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20081106 조선만평 오바마
축하할 일이다.
무엇을 오바 하지 말까?
성씨 다르다고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종교인 다르다고 활동하고 있는 정치판이나 기업판이나 종교판이나 영화판 등등 놀고 있는 판이 다르다고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조직범죄가 통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보다, 특히 조직원이 만든 거짓말과 유언비어에 따라서 수 십 년씩 또는 십 수 년씩 거짓말이나 유언비어가 통할 수 있는 친구와 지인에 길들어지고 세뇌된 사회가 되기보다, 사람을 사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의 시각부터 제대로 갖자. 과거에는 가문과 관습이란 말이 법보다 무서운 절대 권력을 누리더니 최근에는 무엇이 사람의 생각과 사고를 마비시키고 세뇌시키고 있을까? 친구가 하는 말? 지인이 하는 말? 판의 조직원인 하는 말?
어떻게 흑인 대통령이 될 수가 있었을까? 흑인이 대통령이 되니 유색 인종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또는 MR ELS가 대통령이 될 수가 있다는 시각부터 어떻게 언론에 보도가 될 수 있을까?
성씨가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판이나 기업판이나 종교판이나 영화판 등등 놀고 있는 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웃집에서, 직장에서, 종교단체에서, 동창으로부터,,,유언비어가 만들어질 수 있는 사회에서 흑백논리라 유색논리가 무슨 의미 있는 현상일까?
미국의 대선에서의 공화당과 민주당에 색깔을 입히고 그 결과로서 전혀 관련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당사자의 전혀 관련 없이, 그것도 몇몇 사람들이 일을 하기 위한 방식에 불과한 동물의 세계의 생존 법칙이나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생존 법칙 등에 동조하지 않고 몇몇 MR ELS가 제시하는 인생 설계나 제2 또는 제3의 직업에 동조하지 않고 신의 세계와 신앙에 대한 이해나 종교에 대한 이해나 특히 사람을 신격화하는 공작 정치나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는 공작 정치에 동조하지 않고 몇몇 MR ELS가 말을 하는 정치 제도나 국가 운영 방식 등에 동조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전술로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능하고 사람의 사회 활동에 장난을 칠 수 있는 마인드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정치판 기업판 종교판 영화판 등등이 판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모습에서 가능한 사고 방식이 아닐까 싶다.
21세기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증명을 한다고 하니 증명을 할 수 있으면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20010816일 등에 내가 말을 한 정치 종교 돈을 버는 것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그 성공 여부와 관련 없이 내가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니 본전이고 십중팔구 그렇지 못하면, 심지어 성경과 같은 기록도 당대에서보다 후대에서 인정이 되고 기록이 되고 알려지듯이 나의 나이 불혹이 되는 2005년 전혀 몇 년 동안에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증명을 하는 것이 그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증거가 되지 못하면 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든다고 사람과 세상과 인류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은 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비웃음이나 비판의 말이 아니고 세상의 관심을 불러 모으는 것이 싶지가 않은 시기에 그래서 온갖 기획과 연출이 범람하고 있는 시기에 동서양 불문하고 다수의 관심을 불러 모은 일은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42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 30-40년 전에 말을 한 일을 상대로, 일을 하면서 당사자가 2004년 후반부터 4년 동안 집을 비롯한 이곳 저곳에서, 특히 도서관이나 관공서 민원실에서, 글로서 작성을 하고 있고 말을 을 하고 있는 사실 자체는 일절 관심이 없이 단지 인해전술이나 조직력 등을 이용하여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만 시비를 걸고 객기를 부리는 것으로 나타나니, 특히 각자의 정치 활동 방식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사람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니,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만 말을 할 것 밖에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유언비어를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니, 그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정말 아깝다.
믿거나 말거나, 종교에 대한 가치관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지만 이런 저런 사유들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지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30-40년 후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관련된 현상들을 몇 마디 말을 하니, 1970년도의 딜러들은 그런 사실들로서 그 당시의 시가로 600억원의 미주지역의 판매가란 거래를 만드는 말도 하게 되는데, 그 결과 2005년 무렵의 가치로는 2조 5-6 천 억 원의 판매권을 말을 하는 대한민국 사람과 10조원의 판매권을 말을 하는 외국 사람으로 나뉘어지는데, 각자 어느 정도의 지적 능력과 지식과 재산 등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1970년도부터의 또는 1986년도부터의 또는 20010816일부터의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정말 아깝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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