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누구나 죽기 전에 한 번은 지구를 한바퀴 여행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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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20분... '하이퍼튜브' 균형발전 이끄나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님의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4%9C%EC%9A%B8-%EB%B6%80%EC%82%B0-20%EB%B6%84-%ED%95%98%EC%9D%B4%ED%8D%BC%ED%8A%9C%EB%B8%8C-%EA%B7%A0%ED%98%95%EB%B0%9C%EC%A0%84-%EC%9D%B4%EB%81%84%EB%82%98/ar-AA1Dhdap?ocid=winp1taskbar&cvid=b22eb5a36f154c24a11f813b9153c71f&ei=4

 

서울~부산 20분... '하이퍼튜브' 균형발전 이끄나

국내에서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를 ‘K-하이퍼튜브’의 원년으로 삼고, 하이퍼튜브 열차의 핵심기술인 ‘자기 부상·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

www.msn.com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 같은 안전성 문제를 극복하고 전국 곳곳에 하이퍼튜브가 뚫린다면 여의도에서 세종까지 가는 데 5분이면 된다고 하니 굳이 약 1조4263억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되는 국회의사당 분원을 세종시에 지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그 정치들이 정치를 하는 것은 그 목적 자체가 아마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와 정책으로 및 합법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지난 30년 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그 변호사들이 대한민국에 입힌 피해를 고려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자진 해산하고 변호사들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을 금한다고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 결과로서 사회주의를 추구하고 공산주의를 추구해서 한반도를 공산주의로 통일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바 노골적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이런 저런 정책으로 눈가림을 하고 있고 언론플레이 등으로 속이고 있고 그렇다 보니 코로나19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 170~190~200명 정도의 국회의원이 생기게 도니 170~190~200명의 국회의원들의 정치파워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마치 과거의 어떤 일에 대한 복수라도 하는 듯이 겁박하는 일을 하고 그런 결과로서 경고성 계엄령과 같은 정치 행위를 유발하고 그런 결과로서 탄핵소추를 하고 파면을 하는 것으로서 한편으로는 정치쇼도 보여주고 이런 저런 단체들의 복수무정도 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국민들을 협박하는 일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도 세울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약 1조4263억원의 비용도 낭비할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치와 정책으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적과 같을 것이니 이런 저런 사람들로부터 정치적인 지지를 받고자 서울시에 붙어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명칭을 세종시에 붙이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지 않으니 행정도시라고 명명을 하는 정치쇼를 보여주었듯이 이런 저런 사람들로부터 정치적인 지지를 받고자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도 세울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약 1조4263억원의 비용도 낭비할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그리고 그 당대표를 (20대)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국가로부터 434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라는 정치적인 신분과 지위를 이용하여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고 정치자금법을 개정하는 사람들이고 물론 공직선거법 위반을 비롯하여 10가 정도의 사법리스크들로 인하여 영원히 대선출마를 할 수 없게 되고 그 대신에 구속이 될 수도 있는 그 당대표를 안전하게 대선에 출마시키고 그러니 21대 대선을 2025년도 전반으로 앞당기기 위해서 170~190명이라는 국회의원들의 다수의 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니,,, 이런 저런 사람들로부터 정치적인 지지를 받고자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도 세울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약 1조4263억원의 비용도 낭비할 생각을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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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미 KTX도 있고 자기부상열차도 있고 또한 가까운 미래의 일로서 하이퍼튜브도 가능하다고 말을 하니 행정도시 등의 핑계로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이나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옮기는 것 등에 대해서는 조금은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더불어민주당과 그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의사 결정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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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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