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 살면서 아래에 언급된 2001년 8월 16일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가 다른 존재로서 창세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기록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증거가 되어져 오고 있는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에 대해서 알기 위한 수많은 경우들의 하나로서 비록 이런 저런 말로 표현을 하기 힘든 경우나 사유로 우연히 관련이 되게 되었다고 하지만 서로 간에 오랜 지인으로 지낸 것도 아닌 경우로서 시간이 하도 많이 경과되어 아직까지 저를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출판사에 들려서 제가 구운 CD를 드리고 출판에 대한 의견을 구한 정희득이라고 합니다. (http://www.hdjpia.com/ 참조 바랍니다.)


제가 파주출판단지에 오갈 동안의 하루인, 목요일, 20060713, 오후의 경기도 파주시의 하늘은 아마도 조금은 글루미(Gloomy)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하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록 버스를 타고 갈 때는 소낙비가 내리기도 했으나 그곳에 있을 동안 두툼한 구름이 하늘을 뒤엎고 있는 것이 그리고 훈훈한 바람까지 간혹 불어오는 것이 비록 영화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냥 글루미(Gloomy)란 말이 생각나는 날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986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충청도의 어느 훈련소의 연병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때 비록 이성적으로 그리고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의 느낌으로 더불어 여타의 여러 가지 사유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를 인정을 하고 신앙심도 있고 나아가 간혹 간구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으나 다른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그런 정도는 아닌 몇몇 사람들과의, 물론 그 사람들 중에는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전혀 개의치 않았거나 또는 앞과 비슷한 경우로 그 당시까지는 그냥 막연히 종교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에 대한 개념을 말을 하면 불교나 유교의 그것을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하필이면 서양에서 들어왔다고 하는 성경에 있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가 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한 나름대로 믿을 만하고 신뢰할 만한 증거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도중 그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한 자그마한 증거로서 그 지역의 하늘을 구름으로 덮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 잠시 후, 물론 그런 말을 진행하기 전에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실제로 눈을 들어 하늘의 상태를 확인을 한 후 진행된 일이지만, 그 지역의 하늘이 갑자기 단 몇 분 동안 양떼 또는 양털과 같은 구름으로 잠시 동안 뒤덮여 있을 때와 어제, 목요일, 20060713일 내가 파주시에 있는 동안의 파주의 하늘의 상태가 조금은 흡사한, 물론 구름의 크기가 다르고 구름이 걸려 있는 높이가 다릅니다만 조금은 흡사한, 광경인 것 같습니다. 햇볕은 가려 있데 마치 백주 대낮의 백야를 보는 것처럼 아주 밝은 그런 광경 말입니다.


