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와 기획과 조직 범죄

사람은 각자의 고유한 언행이 있으니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하고 또한 내가 작성을 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한 시비처럼 이곳 저곳에서 무엇이든, 이미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조차도, 소유 저작 등의 말로서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성경의 특정한 구절을 이용하여, 즉 사도 행전 2장 43~47절이나 4장 32~35절과 같은 구절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의 재산이 공동 재산이라도 되는 것처럼 집단적인 범죄 행위를 기획하고 계획하여 신앙인 또는 종교인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내가 글을 쓰면 글의 내용으로 자연 그대로와 물질 문명이란 대립시켜서 자연 그대로의 삶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삶 자체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언행일치니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는 행동으로 표출이니,,,등등의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 언급된 말씀이란 말을 악용하여,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과 관련이 된 '말씀'이란 말을 악용하여,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성형 수술이 한창 성행을 하고 그 부작용이 한창 심각할 때, 특히 특정 부위만 약간 성형 수술을 하여 외모 콤플렉스를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신체를 재 창조하듯이 신체 부위 부위마다 성형 수술을 하는 경우도 빈번할 때, 대화 중 남성과 여성에 따라서 체조나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등산과 같은 운동 등을 통하여 건강미를 살리거나 개개인에게 맞는 화장을 하여 미를 살리거나 성형 수술을 하더라도 눈꺼풀 성형 수술과 같이 특정 부위만 약간 성형 수술을 할 것을 말을 하니 그 말을 A와 B로 나누는 식으로 자연주의와 물질문명주의로 나누어서 사람의 삶 자체를 자연주의 삶으로 만들겠다고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믿거나 말거나, 이미 여러 가지 경우들로 언급을 한 것처럼 어떤 형태로 발생을 한 것이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지구상의 6대륙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종교 국가나 사원 및 영화 촬영 장소와 관광 명소 등 이곳 저곳에 나타나니 그 중에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의 삶과 연관을 시켜서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물 속에서 및 사람이 사는 마을과 집 안에서 및 산 위에서도 나타나고 또 태양 및 자연 현상과 관련된 몇몇 경우들이 있으니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 언급된 말씀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과 관련이 없고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동서고금 유사하게 어린 아이의 말을 어른들의 선행 지식에서만 이해를 하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하여 알게 되고 믿음과 신앙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수의 인류가 그렇지 못하니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남게 된 것인데 그 결과로 믿음과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인데 실질적인 사유로 어린 아이의 부족한 표현 및 지식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의 말을 어른들의 선행 지식에서만 이해를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 되지 못하니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경우들이 발생하고 그 중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연속 선상에서 목걸이와, 물론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을 자는 동안 몇 마디 말을 남기고 누군가가 가져갔지만, 같은 것이 만들어지니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 언급된 말씀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과 관련이 없고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라딘의 마술 램프와 같은 경우를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지금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한 글을 쓰면 본인들이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습관과 타성과 사회 활동 등과 연관이 된 사유로 언제부턴가 성경을 왜곡해서 알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즉 성경에서도 선지자님과 그 외의 사람들 간에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외의 사람들 간에 논쟁 아닌 논쟁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개개인마다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이견이 분분할 수 밖에 없는 사실로서, 단지 교회의 직분이나 교력 등을 내세워, 그것도 일절 대화도 없이 종교 활동을 하는 조직을 동원하여,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특히 대륙 별로 또는 민족이나 국가 별로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인위적으로 분류를 한 후 특정한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특정한 사람의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분류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삶을 설계를 한다는 핑계로서, 그것도 천지를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의 능력이란 말로서 사람의 삶을 설계를 한다는 핑계로서, 그것도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대행자란 말로서 사람의 삶을 설계를 한다는 핑계로서.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정치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로서, 특히 특정한 종교인을 정치인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종교 공동체 신정 정치 등의 말로서, 목적 자체가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범죄 조직은 어떤 범죄 조직일까?

내 주변에 금융 기관의 금고털이나 공금 회령 등과 관련된 범죄나 여성 관련 범죄에 대한 말이 많이 있었다. 내가 나타났던 곳에서 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처럼 내 주변에, 또는 내가 나타났을 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 내가 볼 때는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금융 기관의 금고털이나 공금 횡령 등과 관련된 범죄나 여성 관련 범죄에 대한 말이 많이 들려온 때가 있었다. 실제 범죄인지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의 내용인지 또는 실제 사실을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의 내용처럼 말을 하여 실제 범죄 행위를 희석을 시키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그런 말이 많이 들려 온 때가 있었다. 내가 금융 기관에 간 일이 있거나 내가 볼 일이 있어 나타난 곳에 미모의 묘령의 여성이 있었을 경우에 그런 말이 유독 많이 들려온 때가 있었다.

