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여는 소리

문을 여는 소리

몇 번째 기사 및 몇 번째 반복 된 글?

미닫이가 있던 시기에는 문을 열 때 나는 소리 여부도 미닫이 문을 만드는 기술을 입증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었다.

근래에도 문을 열고 닫을 때 문을 여는 소리가 어는 정도로 나는가가 문을 만드는 기술 여부를 말을 하기도 한다.

여하튼 문을 여는 소리가 분야에 따라서 중요한 기술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미친소와 관련이 된 일이 있었다.

그 날은 비가 조금씩 내리기도 했다. 장소는 나의 고향 앞의 두 개의 만 중 오른 편에 있는 만과 연결된 산 위에서 발생한 일이다.

몇 살 되지 않은 내가 미친소를 만든 것이 아니고 사람이 그렇게 만든 후 마을 사람이 나를 보자고 하니 내가 간 것이고 그 결과 미친소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고자 한 것에 불과하다. 미친소가 산을 뛰어 내려 오다가 잠시 멈춘 것이고 내가 길을 비켜주니 또 뛰어 내려가서 바닷가로 달려갔고 그 결과 물 속의 헤엄을 치다가 돌아온 것에 불과한 현상이다.

앞의 미친소도 실제로는 미친소가 아니고 시골에서는 소가 입에 거품을 무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사람이 소를 괴롭혀서 그런 경우가 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지나치게 일을 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여타의 경우로 그런 경우도 있는 등 다수의 경우들 중 한 경우에 불과하다.

미친소의 경우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사람들로부터, 선의의 뜻을 가진 경우 및 우연한 조우로 대화를 나눈 경우 및 근래의 몇몇 지식공동체처럼 단지 지식과 정보만 뽑아내기 위해서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들 모두 포함, 나에게 발생한 다수의 경우들과 그 과정에서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다수의 경우들 중 한 경우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나의 말 자체를 믿지 않으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부분의 관계로 나홀로 있을 때 발생을 하지만 때때로 앞과 같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발생한 한 일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어떤 여대생이 나에 대해서,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라고 말을 했지만 그 내용 및 상황은 공개적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그리이스로마 신화나 아라비안아니트의 알라딘 램프나 은비까비 등의 말을 하는 이유도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의미한다.

미친소의 경우가 등장을 한 것도 우리 나라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그 배경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것으로서 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볼 수 있거나 대화를 할 수가 있거나 감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거나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다.

나의 말에 대해서 나의 말로 이해를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이해를 하고자 하니 그 사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 즉 나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른 것이든 여타의 이해 관계로 인한 것이든 등등 그 사유가 무엇이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까지 발전을 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회 활동 등과 엮이어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말을 하게 되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상황으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으니 몇몇 사람들이 그 당시 사람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만든 상황에 불과하다.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누군가가 농담으로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나 신앙이나 마음의 태도 등과 같은 본질은 생략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제자들 및 다른 사람들에게 방언을 하게 하고 특별한 능력을 주는 성경의 사실을 이용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선지자님 등을 통해서 사명을 행하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기도 하는 사실을 이용하고 또한, 믿거나 말거나, 우리 사회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사명을 행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교통이나 동행을 하고 이런 저런 능력들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말을 하게 하는 사실 등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사람들과도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게 되거나 무엇인가의 능력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즉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능력과 같은 특별한 능력만, 받고자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선지자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빗대어서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이해를 하는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면 몇 사람이나 알 수 있는 사실일까?

앞의 말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능력이 이 세상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만이라도, 나타나지 못하게 막고자 하는 의도로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선지자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빗대어서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이해를 하는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면 몇 사람이나 알 수 있는 사실일까?

앞과 같은 생각의 배경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나 신앙이나 마음의 태도 등과 같은 본질은 생략을 하고 성경의 말을 이용한 것으로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등의 말을 이용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단지 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며 몇 사람이나 알 수 있는 사실일까?

앞의 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마을 사람들의 심령을 관찰한 것은 아니고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나에게 직접 말을 한 것으로서, 그것도 그 당시 내가 말은 해도 글을 쓸 정도의 나이는 아니었으니까 약 30~40년 전의 상황은 몰라도 대화 내용까지 기억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약 30~40년 후에까지 내가 사람의 대화를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을 도전 거리로 내세워서 그 당시에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와서 마루에 있는 나에게 앞의 사실을 말을 해준 환갑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았던 사람들 중 몇 사람이나 나와 당사자 밖에 알 수 없는 대화나 상황을 알고 있을까?

