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재명 토론 요구에 "정말 같잖다": 맞는 말이고 대화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이재명 토론 요구에 "정말 같잖다"

더팩트 cuba20@tf.co.kr 원문 입력 2021.12.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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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가의 법과 제도까지 악용하거나 무시하면서 세치 혀로서 및 국민을 희롱하는 변호사들이, 물론 더불어 민주당의 지원 하에, 대통령이 되어서는 계속 세치 혀로 망국적인 국정운영을 해서 국가와 국민 경제를 망치는 것보다는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간에 얼굴 마담만 하고 있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마네킹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이 변론이나 국정운영이라는 것으로 국가를 망치고 있으면서 그런 사실 자체를 모르고 변호사나 더불어 민주당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보다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참고. 그 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즐겨 외쳤던 민주주의 운동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라는 북한의 정식 명칭에 들어 있는 '민주주의'일까요?), 명분을 위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무시하고 적대시하고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는 더불어 민주당과 그 당원들과 그 정치인들과 특히 그 변호사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일본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중국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일까요?

 

민주주의 운동을 하고 학생 운동을 하고 노동 운동을 한다고 하면, 물론 더불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한다고 하거나 특히 변호사로서 활동을 하거나 변호사로서 정치를 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무시하고 적대시하고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적대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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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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