1986년도의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기간 동안 다른 때에 다른 사람들과 영화 ‘디어 헌터(Dear Hunter)'의 룰렛 게임과 같은 현상을 비롯하여 몇몇 다른 경우들이 더 있었으나 1986년도에 충청도의 어느 훈련소의 연병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당시의 어느 날 단 몇 분간의 하늘의 상태가 20060713일 목요일 파주의 하늘의 구름상태와, 물론 구름의 크기가 다르고 구름이 걸려 있는 높이가 다릅니다만, 아주 흡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1년 8월 16일 서울시의 한 복판에서 3명이 모여 있던 자리에서 그러나 이 세상과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뭔가 대단한 발언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다른 두 명은 그들의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고 몸으로 느껴지는 그리고 상대방은 보이지 않는 채 아주 간혹 나의 입을 통해서만 흘러나오는 몇 마디 단어에 가까운 말들과 나의 외형적인 겉모습만을 단지 바라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내가 누구와 무슨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있고 더불어 내가 무엇을 보고 있고 또 나를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고 짐작을 할 수가 없는 채 단지 장시간 동안 그냥 멍하니 앉아 있어야만 했던 상황에서 지금껏 10,0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을 통해서 말을 한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을 통해서 또는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을 통해서 또는 초능력과 같은 현상을 통해서 또는 비록 물증이야 없겠지만 달리 생각을 하면 마술과 같은 기만 아닌 기만이나 눈속임 아닌 눈속임과 같은 것이라고 여겨질 현상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사실과, 즉 제가 저의 글에 대한 출판을 위해서 파주 출판단지에 가게 될 때 나의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한 그 경우와, 유사한 그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986년도 그 때 그 순간 또 다른 사람은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한 자그마한 증거로서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오래 전에 이곳저곳 돈이 될 만한 일거리가 없는가 하고 시간만 나면 찾아다니던 대학교 동창이란 친구와 무슨 영문인지 영문도 모르고 허허벌판과 같은 모습의 그 지역에 같이 왔을 때 가로등 옆에 있는 제대로 끝까지 펴지지도 않은 보도블록 보고 그 보도블록 위에서 한 저의 행동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그 때 그 친구는 저의 그 우발적인 행동과 관련하여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에 대한 자그마한 증거와 관련된 말이지만 앞의 경우나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경우나 상황과 관련이 본의 아니게 되게 된 것일 것인데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지금까지의 저를 둘러싸고 일어나 수많은 경우들과 상황들의 경과 과정으로 보면 인정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장소와 그 때의 그 장소의 상황과 나의 몸의 컨디션(Condition)에 따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나의 행동을 보고 그냥 우연히 지나가듯이 말을 나눈 사실에 대해서 오랜 시일이 지난 지금 시점에 제대로 기억을 하고 있고 있을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진 것 별로 없고 든든한 동아줄이라도 있을지 의문인 존재로서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제대로 인정을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언급된 경우나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경우나 상황과 그 친구나 나의 뜻이나 의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연관이 되게 된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서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그 친구와 관련된 것은 전혀 아니었고 그 자리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과 관련이 된 것이었으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으로서 그 친구 자체도 여러 분야의 여러 사람들과 오랜 기간 동안의 얽히고 얽힌 복잡다단한 상황으로 인하여 전혀 짐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몇몇 사람들의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모임과 관련된 곳에서 저를 둘러싸고 어릴 때부터 수 십 년 동안 일어난 현상들을 언제부터라고 말을 하기 힘든 상당히 오래전부터 저희들의 종교적인 이론으로 만들기 위한, 그것도 실제로 발생하고 일어난 현상들과 사실들을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사실 그대로 증거를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나의 어릴 때부터의 나에 관한 정보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적인 이익 실현을 하기 위한, 작업 또는 행위와도 관련이 되게 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시시비의 문제를 떠나 단지 나와 나의 친구 사이에 그 때 그 당시 무슨 말이 오고 갔을까요?


언제 어느 때부터인지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지금까지의 수많은 경우들처럼 단지 사회생활의 하나로서 생활 속의 이런 경우 저런 경우를 사유로 친구나 선후배나 지인 등과 동행을 하여 들리게 되는 수많은 공간들에서 단지 지나가는 길에 동행인의 사유로 인하여 그곳에 들리게 되거나 또는 스쳐지나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사자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두고 마치 누군지 모를 저희들이 무슨 권력이나 권한이라도 있는 것인 양, 마치 오래 전 정치 세력 단체와 정치인과의 관계에서 정치 세력 단체가 초보 정치 후보자에 대해서 그 후보자의 삶 자체에 대해서도 마치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것인 양 말과 행동을 하는 것처럼, 전혀 다른 삶의 방향으로 이렇게 저렇게 엮어 들이고 또 누군지 모를 저희들끼리만 말을 하여 엮어 들인 삶의 방향대로 다른 사람이 삶을 그렇게 살도록 만들기 위해서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삶을 침해하는 것과 같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우들을 볼 때, 특히나 목표가 되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여 특정한 행동을 격발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구상의 인류 모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특히나 ‘아’ ‘어’도 제대로 구분하여 말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조차도 알고 있는 심지어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몇몇 동물조차도 알고 있는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들려 왔듯이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또는 체험 삶의 현장처럼 또는 경험이 산지식이라는 말처럼 또는 삶의 자극제나 삶의 기 살리기의 하나인 것처럼 등등 선하고 의로운 뜻으로 사회적인 의식개혁활동이나 시민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포장을 하고 위장을 한 그러나 실제로는 대상자가 순진무구이거나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거나 돈이 많거나 여타 간악하고 사악하기까지 한 일련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행위에 이용해 먹을거리가 많으나 사회적인 끈이나 연이나 연결고리가 많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아닐 때에는 피해자가 법이나 여타 기관에 하소연하기도 힘든 형태의 기만과 사기로 이어지게 되는 실제적인 범죄 활동들이 난무를 하기도 하고 더불어 납치 아닌 납치와 협박 아닌 협박과 같은 실제적인 행동들을 통해서 대상자가 공포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경우들도 이곳저곳에서 법망을 피하고 합법을 위장하고 비호 아닌 비호 세력을 등에 업고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때, 특히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생활인임을 고려를 할 때, 사실을 사실대로 기억을 할 수 있고 또 사실을 사실대로 제대로 인정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시시비의 문제를 떠나 단지 나와 나의 친구 사이에 그 때 그 당시 무슨 말이, 즉 정말로 아주 사소한 그러나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기나긴 과정을 생각하면 정말로 중요한 것이 될 수도 있는 무슨 말이, 오고 갔을까요?


