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윤석열에 또 고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손잡으면 이긴다"

김형오, 윤석열에 또 고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손잡으면 이긴다"

파이낸셜 뉴스 원문 김준석

입력 2022.01.07 08:19 최종수정 2022.0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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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및 5년 및 그 이전 약 3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에서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는지 몰라도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함을 보여주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을 장기집권 및 장기독재의 정부나 국회에서 몰아내고 대한민국 살리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협조·부탁을 하는 것에 의해서이던지 아니면 공동의 정권 창출을 하는 것에 의해서이던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국민의힘당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등과 힘을 합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치는 개인이나 그 무리의 권좌의 개념보다는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함을 보여주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을 장기집권 및 장기독재의 정부나 국회에서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살리기한다는 개념에서 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을 것입니다

 

안 후보가 윤 후보를 통합하던지 아니면 그 반대이던지 아니면 또 다른 누가 나서던지 최소한 야당끼리는 서로 힘을 합치고 여당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지금 현재의 여당의 모습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힘을 합쳐야 지난 2년 및 5년 및 그 이전 약 3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에서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는지 몰라도 국정운영에서는 무능력함을 보여주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을 장기집권 및 장기독재의 정부나 국회에서 몰아내는데 더 좋을 것이니 정말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생각한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무능력한 어떤 변호사들의 세치 혀의 정치나 정체불명의 대중정치나 정체불명의 좌파정치나 정체불명의 건달정치 등등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무능력한 대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망하게 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좌파우석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건달정치를 종식시키고 승소를 위해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도 무시하고 악용할 줄 아는 세치 혀의 어떤 변호사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로 힘을 합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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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