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공간이동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모세님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약 2천 년 전에는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어떻게 기록이 되었을까요?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란 말이 언제부터 어느 분야에서 등장한 말일까?

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곳들로의 몇몇 형태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즉 현실 세계의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인지 관점에서 볼 때 인지 여부에 따라서 현실 세계에서나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이나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세계에서 또는 실제 사람의 육체나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살아 있는 사람의 영혼 등의 형태와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었을 때의 실제 상황은 어떠했을까요?

저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을 볼 수가 있으면서 저의 모습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저의 몸으로부터 분리된 살아 있는 영혼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에 나타나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이루어진 것일까요?

저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고 저의 모습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저의 몸으로부터 분리된 살아 있는 영혼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에 나타나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저에게 입력이 된 것일까요?

저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고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의 사람들은 그곳에 있으면서 화상 대화와 같은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일까요?

저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고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의 사람들은 그곳에 있으면서 서로 간에 아무 일도 없었지만 제 글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으로만 발생한 후 그 결과만 저와 제 글에서 언급한 곳들의 사람들에게 입력이 된 것일까요?

저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몇몇 형태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제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곳들로의 실제로 이동을 하고 그 결과 실제로 그곳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것일까요?

만약에 지구 상에서의 현실적인 교통 수단을 생각을 하고 교통 시간을 생각을 하고 관련된 실질적인 비용을 생각하면 그리고 19965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과정을 생각을 하고 특히 1986년부터 1988년까지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하여 1989부터 1991년까지 대학교를 다니고 1992년부터의 약 10 여 년의 직장 생활을 매일 같이 야근으로 하고, (물론 20010816일 광화문 지역의 세안 빌딩에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확인 하는 과정이 있었을 때 어느 곳에서의 어느 여학생으로부터는 내가 무능력해서 매일 야근을 한다는 말이 들려왔듯이 어쨌든 매일 야근을 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하고, (범죄의 재구성처럼 실제로 확인 가능한 일들임), 이런 저런 사유로 2005년경부터 헤드 헌터로서 서울시의 삼성동에서 몇 개월 동안 근무를 하고 그 이후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지하철과 기차와 버스로 다니고 2006년말부터는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사람의 기획 및 연출에 의한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신앙심을 키우기 위한 것도 전혀 아닌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965년 이후부터의 저의 삶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제 글에서 언급된 것들의 전체 과정은 범죄의 재구성처럼 실제로 확인이 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에도 언급되고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도 언급되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비록 20010816일의 일이나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여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상호 협조의 말은 많이 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 인하여 제가 특정한 활동 단체에 직접적으로 소속이 될 수가 없었듯이 비슷한 사유로 제 모습을 치장하거나 포장을 할 수도 없고 어디에 몇 년 동안 숨었다가 ‘짜장’ 하며 나타날 수도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및 사람의 영혼 등과는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서 단지 사람의 육체의 현상과 관련된 것만 말을 할 때 비록 저의 육체의 상태와는 맞지가 않지만 사회 활동 중 술을 마시면 마시는 대로 술에 취하면 취하는 대로 담배를 피우면 피우는 대로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및 사람의 영혼 등과는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서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이 바늘로 찌르면 육체는 그에 대한 반응을 하니 욕을 할 상황이면 욕을 하는 모습대로 존재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이나 신앙심 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제 모습을 치장하거나 포장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도 하지만 제가 전도사 목회자 등등의 종교적인 신분으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이 자신의 육체를 자신의 의도대로 단련을 하고 그 결과로 보디 빌딩이나 무술이나 댄스 등등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사람이 사람의 뜻이나 의지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와 정체성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나타나는 것 밖에 말을 할 것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한 결과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의 나의 삶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것은 관련된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더불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복합적인 이유들이나 목적들이나 이해 관계들이 얽힌 상황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겠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각자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엮여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과 이해를 적용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의해서 나에 대한 그리고 나와 동행을 하는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하여 그 능력이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조직적인 희롱이나 시비만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0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