지금껏 이메일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그리고 간헐적으로 몇몇 글들을 보내 드린다고 보내드린 것이 두서없이 보내드려서 오히려 이메일을 받는 분들을 당혹스럽고 곤란하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가 쓴 글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목록을 보내드립니다. 비록 문학 작품의 성격은 아니고 글 자체가 문학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수준도 아니지만 전적으로 제가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알고 있는 사실들에 바탕을 한 것으로서 글의 주제와 내용 자체만을 볼 때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 의하면 출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 시장성도 있어 보이기에 보내 드리니 끝까지 읽어 보시고 혹시나 출판을 하기에 맞을 만한 출판사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일부분의 글들에 대한 의도적인 반복이 있다고 하지만 글의 분량이 약 10,000 페이지 정도 되니 기존의 책의 출판이란 관점에서 바라보지 마시고 꼭 출판이 되어야 할 사실이라는 관점에서 더구나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언급이 있었듯이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1965년도의 출생 이후부터 요람에 있을 나이인 아주 어린 나이에 있었던 몇몇 사실들을 비롯하여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까지 있었던 사실들을 사실대로 기록을 한 것이니 여타의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파당을 떠나서 지구상에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로서 그리고 새로운 시도라는 관점에서 조금 생각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껏 약 40년 동안 저와 관련이 되게 된 사람들은 각자가 관련이 되게 된 만큼 알 수 있겠지만 전체를 모아서 재구성을 하게 되면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당사자만 알 수 있는 부분들과 특정한 이슈에 대한 저의 지식과 견해와 생각 부분들만 제외를 하면 지금까지의 저의 글들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0월 17일