지금 나에게 들려온 말들은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든 배경이 되는 단어나 말들로서 그 주모자들은 사라지거나 잠적하고 전후 사정 모르는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사도들만 남아서 사실 확인을 하는 듯한 유언비어만 만들고 있는, 달리 말을 하면 신앙심과 정의감에 똘똘 뭉친 사람들이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에게 희롱을 당하는, 현상만 나타나 보인다. 나의 삶에서 대해서, 또는 내가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에서 사건 사고의 발생 과정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처럼 재현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니 내가 무슨 범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과거의 유언비어가 된 근거가 되는 단어나 말들만 쌍쌍이 몰려 다니고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말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 보인다.

가장 쉬운 예로서 가파란 산을 등산을 하면서 호흡이 거칠고 그 결과로 몸이 힘드니 손도 떨리니 산에 와서까지 바람을 피우고 남녀 관계를 가질 정도로 색을 밝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만들고 색을 밝히고 약물에 중독이 되어 수전증에 걸린 것이라는 말을 만들고 금융 기관에 나타난 일이 있고 그 무렵에 도난 사고가 있었으면 내가 금융 기관에 나타난 시기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 '현장 확인' 등의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 내가 나타난 곳에 미모의 묘령의 여성이 있었고 그 무렵에 여성 관련 범죄가 있었으면 그런 상황으로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 약속 장소에서 약속 시간이 남아서 그 장소에서 연기 연습이나 대사를 읽는 연습을 하고 있는 사람의 연기나 대사를 읽을 때의 모습 등과 관련하여 상대가 되어주면 그런 상황으로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금융 기관 관련 범죄 및 여성 관련 범죄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말만 존재를 하는 것이지만 나의 정치 활동을 지원하고 후원하기 위한 것이란 말로서 마치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듯한 말이 들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30~40년 전부터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부터 그리고 앞의 연속 선상에 있는 일이고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의 부재로 인한 것으로서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지만 동양에서, 불교와 유교와 도교와 무속 신앙의 모습이 오랜 전통의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 보고자 시도를 한 20010816일에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최소한 50권에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쓰고 그 글이 약 30~40년 전에 미주 지역의 책의 판권에 대한 약속 및 계약이 언급이 된 일이 있었고 또한 그 연속 선상의 일로서 정치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한 이후부터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 중 하나이다. 약 30~40년 된 것도 있고 약 20년 된 것도 있고 7~8년 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 말과 말보다도, 특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사회 활동 거리를 찾아야 할 상황에서, 언제든지 그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즉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이 표착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다. (참조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졌을 때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삶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행위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그러니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못할 뿐이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 왜 그럴까? 이 세상 사람이 인류의 시대적인 역사 문화적인 모습 속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즉 사람이란 존재 자체는 동일하고 생로병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동일할지 몰라도 기원전 3천 년 전의 모습과 서기 0년의 모습과 지금 현재의 인류의 사는 모습 및 사는 환경이 서로 다른 것이니 그렇다. 그럼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 및 동행을 하면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니 그 사람의 활동 모습이 성경에 기록된 것과 유사한 형태의 활동 모습이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맞게 나타날 뿐이다. 여하튼 약 30~40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약 200권의 분량의 글에 언급된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언행들을 몇 년 동안 행하지만 약 30년 동안 침묵 아닌 침묵이나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고 지금처럼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란 말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배경에 대해서는 아주 소상히 언급된 다른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금융 기관 관련 범죄 및 여성 관련 범죄가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범죄에 대한 명분이 있고 또한 다른 사회 활동을 하는 경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경우에 따라서 치명적인, 이미지를 많이 만드는 범죄에 해당이 된다. 정치 활동과 검은 돈, 종교 활동과 여성 범죄,,,는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많이 회자되는 악성 루머에 해당이 되고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믿거나 말거나, 물론 지금 현재 나의 사회 활동의 모습이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우습게 만들고 있지만, 약 30~40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해서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로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이나 침묵 아닌 침묵의 기간 후에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최소한 50권에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이란 말이 있고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란 말이 있고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불혹의 나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과 겹치니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란 말을 하고 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가 여의치 못하면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정치 활동도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쁘니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것은 없겠지만, 원래 나의 스타일이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지만, 우리 나라 현실로 인하여, 물론 지금 현재도 사람으로서 창피한 것도 모르고 다수가 어린 나를 에워싸고 내가 해야만 할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대신할 것이라고 온갖 모습을 나타내 보이듯이 나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고자 해도, 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더불어 교황이 되는 것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으니 지금까지 나의 어릴 때부터 나와 관련이 되게 된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특히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시기에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야망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심심풀이 땅콩 마냥, 생각 날 때마다 잽이나 훅 날리는 재미로, 이런 저런 기획 및 연출을 하기에 충분한 요기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미 30~40년 전부터, 20년 전부터, 7~8년 전부터, 언급이 되었듯이 지금 현재 나의 주요 활동이 나의 삶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쁘니 자괴감, 불평불만, 등등의 단어와 전혀 관련 없는 단지 현상 