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만평 20080611

언제 우리 나라가 인권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우리 나라에 인권 변호사가 그렇게 많았던가 하는 생각이 난다. 애국애족이란 말과 돈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물론 나도 돈 무척 좋아하지만, 조상의 기원을 동물에서 찾고 단세포에서 찾는 현상을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현상이 다 보인다. [2008.06.11 18:13:00]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기원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를 연구하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현상을 말을 하면서도 이미 사람이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라도 한 것처럼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소중한 가치나 육체와 미지의 영혼의 존재로서의 모습을 부정하고 인류의 직간접적인 인지 결과이기도 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부정을 하는 현상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2008.06.11 18:17:08]

향후에 생명체 연구란 말로서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 사회에도 컴퓨터나 로보트가 일을 할 수 있는 분야가 점점 늘어가듯이 오히려 컴퓨터나 로보트와 같은 분야가 연구 할 것이 많은 분야가 아닐까 싶다. 생명체나 생명체 유사한 것을 말을 하려면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 온갖 시험이나 실험을 하는 것보다는 그래서 알게 모르게 생명체에 대한 경시 경향을 가중시키기 보다는 컴퓨터나 로보트와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살과 피와 뼈로 구성이라는 생물학의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스스로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이 사람인데 한 두 마디 말로서 특정한 대상을 공격하고 침해하는 집단 행동도 난무하는 것 같다. 기획 및 씽크가 사회와 삶의 윤택함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쇼만 하니 피해만 무성한 것 같다. [2008.06.11 18:21:37]

그런데 앞과 같이 말을 하면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등등의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온갖 희롱이 또 난무를 한다. 기획 및 연출이 개인의 영리 추구만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 가는 사회에서 사회 공통의, 또는 다수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 범죄로, 그것도 범죄 행동을 다단계로 나누고 역할 분담을 하고 '묻지마' 인력 동원을 하여, 우리 사회의 법을 기만

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을 속이는 도전처럼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에 가까운 모습도 나타나는 것 같다.

비록 말과 말뿐이라고 말을 하지만 상대방이 있는 논쟁에서 상대방을 조직적으로, 그것도 30~40년에 걸친 장기 간으로, 시비를 걸고 있으면서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화는 해결책은 일절 없이 상대방의 언행을 시비 걸고 그 결과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만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비록 지금 현재는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42년의 삶이 말만 존재를 한 것이 아니고 나의 말과 더불어서 갖가지 실질적인 모습도 더불어 존재를 한다.

30~40년 전 시대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몇 년 동안의 현상들이 그러했고 1986년 및 20010816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난 10살 이후에의 활동도 그러했다.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아니고 그 동안 나와 동행을 한 사람도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천지 창조 등의 말로서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사람과 사람이 육체와 육체의 모습으로 서로가 알고 있는 것 인지한 것 이해한 것 등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해도 모든 것이 각자의 관점이나 인지 능력만으로 이해가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짐승과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말을 하고자 해도 모든 것이 사람의 관점이나 인지 능력만으로 이해가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해도 살과 피와 뼈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언행 중 눈에 보이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것도 눈에 보일 때만이고 지난 것에 대해서 및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각자의 관점이나 인지 능력만으로 이해가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각자의 가족 배우자 자녀 등을 보면 각자의 관점이나 인지 능력만으로 이해할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비로서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지를 할 수가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만들어야 그 결과로 사람들이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서로가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상호 작용을 하는 것에는 그런 한계나 제약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및 최소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신뢰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에게 단순히 능력을 과시하거나 쇼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과 능력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요구나 의지 대로 나타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인정이나 믿음도 전혀 없고 특히 이런 저런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사유로 및 나이가 어린 것을 이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 자체는 일절 없이 내가 환영을 본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면, 특히 상대방과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 지역에는 없는 사실로서 상대방만 알고 있는 사실로서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사실에 대해서 환영으로 본 것을 본 것 그대로 사실을 묘사를 하듯이 말을 하고 있으면, 그것도 일련의 대화 과정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으면 그 사실이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마을 회관 앞에서의 대낮에 발생한 일로서 상대방이 생각을 하고 있는 현상을 상대방의 왼쪽 어깨 위 하늘에서 내가 움직이고 있는 실체로서 환영으로 보고 환영으로 본 것을 자세히 묘사를 하고 있으니 약 30~40년 전의 그런 상황이 홀로그래픽이나 영사기로 영화를 상영한 것이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기원이 침팬치나 원숭이나 고릴라나 킹콩 등으로 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할까?