정 희득 드림



(앞의 언급된 경우들에 대해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있었어도 나의 경험이나 체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나 체험의 정도가 때로는 완전히 다르니 나의 말들이 마치 사족과 같은 말이나 기만과 같은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언급을 하게 되면, 앞에서의 어릴 때의 고향 집에서나 앞산 마을을 비롯한 이곳저곳에서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및 파주 출판단지에 갔을 때 더불어 2001년 그 날 및 지금까지의 여타의 경우나 현상이 나에게 나타나 보일 때 가장 쉬운 예로서 성경에도 있고 수많은 간증에도 있듯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일 수 있도록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거나 방언을 하게 되거나 질병이 치료가 되면 그 외형적인 현상 자체는 사람들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현상이 있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I AM';God;Spirit)의 존재 및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I AM';God;Spirit)의 존재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 과정 자체는 비록 같은 공간 같은 순간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영('I AM';God;Spirit)의 존재적 본질과 사람의 존재적 본질 및 인식 방식의 차이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확인이 되는 것은 힘든 것처럼 보이며 단지 다른 글에서 실제적인 경우들이 언급이 되었듯이 나의 신체와 직접적으로 접촉이 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영('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마치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처럼 가능하게 되거나 느끼게 되거나 또는 환영이나 환상을 통해서만이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존재함을 느끼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특정한 경우나 상황에서 한두 번의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막연한 우연이나 기이한 경험이나 체험 또는 순간적인 환영이나 환상으로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당사자도 신('I AM';God;Spirit)의 존재와 텔레파시와 같이 대화가 되고 영('I AM';God;Spirit)의 존재가 그 순간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음을 여러 가지의 인지 가능한 방식으로 인지를 할 수도 있으나 늘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으며 어두울 때 빛의 발현과 같은 모습을 통해서 나의 모습이라고 할 때 볼 수 있었던 것과 나에게 다녀간 사람의 외형을 흉내 낸 모습이라고 할 때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직접적으로 신('I AM';God;Spirit)의 존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본질과 사람의 존재의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아마도 사람이 육체적 모습을 하고 있을 동안에는 사람의 인지 방법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으며 단지 영('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어떤 경우로든 사람의 시각적인 방법으로 인지가 가능한 환영이나 환상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조금 더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나 현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비록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공존을 하고 있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경우조차도 사람과 같이 또는 방안의 여타 물건들과 같이 계속적으로 사람의 시각으로 보이지가 않으니 더구나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나만 알고 있으니 내가 듣고 대화를 나누고 느끼고 때때로 환영이나 환상처럼 보고 하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내 스스로 확인을 하기 위한 말들과 방법들도 많이 요구를 했었다. 시력과 청력의 상태를 조절할 때 및 신체에 변화가 생길 때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어도 존재 자체가 비록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공존을 하고 있는 경우조차도 사람의 시각적으로 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마치 연기가 있다가 사라지거나 무지개가 있다가 사라지거나 들리던 사람의 말소리가 사라지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궁금했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I AM';God;Spirit)이, 즉 신('I AM';God;Spirit)이, 즉 영('I AM';God;Spirit)이, 야곱과 새벽까지 씨름을 하다가 새벽 동틀 녘에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도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사람의 시각으로 항상 인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I AM';God;Spirit)의, 즉 신('I AM';God;Spirit)의, 즉 영('I AM';God;Spirit)의, 존재적 본질에 기인한 것일 것이다. 성경에도 하나님('I AM';God;Spirit)으로부터, 즉 신('I AM';God;Spirit)으로부터, 즉 영('I AM';God;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님들이나 사람들이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 대화를 나눌 때의 대화 내용을 제외한 하나님('I AM';God;Spirit)이, 즉 신('I AM';God;Spirit)이, 즉 영('I AM';God;Spirit)이, 나타나는 장면이나 현상이나 경우를 보면 일정 정도 유사하게 추정할 수 있는 부분들이 성경에도 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로서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 사람 사이에 있었던 사실의 기록이나 하나님('I AM';God;Spirit)의, 즉 신('I AM';God;Spirit)의, 즉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본질상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상 사람이 표현 능력상 나아가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 및 한계 상 얼굴과 얼굴이 마주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가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지 않는가 싶다.


나만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알 수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은 의심의 눈초리로 처다 보게 되고 나아가 나는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함을 증거를 해야 하고 그래서 나오게 된 어릴 때 나의 말 중에 비록 그 말이 무슨 의미이고 말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표현이 이와 같지는 않았지만 지구를 없애면 아니면 지구에 사는 사람을 모두 없애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나의 말도 나오게 된다. ‘내 안의 내’가 또는 내가 귀신이나 악마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또 내가 성격이 포악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아주 어릴 때 그래서 세상 물정은 물론 사람의 말이나 단어조차도 제대로 몰랐던 아주 어릴 때 나와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이고 사람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은 아니다.