기술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또한 영화를 제작할 것이란 말도 나의 삶의 일정 중에 언급이 되었으니 그 핑계로서 심심풀이 땅콩 마냥, 생각 날 때마다 잽이나 훅 날리는 재미로, 이런 저런 기획 및 연출을 하기에 충분한 요기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세상 물정 모르고, 사람의 이해 관계 모르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귀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머리나 입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말을 하기에 바쁜 어린 아이 입장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나의 삶과 관련된 예언을 말을 하니 그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 및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아니고 오히려 나의 삶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게 주도한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경쟁 상대란 말로서 나의 삶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주도한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해외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삶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주도한 곳은 어디일까?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것은 내가 말을 할 바가 못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말을 하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삶에 대한 것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은, 내가 언행을 할 수가 있으니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증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등을 말을 하니 그런 것들이 상호 간의 이해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이 세상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말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물론 앞과 같은 배경이 나는 나의 갈 길을, 특히 불혹의 나이 이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면 나는 나의 갈 길을, 갈 것이라고 말을 하는 배경이 되기도 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데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의 세계가 있고 그 중에서 가끔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도 있고 한 곳에 장승처럼 서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처럼 이곳 저곳 자유로이 다닌다고 말을 하고 (우주를 가리키기 위한 것으로서 하늘을 가리키고 땅을 가리키면서)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곳까지 자유로이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을 하고 (어떻게 왔다 갔다 하는지 질문을 하고 UFO에 대한 말을 하기에) 핑 하고 퐁 하는 식으로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을 하고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곳에서는 (발로 땅을 밟으며_ 이런 것(지구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키가 큰 사람이 나를 따라 다니면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인 것처럼 또는 자신이 나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을 주도한 곳은 어디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연관이 되게 된 것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사람에 대한 것으로 또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바꾸어 치기 하고자 기획 및 연출을 주도한 것은 어디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졌을 때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사람의 삶이 그에 맞추어지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다른 사회 활동을 못할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UFO가 무엇인지 묻고 UFO가 사람에게는 필요한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필요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생각대로 어디든지 존재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상대편이 알고 있는 UFO의 모습을 하늘에 몇 개 구름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UFO를 몇 번 만들었고 몇 번째 경우에 나의 고향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는 더 이상 UFO를 만들지 않을 것이란 말을 했을까?,) 말을 하고 확인을 해보란 말을 하니 나에게는 보이는 것이 상대편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인지 나의 말이 오해가 되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와 물질적인 존재로 구성된 이 세상의 차이 및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으로서 가상의 세계 상상의 세계 등의 말을 만들고 그래서 지금 현재도 이곳에 존재를 하는데 나만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즉 내 말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현상들이 나타날 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닿으니,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으로 보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에 가까운데 그런 것에 대한 것은 우리가 '비나이다' '비나이다'로 구복 하는 것 밖에 아는 것이 없고 우리의 전통적인 종교인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으니, (그런 말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무슨 행위를 하던 그리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나도 될 수가 없는 존재이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란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 중 내가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것이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로까지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각종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 관계로 엮어서 이 세상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말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심지어 어릴 때, 즉 약 30~40년 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할 합당한 방법을 찾고 있을 시기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자주, 쉽게, 나타날 수 있었던 시기에, 언급된 나를 분노케 하지 말라 나를 분노케 하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말을 핑계로서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특히 내가 정치 등과 연관이 되니 정치 활동 방식을 핑계로서, 나를 사사건건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등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 보면 바람 속의 먼지와 같은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활동이나 삶이 있는 것이니 그런 것에 방해가 되지 않고 나타나야 되는 것이고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 세상 사람이 직접적으로는 볼 수도 알 수도 없으니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필요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필요하고 특히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나 생각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 당시에도 앞에서 언급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니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과 같은 일련의 말들이 언급이 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가 언급이 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특히 내가 정치 등과 연관이 되니 정치 활동 방식을 핑계로서, 나를 사사건건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각종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 관계로 엮어서 이 세상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주도 하는 곳은 어디일까?

