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에 "역대급 망언" "1일1비하" 맹폭…리더십 지적도

與, 尹에 "역대급 망언" "1일1비하" 맹폭…리더십 지적도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이창환 입력2021.12.23 12:14

 

https://news.zum.com/articles/72749699?cm=front_nb&selectTab=total2&r=2&thumb=1#_=_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무관한 사람으로서 말을 할 때에,,,'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가 왜 필요한지 모른다'라는 말 자체는 꼭 틀린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와 국가 내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현실이나 사람으로서 인생이나 처지 등등을 아는 사람의 말일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윤후보의 경우에는 검사로서 범죄 수사를 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과 사회경제활동이나 사회나 국가와의 관계 등등에 대해서 알게 된 모습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지식인들이, 특히 계몽을 목적으로, 교단이나 강단 등에서 많이 사용해왔던 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서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가난해서 배우기 힘든 처지에 있는 그렇다 보니 자유니 권리니 하는 말이 더불어 민주당과 같이 민주주의 정치인들이라는 허울뿐인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목적의 말에 불과한 것처럼 들릴 수 있는 처지의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면서,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와 선거를 위해서 국내외에서 모셔온 분들일까요?), 사회 자체가 극단적인 양극화를 치닫고 있는 점도 있고 그렇다 보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데 정말로 더불어 민주당이 어느 나라에서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그 실체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은 일본인들일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30대 재벌들과 같은 사람들로서, (참고. 이재명님의 성남시장시절의 대장동 개발과 1조원의 수익과 그 결과로서의 정치커리어를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그 동안의 수많은 재개발이나 지역개발이나 도시개발 등등 및 그 과정에서의 부동산 투기 등등으로 대한민국의 돈이라는 돈은 모두 가로채고 긁어모았을 것이니 대한민국의 30대 재벌들이 부러워하는 것으로서 국가의 온갖 그물망으로부터 숨은, 알짜베기, 재벌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더불어 민주당 같은 재벌 정도 되는 줄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은 GNP나 GDP라는 통계수치로만 대한민국 국민의 사회경제 수준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가난해서 못 배우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본래부터의 타고난 권리인 천부의 권리로서도 자신에게 주워진 자유를 모르고 권리를 모를 수 있고 물론 국민의 권리로서도 자신에게 주워진 자유를 모르고 권리를 모를 수 있고' 그런 사실은 사회현실이나 국가현실이라는 것과 연결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사회가 1945. 08. 15.부터 불과 75년 만에 너무 급변했으니 어안이 벙벙할 것이지만 그 동안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 동안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와 국가의 계몽과 개혁을 위해서 노력하고 힘쓸 때에 종종 했던 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어떻게 가난하고 못 배웠다고 자유를 모르고 권리를 모르겠나''라는 말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은 어느 나라에서 어느 시대에 살고 있었던 사람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고 정말로 어릴 때부터 어떤 단체에 속한 채 정치적인 목적으로 양육되고 훈련받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일 것입니다.

 

'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가 왜 필요한지 모른다'와 같은 말 자체를 계급의 논리로 이해하고 기득권의 논리로 이해하고 있고 ‘빈곤에 대한 철학, 빈곤의 철학이 철학의 빈곤’과 같은 말로서 말을 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이 실제로는 성남시장 시절의 이재명님과 같이 최소한 정치인겸 법조인겸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내의 재개발이나 지역개발이나 도시개발 등등과 같은 부동산 개발을 부동산 투기로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돈이라는 돈은 모두 가로채고 긁어모은 숨은 재벌로서 보다 많은 돈벌이를 위해서 민주주의 운동이나 계급의 논리나 기득권의 논리나 보수와 진보의 논리 등등으로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저임금을 못 받고 일할 사람 많다'라는 말도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나 그 권리 등등을 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국가에서는 최저임금제라는 것을 시행해서 근로자의 최저임금이라는 것을 보장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이미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었듯이 과거에는 소수의 인력을 채용했으나 최저임금을 적용하게 되면서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이 제법 생기게 되었던 것이고 그 결과로서 채용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생기게 된 것과 같은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나 그 권리 등등을 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민생과 국가에 대한 책임감은 기본적으로 현정부와 현국회를 모두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몫일 것이고 그런데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더불어 민주당의 사실 왜곡의 모습을 보고 특히 사실을 왜곡하는 가운데 선동적인 말들을 섞어서 기사를 읽고 있는 불특정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선동적인 정치를 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19년도 말부터 지난 2년 동안 및 현정부의 지난 5년 동안의 국정운영이 왜 그렇게 무능력했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해서 국가와 국민을 망국의 길로 이끌고 가는 것 같았는지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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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대위 본격합류…이재명과 공동 국가비전위원장(종합)

연합뉴스 고상민 홍준석 기자 gorious@yna.co.kr

입력 2021.12.23 14:46 최종수정 2021.12.23 15:11

 

https://news.zum.com/articles/72753633?cm=front_nb&selectTab=total3&r=2&thumb=1

 

 

지난 2년 동안, 지난 5년 동안, 그 동안, 대한민국을 돌아가면서 골병들게 하고 골병들게 한 것도 모자라서 또 골병들게 하고 싶어서 뭉칠 수 없는 사람들이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이름에는 마치 무엇이라도 있는 것처럼 의기투합을 한 것처럼 뭉치는 것을 보면 과거에 어른들이 빨갱이들을, 공산주의자들을, 무서워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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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