아마도 조선시대의 신분질서의 사회 계급 서열의 사회 차별의 사회 등 사회 구조적인 환경에 의한 사람의 의식이나 인식의 산물에 의한 과거의 오래된 구습이었지만, 물론 사람들 중에도 내가 고전분투하며, 때때로 나의 말이 나의 말 외에는 믿을 근거가 없으니 조금은 도외시되기도 하며, 특히나 그 당시의 상황에서 비록 무엇인지 모르지만 막연히 서양의 종교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도에 의한 것인 것처럼 오해까지 사면서(나와 그렇게 생각이 되는 것과의 차이를 언급함으로서 주위의 오해를 불식시킨다고 고생께나 했음), 고립 아닌 고립이나 외면 아닌 외면을 당하면서까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마치 환생한 부처님이나 환생한 조상의 넋인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노력 아닌 노력을 하는 외지인도 가끔 있었다. 심지어 아주 어리고 키가 큰 어른이니 키의 차이를 이용하여 나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하늘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인 것처럼 그래서 자신이 하늘에 있는 신(神)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를 자신이 말을 하고자 하는 그것으로 인식을 시키기 위해서 나를 기만하고 속이고자 하는 그러나 그 궁극적인 결과는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등등 사회적인 목적을 실현 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도 있었다. 하도 심심하고 하여 내가 동네 어귀에 서서 고향에 찾아 온 머리를 깍은 분을(스님이라고 함) 배웅하고 있는 그 날도, 물론 누군지 모를 아주머니가 옆에 같이 있었고 우산 같은 것을 들고 있었으면 고향에서 하던 말로 호랑이 장가갈 때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소낙비가 그 순간 순간적으로 내렸지만 그 날도, 집으로 가는 길에 나에게 달라붙어서 장난을 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런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조 00’라는 친구의 집에 초상이 났다고 하여 확인 및 인사차(사유와 이유가 있는 경우이니 하는 말임) 갔다 오는 그 날도 나에게 달라붙어서 장난을 치는 그런 사람도 있었다. 낮이면 고향 사람들은 논과 밭으로 일을 하러 가시니 확신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본 사람이 있을지도 그래서 누군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지금쯤 과거의 그 일을 자신이 작품인 것처럼 말을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다니거나 그러다가 이런 경우 저런 상황이 많이 나타나고 실증에 가까우니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이 그 사람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자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가끔 들려오는 소문이 그렇다는 것이다.)




야호의 유래에 대한 소개

(About The Origin Of Yahhoh)


1. 책의 제목;

- 야호의 유래(The Origin Of Yahhoh)

- 부제; 시간의 반란(Time's Rising)

- 내용;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의 존재하고 있음에 대한 증거(Proofs For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


2. 책의 저자;

- 저 자: 정 희득

- 이 메 일: jungheedeuk@empal.com

- 전화번호: 010-4641-4261

- 자기소개: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 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교사 경력1년

. 외국계 생명보험업 직장 경력 10년

. 기타 사회 활동 및 개인 사업 경력 3년


3. 책의 분야;

- 자서전 형식은 아니고 삶에 관한 서술이나 굳이 관련 분야를 찾고자 하면 수필 형태의 종교 관련 분야의 책입니다.


4. 집필 동기;

- 저의 삶과 생활을 토대로 하여서 있었던 실질적인 경우들이나 현상들을 소재로 하여서 우리들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즉 영(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의 정체성 및 지금 현재에도 실존하고 있음에 대해서 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어서 너무나 추상적이고 막연한 의미와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글을 읽는 과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확인을 하거나 추정을 하거나 개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신앙 간증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신앙 간증도 전혀 아닙니다.


5. 내용 요약;


- 실제로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존재했던 여러 사건`사고들을 통하여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들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즉 영(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의 정체성 및 그 실존하고 있음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으며 앞에서도 밝혔듯이 기존의 신앙 간증이나 새로운 신앙 간증 형태는 전혀 아닙니다.


6. 대상 독자 그리고 그 이유;