환영이든 영혼이 몸으로부터 분리가 된 것이든 길을 가는 사람의 머리 위의 하늘에 사람의 형상이 나타나 보이니 헛것이나 착각이나 환각이나 사진 등의 말로서만 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할까?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논쟁도 아니고 종교 논쟁도 아니고 다른 세상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상호 간에 대화를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니 그 결과로서 눈으로 본 것이든 입으로나 머리로, 즉 생각으로, 대화를 한 것이든 오징어 땅콩 놀이나 자치기 놀이나 집 안에서나 산 위에서나 물 속에서 발생한 여타 현상 등을 말을 하지 그 외에는 말을 할 것도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니 그 결과로서 사람과 사람의 대화 과정 중 발생한 도시 건설의 결과나 개인의 미래나 UFO나 세계에서 제일 큰 폭포나 부처님의 기원이나 제사에 관련된 것이나 왕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 등과, 즉 이 세상에서의 사회적인 활동이나 신분 등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등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게 되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 외에 아는 것도 없는 내가 이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 것이 있다고 앞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는 것도 없다는 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무시한 말도 아니고 그 결과로 성경을 무시한 말도 아니고 그 결과로 신성모독의 말도 아니고 상대방의 질문에 대하여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나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답을 할 것이 없다는 말의 표현일 뿐이다. 물론 기도의 응답이란 것이 있고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도 있지만 이미 언급을 했듯이 상황에 따른 것으로서 지금 현재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구상의 일로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이 왔고 그 때 내가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을 모른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나에게만 그 결과를 보여 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를 하지 않고 단지 자신에게 종교적인 현상이 있으니 자신의 종교와 연관이 된 것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인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가 전지 전능 등의 말로서 몇몇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지만은 못하다는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전혀 관련 없이 이 세상에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는 것도 이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니, 특히 사람이 육체와 더불어 생령이 있는 존재이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이 전지 전능 등의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지만은 못하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이런 저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믿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몇몇 사람들로부터는 적대적인 개념이나 감정이 형성이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일까?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사후가 있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가 잉태부터 사망까지, 심지어 사후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 및 언행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사람의 심령을 미주알고주알 관찰하지 않지만, 물론 기도나 비나이다의 행위는 전혀 다른 경우이지만, 앞의 경우는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을 찾던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에 불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개인의 미래를 보는 것이 개인의 적대적인 개념이나 감정을 불러일으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힘들게 하고 특히 마을 회관 옆의 JCJ의 집 앞에서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에 대한 예언 등의 현상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는 사람을 통해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어느 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길을 걸어가다가 뒤돌아 보니 갑자기 100미터 앞에서 걸어가고 있으면 그러다가 또 몇 백 미터 앞에서 걸어가고 있으면 그 사람은 그 현상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할까? 공간이동? 타임머신? 축지법? 허공답보?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 카메라로 찍으면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인가? CCTV로 찍으면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인가? 카메라나 CCTV 자체가 카메라나 CCTV에 찍힌 모습만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무슨 말을 누구에게 어떻게 할까?

살과 피와 뼈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의 현상 자체는 카메라나 CCTV 앞에서 사라질 수 있게 하는 현상이 없다. 살과 피와 뼈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의 현상 자체는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 사람의 실제 육체나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착각 등의 형태로, 또한 실제 현실이든 꿈이나 상상이나 영화를 본 것 등과 같은 가상의 세계이든 특히 정신병에 의한 것이든 등등 현상에 의한 것이든, 세계 6대륙이나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종교 국가나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종교 사원이나 뉴욕에, 뉴욕 PD 건물이나 타임즈 건물이나 이민국 등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현상이 없다.

