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아래의 글은, 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 중 종교와 관련이 된 내용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사람이 사회적인 존재이고 정치 활동의 존재란 말로서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20010816에, 또는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제가 있는 곳과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만 1965년도에 지구라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지금껏 성장 과정 중 제가 직간접으로 알게 된 그러나 제 스스로 이해를 하는 사실을 말을 한다는 차원이고 다른 동서고금의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생각이나 이익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능력과는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자체는 사람에게 증거가 되는 것인데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지 능력과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정신 마음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를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벽이나 공간이나 한계 등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모습도 있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하는 시대적인 역사적인 사회 문화적인 몇몇 사유들로서(다른 글 참조 바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과 나의 말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가능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연속 선상에서 목걸이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도 1986년처럼, 20010816일처럼, 언급되게 되었고, (참고로, 이미 1970년 무렵 및 1986년 및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목적에 의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제작을 한 목걸이는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잘 때 누군가가 가져 간 것으로서 지금껏 나의 글에서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사용이 되기도 하고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유언비어인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과는 전혀 관련 없으며 무속 신앙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사회적인 이유로서 몇몇 기독교 관련 사람이 말을 하는 마귀나 악마와도 전혀 관련 없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에 불과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지식 및 논리로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 제작을 하는 것이 언급이 되었고

그런 것과는 또 다르게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가 자신의 말을 효과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이 세상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이 활동이 언급이 되었고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 출마를 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이 겹친 것 등의 상황에 대해서도,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의 관점에서 두 상황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었고 그 다음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그러나 나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전형적인 MR ELS의 원조처럼 동서고금 별로 또는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 및 동서고금의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거꾸로 알고서, (기억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 03 참조), 나의 활동을 막는 식으로 계속 이용만 하고 악용만 하여 더 이상 나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나는 나의 갈 길을 갈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경우가 비록 기존에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형태로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가 직간접으로 알게 된 그러나 제 스스로 이해를 하는 사실을 말을 한다는 차원이고 다른 동서고금의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생각이나 이익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특히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말을 할 수 있어도 다른 사람은 모르고 심지어 몇몇 경우로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조차도 전래적인 사고 방식에 따라서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듯이, (즉 막연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발생하여 심령이 읽혔을 때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듯이),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는 각자의 몫이지만 어린 아이가 본 시각에서 어린 아이가 이해도 못하는 관습 나이 권위 등등의 것으로 말 자체가 막히니 어린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도 언급이 되게 됩니다.

이런 과정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사이에 교통이 쉽게 이루어진 태초와는 달리, (그것도 사람의 본성 등과 관련 없이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유형 무형의 것들에 오히려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의식이 지배를 당하고 구속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즉 성경에 대한 지식이 늘면 사람의 신앙과 삶을 자유롭고 윤택하게 이끌어가야 할 것인데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하여 오히려 사람을 해치고 삶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것도 지구상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데 사람이 눈앞의 이해 관계로, 특히 정치 경제 등의 이해 관계로, 마음의 문을 닫고서 과거의 전통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게 되니 발생하게 되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생활 문화가 원시 시대에 가까운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를 막고 다른 무엇보다도 범죄나 악으로부터 피해를 받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의한 것인데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구약 신약의 대립이나 모세님과 예수님의 대립이나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 등으로 생각을 하고 온갖 범죄자의 범죄 행위에 신앙인이나 종교인이 무방지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지식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각종 유형 무형의 것들에 오히려 생각이나 마음이나 의식이 지배를 당하고 구속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하늘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어도 본래의 개념과는 조금은 달랐고 산신령 등의 도움으로 무엇인가 이득을 보고 고민을 해결하고 아이를 갖는 것과 같은 너무나 막연한 개념만 존재를 하고 있었고 이미 다른 글에서 그 과정이 상세히 언급이 되었듯이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로 도달하고 터득한 것을 바탕으로 하는, 즉 고행 수행 무념 무상 득도 깨달음 성불 문리 터득 문리 통달 등등의 행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종교들과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종교들이 수 백 년씩 존재를 하고 있었고 어린 아이가 비록 사물을 인지 및 인식을 할 수가 있어도 사회적인 개념 및 지식이 없으니 제대로 인정이 되지 않고 있었고 비록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이 있고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이해를 하고 개념이 형성이 된 것이기 보다는 성경(The Bible)을 통한 이해에만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니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계속 되고 있듯이 먼저 전도가 된 사람이나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나 이해나 개념과 다르면, 특히 종교 분야에서의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된 권위 도전 등의 말로서, 전혀 다르게 말이 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부 능력을 보여 주는 것과 같은 무속 신앙이란 것이 있고, 물론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 및 논리로 명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있을 뿐이지 나의 경우와 다른 것은 그 당시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확인이 되었고,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닌 등등의 사유에 의해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해서 아는 방법으로 말을 해도 종교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자체를 동서고금의 지역적인 이해 관계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오히려 나의 말이 더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과 같은 사유에 의해서, 그 결과로 실제이든 장난이든 나의 말 자체가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나 지식으로만 말이 되는 상황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을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로 설득시킬 수 없는 나의 나이 어린 상황 등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내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쓴다고 하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라고 말을 하고 내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면 그 때 다시 말을 하자고 하는 것도 유사한 현상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MR ELS였을까요?

