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02
천지 창조의 주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단지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알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때때로, 이 세상에서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자유롭게 창조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또한 돈과 같은 이 세상의 각종 유혹적인 물질들에 대한 창조를 이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적이라고 불리어지는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에 불과하다.
비록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존재론적인 본질 상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는 것은 동일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수가 있고 그 결과로 각종 현상들을 일으킬 수가 있고 또 성경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그리고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능력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는 사람의 영혼에게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모습을 보아도, 천지 창조 등의 모습이 없다.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과는 단절이 되는 것이고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고자 해도 나타날 수가 없고 그런 현상은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사람의 육체의 인지 활동과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것 외에 사람의 육체에 하등의 영향을 미칠 수가 없는 것과 유사하다.
최소한 1965년 이전의 우리 사회의 족보에도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영혼과 관련된 현상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으로서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이나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중에는 성령으로의 잉태 및 그리스도란 사명을 알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잉태와 관련하여 이 세상에 나타난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성령들이, 있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십 개월의 수태 기간이 있고 출생 후 사람의 육체와 같은 성장 과정이 있고 성장 과정 동안 동행하는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성령들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하는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이, 있고 사람의 육체와 마찬가지로 피를 흘리면서 십자가에서 죽는 과정이 있고 그 후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이, (아마도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이, 하나님과 같은 본래의 존재적인 모습으로 돌아 가기 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생전 하신 증거와 말씀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서 살아 있는 입체의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겠지만 여하튼), 사람들에게 나타난 모습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이고 잉태 과정부터 육체의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동행을 한 경우이니 그냥 육체를 가지 사람으로서이든 아니든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이, 육체에 임한 사람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이든 등등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로병사의 경우와 동일하게 볼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사후와 동일하게 볼 것도 전혀 아니다.
그러니 잉태 과정부터 육체의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동행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보고 성경에서도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육체의 부활을 말을 하거나 사람을 신격화 하거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인격화 하는 것은 단지 사람의 신앙을 시험 들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분란을 조장하고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난도질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육체 자체는 그 본질적인 모습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니 만약 부활하면 이 세상 어딘가에서 사람의 눈에 보여야 하고 수명의 한계를 가진 물질적인 존재이니 영생도 되지 않고 화재를 비롯하여 인류사의 경험으로 확인이 되었듯이 지옥의 불이나 성령의 불에 타고 말지 영생 동안 육체로서 남아 있지도 않을 것이고 이미 한 줌의 재로 변하여 없어진 육체가 더 많고 등등 성경의 말씀처럼 또는 인류 역사의 경험처럼 육체 자체는 부활을 하지 않는 것이고 단지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나 영혼의 존재의 사람으로서 다시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성경의 존재 이유와 마찬가지로서, 그리고 선지자님의 사명 감당의 이유와 마찬가지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은, 특히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으로 신앙이 형성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알고 신앙과 믿음을 갖게 되고 출애굽기나 신명기나 그리스도 예수님도 말씀하신 십계명처럼 또는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가 되었고 사람의 경험 및 체험으로 증거가 되었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결과물만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증거가 되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특히 사람의 육체적인 존재론적인 본질과 다르니,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다수가 동일하게 인지를 하고 싶으면 사람의 과학 및 의학의 방법이 발달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조심할 것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이 살고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는 것도 그리고 무시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의 지식이고 사람의 과학과 의학이란 사실이다.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면 사람의 존엄성과 품위 유지에 도움이 되고 인류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의학의 노예가 되고 로보트가 되어서 지식과 학문과 과학과 의학의 이름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멸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육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비록 30~40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했지만 그 당시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하고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할 때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인기사도 많고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도 많지만 타고난 장애의 상태인지 약물 중독에 의한 것인지 생체 실험의 결과인지 아니면 사람이란 존재의 신체 상태의 또 다른 모습에 해당하는 것인지 등등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약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제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은, 즉 환영, 환청, 투시, Zoom-in, Mind-reading,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은,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고 또한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고 비록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한다고 해도 그 과정이 사람에 의해서 입증이 될 수 있는 것인 전혀 없지만 저만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다수가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제가 글들에서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에 있는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가능하고 천리안 만리통 등의 기원이 되었을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비롯하여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에게는 그 존재적인 본질이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도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 사람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과 미주알고주알 씨름하며 살고 있지도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적인 본질을 인식을 하고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여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또한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진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 중에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 중 일부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특히 성경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저에게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유로 약 30~40년 전부터 그리고 1986년도부터 그리고 20010816일부터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특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때때로 기도의 응답 등과 같은 몇몇 단어와 표현만 악용을 한 현상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시험 거리들을, 만들고 있는 근거가 되는 성경에 의할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판단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필요성에 의해서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고,