- 사람들, 본인의 존재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 본 분이나 사람의 정신 영역이나 영혼이나 또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영(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철학적 고뇌를 해 본 분이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며 특히나 학계나 교직이나 종교 분야에 있는 분들이면 분야나 지적 수준 정도를 막론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지 분량이 많고 문장의 내용이 숨 넘어 갈 정도로 긴 것이 많고 글의 내용도 긴 것이 많은 반면 오랜 사회생활 후 어린 시절을 비롯한 사회생활 속에서 있었던 실제적인 사건·사고들을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는 것이므로 문학적인 요소가 약간은 결여가 되어 있을 것이므로 어떻게 책을 구성하고 어떻게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가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비록 분류상 제가 쓴 글들을 문학 작품의 한 영역으로 분류를 하기에는 애매할지 모르겠고 글 자체의 문체나 서술 방식이 문학적인 느낌이나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하더라도 주제 자체와 글의 내용이 출판사의 역량에 따라서 수많은 고객 섹터(Sector)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다음의 말 자체가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일정 정도 글을 쓴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보일지 모를 위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적으로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있었던 사건·사고들이지만 그래서 그런 것을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어느 정도 추정을 하거나 개념을 가질 수 있게끔 서술을 하고 있지만 사람에 대한 것이건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에 대한 것이건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것보다도 현재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미미하지만 일정 정도 연관이 될 수도 있는바 그런 점이 출판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요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며 특히나 종교적인 관점에서 볼 때 종교적인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이나 믿음의 기간이 짧거나 단편적이거나 편협적인 몇몇 사람들이 단편적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그래서 종교계에 나타나는 그 때 그 때마다의 시류에 휩쓸려서 알고 있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에 대한, 특히나 성경 속의 여호와 하나님과 선지자님과 제사장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개념이나 신앙이나 신앙생활에 대한 개념 등의 관점에서 글의 전체를 보지 않고 몇 마디 단어나 표현만 보고 아주 성급하게 판단할 때는 괜히 오해를 살 소지도 있어서 그런 것이 미미하지만 입소문으로 출판에 영향을 줄 수 있지도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종교나 신앙관이나 신앙생활 자체를 비방하는 것은 아니고 신앙 활동 자체가 목회자나 전도자를 통해서 표출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상당히 많은 바 그 결과에 따라서 비록 매일 같이 확인을 하지 않더라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사람인 이상 일정 정도 있는 현상이고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고 근세 약 100년 동안의 신앙에 대한 개념이나 가치관이나 신앙생활 방식이나 특히 그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나 표현 방식들이 그 본질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을지라도 얼마나 많이 바뀌어 온 것인가 하는 것을 고려를 하면 조금은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말 그대로 물질문명 속에서 밀려가는 우리들의 정신세계의 영역이나 이성적인 사고의 영역이나 양심의 영역이나 사후 세계 및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나 관점에서 볼 때 그래서 물질적인 풍족함이나 편리함은 일정 정도 채워질지 모르겠지만 그에 따라서 근래에도 나타나고 있듯이 점점 알게 모르게 뒷전으로 밀려 나고 있는 사람 본연의 존엄성이나 존귀함이나 인권이나 정신적인 영역의 소중함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 직접적인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 책의 내용이 어떻게 전략과 전술을 새우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독자층을 무한히, 단순히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로 까지, 넓힐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7. 이미 발행된 비슷한 내용(혹은 같은 분야)의 유사한 책(유사도서);

- 신앙 간증의 책은 많지만 저의 글들이 그러한 신앙 간증에 대한 것은 아니고 그 서술 방식에 있어서 저의 삶과 생활에 대해서 즉 저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군 복무 시절 및 직장 시절에 있었던 일들과 더불어 기타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종교 분야의 모습들이 그 공간들 속의 나와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엮여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들을 말을 하고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유사한 책은 전 세계 동서고금을 통해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2001년 8월 16일 비록 제가 있는 그 자리에 같이 있지는 않았지만 서로 다른 공간에서 전 세계의 두뇌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인이 되었듯이 전 세계적으로 처음 출판이 된다고 생각을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기존의 출판물을 출판을 하듯이 그렇게 접근을 하려고 하면 그 때에는 조금 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 다른 책들과 비교할 때 이 원고(책)의 장점과 특징;

- 주제 자체가 본인의 존재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면 책으로 만들 때 주제를 어떻게 표현을 하는 가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끌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비록 개개의 건별로 미미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사회 경제 활동의 일상적인 경우들 속에서 실질적인 너무나 많은 증인들이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경험이나 체험이나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들을 사람의 존재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비록 사람이나 기타 사람들의 눈에 매일 같이 보이고 만져질 수도 있는 그런 물질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하지만 우리들의 인지 능력이나 감지 능력 밖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존재자의 의도에 따라서 비록 흔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인지나 감지도 가능한 그런 존재의, 흔히 절대자나 절대적 존재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나 영(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도 말을 하기도 하는 그런 존재의, 즉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의, 존재적 측면에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에 대해서 즉 영(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할지라도 앞서 말한 우리들의 일상 속에 있는 많은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한 사람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도 접근이나 이해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인바 책의 구성 및 마케팅 전략에 따라서, 특히나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이란 사람들의 층에 따른 책의 구성 및 마케팅 전략에 따라서, 저작물의 순수한 가치 및 시장적 가치가 많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9. 책의 홍수시대에 이 책이 세상에 반드시 나와야 할 필요성;


