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0081105 조선만평 국방과 국가
전쟁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마는 국가가 존재하는 한 비록 국가 간 대륙 간 교류는 넓혀 갈지라도 국방은 튼튼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부의 분란을 제어하기 위해서라도 국방은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향후에 국가의 방어 체계나 방어 방식 등을 조정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그 때는 더욱 더 현대식 장비가 많이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군비 경쟁을 하여 국력 낭비를 할 것은 아니겠지만 국가의 기술 발달이나 산업 발달에 맞는 국가의 국방 장비를 갖추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국가의 국방 산업이 오히려 국가의 산업 발달을 주도하는 나라도 있는데 그렇게는 하지 못할지라도 30년 전 노후 전투기는, 그것도 경제능력 있는 기업인이 정치인이 되고 부국강병을 주요 대선공략으로 내세운 시대에, 지나치게 현실 결여된 모습이 아닐까 싶다.
기업의 경영방식을 공공기관에 도입을 한다는 것이 국민을 상대로 한 업무를 보면서 국민을 상대로 수입원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해를 하지 못할 것도 없고 정치판 기업판 종교판 영화판 등등을 만든다는 말로서, 특히 모빌라이제이션을 위한 기획과 연출이란 말로서, 놀고 먹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놀고 먹으면서 유언비어 만들기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 이곳 저곳에서 부동산 투기 붐만 조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즉 제 발등에 도끼 찍고 있는 모습만 보면, 또한 특정한 개인의 과거 시대의 원한 풀이란 말을 핑계로 한 노망든 말에 따라서 수 십 년씩 또는 십 수 년씩 고향 사람의 이름을 사기치고 신분을 사기 치고 국적을 사기 치는 일들이 정치판 기업판 종교판 영화판 등등의 분야에서 유언비어로 만들어지고 그 말에 따라서 사람과 사람이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보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닐 것이다.
영국의 MI6나 미국의 CIA나 소련의 KGB 등이 울고 갈 북한의 오호담당제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가능할까?
,,,
'문화예술 Culture And Art > 만평, Pictured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만 20081106 조선만평 오바마 (0) | 2008.11.06 |
---|---|
오만 2008110 조선만평 오바마아메드림, (0) | 2008.11.06 |
오만 20081016 조선만평 (0) | 2008.10.19 |
오만 20081017 조선만평 (0) | 2008.10.19 |
민심과 쿠 (0)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