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 광우병과 여행과 사람의 존엄성과 인간성 회복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 사이의 일인데 뭘 저렇게까지 했을까? 거래 당사자 간의 거래 방식 거래 내용에 우리 것, 애국애족, 등 온갖 것 같다 붙여서 스스로 비하하는 행위 좀 자제하면 좋겠다. 국제 간의 행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자긍심 주체성 가진 모습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965년도에 태어난 사람에게 조선시대의 것, 사회 신분, 사회 역학 관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집단이기주의 및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애국 애족이고 우리 것이고 노동자 세상이고 주체성 찾는 행위일까? 다수가 수 십 년 동안 조직적으로 몰려 다니면서 개인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하면서 평등 세상 외치고 본질은 휴지통에 버린 다수주의 민주주의란 말로서 우리 것 외치는 만평 좀 그려보자.
정치 권력 개인 영리 추구 행위를 위해서 우리 것, 애국 애족, 팔아 먹는 모습 좀 그만 보면 좋겠다. 동창 동료 동향 이웃 사람의 이름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퍼트려서 조직적으로 희롱하고 국적을 다른 나라 국적으로 유언비어 만들어서 사회 활동이 겉돌게 만드는 것이 애국 애족이고 정치 활동이고 민주주의이고 이상 사회 추구이고 종교 활동이고 우리 것이고 교육이고 훈계에 해당하는가?
특정한 조직에서 온갖 서로 다른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 모습들을 만들어 두고서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벌이는 범죄 행위가 애국 애족이고 정치 활동이고 민주주의이고 이상 사회 추구이고 종교 활동이고 우리 것이고 교육이고 훈계에 해당하는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 실천한다고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 등을 조작하여 조직적으로 유언비어 만들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가 근래의 기획 계획 연출 운동의 모습이고 애국 애족이고 우리 것이고 노동자 세상이고 주체성 찾는 행위일까?
단지 보수 진보란 단어란 만들어서, 또는 우익 좌익이란 단어만 만들어서, 패싸움 하는 것처럼 보이는 활동이 진보주의와 보수주의의 정치 활동 방식이고 실제 종교의 내용 자체는 일절 모르고 단지 종교 이름이 다른 것만으로 또는 동일한 종교 내에서도 내세운 이름이 다른 것 만으로서 패싸움 하는 행위가 정치가 일상화 된 모습일까?
우리 사회에 농업 어업 임업 분야도 있고 정말로 중요한 것이고 물질 문명과 같은 생산성을 가져오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사회의 삶과 생활 터전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활로는 국내 및 국외적으로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 우리 사회에는 여타 산업 분야도 존재하고 그 분야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기간은 불과 몇 십 년 되지 않았고 그 동안은 어떻게 보면 국가 또는 국제 사회와의 상호 작용에 의한 결과가 더 클 것이다. 지식 분야든 기술 분야든 무슨 산업 분야에서든 국제 사회에서 및 우리 사회의 경제 활동 범위 내에서라도 독자적인 산업 분야로서 제 위치를 찾으려면 다른 사람 공격하고 다른 사람 지식과 정보 훔치는 경쟁력이 아니라 제 실력 키우는 경쟁력 강화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평등 사회 인간 존엄성 등을 말을 하려면 사람의 삶 및 활동과 관련이 된 국민 전체의 생활 여건 등도 무시할 수 없다.
평등 사회 인간 존엄성 등을 말을 하려면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경쟁력’ ‘강자’ ‘승자’ ‘파워’ 등의 말로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사람의 삶 시비 걸 것이 아니고,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단지 연출되고 조작되고 뉘앙스로 만들어진 유언비어로서 다른 사람 비난하고 욕설하게 만들 것이 아니고, 국민의 평균 소득이나 개개인의 소득에 관련 없이 사람의 생존 및 기본적인 품위 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국민 전체의 의식주 관련된 것이나 사람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주체성 독립성 자율성 등에 의해서 스스로 및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고유의 생각과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언론의 자유나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구 상 어느 곳으로의, 특히 영화나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나 사진을 보더라도 이 세상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동안 며칠 정도 머무르고 싶은 곳이 즐비하고 비록 사람의 언행의 본질과 관련된 소유의 개념이 존재를 해도 지구의 아름다움이 특정한 사람만 향유할 것은 아니니 지구 상의 어느 지역으로서의, 이동이 자유롭고 손쉬울 수 있는 것 등이 충분히 보장이 될 수 있는 국민 전체의 생활 여건 등도 무시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상 세계에 대한 말이 아니고 ‘경쟁력’ ‘강자’ ‘승자’ ‘파워’ 등의 말이나 이해 관계나 당파 등의 말로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 걸 동안에 추구할 수 있는 삶의 방향이 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국가 별로 할 일도 많을 것인데 비록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과 같이 고물가 저소득의 시기에 생필품과 같은 것의 자유로운 유통을 막으면 자본이 자본을 만드는 행위만 가속화 하게 되는 사회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순간적으로는 사회가 모양새를 갖춘 것 같이 보일지 몰라도 사회 전체의 생명력이 죽고 국가 발전 자체가 저해되게 사람의 삶의 여건도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인류사가 말을 하고 있는 현상이다.
어느 누가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의한 다수의 사람의 활동에 의한 현상이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 및 능력의 다양성을 점점 더 자각하게 되면 될수록 흘러가게 되는 방향인데 단지 몇몇 사람들의 외골수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해서 다수의 사람들의 사회 활동 자체가 시험 들게 만들면 그 결과는 그 시간만큼 다수의 사람들의 사회 활동 자체가 왜곡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권력 개인 영리 추구 행위를 위해서 우리 것, 애국 애족, 팔아 먹는 모습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국내 내부의 관계 및 국제 관계에서 애국애족 등의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빈익빈부익부만 부추기게 되고 극단의 양극화 사회만 부추기게 되고 국제 사회로부터의 고립은 결국 북한과 같은 몇몇 사람들에 의한 일당 독재 국가만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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