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너희 중국인들 때문"…캐나다 마트서 소리치며 손가락 욕까지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2022.01.09. 00:45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A%B2%8C-%EB%8B%A4-%EB%84%88%ED%9D%AC-%EC%A4%91%EA%B5%AD%EC%9D%B8%EB%93%A4-%EB%95%8C%EB%AC%B8-%EC%BA%90%EB%82%98%EB%8B%A4-%EB%A7%88%ED%8A%B8%EC%84%9C-%EC%86%8C%EB%A6%AC%EC%B9%98%EB%A9%B0-%EC%86%90%EA%B0%80%EB%9D%BD-%EC%9A%95%EA%B9%8C%EC%A7%80/ar-AASzrdy?ocid=msedgdhp&pc=U531

 

 

샤스와 코로나19 사태만 보더라도 중국은 인구가 많은 것이나 국토가 넓은 것으로 다른 국가들에게 자랑할 생각만 하지 말고 태양계와 지구와 더불어 사는 인류라는 기준에서 생각을 해서 중국을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물론 유엔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의 이 여성의 발언이 적극적으로 칭찬 받을 행위는 아닐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여성의 발언이 특정 소수집단에게 책임을 씌우는 것과 같은 발언은 아닐 것이고 물론 아시아인을 증오하는 것과 같은 발언도 아닐 것이고 물론 인종을 차별하는 것과 같은 발언도 아닐 것이고 2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심신이 피폐해진 사람으로서 우연찮은 일로 코로나19에 대한 책임이 있는 중국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특히 국가가 거대한 것이나 인구가 많은 것 등등의 것으로 자랑만 할 줄 알았지 코로나19에 대해서 그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고 그 어떤 책임감도 없고 그러니 인류사적인 차원에서의 코로나19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 어떤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우려는 일도 하지 않고 단지 중국은 인구가 많고 국토가 넓으니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도 여전히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국가이고 국토가 넓은 국가라는 것을 자랑할 태세만 보이는 중국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캐나다의 한 평범한 여성으로서 코로나19에 대해서 중국에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으니 우연찮게 마트에서 만난 중국인을 상대로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인구가 15억명이 넘는 것을 고려하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인구 중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은 것을 고려하고 물론 중국인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특정 소수집단에 책임을 씌우는 것으로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캐나다의 한 마트에 들린 중국인이 코로나19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떤 비난이나 욕설을 들을 이유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중국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지난 2년 동안이나 인류에게 미친 피해를 생각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물론 중국에서는 자신의 국가에서 발병한 코로나19에 대해서 그 어떤 양심의 가책도 없고 그 어떤 책임감도 없고 그러니 인류사적인 차원에서의 코로나19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 어떤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우려는 일도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그리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캐나다의 한 마트에 들린 중국인이 과거에 중국인이었지만 이제는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니 캐나다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그 책임을 묻는 것으로 동조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해서 코로나19에 대해서 그 책임을 묻는 말을 하는 여성을 상대로 그렇게까지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이 영상에 해시태그로 '아시아인 증오를 멈추자(Stop Asian Hate)'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해서 사회문제로 삼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캐나다의 한 마트에 들린 중국인이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그냥 중국에서 살지 왜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까지 그렇게 중국을 옹호하고 자랑하고 싶을까요?

 

캐나다의 이 여성의 발언이 적극적으로 칭찬 받을 행위는 아닐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발레리 플랑테 몬트리올 시장이나 퀘벡주의 인종 차별 철폐를 관장하는 베누아 샤렛트 장관이 그렇게까지 말하는 것은 그 정도가 지나칠 것이고 오히려 캐나다의 그 여성이 억울할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할 것이고 인권말살도 없어져야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은 코로나19에 대해서 그 책임을 면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코로나19에 대해서 그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캐나다의 한 여성의 발언을 악용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서양에 가서 사는 아시아인들도 서양에 가서 살면 서양인들의 생활방식을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무조건 아시아인의 생활방시만 고집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샤스와 코로나19 사태만 보더라도 중국은 인구가 많은 것이나 국토가 넓은 것으로 다른 국가들에게 자랑할 생각만 하지 말고 태양계와 지구와 더불어 사는 인류라는 기준에서 생각을 해서 중국을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물론 유엔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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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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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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