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종인 갈라선 날…"이재명 동지" 5번 외친 이낙연

윤석열-김종인 갈라선 날…"이재명 동지" 5번 외친 이낙연

광주ㆍ담양ㆍ곡성=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중앙일보 원문 입력 2022.01.05 18:01 최종수정 2022.01.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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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경부터 2022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도 무관하고 물론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에는 가끔 언론 기사를 통해서 아는 것이 전부인 일반 국민으로서 말을 할 때에,,,

 

어제 오늘의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의 모습을 보면 좌파 정당과 우파 정당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모습일 것입니다.

 

좌파 정당은 정당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당원들이 개인의 이익과 목적을 덮어두고 협력하고, (참고. 좌파 정당을 움직이는 실제가 어디이고 정당의 당원들이 어떤 사람들이면 아무리 좌파 정당이라고 해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의 일인데 그런 일이 쉽게 가능할까요?), 우파 정당은 정당의 목적과 이익이라는 것이 당원들에게는 안중에도 없는 일이고 그 대신에 정당을 이용하려는 당원들 개개인의 목적과 이익만 있고 그렇다 보니 정당의 대선후보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도 나이 어리고 미숙한 정당의 당원이 당대표라고, (참고. 어떻게 당대표가 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 자체가 국민의 힘당의 실상이고 문제일 것입니다.), 매일 언론을 이용하여 대선후보자와 파워게임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고, (참고. 본래 목적이 무엇일까요?), 선대위원장은 선대위원장대로 대선 후보자와 불협화음이 있으니 선대위원장에서 사퇴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래서 대선후보는 대선후보대로 필요한 조직을 새로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북한으로 가서 북한의 공산당과 더불어 북한에서 정치를 하면 더 좋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으로 가려고 하면 갈 수 있는 방법도 많을 것인데 왜 굳이 남한에서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정치를 하려고 할까요? 1945. 08. 15.부터 시작된 일로서 북한의 공산당으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서 북한의 공산당으로부터 받은 지령이라도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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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