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와 교육

어린 아이와 교육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 등을 모르고 세상물정을 모르지만 세상만물을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그대로 인지를 하는 어린 아이가 본 것 및 과거부터의 사고방식에 습관이 된 환갑의 연세의 어른 간의 사이에서 사람, 예의, 제사, 관습, 세상,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한 대화 시 발생한 언행이, 어린 아이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던 귀엽게 여겨질 논쟁의 언행이, 어린 아이와 사람과 예의와 교육 등에 대한 왜곡된 시각으로 인하여 제 3자로부터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예정된 일들이 발생하니 더 그렇고 그렇습니다. 과거의 대한민국의 교육은 사람이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존재로서 사람을 알고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행위와 세상 등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 지식 등으로 규정을 하고 그 규정에 사람을 두들겨 맞추는 행위가 많았는데 그런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날 제가 1965-77년경의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지난 40년 동안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근거하여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경우에 발맞추어서 1970년경부터, 1986년경부터, 사람의 예언이란 말로서 저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 시 언급된 단어 등을 근거로 만들어진 예정된 일들이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더욱 더 그렇고 그렇습니다.

사람의 말에 근거를 하던, The Bible의 내용에 근거를 하던,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는 범죄일 것인데 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이란 존재와 말씀과의 관계가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 때 제 말 하나하나에 시비 꺼리를 만드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오늘날까지 3-40년 동안이나 사람과 그 가정과 가문을 파괴하는 만행을 사람의 일로서 알고서, 즉 사람만이 오직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을 사람의 행위로 알고서, 사람의 말문을 닫게 만드는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과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행동이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렇고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신(하나님과 천사들: God and Angels; Jehovah; Yahweh; I AM; Spirit), 하나님의 아들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앞의 행위가 신성모독 등으로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것과 사람 및 지구에 대해서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교육 정책을 보니 교육이 어디로 이민을 갔거나 육성회의 치맛바람에 맞아서 잠시 이성을 잃은 모양입니다.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non-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Spirit)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하나님과 천사님들; Jehovah; Yahweh; Allah; I AM; Spirit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bu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also who is different from realized physical spiritual status)에 대한 것은 The Bible의 내용, Koran의 내용,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무속신앙의 행위,,,등을 읽어보고 대화를 해보아도 제가 최근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것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 and favorite's blog 1, 2, 3), 비슷할 것이지 세균을 죽이고 귀신을 죽이고 마귀를 죽인다고 생화학으로 생체실험을 당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이해관계, 영리추구,,,등을 추구하는 모습이 사람이 이해관계, 영리추구, 성공론, 적자생존, 먹이사슬, 생태계의 법칙, 동물원의 법칙 등의 세균에 감염이 된 것 같다고 말을 한 것의 해결책이 사람을 생화학으로 생체실험을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다수의 집단행동이나 복수무정의 행위가 많은 최근에는 사람을 상대로 한 상식 이하의 행위가, 국가 기관과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 힘들고 개인이나 조직의 패싸움과 폭력으로 대처하기도 힘드니 가끔 욕설만 하게 되는 조직적인 만행이, 많으니 더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한 것으로 생사를 논하는 검증을 하고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얼마나 안다고 사람의 생각도 물질로 검증을 못하면서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를 물질(physical-material)의 개념으로 검증하는 만행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산 갈취를 위해서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검증 행위를 핑계로 사람을 상해 및 살해 및 이민을 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지만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로서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질 때 사람을 통해서 The Bible에서 기적이라고 말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경우마다 다르니 동일한 것이 동일하게, 그것도 어떤 사람이 어떤 목적으로 기획 연출을 할 때마다, 반복하여 발생하지는 않고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 중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고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필요한 상황이 있으면 그에 맞는 이런 저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와 물질의 존재와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성경의 기록이나 제 말을 믿는 것과 무관하게 사람들이 set-up 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그것도 신(God and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서로 간에 전혀 다른 상황에서, 신(God and Angels)의 기적이 발생하면 그러 것이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어릴 때부터의 시시비비가 물질창조, 돈의 창조,,,란 것이고 상대방이 직접 통하고 동행을 할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는 것인데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고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면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 자체는 직접 알 수가 없어도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서로의 검증 방법이 다른 것을 하나의 검증방법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검증 방법이 잘못된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그 실존의 증거,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영화의 제작,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 등과 같은 사회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마음의 문이 닫히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려는 마음보다 부정하려는 마음이 앞서니 쉽게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미지의 사실로 인식될 뿐입니다.