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008110 조선만평 오바마아메드림,
오바마의 아메리카에서의 드림을 축하할 일이다. 몇 년 만의 일일까? 37년?
우리 사회에서도 지난 30-40년 동안 이루어온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역행하는 모습들을 조속히 극복하여 사람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으로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문화주의가 사람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주의란 말로서 폐쇄적인 패밀리 만들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최근 이곳 저곳에서 조직 간의 배타적인 모습과 개인 간의 배타적인 모습을 만들고 있는 피라미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치가 필요악이라는 말도 있고 국회가 정치 활동 방식으로서의 조폭주의나 패밀리주의를 잘못 이해를 하여 국회에서 가끔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정치가 없으면 사회 구조가 피라미드 구조가 되고 사회 영역간에 교착 상태가 생겨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힘든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정치 분야 마저 인위적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관련이 된 것이니 사람의 소유 의식을 없애는 것만 제외하면 1970년도 당시의 지구상의 중요 정치 제도가 모두 포괄이 될 수가 있고 단지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이나 관습 등으로 볼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을 하고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무슨 뜻일까?) 이상적인 공동체 등의 말도 언급이 되니 그런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는지 몰라도 정치 분야 마저 인위적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공동체란 말을 바탕을 한 범죄주의의 만연과 같은 지금 현재의 모습을 통해서도 엿볼 수도 있듯이 비록 국가란 틀은 견고하게 가져갈 수 밖에 없지만 국내 국외 구분 할 것 없이 사람 간의 관계나 교류는 계속적으로 열어가야 할 것이다.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여행사 직원도 아니지만 사람의 습관을 보면 일정 정도 추정할 수 있듯이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구분 없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공존하려면 국가의 개념과 관련 없이 사람 대 사람 조직 대 조직의 관계나 교류는 계속적으로 열어가야 할 것이다.
개인이 지적 정보를 도둑질 하고 훔치는 것을 이상 실현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미주지역에서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글의 저작권에 장난을 치는 것이 애국애족이나 우리 것의 정의 실현이란 말로서 이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천지창조란 말에 대한 이해로 언급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회 활동이나 공동체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할 돈이 없으니 공동체란 말로서 공공재산을 점유하거나 재벌을 공격하거나 또는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식의 변태적인 산적주의나, 돌연 변이 된 가문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기획과 연출이 사회를 건강하게 할 수도 있는 가 하면 몇몇 철판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의 재미와 취미 생활로 전락하면 사회를 범죄 소굴로 만들 수도 있다.
1970년도 전후의 아프리카에서의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서 꿈이든 환영의 세계이든 실제의 세계이든 또는 환영이든 실제 육체이든 환영과 실제 육체가 결합된 형태이든 현실의 일로서 아프리카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 아프리카에 나타나니 일가족이 서 있었고 다른 색깔의 사람들이 사냥을 하고 있는 것을, 그 당시 보이기로는 동물들과 어울려 있는 것을, 지켜 보고 서 있었다.
나를 보자마자 엎드려 절을 하고 있다가 제스쳐로 일어서라고 하니 일어서서 서로 간에 손짓 발짓으로 의사 소통을 한 일이 있었다. 손짓 발짓으로 의사 소통으로 말을 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의 생각을 통시통역처럼 전달해주는 상황도 잠시 있었다. 하늘에서부터 나타났으니 자신들에게는 하늘에 있는 신의 존재라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개념이라는 말이었고 그래서 맞는 말인데 나는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이고 그 옆의 어린 아이와 같은 어린 아이이고 단지 하늘에 있는 신의 존재에,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한국에서 이곳까지 날아오게 된 것이란 의사 소통을 한 일이 있었다.
몇 마디 말을 주고 받는 중 내가 사는 곳에 또는 동물들을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자신들의 사람들을 성공을 시켜주라는 의미의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아이들 중 누구를 성공을 시켜주면 되는지 물으니 이미 동물들을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있다고 말을 한다.
지금 현재, 즉 1970년도 전후에, 나를 한국에서, 즉 Korea에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이곳으로 오게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가족이나 패밀리가 아니면 대화 자체가 잘 되지 않는 정도로 끼리끼리 놀고 있으니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무슨 일을 하던 자신의 가족이나 패밀리가 아니면 일을 하기가 힘드니 나 스스로도 나의 말을 인정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바 그곳에서 동물들을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사람들의 말을 전해주겠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그런 말은 자신들도 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기에 그곳에서 동물들을 사냥을 하고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있고 믿고 있고 한국에서, 즉 Korea에서, 오늘 내가 이곳에 어떤 모습으로든 나타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에 의한 것이 아니면 힘든 것도 알고 있으니 나의 말이 비교적 잘 통할 것이니 내가 만난 사람들의 말을 전해주겠다는 의사 소통을 하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은 서로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대로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대로 있고, 물론 내가 죽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부분(육체)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영혼)이 존재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부분은 발바닥 밑에 있는 흙과 같이 되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사람의 눈에 보지지 않으니 설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한국에서 아프리카로 올 때와 같은 상태가 되니 사람이 죽고 나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이 세상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과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하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한 것이고 이 세상에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으니, 즉 한국에서 이곳까지 오게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도 내가 어리고 자신의 가족이나 패밀리에 속하지 않으니 나의 말을 믿지 않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곤란을 겪고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으니, 내가 내가 만난 사람들의 말을 동물들을 사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은 해줄 것이지만 내가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야 할 것이라는 대화를 상호 간의 제스쳐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시통역과 같은 마인드 리딩으로, 즉 이심전심으로, 즉 텔레파시로,,,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동물들을 사냥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의 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특히 내가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내가 말을 했듯이 동물들을 사냥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한 바대로 내가 만난 사람들의 말을 돕고자 하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을까?
몇몇 MR ELS로부터 30-40년 동안 발생 하고 있는 일이지만 앞과 같은 상황도 자신들이 연출한 것, 자신들의 아이디어, 자신들이 가르친 것 등의 관점에만 관심이 있고 심지어 내가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극 북극 그린랜드 에스키모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의 지역은 물론이요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없이 그리고 사람의 동서고금의 종교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남극과 북극의 신이니 에스키모 신이니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신이니 아프리카 신이라는,,, 말과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일부 알 수가 있다는 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기독교란 말에만 치중을 하는 모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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