내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 기존의 지식 중에서 유사한 것이 있으면 찾으면 되고 기존의 지식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것이 있으면 보완하고 과거에 잘못 알았던 것이 있으면 고치면 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지,,,라는 말을 한 것도 어린 아이로서의 표현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사람이 사람 마음대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알 수가 있고 그것도 나타나는 정도만큼만 알 수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을 현상 그대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선입견 편견 등등의 문제와 사람의 정치 경제 등의 이해 관계의 소산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의 말로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의 지식과 정보를 조직적으로 훔치는 지식 공동체의 활동의 하나가, 특히 컴퓨터 매체를 이용하여 컴퓨터를 가르치니 컴퓨터를 이용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니 등등의 핑계로서, 종교 분야를 중심으로 때때로 정치 활동 분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 그 당시의 세태를 고려하여 선의의 뜻으로 먼 훗날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게 될 때를 만일의 하나를 위해서 나의 어릴 때의 기억을 돕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나와 대화를 한 환갑에 가까운 분들은 누구였고 이 아이 저 아이를 동원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대화를 하면서 새로운 사실과 지식과 현상만 뽑아가는 MR ELS는 어디의 MR ELS였을까요?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할 만큼 한 후 다른 곳으로 가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은 일절 없이 나와의 대화 자체를 일절 부정하고 다른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 부정적인 어투의 말을 하고 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지식은 자신들이 가져가고 그를 통한 영리 추구도 자신들이 할 것이니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만 가져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간, MR ELS는 어디의 MR ELS였을까요? 그래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물에 이름이나 사람의 아호 등을 붙여 준 것으로서 무엇인가 관계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형성하고자 하듯이 사회 분야에서의 활동을 누가 인도를 하고 이끌어 준 것이냐로 관계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형성하고자 하듯이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에 대해서 성경과 유사하다는 정의를 내린 사실로서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에 대한 말을 할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현상도 그 결과로서 나의 삶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현상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와 자식 관계 그 결과로 가문 등의 말로서 나의 삶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그것도 일절 관련이 없다가 특정한 이해 관계에 걸려니 어디선가 나타나서 마치 나의 삶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현상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 방앗간과 그 옆 우물 옆에 있는 집에서 무엇인가의 형태로 사회 활동을 하고 간 남해에서 온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아래의 글은, 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 중 종교와 관련이 된 내용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먼저 말씀 드리며 1965년도에 지구라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지금껏 성장 과정 중 제가 직간접으로 알게 된 그러나 제 스스로 이해를 하는 사실을 말을 한다는 차원이고 다른 동서고금의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생각이나 이익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에 가까운 글을 쓰는 것이나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도 1986년처럼, 20010816일처럼, 언급되게 되었고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도 언급되게 되었듯이 그 결과로서 불혹의 나이 무렵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와 그 결과에 따라서 정치 활동 등을 하게 될 것이란 말도 언급이 된 사유 등으로 지금까지 특정한 사회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 없게 된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즉 지금 현재의 글이 제가 직간접으로 알게 된 그러나 제 스스로 이해를 하는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동서고금의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생각이나 이익을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확인 여부를 떠나서 아주 어릴 때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관습, 예의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을 보고서 사람이 스스로 성장을 하게 되면, 즉 제가 기존의 관습 등에 대해서 이론상으로 설명 듣는 공산주의제도보다 더 무서운 것이란 말을 등을 하니 기존까지의 관습 등을 인위적으로 교육 받는 것이 없이 사람이 스스로 성장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살펴보자는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그런데 앞의 말이 제가 마치 실험용 실험도구나 교보재라도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든 MR ELS는 어느 곳의 MR ELS일까요? 저의 부모님을 방문한 MR ELS에게 저의 삶을 위해서 저의 부족한 점으로서 제가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것이 별로 없는 헛똑똑’’가똑똑이라 말을, 즉 말만으로 똑똑하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알게 한다는 핑계로서 온갖 기획 및 연출을 한 그러나 그 결과는 시간의 경과 및 동원된 사람의 수에 따라서 오히려 사람의 삶이 파괴되게 만들고자 기획 및 연출을 한 MR ELS는 어느 곳의 MR ELS일까요? 성경의 창세기 1~2장 및 요한복음 1장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표현인 말씀(Words)이란 말을 악용을 하여 사람 수만큼 많은 인생에 대한 교훈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삶을 그렇게 만든다는 핑계로서 온갖 기획 및 연출을 한 그러나 그 결과는 시간의 경과 및 동원된 사람의 수에 따라서 오히려 사람의 삶이 파괴되게 만들고자 기획 및 연출을 한 MR ELS는 어느 곳의 MR ELS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의 관점에서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으로, 사람의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이란 말을 하고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사유로서 성경을 모토로 삼는 것을 말을 하니 성경의 내용 및 구절 및 단어를 이용하여 사람의 삶을 그렇게 만든다는 핑계로서 온갖 기획 및 연출을 한 그러나 그 결과는 시간의 경과 및 동원된 사람의 수에 따라서 오히려 사람의 삶이 파괴되게 만들고자 기획 및 연출을 한 MR ELS는 어느 곳의 MR ELS일까요?