앞에서 언급한 현상이나 지역이 지구상의 6대륙의 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도 해도, 대한민국의 일이 아니고 수원시에서의 일이라도 해도, 수원시의 일이 아니고 반경 100미터 내에서의 일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비록 사람에게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착각 등의 현상이 있어도 말 그대로 순간적인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착각이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이 세상에서의 실제 현상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는 경우는, 물론 100퍼센트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약 42년 동안 보고 들은 과학 의학에 대한 지식을 통한 것 및 대한민국에서의 초`중`고`대학교 과정을 마치는 과정 및 인터내셔녈한 생명보험회사에서 몇 년 동안 의학 관련 정보를 접한 범위 내에서는, 없다.

특히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도에 대학교에 입학하고 1986년도부터 1988년까지 국방의 의무를 하고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대학교 복학 후 대학교 생활을 하고 그 이후 2003년 중반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2003년 중반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나의 글에서 언급한 활동을 생각하면, (물론 앞의 경력은 실제로 입증이 될 수 있는 기록이고 앞의 경력 중 나의 동료들이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나

와 같이 업무를 보고 그 과정에서 몇 가지 발생한 현상들과 같이 지극히 일부분에 해당이 될 뿐이다), 앞에서 언급한 현상이나 지역이 반경 100미터 내에서의 일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각설하고,,,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현상들을 읽어 보면 직접적으로 또는 비유나 간접적으로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등의 현상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나의 신체에 대한 것도 비록 시간이 30~40년이 경과를 했지만 지금 현재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나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약 200권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현상들을 단순히 말로만 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일상 속의 행동과 더불어 발생을 한 것이고 가끔 동행인도 있었고 가끔 현지 지역인 및 우리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발생한 현상들은, 특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신림동의 성보고등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이나 고등학교 교사로서 및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시기인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 할 동안 발생한 동안 현상들은, 나를 통하여 잠을 자고 있는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온갖 것을 생각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을 말을 하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 등을 말을 하고 또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들을 말을 하고 그와 연관된 목걸이 등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금 현재도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나 현상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하여 증거를 할 방법을 찾고 있던 어릴 때의 경우와는 다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은 지금 현재도 그리고 향후에도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나 경우들이 충분히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을 경쟁한다고 사람에게,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야 그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여 응급실로 보내고자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정신 나간 미친 연놈들 경연 대회 장처럼 자동차 사고를 내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자 할 것은 아닐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은 본질적으로 다르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보호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기 현상들이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의 육체의 속성 자체는 시속 몇 십 KM로 달리는 자동차와 충돌을 하면 다치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나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며 다른 사회적인 활동이나 결과와도 전혀 관련이 없으며 어느 경우나 상대방에게 말을 하고 시도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동서고금의 인종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 문제도 아닌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무엇을 사람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도 성경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스스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어디선가 거품 물고 덤벼 드는 신앙심들도 있고 근래에는 그런 고전적인 방법 대신에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을 바보 병신으로 만드는 신앙심들도 있으니 종교 문제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사해동포란 말로서, 천지창조란 말로서,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란 말로서 등등 길가다 걸리는 미친 연놈들이 마치 나의 부모나 가족이나 친구라도 되는 것처럼 온갖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으로 보아서, 그것도 확인하기 힘들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온갖 유어비어를 만드는 것으로 보아서, 동서고금의 인종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 문제도 아닌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어릴 때의 나의 머리 카락 스타일은 영화 배우 홍금보의 오래전 헤어스타일이나 갓슈벨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경우다. 그래서 내 헤어스타일은 빗이 필요가 없는 헤어스타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빗으로 빗으면 머리 카락이 가지런하고 보기도 좋지만 앞 머리카락을 비롯하여 머리 카락이 본래 모습 그대로니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태초에 태어난 헤어스타일이 빗이 필요가 없는 경우에 대비하여 사람의 능력으로 빗이 필요가 없는 헤어스타일로 만드는 것에 도전할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에 대한 말을 아니고 사람의 머리 카락을 두고서 그런 것에 도전할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아마도 비누나 샴푸를 만들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의 일로서 중학교 다닐 때 아침 저녁으로 샴퓨로 머리 카락을 감으니 머리 카락의 상태가 바뀐다. 대학교 다닐 때는 머리 카락을 감으면 끈적끈적한, 얼마 전에도 그런 비누가 있었지만, 상태가 되더니 드라이기로 말라니 곱습곱슬 해진다. 얼마 후 알지도 못하는 아주머니들이 나타나서 이곳 저곳에 몇 명을 배치시켜 두고서 아프리카니 무엇이니 그래서 MR ELS를 돕기 위해서 온 것이니 무엇이니 하는 유언비어의 말만 하고 사라진다.