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그 실존의 증거 행위는 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는 더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저와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제가 신경 쓸 것이 전혀 없고 제 입장에서는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고 제가 제 일을 하는 중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 현몽, 환영, 투시, 줌인, 순간이동 등의 기적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면 그 결과로서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면 간혹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되는 것이고,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은 몇 년 전부터 1965-70년도 무렵의 말대로, 특히 컴퓨터라고 불리는 것으로 매일 손가락으로 물건을 두들기듯이 그리고 일기를 순서 없이 작성하듯이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듯이 그렇게, 기록 중에 있고 제 1부가 거의 끝나가지만 평생 동안 몇 부작으로 이어질 일이고 그 다음 투자자와 출판사를 찾아서 책으로 출판을 하는 일은 아직 남아 있는 일이고,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영화의 제작은 제가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추구할 일인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투자자 및 영화 제작사를 찾고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을 만나서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이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영화를 충분히 이해를 하도록 설명을 하여 10편 이상의 영화가 10쟝르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이고 그 다음은 수익을 챙기는 일일 것이고 그 다음은 10분의 1의 기부금이나 10분의 1의 십일조를 내는 일일 것이고,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 등은 어릴 때 및 1986년도 등의 시기부터 진행된 것인데 그 주체를 찾기는 힘들 것이고 물론 저도 그 행위 주체 및 그 생사여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제 입장에서는 제가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할 때 추구할 수 있는 일만 추구를 하는 것이니 상호 간에 약속을 지키면 지켜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제가 정치 활동을 통해서 국가 활동으로 추구할 것이 있으니 제가 추구할 방향으로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특히 언론의 기사 등등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은, 저 혼자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제가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으로 추구할 것을 맞추기에는 백사장의 모래알 같은 것일 것이고 물론 제가 정치 활동을 통해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닐 것이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지금 현재도 생로병사하고 있고 사람의 할 수 있는 활동에는 한계와 제약이 많으니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국가 기관 등의 민원을 통해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앞의 일을 도울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댓가를 통해서 추구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서로의 인생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기만을 당한 후, 특히 미모의 여성이나 금융권이 어딘가의 권력과 폭력에 범죄를 당한 후, 그 원인을 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고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 같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앞의 경우에 처한 사람도 사실 확인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공고되고 있듯이 201004월부터 진행되고 있고 향후 약 1년 동안 지속될 저와의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하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Welcome to the 3rd Open Communication for the peoples who worry about the truth of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Spirits), or the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s) in Korean Peninsula and Asia and earth, or the truth of my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Spirits), or the truth of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truth of my current 5 years' writings, or the truth of miracles in The Bible and in my current 5 years' writings,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blog 1, 2, 3 in favorite, which will be held at 17:00 hours of Year 20100417 or at 16:30 hours of Year 20100418 in the place which is located at 1169, GaePoDong, KangNamGu, Seoul City, South Korea.’

The Open Communication for the peoples will be held even in the outside of religious organizationat least one year from Year 20100404 as mentioned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7. It will be known through Internet and the concerned peoples without any social political religious interest.

I do not take this kind of activity in order to fit or adjust my life to what has been said at my childhood or in Year 1986 or in Year 20010816, but I try to do my best to escape from what has been done in the name of verification of experiments on living body and also I try to do my best in my way to tell what I have known about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s) from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s).