대한민국의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다. 실제로 어디였고 언제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는지는 몰라도 나의 삶 속에서 만난, 특히 대학교 생활 때 만난,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다. 나의 글에서 믿거나 말거나 할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즉 이미 언급된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목적에 의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와 나의 동행인들에게 나타난 것으로, 이동을 한 곳에서 보거나 만나서 대화를 한 몇몇 경우들처럼 약 42년의 나의 삶 속에서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다.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인종이나 민족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촌 이곳 저곳에서 가끔 유사한 사람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정보통신문명의 발달에 감사하고 영상문명의 발달에 감사하고 여행 등의 자율화 확대로 이동이 자유로운 것 등에 감사할 일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이미 1970년 무렵 및 1986년 및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목적에 의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제작을 한 목걸이는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잘 때 누군가가 가져 간 것으로서 지금껏 나의 글에서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사용이 되기도 하고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유언비어인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과는 전혀 관련 없으며 무속 신앙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사회적인 이유로서 몇몇 기독교 관련 사람이 말을 하는 마귀나 악마와도 전혀 관련 없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에 불과합니다.)

근래의 신종 당파주의파처럼, 특히 특정 분야 별로 신분 사회 계급 사회를 구축하고자 하여 우리 사회 자체를 정체시키고 양극단의 폐쇄적인 사회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조나 주의를 돌연변이 시킨 사조파나 주의파처럼, 사용하는 단어 및 언어가 다른 것으로 종교 논쟁을 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나를 둘러싸고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부터 약 30~40년 동안, 또는 성인이 되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우연의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형태로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이런 저런 확인을 하고자 하듯이 나에 대해서, 및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족 외족 애국 외국의 민족 국가 감정이나 우리 것 남의 것 등 배타 감정으로 적대적인 오해를 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하는 것 뿐이다.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는, 약 30~40년 전에도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하고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생활 동안도 가끔 말을 하고 2004년 후반부터 지금껏 200권의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다.

