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 2
위의 장면은 영화 속 장면으로서 제가 아역 배우로서 출연한 영화도 아니고 제가 제작한 영화도 아니고 단지 위의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1965-70년도 당시에 저와 연관된 일로서 있었고 그러나 그 당시에도 말을 했듯이 그것은 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귀신이나 유령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으로부터 그 능력이 사람이 알고 있는 이미지나 형상을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 배경에는 그 당시에 누군가가 영화로 구상하고 있던 작품의 연출에 대한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으로부터 심령관찰 및 환영을 보여 주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저는 신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볼 수 있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장소에 있던 다른 사람이 제가 보는 것이나 제가 알게 된 것을 항상 같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오해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그 장소에 있던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도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도 많으니 오해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것을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는 경우로 인해 오해되는 경우도 많았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당시에 위의 영화를 구상을 해도 영화 제자 기술이 제작자가 만들려고 하는 유령을 만들 수 없으면 영화로 제작될 수 없고 먼 훗날 제작될 수도 있으니 영화 제작 시기로서만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그것도 오류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위의 영화와 유사한 영화나 위의 영화에서 보이는 장면들과 유사한 장면들이 있는 영화가 1965년도 이전에 제작이 되어서 상영이 된 것이라는 사실로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그것도 오류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6년도 당시에 제가 있었던 곳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이나 저와 동행했던 사람들이 영화와 무관한 장소들 및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 사실만으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그것도 오류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이후 누군가가 저의 수면상태나 취중을 이용하여 앞의 장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거나 말을 했고 그것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사용했고 그 결과 제가 꿈에서 앞의 장면들을 본 것이나 제가 최면에 걸려서 착각을 한 것으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그것도 오류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접신한 자나 신접한 자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듯한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접신한 자나 신접한 자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 아니고 -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 신(Spirit)의 세계의 신이 접신한 자나 신접한 자에게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을, 특히 과거나 미래의 일에 관한 것을, 사람의 모습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말을 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과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 한 바 사람의 시력만으로 인지되지 않으니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과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 한 바 사람의 시력만으로는 인지되지 않고 그렇다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홍해를 가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했다가 풀었다하는 식으로 나타난 모세님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으로 나타난 예수님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는데 사람 간에 이론 논쟁과 지식 논쟁이 생기면 거기에는 이론 논쟁 외에 사람의 일로서 어떤 요소가 작용을 하게 될까요?
구약성경이 기록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이 세워지고 구약 성경에 근거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증거하는 제사장 직도 세워지고 그 제사장 직이 세습되어 수 백 년 동안 세습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 약 2~3천 년 전의 제사장 직의 세습은 천지창조의 섭리와 무관한 것이고 역사의 발전 법칙과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방법의 변증법 발전 법칙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예수님을 제사장이 몰라보니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으로부터 예수님이 살해 되는 경우도 발생을 했습니다.
21세기에는 그것을 모방하여 역사의 재연이나 역사의 발전 법칙이란 말로서 21세기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시험 들게 하는 일이 네트워크 형 범죄로 발생할 수도 있고 심지어 신학을 연구한 사람이나 사회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커리어를 거쳐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의 그것과 그렇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사명을 말하는 사람의 그것 간에 사람의 커리어 등으로서 우위 비교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위 주체가 유치원생 등 누구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든 신앙에 관한 경쟁, 우위 비교, 질서 세우기, 서열 만들기, 계급 만들기 등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경우에 사회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커리어를 거쳐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지 않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사명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제도로서의 제사장이란 것이 없을 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사람인 제법 있었어도 그것에 의한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는 앞의 경우에 대해서 천벌 등의 말이 언급된 것은 사람에게는 인생의 섭리란 것이 있고 그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고 거기에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마치 의무나 임무나 사명처럼 보이는 것만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이 접신한 자나 신접한 자에게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을 사람의 모습 등을 통해서 보여주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인생의 섭리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하는 