정치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다수의 그런 행동들이 실제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니 그 결과는 조직 범죄 행위에 가깝다. 서울시의 충무로에서 고등학교 동창 겸 대학교 동창이 영화 표 구한 것이 있다고 해서 영화를 보고 나오니 그 때는 이런 저런 말로서 동남아시아 사람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호모란 말이 만들어진다.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이런 순간 저런 순간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을 모아 두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다. 정치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다수의 그런 행동들이 실제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니 그 결과는 조직 범죄 행위에 가깝다.

나의 머리 카락 색깔에 대해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359번지의 고향 집에서 말을 하는 아이들이 몇 명 있었고 그 중에는 어릴 때부터 이미 보편적인 아이의 상태를 벗어난 그러나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불감증 걸린 아이도 있었고 보편적인 사람으로서의 정서를 가진 아이도 있었고 키가 크면서 머리 카락이 약간은 곱습하고 얼굴이 깨끗하게 잘 생긴 아이도 있었다. 나와의 몇 마디 대화 후, 특히 나는 불혹의 나이에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말을 하기 전까지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같이 일을 하고 활동도 할 수가 있지만 계속적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다니면서 특정한 활동을 할 수가 없고 거의 혼자 살다시피 해야 할 상황이란 말을 듣고서, 어디론가 갔다. 나의 입장에서만 보면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다른 일을 같이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대로 말을 하기 전까지는 행동의 제약이 약간은 있는 편이란 말을 듣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지금도 이곳 하늘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디 있는지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야 알 수 있고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도 내가 아는 바는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야 알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디에 있던, 즉 우주 끝에 있던 마당 바로 위의 하늘에 있던 내 몸에 안에 있던 등등, 사람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 마찬가지의 경우와 같은 것이란 말을 듣고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것인 가란 말을 하기에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정치 활동도 하고 돈도 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종교 활동)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한가지만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누구나 알아야 할 사실이고, 물론 강제로 알게 하는 것은 없지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돈을 버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고 할 수 있는 일이니 문제 될 것도 없고 정치 활동은 경우가 다르지만, 즉 내가 말만 하거나 행동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동조를 해야 하는 것이니 경우가 다르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니 사람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 모두를 하는 것인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듣고서, 어디론가 갔다. 그런 사실을 알고 추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누군지는 잘 모른다. 왜? 그 날 이후에 계속적인 만남이 있었던 것이 아니니까 그렇다. 사실을 아는 것과 우연한 조우에 의한 사람의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는 것과의, 그것도 30~40년 후에 기억을 하는 것과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 그 때 세 아이가 가면서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모습을 내가 직접 볼 수가 없는 그 때 내가 아이들의 머리 위 허공에서 본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은 어떠했을까? 그런데 그 때 내가 본 내가 본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은 세 아이들 중 누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보게 된 것일까? 그 때 내가 세 아이들 중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있는 머리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디에 있던, 즉 우주 끝에 있던 마당 바로 위의 하늘에 있던 내 몸에 안에 있던 등등, 사람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될까? 단지 성경에서 언급된 시간과 공간의 초월이란 말에 대한 어린 아이의 해석으로만 이해가 되었을까? 그 때 나와 어린 아이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나의 머리 카락 색깔에 대해서 마을 회관 뒷쪽 편에 있었던 이발소에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을까? 이발을 하기 위해서 앉은 의자 앞에 있는 거울을 통해서 본 나의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과 잠시 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보았을 때의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의 차이는 무엇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거울에서 본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과 앞에서 언급된 세 아이가 나의 고향 집에 왔을 때 그 때 본 머리 카락 색깔이나 헤어 스타일과의 공통점은 무엇이었고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 왜 그런 현상이 생기고 세 아이나 이발소에 있던 사람이 생각을 한 것은 무엇을, 또는 무슨 만화를, 본 것을 생각한 것일까? 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이런 저런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은 것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 특히 나의 기억 자체를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한 주체는 어디였을까?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의 사후가 있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가 잉태부터 사망까지, 심지어 사후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 및 언행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사람의 심령을 미주알고주알 관찰하지 않지만, 물론 기도나 비나이다의 행위는 전혀 다른 경우이지만, 앞의 경우는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방법을 찾던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에 불과하다.