위의 오체투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그런 경지나 존재가 아니고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다.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통해서 그 결과로 40년을 설법을 해도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호랑이가 코끼리는 호랑이나 코끼리란 것이고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는 원숭이나 침팬치나 고릴라란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것이다.

티베트나 중국이나 인도나 동남아시아나 동북아시아에도 최소한 1965년 이전에는 이 세상의 존재 중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로 지칭 되는 존재가 있었고 말과 표현도 있었다. 우리 나라에도 1970년도 무렵에는 이 세상의 존재 중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로 지칭 되는 존재가 있었고 말과 표현도 있었다. 단지 사람의 말과 말로만 전해지고 책과 같은 형태로 전해지지 못한 것에는 다수의 역사적인 문화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지식이 발달한 시기에 쉽게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예로서, 즉 성령으로 잉태된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의 현상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존재론적인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진 사람이란 사실로서 이런 저런 말들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사람화 하거나 사람을 신격화 하거나 사람의 정신적인 지경을 신격화 하거나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격화 하는 등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는 늘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었듯이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일상 속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는 전혀 존재와의 현상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었듯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다.

성경 속의 다수의 현상들 중 대표적인 현상들로서 모세님이나 예수님과 관련된 현상들은, 즉 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현상들이나 사람의 환영이나 비둘기의 형상 등등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의 인지를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만든 현상이지 그런 현상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아니란 것이다. 창세기의 1장 ~ 2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말씀(Words)도 사람의 인지 능력 관점에서 표현을 할 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대체로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이나 귀로 들을 수 있는 말씀(Words)이니 그렇게 된 것이고 특정한 단어나 표현에 집착하지 않고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일대기를 읽는 식으로,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와 동행의 모습을 읽는 식으로, 성경을 읽어 보면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글 참조 바람)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도 말을 했듯이, 물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만 있었고 그에 대한 표현만 사실을 묘사하는 식으로 표현을 하지 언어 및 지식으로의 표현이 약하니 나의 말을 바탕으로 한 환갑에 가까운 나이 드신 분들의 표현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표현을 하고 때때로 청장년들의 도움을 받아서 표현을 했지만, 성경을 읽어 보아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우주가 있고 그 속에 지구가 있고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듯이, 물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이니 유사한 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란 것이고 그 중에 이런 저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그 결과로 때때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동행 및 그와 관련된 현상들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성경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이고 내가 뻥쟁이나 마귀나 악마가 된 다수의 근거들 중 하나이기도 하듯이 내가 약 30~40년 전부터 예정된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 세상에 증거한 것을 기록하면 성경이 되는 것이란 말을 했듯이 나와 같은 사람의 기록이 있는 것이다.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러면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할까?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즉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어떻게 하고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즉 사람이 특정한 유형 무형의 우상에, 지식에, 단어 등에 집착이 되지 않고 사람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추구를 하고 그 결과로 정신적인 육체적인 지경에 도달하자 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필요성 및 사람의 지적 정신적 상태 등에 의해서 우연히 이 세상의, 또는 광대무변한 우주 공간의, 이곳 저곳을 이동하고 관찰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포착이 되면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도 가능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감동감화가, 가능한 사람에 의해서 성경이 기록이 되었지만 지구상의 히브리어 영어 한국어 등의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는 성경의 기록 이전의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발생하기 이전의 문제이니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득도 명상 성불 문리 터득 등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성경이란 단어, The Bible이란 단어, 더 비블레라는 말, Spirits as God or Angels 등등의 말을 알기 전의 사람과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즉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도 말을 했듯이, 물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만 있었고 그에 대한 표현만 사실을 묘사하는 식으로 표현을 하지 언어 및 지식으로의 표현이 약하니 나의 말을 바탕으로 한 환갑에 가까운 나이 드신 분들의 표현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표현을 하고 때때로 청장년들의 도움을 받아서 표현을 했듯이, 심지어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는 것을 사유로 마귀나 악마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비난이 아니고 감사할 일이다.),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는 나도 언어 자체를 제대로 몰랐고 성경이란 말부터 성경에 언급된 말인 표현도 그리고 한글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히브리어 등도 몰랐다. 