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의 후예,

홍길동의 후예,

장르 코미디/액션,

http://zone.qook.co.kr/movie/info/FirstShowingCinema.zone?menuid=110900&p_eye=zone^menu^lnb^meg^cine2

감독 정용기

출연 이범수 / 김수로 ..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각 직업별 연기도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이 부담 없이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The following is not related to the above. I wish that there is not any misunderstanding about it. Thanks.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방송, 영화, 음악, 예체능 등의 분야에 흥미, 관심, 재능, 능력 등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서 인생을 사는 경우가 되려면 해당 분야가 고등고시 공부나 공무원 시험이나 스포츠 시합처럼 사람에게 투명하게 알려지고 열려가는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의 말은 방송, 영화 등의 분야에서의 지식, 기술, 노하우(know-how)의 공개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기득권이나 권리 침해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 영화 등의 분야에 관련된 일이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투명하게, 알려지고 열리는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날 사람이 사람에 대한 권력과 폭력과 범죄를 행하는 것에 자유 이용이 되고 있는 예수님의 말씀과 로마서 13장 등의 구절에서도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이나 국가 활동 등이, 심지어 종교 활동이, 사람으로서의 활동이니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지위 권세 등에 무관하게 그리고 사람의 신앙심에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을 하고 십계명이 5-10절과 같은 구절을 사람의 행위의 계명으로 삼아야 할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흥미, 관심, 재능, 능력 등에 의한 활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앙 생활과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 단체에서 목회 및 전도에 관련된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직분으로 종교인을 상대로 재산과 금품의 헌납을 강요하거나 갈취하고 심지어 사역을 강요하는 등의 행위를 하면 그런 경우는 종교나 신앙을 이용한 범죄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관점이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의 관점이나 국가와 사회의 법으로도 폭력이 되고범죄가 될 수 있듯이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런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흥미, 관심, 재능, 능력 등에 의한 활동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앙 생활과 어긋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일상 생활 중에 사람의 행위나 그 행위의 선과 악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 활동, 정치 활동, 법 등과 같이 사람의 행위에 관련된분야에 종사하거나 강의를 하거나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환경에 상대적으로 자주 노출이 됩니다. 물론 사람 간에 시시비비가자주 발생해도서로의 행위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그런 환경에 상대적으로 자주 노출이 됩니다.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든 없든 저의 오늘날과 같이 약 40년 동안의 시간에서 발생한 사실을 바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실존과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경우에는 그 결과가 사람, 사람의 행위, 사회, 국가 등에 연결되니 글을 작성하는 동안은 그런말을 자주 하게되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직접, 사람의눈으로,사람의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 및 그 능력의 발생하는 것을 알 수가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 대한 검증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할 때는 그런 현상에 상대적으로 자주 노출이 됩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증거 행위에 대한 글에 대해서, 즉 1965-70년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 예언되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확인 된 글에 대해서, 그 사실성 여부를 논하는 기준이나 제 글과 관련하여 언급된 기부금 등에 판단 기준으로 그 행위 주체를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천지창조, 유전의 창조와 같이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의 창조, 등을 말하는것이나 또는 사람의 선악의 행위에 대한 말을그 조건으로 말을 하는 것은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몇몇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 말이고 앞의 사실도 1965-77년도당시 저와 대화를 한 사람의생존여부나 저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것 여부나 제 말을 기록한 사람이 누구의 말로 기록을 한 것인지 여부 등과무관하게 그런 대화를 나눈 사실은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최근 5년 동안의 또는 20010816일 이후의 또는 1965-70년도 이후의제 말이나 행위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견해가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서로 간에 오해만 만들고 사회 경제 활동에의 지장만 초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ollowing is not related to the above. I wish that there is not any misunderstanding about it. Thanks.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의 글은 종교 논쟁은 아니고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니 사람을 구할 종교나 사람을 구할 지식, 과학, 물질문명으로서 오히려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불상사로 이어지고 심지어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생기니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런 것을 막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물질의 순간이동, 특히 물질이 물질을 관통하는 순간이동, 등을 비롯한 기적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의지력, 정신력, 영혼의 힘, 심지어 기도 능력 등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은 사람 (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도 다른 non-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 성령; Spirits; I AM)의 능력으로부터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을 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어도, 심지어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기적이란 것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 자체 및 그 능력 자체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할 수가 없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기적과 같은 것으로서 그 실존을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물질(non-physical-material) 대 물질(physical-material)의 서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이, 물론 모세나 예수님 조차도, 마음대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 및 그 능력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체 없습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사후에 천사(성령; Holy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또 다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증거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행위도 아니고 귀신이나 마귀의 것도 아닌 것을 증거를 했지만 예수님의 육체 자체는 피를 흘리며 죽게 되었던 것도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경우에는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모습이 있지만 예수님의 증거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행위도 아니고 귀신이나 마귀의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계획에 의한 것이란 말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는 육체의 사후에 육체가 살아나지 않고 인류의 육체에게 발생하는 죽음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보이게 됩니다. 물론, 성경에서도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연의 재앙 등이 겹친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의 지식과 상식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금고 또는 은행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금고 등 열쇠 없이 사람의 힘으로 열기 어려운 금고나 밀실에 사람을 감금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의 실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와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사람의 말이나 사람의 신앙심이나 기도능력이나 기적을,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사람에 대한 도우심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내용을, 검증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은 사람의 자긍심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로 사람을 상해하거나 살해하게 되는것으로이어질 수도 있는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 중에는 물질의 창조 같은 것이 없지만,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의 일을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서 추측을 하면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기적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non-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영(Spirit)으로서 물질(physical-material)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적절한 능력이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특히 오늘날과 같은 시간의 개념 및 생활문화의 기준에서 보면, 비록 시간이 걸리고 답답하기 그지없지만 그렇게 검증을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고 이치일 것입니다.매순간, 매 시간, 매 일, 매주, 매월등과 같이그 횟수를 정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바라고 원하고 기획하고 연출한 것대로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오늘날의 생활문화 속에서성경에 기록된 생활 패턴을 재연을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기고 그 행위가 어떻게 보일까요?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오늘날 제가 약 40년 동안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것 및 인류의 지식으로 알게 된 것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진행된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1965-77년도당시 저와 대화를 한 사람의생존여부나 저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것 여부나 제 말을 기록한 사람이 누구의 말로 기록을 한 것인지 여부 등과무관하게 그런 대화를 나눈 사실은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심령의 관찰은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금고에의 감금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의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에 대한검증' 같은 특정한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서 그 능력으로 읽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전하고 그 결과로 서로 알게 되는 현상을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심령관찰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발생하는 것이니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으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것이므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또는 non-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를 상대로 실험을 하거나 검증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에서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자님을 통해서 계획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예수님의 육체도 피를 흘리며 죽었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선지자들로부터 매 순간마다,특히 사람이바라는,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로부터의 교통과동행 및기적이 발생하지 않았던 사실은 성경을 통해서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s)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를 할 때 제사장, 장로 등의 사람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대한 가장 큰 견해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이었을까요? 유태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예수님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대립이었을까요?유태교나 예수님이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신앙의 마음과 로마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힘과의 대립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004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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