것에도 오해가 될 수 있으니 그런 것일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에 대해서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가 없으니 앞의 경우에도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은 아니고 특히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전하거나 알게 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이 끝이 나야할 것이지 사회경제활동 방해나 집단적인 시비와 협박이나 살인이나 재산 약탈로 이어질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을 만났든 아니던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라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말이 가능한 것도 사람도 사람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개도 개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보듯이 하늘의 신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을 뿐이지 하늘의 신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볼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1965~76년도의 저의 어릴 때 저를 둘러싸고 일정 기간 동안 발생했던 감사할 또한 불법의 다수 대 개인의 행위가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후에 다수가 개인을 공략해서 무너뜨리는 행위 또는 사람의 사회활동을 하는 곳에 나타나 다른 시간대의 사람의 언행을 재연하는 것으로 사람의 언행을 막는 행위 또는 사람들이 성을 에워싸고 침탈하는 ‘리니지 게임’처럼 다수가 각개 전투로 개인의 말과 행동과 지식과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행위 또는 영화 ‘로봇’에서 볼 수 있는 ‘치티’ 같은 형태의 경쟁이나 침해 등과 같은 방법으로서 재발하는 것처럼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으로 저를 상대로 발생하는 사람들의 행위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21세기에 동북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사실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지금 현재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저작 행위가 사실일 경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신학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여부를 떠나서 교회 등의 종교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우주왕복선을 쏘아 올리는 과학기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보통의 사람들 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의 사실성 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물질로서 및 사람이 정한 시간, 장소, 기적, 사람의 방법으로 검증할 수 없는 그러나 지금 현재도 매주 일요일마다의 예배나 법회 등과 같은 종교행위가 있고 매 년 마다의 제사나 차례와 같은 종교 행위도 있고 헌금과 기부금을 받는 행위도 있고 국가에서 허가 받은 학교에서의, 특히 교육비를 받는, 교육 행위도 있고 물론 사람을 상대로 한 책의 판매, 방송매체의 판매, 전도, 포교 등의 행위도 있고 심지어 방송국에서의 방송도 있듯이 기획연출 방법이나 문제의 접근 방법에 따라서 제법 많은 실질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는 크리티컬(Critical) 한 문제에 대한 원인 제거 방법의 하나로서 성령(신의 세계의 신)이 임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 육체에 질병이나 사고 유발 하여 성령 치료로 치료 되는 검증 방법으로 살해를 하는 것일까요? 최근의 사인미상의 고독사, 의문사 등에는 앞의 경우가 몇 건이나 포함이 되어 있을까요? 얼마 전 경남 지역에서의 십자가에서의 자살도 국부 마취제가 있어도 그런 자살은 거의 불가할 것인데 예수님의 환생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문제로 인하여 십자가에서의 부활을 보기 위한 검증과 살인 행위가 물증을 핑계로 자살로 둔갑한 것은 아닐까요?
앞의 방법과는 다른 또 다른 원인 제거 방법의 하나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할 때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필요한 ‘믿음’ ‘신뢰‘ ’열린 마음‘ ’열린 대화‘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 인해전술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언행을 상대로, 특히 교육 훈련 등을 핑계로, 사사건건 시시비비나 경쟁관계를 조성하여 사람을 분노케 하는 것일까요?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출애굽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I AM; Lord; God; Spirit)이 모세를 통해서 오늘날 이슬람교와 알라(Allah; Spirit)를 말하는 지역의 바로 왕의 마음을 반복ㅎ여 열었다가 강퍅하게 한 것에 대하여 출애굽기 21장 24절, 레위기 24장 20절, 신명기 19장 21절 등에 응하는 방법으로서 무형의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분노케 하여 절망케 하여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폐하게 되거나 또는 그 반대로 폭력을 유발하여 교도소로 보내서 그 말과 행동을 폐하게 되는 기획연출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여 그것에 응하는 행위를, 특히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연출하는 것일까요?
1965~76년도의 저의 어릴 때 저를 둘러싸고 일정 기간 동안 발생했던 감사할 또한 불법의 다수 대 개인의 행위에 대해서 그 일로 인하여 제가 경상남도 하이면 지역의 파출소나 경찰서에 찾아가서 만난 사람은 누구였고 그곳에서 말을 한 것은 누가 기록을 했고 몇 차례 그런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덕명리로 찾아 온 경찰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해외에 갔다가 저를 찾아올 한국 사람이 저를 찾아오게 되면 저를 찾아올 곳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이면 지역의 파출소나 경찰서에 찾아가서 만난 사람은 누구였고 그곳에서 말을 한 것은 누가 기록을 했고 몇 차례 그런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덕명리로 찾아 온 사람은 누구였고 그런데 그 이전에 어디에 들러서 누구를 만나고 왔을까요? 그리고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대한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을까요?
앞에서 언급된 파출소나 경찰서의 경찰관 등의 사람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다수의 어른들의 행위에, 특히 종교와 정치에 연관되니 그 사실로서 자신을 가르치고 인도하려는 행위에, 대해서 오히려 불법이라고 말을 하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그것에 대해서 연구 대상과 같이 말을 한 사람들을 찾으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경찰서를 찾아가고 관공서를 찾아가도 개인정보보호 등의 말로서 당사자를 찾을 수가 없으면 그것이 과거에 고객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없었던 것이니 거처를 몰라서 패밀리 간의 복수를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출애굽기 21장 24절, 레위기 24장 20절, 신명기 19장 21절 등에 응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증인과 기부금 등에 관한 문제로 정보를 차단하는 범죄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7.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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