조금 더 심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기저귀 차고 방 안에 뉘워져 있을 시기에 나를 들어서 겨드랑이 냄새로 나를 졸도시키고 나를 들어서 비행기 날듯이 흔들어 주고, 정말 감사할 일들이다, 여타 현상들이 있었을 때도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사이의 교통은 가능했고 그 결과로 앞의 현상들 및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나눈 대화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 수가 있고 지금도 확인 가능하지만 내가 언어 자체를 몰랐던 시기이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성장을 하면서 히브리어를 배웠지 태어나자마자 히브리어를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지금껏 인류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들 대부분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은 본연적으로, 또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또는 여타의 경우로 강하게 믿었지만 성경에 언급된 단어 표현 등에 세뇌되고 중독되어 사고가 마비가 되기 전의 일일 것이다. (참고로 앞의 내용은 성경의 단어나 표현이 그릇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단어나 표현만 신앙과 신앙심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인정을 하고 그 외의 것은 마귀나 악마나 성경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하여 다른 사람의 심판하고 단죄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말을 하는 것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가 되던 아니던 사람의 과학 의학의 방법으로 인지가 되던 아니던 사람이 사람의 영혼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다른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비록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다수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인식을 할 수 있게 증거가 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어느 누구의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사회의 시대, 문화, 종교, 관습 등의 사유로 인하여,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은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는 조금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 외에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이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다른 전통적인 종교들의 역사가 수 백 년 되었고, 그리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인지가 되지 않는 것 등등의 사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증거가 되지 못하고 있었으니 몇 년 간에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대로 사람인 나는 나의 방식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은 결과로서 나의 신체에 대한 현상들도 나타났고,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자연 환경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나에게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이해시킬 현상들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타나게 되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도 언급이 되었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언급이 되었다. 그 과정에 내가 글을 써야 하고 다른 사회 활동을 해야 하니 계속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사를 가게 되는 것도 언급이 되었고 그 과정에 내가 고향을 떠나는 순간부터 내가 글을 쓰게 되는 시점까지, (물론 나에게 중요한 나이인 스무 살 무렵, 1986년도, 및 마흔 무렵에, 20010816일에, 잠시 동안 과거의 기억을 찾는 것을 비롯하여), 약 30년 기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현상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되었었다. (참고로, 20010816일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마치 나를 알고 있는 듯한 말투로 들려 왔듯이 약 30년 기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현상이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이간 및 농간의 몇몇 말들과 더불어서 내가 중고등 학교에 진학을 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한 것을 부정하는 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을 동안 전체 과정을 알지 못하고 나와의 특정한 장면 및 특정한 대화만 알고 말을 하는 것이고, 비록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특정한 조직의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각자의 타인과의 대화를 생각을 해보면 마찬가지의 말일 것이고, 특히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 자체를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 및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내용 및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르다고 말을 하고 또한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어도 이 세상의 사람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는 전 우주를 통털어서, 그리고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통털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으니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아는 것만 주의를 하면, 즉 부처님 조상님 등의 말을 살아 있는 사람이나 신주 모시듯이 하는 행위만 주의를 하면, 사람의 고행 수도 참선 명상 무념무상 득도 성불 문리터득 등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라고 말을 해도 과거부터 알고 있는 대로 동서양의 대립 개념이나 애국 외국의 개념이나 단순히 종교적인 대립으로만 생각을 하여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의 경우만 알고자 했던 것과 같이 사회 활동의 이해 관계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고자 하는 등의 이유에서 기인을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나를 통해서, 특히 내가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나는 나대로,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또한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몇몇 분들이 그 당시의 영리 추구 이해 관계 추구에만 집중된 세태를 보고서 혹시라도 먼 훗날 우리 사회 및 이 세상에 도움이라도 될 수 있게끔 이런 대화 저런 대화를 하게 된 덕분이 아닐까 싶다.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나와의 대화 중 나로부터 새로운 말만 언급이 되면 그 즉시 자신의 말로서 말을 하고 조직을 동원하여 나를 고립시키고 단절시킨 사람들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유언비어로서 나를 고립시키고 단절시킨 사람들은, 그 결과로서 1986년도의 경우처럼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도 고립시키고 단절시키고자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즉 이미 언급된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목적에 의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와 나의 동행인들에게 나타난 것으로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실제 현실 속에서의 모습은 몇 가지의 경우가 있었을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사체검안실과 유사한 곳에 나타나게 된 것은 몇 번이었고 그 때의 모습은 몇 가지의 경우가 있었을까? (다른 글 참조 바람)