- 단순히 글이 아니고 단순히 책이 아니고 말 그대로 영적 존재인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의 존재가 실제로 지금 현재에도 우리들과 더불어 다른 존재적 본질로서 동일한 시간대와 동일한 공간 안에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말로 표현이 되는 한계에 의해서 특히나 사람이 육체적으로 더불어 육체 속에 있는 영혼으로서 인지나 감지를 할 수 있는 한계에 의해서 그 정체성에 대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그 세계에 대해서 특히나 전지전능하다고 하는 말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거나 인식을 하고 있는 부분이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실제로 많이 있으며 더불어 어릴 때 있었던 일들을 비롯한 책 속의 내용들이 단지 지어낸 허구이나 가상이 아니라 매일 같이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우리의 공간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점을 생각을 하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읽어 보아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구상에서 사람이 존재하는 존재사적인 측면과 그 사후와 우리가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존재의 정체성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위해서도 필요하며 그런 것이 또한 지구상에서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0. 이 원고에 대하여 주위로부터 들어 본 평;


- 집필을 하기 전 말로 언급이 먼저 되었을 때인 약 5년 전의 일이지만 첫째 분량이 많고 또 글의 성격이나 분야나 특성에 의해서 출판 시 독자층을 비롯한 전략적 전술적 차원에서 이것저것 고려를 해야 할 것이 많으나 분량이 많은 관계로 글을 쓴 저자가 처리를 하기가 쉬울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출판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니 등등 본인이 출판사를 차려서 출판을 하면 제일 좋을 것이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11. '이 책은 이런 책이다.' 하고 3문장으로 요약하면;


- 책을 읽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비록 본인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라고 하는 영적 존재의 정체성과 실존 하고 있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입니다.


12. 발행 후 광고를 한다면 어울릴 광고문구;


- 광고를 하고 싶지 않지만 한다면 "직접적으로 돈을 벌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기원과 지구상에서의 나의 삶의 방향과 살면서 일주일마다 최소한 한 번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13. 기타, 원고를 책으로 만들 때 반영하고 싶은 아이디어;

- 작가의 의도에 의해서 약간은 반복이 된 부분이 있지만 전편을 날짜대로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니 책의 구성과 디자인에서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특히나 전편을 날짜대로 발행을 하되 예를 들어 종교 관련 분야에 대해서 언급이 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추가로 편집을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인바 어떻게 책을 만드는가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언제 어느 때나 주제별로 날짜 별로 읽어 볼 수 있게끔 한 권의 분량을 많이 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와 관련하여서는 지나치게 튀게 하는 것 보다 조금은 조용하게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신앙적으로 많이 접근을 하기 보다는 사색적으로 많이 접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으며 비록 전체가 한 주제에 관한 것이지만 분량이 많은 관계로 여러 독자층으로 나누어서 광고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중요한 것으로 책의 내용의 성격을 고려하면 필요로 하는 곳이 제법 있을 것이니 기관이나 단체를 통해서 판매를 하는 것도 한번쯤 판매 전략으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제 말을 얼마나 믿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글을 읽는 본인의 종교나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 Spirit)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관점을 모르겠지만 제 글에 대해서 여타의 개인적인 사회적인 입장에서 떠나서 판단해 주실 것을 바라며,


마치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어떤 기획물이나 연출물은 전혀 아니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으나 어릴 때 이후 제 삶 속에서 있었던 사실들 중 일부분이 저에게 있었던 몇몇 기회들을 통해서 몇몇 분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들이 저의 그 동안의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여러 가지 경우들이나 현상들로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리고 그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어 - 그에 대한 것은 많고 많은 글 속에 자세히 나타나 있습니다만 -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니,


기존의 출판이란 관점에서 그리고 문학 작품이란 관점에서 보지 마시고 우리들이 궁금해 하고 있고 알고 싶어 하고 있는 존재와 존재의 세계에 대해서 비록 간접적이나마 추정을 할 수 있거나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이라는 관점에서 일정 정도 미리 선입관을 가지고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14일, 금요일


정 희득 드림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