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성경의 선후

사람의 성악설 성선설 등을 확인을 한다고, 그것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시뮬레이션을 생각을 하면 그런 상황 설정이 사람의 성악설 성선설 등을 확인하는 것과 맞을까요? 그런데 그런 것이 마치 영화 속의 특정한 상황을 흉내 내는 것처럼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모습이, 그것도 개인의 영리 추구에 바쁜 시대 상황에서 사회 공공 또는 공통의 분야에 대한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연출을 하는 행위에 중독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떤 분야의 무엇으로서의 개시를 하고 머리를 올리는 등등의 행위가 해당 분야의 정상적인 능력이나 자질을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것에 중독된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으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를 말을 합니다. 비록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지만 그 존재 자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제가 성경 전체의 내용을 암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 사실을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나타난 현상들은 사람의 형상 외에 비둘기의 형상, 불기둥의 형상, 바닷물을 일으키는 것, 바람 및 구름 등 자연 현상과 관련된 현상,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질병 치료, (사람과 관련된 것은 사람이 창조가 되었으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닐 것이지만), 및 각가지 기적과 관련된 현상들도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 여부에 대한 개인의 견해를 떠나서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유사하게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나서, 즉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오감 육감 등으로 인지가 되지 않지만 사람의 영혼과 다른 점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능력으로 갖가지 형상이나 현상이나 형태로 사람에게 나타나고 교통 및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몇몇 능력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실제로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도 응답 등의 현상이 발생을 하고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런 관계 및 능력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요구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그리스로마 신화나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라딘 램프와 같이 신화나 동화 속 이야기들 및 무속 신앙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종교 분야의 과열된 신앙심 경쟁의 결과로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것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인류 역사를 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몇몇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그 실존을 이 세상에 알리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도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지배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 및 관련된 것들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간에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특히 사람으로서의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어린 아이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말발이 전혀 서지 않고 있는 어린 아이로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명확하게 인지를 알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말을 할 거리를 찾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에서, 나타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어 소위 덕망 있고 명망이 있는 신앙심들의 자녀들이 신앙심이란 말로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등으로 말을 한 것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으니 실제로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 밖에 없으니 앞의 경우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와 비록 동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의 경우는 전혀 다르며 또한 약 30~40년 전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라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을 살펴 보기 위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이란 말처럼, 또는 기적이란 말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전혀 아니니 사람들이 진실 게임 등을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10살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및 나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해서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 아래 참조), 등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어린 시절의 경우들과 더불어 글을 쓰고 있지만,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리적인 물질적인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관계 여부만 다를 뿐이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지 이 세상의 사람들이나 나와 동일한 경우에 속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와 비록 동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의 경우는 전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지전능이란 말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입장에서 특정한 틀을 정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진실 게임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의 능력의 관찰에 대한 것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사람은 사람대로 존재 방식 및 인지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의 존재 방식 및 인지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인지가 되도록 나타나려고 하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그러니 진실 게임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 및 진실 게임을 원하는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어느 정도 변화무쌍한 것인지는 사람 스스로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장벽이나 장애나 공간 등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진실 게임을 원하는 사람과의 확인이 이루어져야 하니 다른 무엇보다도 상호 간에 진실해야 하고 아무런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없어야 할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 대한 신뢰 등이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이나 심령의 관찰이란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컴퓨터 부팅할 때의 암호 해독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고자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컴퓨터를 부팅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 컴퓨터의 암호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을 것이고 컴퓨터를 해독하여 필요한 암호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컴퓨터 암호를 설정한 사람의 심령을 읽어서 필요한 암호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환영으로 또는 가상으로 컴퓨터를 보이게 하여 그 결과가 실제 컴퓨터로 옮겨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등등의 숱한 방법이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컴퓨터가 필요가 없고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개인의 신앙 여부에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자체는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하여 나타난다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순간에 한해서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과정에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글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으면 200권 분량의 글로서도 일정 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 가능한 일이며 한글을 배워서 성경을 읽어 보면, 특히 선지자님의 일대기 별로 그리고 선지자님임 말을 한 것을 중심으로,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내가 말을 하면 종교 정치 등과 관련이 된 사유로서, 특히 인해 전술을 이용한 바보 만들기 및 그 결과로서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약 30~40년 전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된 글에 대한 시비의 사유로서, 물론 약 30~40년 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연속된 행위에 의해서 언급된 불혹의 나이 이후의 대선 출마와 관련된 것에 대한 시비로서, 저에게 약 30~40년 동안 알게 모르게 발생한 연속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그것도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의 시기에 정치 활동 등과 엮인 결과로서, 나의 말이 믿기지 않겠지만 성경을 읽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앞의 사유에는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일로서 제가 10살 무렵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을 떠나기 전까지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람, 사람의 사후 세계, 신앙 및 신앙 생활, 종교, 관습 예의 등에 대해서 견해를 달리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대를 이은 복수 아닌 복수도 엮여 있다고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스울 것이니 성경을 읽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이미 1970년 무렵 및 1986년 및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실질적인 현실의 사유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과 나의 말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가능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연속 선상에서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목걸이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도 1986년처럼, 20010816일처럼, 언급되게 되었고 비록 30~40년이 지났지만 관련된 사실들을 확인을 하고자 하면 범죄의 재구성처럼 관련된 사실들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외국의 정보 기관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만든 목걸이는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잘 때 누군가가 가져 간 것으로서 지금껏 나의 글에서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사용이 되기도 하고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유언비어인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과는 전혀 관련 없으며 무속 신앙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 없으며 사회적인 이유로서 몇몇 기독교 관련 사람이 말을 하는 마귀나 악마와도 전혀 관련 없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는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의사 소통을 위한 방법에 불과합니다.

비록 나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기록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의 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파출소 및 경찰서에 신고한 사실도 있으니 그 때의 상황과 대화들도 충분히 확인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년 6월 9일

정 희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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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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