미친소에 대한 앞의 상황도 어른 보다는 어린 아이가 그리고 사람보다는 동물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감지를 하고 반응을 하기가 싶다고 말을 한 나의 말에 기초를 한 것으로서 그 이유는 몇몇 사람들이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 말로서 약 30~40년 동안 나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듯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서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고자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 육체 의지 정신 관습 관행 등의 모습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성장을 하면서 자신의 영혼 의지 정신 관습 관행 등을 형성하고 가지게 되니, 때때로 지나치게 강하여 지식이나 유형 무형의 것의 굴레에 묶여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범죄하기도 하지만, 그런 사실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를 단절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표현이었고 그런 판단도 내가 똑똑하거나 유별난 그런 차원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나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일로 인하여 어린 아이로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데 그 이유들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없는 사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다른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본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다르게 알고 있는 사실과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노력의 결과나 사람이 죽고 난 후 영혼의 모습과 혼동을 하여 알고 있는 사실과 일상 생활 속의 관습 관행 등과 관련 된 것이었고 그 중에서도 일상 속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관습 관행 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람들이 관습 관행 등을 사람이란 존재 가치 보다 더 위에 두는 것을 보고 하게 된 말에 불과하다. (제사 관련된 사항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렇지만 신앙인이, 또는 종교인이, 가족이나 사회 활동과 약간은 거리를 두게 되는 경우도, 물론 사회 구조에 따라서 사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신앙이나 종교의 본질이 그런 것이 아니고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면, 특히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면, 각자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사람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 있으니, 특히 조선 시대와 같은 관습의 사회에서는 때때로,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어 각자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 불과하다.

근래의 기획 및 싱크에 중독된 종교 분야의 몇몇 사람들이, 특히 자본을 이용한 기획 및 싱크에 중독된 몇몇 아이들이, 말을 만드는 것과는 달리 미친소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 및 이 세상의 생명체에 대한 태도 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 외에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 및 이 세상의 생명체에 대한 태도 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한 신뢰 여부를 떠나서 이 사람 저 사람이 어린 아이를 두고 장난을 치고 희롱을 하니 그 과정에서 간혹 언급되게 된 말에서 연유한 것에 불과하다. 비록 성경 정치 경제 활동 등에 한 말을 하지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목적이나 이해 관계를 가진 다수가 성경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하고 이 세상과 관련된 예지 등의 정보를 뽑아 내기 위해서 어린 아이를 둘러싸고 행한 자신들의 행위는 전혀 생각지 않고 단지 어린 아이의 말만, 그것도 어린 아이로서는 나올 수 없는 말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의 말만, 트집을 잡는 것에 불과한 연유에서 기인을 한다.

약 30~40년 전 당시에도 내가 하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우주 등과 관련이 된 물리학에서 말을 하는 하늘이고 어디선가 하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조직이나 능력 등 사람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성경 속의 신의 개념으로 말을 한 것이고 어디선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말을 하는 것 등등과 같은 상황이다. 실제 신앙인인지 모르겠지만 나와의 대화에서는 그런 장난을 치는 것에서 기인을 한다.

미친소와 관련이 된 그 날,

비가 그치고 하늘에 구름이 떠 있고 해가 질 무렵의 그 날 날씨는 정말 좋았다. 무비 카메라가 있었으며 촬영을 했으면 좋았을 광경이었다.

며칠 뒤에 알지 못하는 사람이 동일한 바닷가에 소를 데리고 나타나서 장난을 친다. 나에게 실제로 발생한 일은 어떤 조직의 조직원의 것으로 만들고 며칠 뒤 몇몇 사람들이 나타나서 재연을 한 후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자신들이 재연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들 중 한 경우에 속한다. 한 동안 그런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았던 사람들 중 몇 사람이나 아직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몰라도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1970년도 무렵에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사람들이 항상 마을에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며칠씩 마을을 떠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중학교 다닐 때부터 인근에 있는 삼천포시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닌 현상이었다.

성경을 경우로 말을 했듯이 아브라함, 모세, 등등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만들어진 visible한 형상들과 아브라함, 모세, 등등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밖에 없다. 살아 있는 사람의 형상을 한 환영도 있고 비둘기의 형상도 있고 자연 현상을 동원하는 경우도 있고 죽은 자를 살리거나 질병을 치료하거나 여타 기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24시간 매 순간 마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아브라함, 모세, 등등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에 사이에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세상에 무엇인가의 능력을 나타낼 때만 볼 수가 있다.

실제 사실 여부를 떠나서, 특히 그 정체성이 사람의 넋에 대한 것이냐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우연한 일부 현상이냐 등의 문제를 떠나서,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경우를 보면 '신 내림' 등의 말이 있는데 당사자 스스로 무엇인가 감지를 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그 상황에서는 성경의 아브라함, 모세, 등등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무속 신앙인의 모습만 보일 뿐이고 '신 내림'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무속 신앙인의 말과 행위만, 폴작폴작 뛰는 행위만, 있을 뿐이다.

과거 우리 사회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근래 우리 사회에서는, 물론 인류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들 것이다. 왜?

물질 문명 과학 문명 등이 중요하다.

특히 나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나의 근력 상태 등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물질 문명 과학 문명 등이 인류의 삶에 정말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의 모습은 사람 및 인류를 위한 물질 문명 과학 문명 등이 아니고 특정한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의 목적으로 사람을 물질 문명 과학 문명 등의 희생양으로 만들고 심지어 물질 문명 과학 문명 등에 예속되는 현상이 나타나 보이니 그런 것이다.

인류의 멸망이나 지구의 존망 여부에 관련 없이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죽음이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다.

그 동안의 나의 글에 대한 사실은 과거로부터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에 확인이 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확인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경우는 나 외의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나름대로 이런 저런 사명이 있을 수 있다.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은 각자가 각자의 사명이나 경험이나 체험 대로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사기칠 일은 아닐 것이다.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이면 동서고금의 경우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사기칠 일은 없을 것이다. 왜?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 상황에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사기치는 일이 포함이 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