신앙인이든, 종교인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사회 활동에서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신앙인이든, 종교인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회개와 구원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인데 창세기 이후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단절 현상이 심해지고 사람의 지식 학문 등의 발전으로 사람이 지식 학문 등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지식 학문 등에 예속이 되는 현상이 심하게 되니 잠시 특정한 마음의 상태로 잊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도 사람이 만든 사람의 언행에 대한 규정과 제약 등으로 발생하는 심판과 단죄에 대해서 사람의 믿음과 마음을 중시하고 그 결과로 회개와 구원을 상기시킨 것이듯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사람이 고정된 생명체가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그 결과로 세상도 고정된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유기체와 같은 존재이니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말들이 전해지고 있다. (성경을 참조 바람).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서, 특히 이 세상 사람이 속한 시대 및 문화 및 사회 현상에 의해서,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가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다고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자체에 시비를 거는 것은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가까운 행위가 아닐까 싶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다고 성경의 특정한 구절을 악용을 하여 집단적으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가까운 행위가 아닐까 싶다.

나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약 30~40년 전에 고모(?)가 10만원에 나의 정치 활동을 (To Whom) 팔았다는 말이,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없다는 유언비어로서, 그로부터 약 30~40년 후에 들려올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밖에 없다.

사람들이 성경을 핑계로, 무속 신앙을 핑계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듯이 약 30~40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한 내가, 그래서 내가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렇게 저렇게 활동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 결과가 사람들의 믿음이나 신뢰와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란 말을 하니 오래 전 시대나 다른 시대에서는 모르겠지만 1970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바가 낭인의 활동에 가깝고 낭인의 활동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앙이나 믿음이나 종교 등으로 사람들이 이해 하기가 힘들 것이란 말도 있었듯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닐 수가 있었으면 지금 현재 약 200권에 달하는 말들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말들도, 언급이 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런 법도 없고 그런 관습법도 없고 그런 관습도 없는 것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을 하면 그와 관련된 행동들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나타나게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표출이 될 수가 있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었지 굳이 지금 현재 약 200권에 달하는 말들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말들도, 언급이 될 필요가 없었을 것이란 것이다,

나의 잘못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잘못도 사람들의 잘못도 아니다, 1970년도에 약 30~40년 후인 나의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 저작물에 대해서 그 당시 외국의 기관으로부터 600억 원의 판권이 언급이 되고 기부금과 십일조가 언급이 되었으면 그 사실이 현실로 이루어져 책으로 저작이 되고 출판이 되고 판권과 기부금과 십일조가 나타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특히 내가 말을 한 바에 의하면 동서고금의 종교 대립도 아니고 사회적인 이해 관계 대립도 아니고 단지 서로가 서로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이득을 보는 행위일 뿐인 사실을 두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 저작물이 저작이 되고 출판이 되고 판권과 기부금과 십일조가 나타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심플한 삶의 방식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07,

JUNGHEEDEUK, 정희득,

(Font 12,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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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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