Of course, this open conversation is not related to anyone's life schedule nor political schedule nor missionary works,,,based on human being's wisdom or knowledge or ability or prophecy or etc compared to the ability of the person who is with God and Angels(Spirits) or to the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s). (Do not forget that human being is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physical body has one's own physical body's process from birth to death even though God and Angels(Spirits) appear to him/her and there is a kind of phenomena, such as cure of disease or whole armor or any miracle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s)). Many things that I have to do in my life have fallen into difficult situations from my childhood, because the peoples have tried to misuse my religious case and political activity for their purposes by using the information about me and also my special situation that I cannot directly belong to any kind of domestic organization due to the fact that I have to tell what I have known about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s) from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s), because of the non-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visible, living, existential origin of God and Angels(Spirits) and wrong knowledge about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s) and wrong knowledge about religion and wrong knowledge about human being or this world and so on.)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고,

인류의 경험, 체험, 지식, 과학 등의 말을 논할 필요 없이 인류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있고,

지구의 모습 중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고 우주왕복선을 쏘아 올리는 인류의 과학으로도 사람이 지구를 창조할 수 없다는 사실에만 솔직하고 겸손해도 서로 간에 마음의 문이 열리고 서로가 공존할 것이고 서로가 각자의 생존과 생계로 굴욕과 humiliation을 느낄 필요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어디로부터 자본력, 조직력, 사람의 수 등으로 뭉친 다수의 집단행동이나 또는 국가 및 정치 활동에 관련된 권력이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을 해치게 만드는 모양이다. 그렇게 돈에 집착하면서 다른 사람이 돈 이야기를 하면, 특히 신(God and Angels; I AM; Spirit)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란 말을 한다는 이유로서, 그렇게 욕을 하는 행위는 어디에서 유래를 했을까요?

몇 십 년 동안 살아오는 중 서로 간에 간혹 대화를 하게 되는 것과 앞의 사실을 5년 동안 매일 글로 작성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그런 것이 서로 다르게 느껴지고 인식이 되는 모양입니다.

인류의 경험, 체험, 지식, 과학 등의 말을 논할 필요 없이 인류가 알고 있는 한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해도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육체로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후 경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고 학습한 것으로 무엇을 말을 생각하고 말을 하던 사람의 생존 및 사회 경제 활동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활동에 관련되고 지구란 곳의 국가 사회 등의 장소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에 관련이 되는 것은 상식에 속할 일이고 또한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 및 제약은 삼척동자도 알 수는 있는 일이고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의 종착역인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면 모든 인류가 경험하고 체험하여 짐작할 수 있는 일이고 특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 사회 등의 장소에서의 자연환경 및 사회 경제적인 환경과 상호 작용이 있는 것도 상식에 속할 일이니 사람의 능력, 경쟁력 등으로 말로서 폼생폼사할 것이 없는 것도 상식에 속할 일인데 사람의 생존 및 사회 경제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특히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 관련된 단체와 조직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이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모습이 많은 모양입니다.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권력과 권위와 자본과 조직력과 파워 등에 불감증 걸린 신드롬과 같은 범죄 현상에 대한 말이고 정치 종교 등 공공의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한반도, 사람, 윤리, 도덕, 가족, 가문, 건국 등의 말을 자랑스럽게 광고를 하고 심지어 사람의 정서와 감정과 마음과 정신적인 육체적인 상태의 표현인 음악, 미술, 영화 드라마 등의 예능체능을 말을 할 수 있는 이율배반적인 수심은 어디에서 기인을 할까요?

어린 아이도 사람의 육체가 있으니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세상만물을 세상만물 그대로 보지만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의 것을 모르니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이 약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상호간의 교감이 없이 일방적으로, 특히 성공 강자 훈련 교육 등의 말로서, 세뇌를 시키는 것 없이 어린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면, 특히 성장과 더불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을 올바르게 알아 가는 관점에서 보면, 어린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장과 더불어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은 이율배반적인 수심을 갖게 되는 것은 어디에서 기인을 할까요?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인권과 존엄성 등의 유지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식주의 모습이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동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고 심지어 환갑의 연세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동이 노후의 안정된 생활도 보장을 못하고 있고 오직 돈만 돈을 벌고 다수의 조직적인 약탈 및 집단 행동만 돈을 벌어서 돈만 하늘에 날아다니고 있고 심지어 앞의 것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현상까지 있고 특히 사람이 언제부터 어떻게 존재를 한 것인지도 모르고 사람이 어떻게 태어나는지도 모르고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사회적인 경제적인 모습만으로 고정을 하니 사람 간의 존재론적인 차별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세상을 알게 되고 그 결과로 사람이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앞의 문제의 해결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입헌군주주의, 왕권주의,,,등의 말이 그 해결책은 아닐 것이고 물론 이상향도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