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과 관련하여 본인 정희득이 직시해야 할 본인 정희득의 처지는 무엇일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또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사명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에게 있어서 보통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다는 것은 어떤 일과 같을까요?
오늘의 댓글 20210429-블로그명 ‘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의 댓글에 쓴 댓글 2
관련 사이트;
빌 게이츠 "백신 있어 코로나19 종식될 것"
https://blog.daum.net/wwwhdjpiacom/17208856#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는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직시할 수 있을 때 또는 자신의 처지를 수긍하고 받아 들일 때 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란 말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항상 명심해야 할 중요한 경구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진정한 친구를 가졌을 때에 열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란 말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항상 명심해야 할 중요한 경구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조차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불교에서조차 부처 석가모니의 사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또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시작된 이간계가 있고 또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는 기독교인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를 전도하려는 불교인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대화가 잘못 이해되고 오해된 것 등등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의 출생 직후인 1965~1970년도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잘못 이해를 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하는 일이 발생했고 물론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고 특히 2005~201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다고 말을 하고 설명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본인 정희득의 말은 어린 아이의 말에 불구하다고 무시를 하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귀신(Ghost: Spirit)의 일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로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무시를 하고 그러니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을 못하게 방해하고 막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를 전도를 해주면 현세의 일로서나 내세의 일로서나 본인 정희득을 구원해주는 것이라고 잘못 판단해서 그렇게 할 계획을 세우고 더불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준비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이나 어떤 정씨들로부터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이나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350억원)이나 도박업계로부터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250억원) 등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이 1970년경부터 2021년 지금 현재까지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으니 본인 정희득의 인생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일 때나 진정한 친구가 있을 때와 같은 말이 별로 의미가 없는 말일 것입니다.
오히려 본인 정희득의 인생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나 진정한 친구를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처지를 모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의 인생에서는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적절한 말인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6장 33절과 같은 말도 그렇게 큰 위안이 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6장 33절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눅 11:34-36; 12:22-34; 16:13)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5)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6)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19."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or steal;
21.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then if your eye is clear,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that is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24."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25."For this reason I say to you, do not be worried about your life, as to what you will eat or what you will drink; nor for your body, as to what you will put on.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26."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at they do not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worth much more than they?
27."And who of you by being worried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And why are you worried about clothing? Observ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toil nor do they spin,
29.yet I say to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clothed himself like one of these.
30."But if God so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aliv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urnac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You of little faith!
31."Do not worry then,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for clothing?'
32."For the Gentiles eagerly seek all these things;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33."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34."So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care for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The Bible)의 신명기(Deuteronomy) 15장 1-11절에 대한 이해 (0) | 2024.10.05 |
---|---|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사이에 있는 여성, 누군가 했더니… (1) | 2024.09.29 |
본인 정희득이 직시해야 할 본인 정희득의 처지는 무엇일까요? (2) | 2024.09.29 |
15년 출근 안하고 임금 7억2000만원 챙긴 이탈리아 ‘결근왕’ (9) | 2024.09.27 |
오늘의 댓글 20210418-블로그명 ‘하원기도’에 쓴 댓글; 한반도에서의 조선시대의 역사나 일본의 식민통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11) | 202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