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임기 말까지 ‘대못’ 박느라 바쁜 정부

정부는 장밋빛 수소계획 수립, 수소기술 언제 개발될지 몰라

임기 내내 각 분야 대못 박기… 국민이 ‘유종의 미’라고 볼까

김승범 기자 입력 2021.12.07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12/07/PJ3GLYFAANEUJD7GY5NFGH73CA/

 

 

정부의 일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집권했던 지난 5년을 보고 특히 국회의 일로서까지 더불어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했고 그 이전의 일로서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부터 2021. 12. 07. 지금 현재까지의 더불어 민주당의 국정운영의 모습을 보면 최근에 유행하는 말들 중 하나인 ‘No Brain’의 모습과 그런데 욕심은 정말 많아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에 필요하다는 것은 모조리 더불어 민주당이 다 하겠다고 모든 것을 미리 결정하고 심지어 180명의 국회의원들을 이용하여 국가의 법으로 입법화까지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청와대나 국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일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얼굴 마담이고 실제 배후로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따로 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로서 변호사가 직업이었던 두 명의 전현직 대통령들과 또 변호사가 직업인 더불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보면 비록 국가의 법이 전공이거나 직업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변호사들의 수준이, 특히 국가의 일과 정치에 대한 수준이나 대한민국 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밖에 되지 않는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일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변호사로서 일을 할 수 있었고 더불어 어떻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변호사 시험에서 특별 학원이나 특별 과외 같은 것은 없었을까요?

 

그 동안의 에너지에 관한 정책들을 보더라도 그것이 원자력 에너지이던 아니면 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던 아니면 전기 에너지이던 아니면 수소 에너지이던 미래의 에너지가 될 수 있고 특히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으면 먼저 그 에너지에 대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수준에서 판단을 하고 미래의 필요성의 기준에서 판단을 한 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에 필요한 지원하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수준은 생각을 하지 않고 미리 앞서서, 즉 정부는 장밋빛 수소계획 수립이라는 말처럼, 목표부터 설정하고서는 그 정치적인 지위와 권한과 권력과 세력으로 깡패와 같은 짓을 해서 갑자기 국가 내의 모든 분야의 인프라까지 강제로 바꾸겠다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있고 국가의 공무원과 관련 국민들을 혹사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고. 1945. 08. 15.부터의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5년 전부터의 더불어 민주당과 더불어 민주당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누가 그렇게 국정운영을 하고 정치를 했을까요?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관련 정치단체가 그랬을까요 아니면 그 이후의 누가 그랬을까요?),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실체나 국적이나 배후 등등이 의심스럽고 정말 무섭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깡패가 그 깡패 짓으로 대한민국의 청와대나 국회에서 국정운영을 하거나 정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이 지난 5년 동안 및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2020년도부터 보여준 식으로 정치를 할까요? 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것으로 보여준 망국 정치로 인하여 낭비한 국가 예산이나 국정 운영이나 국력,,,은 어느 정도이고 전기 에너지로 보여준 망국 정치로 인하여 낭비한 국가 예산이나 국정 운영이나 국력,,,은 어느 정도이고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정책으로 시험 들고 있는 일들은 그래서 그로 인하여 낭비한 국가 예산이나 국정 운영이나 국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정 운영을 한다고 하면서, 즉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라고 하면서, 스스로는 국정 운영 등등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나 판단 능력이 없이 이렇게 저렇게, 특히 국민을 핑계로 하고 대중 등등을 핑계로 해서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고 흔들리는 모습으로 인하여 낭비하고 있는 국가 예산이나 국정 운영이나 국력,,,은 어느 정도될까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을까요? 이미 2005년경부터 말을 하고 있듯이 만약에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가장 문제인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일이 저절로 끝날 수 있을까요?

 

여하튼 2021. 12. 07.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가장 문제인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로 인하여 야당이나 무소속 중에서 대통령이 될 만한 사람이나 국회의원이 될 한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해도 그리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집에 보내서 월급만 받으면서 놀게 하더라도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무조건 더불어 민주당의 정권과 국정운영을 끝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중심의 국회의원 구성을 교체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과거의 직업이 변호사였거나 더불어 민주당을 위한 행동대원이나 해결사였던 것으로 인하여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이나 역량은 전혀 없는데 사람으로서 및 2021년 기준 대한민국의 4354년 역사상 정치인으로서의 욕심은 가장 많은 사람들 같으니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하고 있는 일을 보면 하는 일마다 능력보다는 욕심이 앞서서 망국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므로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무조건 정부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밀어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는 국회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밀어내야 할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구하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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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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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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