나의 어릴 때도, 즉 약 30~40년 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할 합당한 방법을 찾고 있을 시기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자주, 쉽게, 나타날 수 있었던 시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자주, 쉽게, 나타나니 내가 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내 의지나 뜻이나 생각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이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전지 전능 및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과 실제 현실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특히 철 없는 어린 아이로서,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이해 관계 없는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사실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조차도 명확한 이해가 없는 어린 아이로서, (우리 사회에서는 귀신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다가 귀신에 홀린 것과 다른 것 같으니 할 말을 잃은 아이는 누구일까?),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 등과 관련 없이 나에게는 명확한 존재이고 실체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머리나 입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의해서, 특히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에 의해서, 이것 해보라 저것 해봐라 등등의 말을 하니 그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관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신성모독 마귀나 악마 적 그리스도 등에 대한 개념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서 공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말을 핑계로서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조선시대의 복수니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복수 등의 말로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라고 말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주도 곳은 어디일까? 약 30~40년 전 당시에도 앞에서 언급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니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과 같은 일련의 말들이 언급이 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가 언급이 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특히 내가 정치 등과 연관이 되니 정치 활동 방식을 핑계로서, 나를 사사건건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각종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 관계로 엮어서 이 세상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주도 하는 곳은 어디일까?

근래에는 신앙 자체를 말씀의 신앙 능력의 신앙 등으로 나누어서, 그것도 각종 미신과 같은 행위에 미혹되지 않고 십계명처럼 그리고 같은 말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앙 생활을 하며 살고자 하는 의도에서 말을 한 말씀의 신앙과 능력의 신앙이란 말이 오도되어서, 신앙인과 신앙인을 분열시키고 이간시키게 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주도 하는 곳은 어디일까? 사람으로서의, 즉 모세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신앙이나 신앙 생활은 유사한 것이고 단지 간혹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에서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과 사람 외에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신앙인과 신앙인을 분열시키고 이간시키게 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 못하게 주도 하는 곳은 어디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은 동일하고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삶을 동일하다는 것이다.

지금 200권의 분량에 달하게 쓰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이, 단지 말만 존재를 하고 있을까? 특히 20010816일 이후 그리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의 등산 활동이나 현상이 그리고 2005년부터 대한민국 사회의 이곳 저곳을 기차와 버스와 지하철과 도보로 다닐 때의 활동이나 현상이 그리고 2006년 말부터 지금까지 수원시의 8개 도서관 및 공공 기관 및 PC ROOM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활동이나 현상이 단지 말만 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길을 걸어 가는 과정 중 또는 내가 글을 쓰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고 가끔 능력이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특히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영화 '권태' 촬영 장소에 핑 하고 퐁 하듯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과 사라진 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내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외에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님들에 의해서 현몽을 하고 사람의 보편적인 꿈과는 달리 꿈 속에서의 대화가 되고 그 대화가 현실로 나타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이 있고 위험을 알리고 길을 예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고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고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물 위를 걷고 바람을 잠잠해지는 현상 등이 있지만, 즉 선지자님 별로 각각의 능력 및 현상이 나타나듯이 이런 저런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지만, 그 순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 기적과 같은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앞의 현상들이 몇 번이나 반복이 되어서 나타났을까?

내 말에 대한 변명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 및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때 과학 의학 등의 물질 문명 속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듯이, 즉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공정이나 컴퓨터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으로부터 생각을 하듯이,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전지 전능이란 말 및 기적이란 말로 생각을 하는 것과는 조금은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이 된 천지 창조나 죽음을 초월하는 시간 초월이나 물질적인 벽과 장애와 존재를 초월하는 공간 초월이나 심령 관찰이나 사람의 창조 등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는 약 42년 동안의 나의 삶 동안 비유적인 현상으로 또는 유사한 현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보여지거나 나타날 것은 이미 보여지고 나타났고 그런 사실에 대한 것은 지금처럼 글로서 작성이 되고 있는 것이고 범죄의 재 구성처럼 확인도 가능한 일이고 또한 지금 이 순간이나 향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를 통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계속적으로 증거가 되겠지만 지금 현재 모든 인류에게 또는 지금 현재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식으로는, 즉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식으로. 증거가 되기는 힘든 것이 실제 현실적인 상황이고 그런 현실적인 상황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과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이고 사람과의 존재론적인 본질적인 차이가 아닐까 싶다. 동서고금의 지역이나 이해 관계에 의한 감정 대립이나 종교가 다른 곳에 대한 감정 대립이나 교회에서의 직분 차이에 의한 감정 대립의 차원이 아니고 사람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생각을 하여 만약에 이 세상의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돈이나 자동차나 비행기나 컴퓨터 등등과 같이 이 세상에서 귀중하고 값어치 있게 여겨지는 것이 이 세상 사람의 능력이나 또는 이 세상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로서 발명이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창조가 된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발생할 일은 무엇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될까? 아니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년 6월 10일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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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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