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03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몇 살 되지 않는, 그리고 세상 물정이나 이해 관계 개념이 없을 때인, 또한 비록 사람들이 관습이나 전통적인 몇몇 종교들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해도 종교적인 구분이나 대립의 개념 자체가 전혀 없었고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이해를 한,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몇 개인지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몇 개 있다고 대답을 했을까? 하나 밖에 없다. 요즈음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을 하는 ‘하나로’의 개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종교 별로, 국가 별로, 민족 별로, 지역 별로, 등등 따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우주를 포괄한 개념)도 하나이고 사람의 세계도 하나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란 것이고 단지 영혼을 가진 사람은 사람의 몸이 죽을 때까지 이 세상(즉 지구)에서 붙박이 장롱처럼 붙어 있고 그 속에서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의 것에 전혀 방해 받지 않고 어디든지, 벽이나 물 등에 막히는 것이 없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도 나타났다 사라졌다 마음대로 할 수가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의 몸 안과 밖으로 마음대로 들락날락 거릴 수가 있는 것이 사람과는 다른 것이란 것이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던 그렇지 않던 앞의 문장의 말들 중 일부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와,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혀 다른 것에 대한 말이 되기도 하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던 그렇지 않던 앞의 문장의 말들 중 일부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에게는, 즉 사람에게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없다. 사람의 사후 영혼의 경우에는 단지 사람의 육체가 없고 이 지구상에 붙어서 살지 않을 뿐이지 마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태처럼 또 다른 형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들어 둔 또 다른 곳에 존재를 하기는 마찬가지니 사람이 영혼을 가진 육체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사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이 세상이 있고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고 물론 서로 다른 사람이 다수 살고 있고 있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그 세계가 하나란 것이고 이 세상이 있고 그 속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지만 이 세상과는 무관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서로 다른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서 그 세계가 하나란 것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그 존재 자체를 구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한다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와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를 인정을 한다는 것이고 결국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십계명처럼,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란 것이다.

불교 유교 도교에서도 십계명처럼,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은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과의 차이는 사람의 행위에 의하여 알게 된 것과, (물론 온갖 지혜 지식 학문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서양 사람도 알고 있는 사람이니 동서양의 문제가 아님),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절대 계명처럼 아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고 그러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실제로 아는 것과 모는 것이 사람이 십계명처럼,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에 미치는 차이는 무엇일까? 비록 완벽하지 못하니 반성 뉘우침 회개 등의 과정이 있고 신앙심에 의한 사람의 심판이 있긴 하지만, (신앙심이란 말이 기도 응답 등과 더불어서 모든 사람이 제사장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신정 정치나 신정 국가가 힘들게 하는 이유이기도 함), 십계명처럼, 즉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이 절대 계명과 같은 것이냐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이해가 되고 특히 사람의 권력 권위 등에 의해서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이 그 때 그 때마다 좌지우지 되느냐 하는 등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신앙심이란 말이 기도 응답 등과 더불어서 모든 사람이 제사장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신정 정치나 신정 국가가 힘들게 하는 이유와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에 대해서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이해가 되고 특히 사람의 권력 권위 등에 의해서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이 그 때 그 때마다 좌지우지 되는 것이 비록 불완전 하지만 동서고금 불문하고 법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치 활동 등 특정한 활동 공간의 은어나 비어의 개념이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과 관련된 말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성취한 정신적인 육체적인 경지들에 대한 것을 비록 한 두 마디로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된 고행하고 수도하고 득도하고 깨닫고 문리를 터득하고 진리를 깨치고 성불을 하고 무념 무상의 경지에 도달하는 등등의 개념은 그리고 나름대로 전통적인 종교들의 대가들로 자처를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들은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에 속하는 것들이었다. 성인이 된 지금 하는 말이 아니고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한 말로서 종교적인 행위의 주체 자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이란 것이었다.

종교에 따라서 사람 스스로 및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로부터 구원의 지경에 이르는 방법이 개인이 특정한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있고, 그것도 무엇인가 이루고 성취를 하여 도달하는 경우가 있고 이 세상의 것을 버리고 스스로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알고 있는 사회와 그 속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서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 등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약 30~40년 전의 말대로 종교적인 행위의 주체 자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이란 것이었다.

물론 앞의 경우와는 달리, 내가 들어서 판단을 하기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우연한 조우의 결과로, 그러나 몇몇 사람들의 말로서 여타의 사유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주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가끔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몇몇 능력이 사람의 활동과 관련하여 미미하게 나타나는 정도에, 물론 이 세상의 사람의 삶 자체가 그 자체만으로 볼 때는 사람의 언행에 전적으로 달린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다수가 모여 사는 것이니 때때로 불완전하고 때때로 위험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앞의 경우들 자체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대립될 요소 자체가 전혀 없었다.