앞의 말들은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으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어느 기관에 소속된 사람이 이곳 저곳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만든 것으로서 일종의 증표와 같은 목걸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또 비록 부분적이고 결과론적인 것만 확인이 되더라도 과학 및 의학으로 확인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또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저의 삶에 대한 것은 이미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 무렵 등에 일부 말을 했듯이 단순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핑계의 말은 전혀 아니고 실제 사실로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읽어 보아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 사이에 온갖 현상들이, 물론 수 차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자체가 전지 전능한 것 여부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visible audible tangible한 형태의 현상을 만들어지지 않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없는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사유로 인하여 때때로 납득하기 힘들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어느 경우에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미 창조 되어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예로서 사람의 질병이 과학이나 의학의 취하는 것과 같은 외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없이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면 비록 치료가 된 결과는 남아 있겠지만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며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데 비록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와 정체성과 그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과정에서 때때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기도 하는 목적 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을 할지라도 약 2천 년 전 시대에 그리고 사람을 미혹하고 유혹하여 범죄로 이끌기 쉬운 유형무형의 우상에 대한 말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이 중심적인 신앙이었던 사회에서 폐경기의 여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경우나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된 것이나, (물론 전설의 고향에도 산신 신령 산신령의 도움으로 잉태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질병 치료를 하고 죽은 자를 살린 것을, (사람이 창조되었으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 비롯한 몇몇 경우로서 그 능력을 나타날 때와는 전혀 다르게 익명의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고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고 교통 수단과 통신 수단이 발달하고 영상 문명이 발달한 시대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과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단지 몇몇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만 때때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때때로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면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처럼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별로 자신의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고 약 30~40년 후인 2000년 무렵처럼 신앙인 종교인 각종 초 능력자 별로 자신의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고 인공수정이 가능할 정도로 그 동안 발달한 의학 약학 민간 의학의 결과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본성 인성 품성 인간성 등과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성경의 선지자님 정도 수준의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 등에 대한 이해와 전혀 관련 없이 단지 전래된 대로 또는 살아온 대로 알고 있는 사람 개개인의 종교가 있고 신앙이 있고 또한 종교 신앙 등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으니까 그렇게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전체 목회자님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것을 1년 동안 들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때때로 문제가 될 뿐이지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처럼, 또는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정말 간단한 성경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은 비록 소설이라고 할지라도 몇 번이나 그 능력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나타냈을까요? 비록 실제 개인의 라이프 스토리이기도 하고 사람이 특정 시대와 역사와 문화와 자연 등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니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하지만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에 이르기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만남 대화 동행 등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일생 동안 몇 번이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매 순간 여기 펑 저기 펑하고 나타났을까요? 매일 이곳 저곳에서 나타났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의 마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성경의 기록의 사실성을 입증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인식하는 등의 목적에 합당한 경우에 나타나고 있을까요?
지금도 동행을 하고 있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고려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공간의 제약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생각을 하면 단지 직접적인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것이지만, 예정된 시기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지속적으로 증거가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에 일조를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열린 마음의 태도와 삶의 방식과 생활 태도와 생활 환경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 하는 말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또는 성령으로 머리카락이 불탄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대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즉 이 병원 저 병원에서 환자들을 일으켜 세우는 쇼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을 전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삶에 대한 것은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 충청도의 논산 지역에서, 약 7~8년 전인 20010816일에 서울시의 광화문 세안 빌딩에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과 향후에 예정된 시기 등으로 이미 언급을 했듯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단지 저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하는 것 자체는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 육감 과학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 육감 과학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현상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 세상에 그 실존이 증거가 되는 목적 등에 대한 말입니다.
저의 경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있는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당시에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들의 사회라고 말이 되었듯이 기도 응답의 경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동서고금을 비롯하여 다수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삶에 절대적인 본질들, 즉 의식주와 언행과 이동 등의 본질들, 중 중요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각자의 언행으로 각자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며 살고 있듯이 저는 저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비록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이미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또는 성인이 된 1986년도 무렵에, 또는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에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지금처럼 글을 쓰는 사유로 그 동안의 이런 저런 계기 때마다 상호 협조의 말은 많이 했어도 어떤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으므로 지금 현재 조직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 별로 오해 할 일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된 결과가 나타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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