사람인 내가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즉 성경과 관련이 된 종교는,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두 개의 요소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것이니 서로 간에 대립될 요소로 적대될 요소도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과 관련된 사람들이든 그렇지 않고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된 사람들이든 온갖 좋은 말들을 많이 하면서도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고 믿고 두려워하는 마을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에게, 그것도 자신과는 아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로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강제로 복종하게 만들고자, 범죄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또는 종교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또는 종교 중 어느 하나만 말을 해도 사람이 사람에게, 그것도 자신과는 아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로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강제로 복종하게 만들고자, 범죄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인데 말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또는 종교를 말을 하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문제였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육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비록 30~40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했지만 그 당시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하고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할 때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인기사도 많고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도 많지만 타고난 장애의 상태인지 약물 중독에 의한 것인지 생체 실험의 결과인지 아니면 사람이란 존재의 신체 상태의 또 다른 모습에 해당하는 것인지 등등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약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제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은, 즉 환영, 환청, 투시, Zoom-in, Mind-reading,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은,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고 또한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고 비록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한다고 해도 그 과정이 사람에 의해서 입증이 될 수 있는 것인 전혀 없지만 저만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다수가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제가 글들에서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에 있는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가능하고 천리안 만리통 등의 기원이 되었을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비롯하여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에게는 그 존재적인 본질이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도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 사람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과 미주알고주알 씨름하며 살고 있지도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적인 본질을 인식을 하고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여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또한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진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 중에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 중 일부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특히 성경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저에게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유로 약 30~40년 전부터 그리고 1986년도부터 그리고 20010816일부터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특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때때로 기도의 응답 등과 같은 몇몇 단어와 표현만 악용을 한 현상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시험 거리들을, 만들고 있는 근거가 되는 성경에 의할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판단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필요성에 의해서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고,

앞의 말들은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으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어느 기관에 소속된 사람이 이곳 저곳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만든 것으로서 일종의 증표와 같은 목걸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또 비록 부분적이고 결과론적인 것만 확인이 되더라도 과학 및 의학으로 확인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또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저의 삶에 대한 것은 이미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 무렵 등에 일부 말을 했듯이 단순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핑계의 말은 전혀 아니고 실제 사실로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읽어 보아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 사이에 온갖 현상들이, 물론 수 차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자체가 전지 전능한 것 여부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visible audible tangible한 형태의 현상을 만들어지지 않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없는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사유로 인하여 때때로 납득하기 힘들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어느 경우에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미 창조 되어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예로서 사람의 질병이 과학이나 의학의 취하는 것과 같은 외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없이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면 비록 치료가 된 결과는 남아 있겠지만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며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데 비록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와 정체성과 그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과정에서 때때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기도 하는 목적 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을 할지라도 약 2천 년 전 시대에 그리고 사람을 미혹하고 유혹하여 범죄로 이끌기 쉬운 유형무형의 우상에 대한 말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이 중심적인 신앙이었던 사회에서 폐경기의 여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경우나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된 것이나, (물론 전설의 고향에도 산신 신령 산신령의 도움으로 잉태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질병 치료를 하고 죽은 자를 살린 것을, (사람이 창조되었으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 비롯한 몇몇 경우로서 그 능력을 나타날 때와는 전혀 다르게 익명의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고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고 교통 수단과 통신 수단이 발달하고 영상 문명이 발달한 시대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과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단지 몇몇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만 때때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때때로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면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처럼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별로 자신의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고 약 30~40년 후인 2000년 무렵처럼 신앙인 종교인 각종 초 능력자 별로 자신의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고 인공수정이 가능할 정도로 그 동안 발달한 의학 약학 민간 의학의 결과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본성 인성 품성 인간성 등과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성경의 선지자님 정도 수준의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 등에 대한 이해와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전래된 대로 또는 살아온 대로 알고 있는 사람 개개인의 종교가 있고 신앙이 있고 또한 종교 신앙 등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으니까 그렇게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전체 목회자님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것을 1년 동안 들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때때로 문제가 될 뿐이지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처럼, 또는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정말 간단한 성경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은 비록 소설이라고 할지라도 몇 번이나 그 능력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나타냈을까요? 비록 실제 개인의 라이프 스토리이기도 하고 사람이 특정 시대와 역사와 문화와 자연 등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니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하지만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에 이르기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만남 대화 동행 등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일생 동안 몇 번이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매 순간 여기 펑 저기 펑하고 나타났을까요? 매일 이곳 저곳에서 나타났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의 마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성경의 기록의 사실성을 입증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인식하는 등의 목적에 합당한 경우에 나타나고 있을까요?

지금도 동행을 하고 있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고려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공간의 제약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생각을 하면 단지 직접적인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것이지만, 예정된 시기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지속적으로 증거가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에 일조를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열린 마음의 태도와 삶의 방식과 생활 태도와 생활 환경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 하는 말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또는 성령으로 머리카락이 불탄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즉 이 병원 저 병원에서 환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쇼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을 전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삶에 대한 것은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 충청도의 논산 지역에서, 약 7~8년 전인 20010816일에 서울시의 광화문 세안 빌딩에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과 향후에 예정된 시기 등으로 이미 언급을 했듯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단지 저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하는 것 자체는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 육감 과학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 육감 과학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현상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 세상에 그 실존이 증거가 되는 목적 등에 대한 말입니다.

저의 경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있는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당시에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들의 사회라고 말이 되었듯이 기도 응답의 경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동서고금을 비롯하여 다수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삶에 절대적인 본질들, 즉 의식주와 언행과 이동 등의 본질들, 중 중요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각자의 언행으로 각자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며 살고 있듯이 저는 저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비록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이미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또는 성인이 된 1986년도 무렵에, 또는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에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지금처럼 글을 쓰는 사유로 그 동안의 이런 저런 계기 때마다 상호 협조의 말은 많이 했어도 어떤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으므로 지금 현재 조직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 별로 오해 할 일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된 결과가 나타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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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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