단순한 사회 활동이면 몰라도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1986년도에도, 또한 20010816일에도, 다른 사람의 종교나 신앙 등에 관련 없이, 특히 다른 사람에게 나의 종교나 신앙 등을 강요하는 것 없이, 단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상태이고 또한 불혹의 나이에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을 말을 한 상태이다. 그러니 나의 말에 대한 진실성 여부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어릴 때부터 이 사람 저 사람이 쫓아 다니면서 나의 이름, 고향, 국적 등으로 장난을 치는 것은, 그것도 이민자들의 고통분담 유태인의 고통분담 생체실험피해자들의 고통분담 원폭 피해자들의 고통분담 전쟁 피해자의 고통분담 생화학 무기 피해자의 고통 분담 인류의 고통 분담 등등의 말로서 조직적으로 수 십 년씩 장난을 치는 것은, 그냥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정신병자들의 집단 행위에 불과하다. 성씨만 조선시대의 왕족과 같은 성씨를 가진 것이든 그래서 조선시대 왕족을 대신하여 새로운 개념의 신분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든 홍익인간의 이념을 살려서 공산주의 사회나 공동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든 이곳 저곳의 거품 뿐임 붐을 타고서 가문의 인물을 만들고 교주로 내세워 종교 국가를 만들거나 신정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든 등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앞과 같은 행위 자체가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 때 그 때마다 이쪽 저쪽의 극단으로 치우친 사고 방식에 의해서 발생하는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아주 어릴 때의 나의 행동 스타일은 어떠했을까?

그 중의 하나가 내가 내 표정도 모를 때로서 '쇼를 하라'는 광고처럼 어린 아이가 일어설 때와 유사하거나 다른 광고와 유사한 경우라면, 물론 대한민국에서 내에서만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의 행동스타일과 비교를 해서 어떻게 이해가 될까? 그런데 그 때 나를 들어서 쇼파 같은 곳에 앉힌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 이후 재봉털을 잡고서 일어선 경우는 그리고 내 손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움직여서 내 손을 찾아서 이렇게 저렇게 고개를 두리 번 거릴 때의 행동은 몇 살 정도 때의 일일까? 나의 언행을 기어 다닐 때까지, 3~4, 5~6, 7~9, 그리고 그 이후로 나누었을 때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었고 몸 무게가 늘기 시작하면서 언행에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한 때는 어느 연령 때였을까?

국민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줄넘기를 하다가 갑자기 시간이 정지된 것과 같은, 또는 세상이 정지된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기니 그 이후에 사람이 시간 정시 된 상태, 또는 세상이 정지된 상태를, 보여주고 양자를 비교한 것은 어떤 분의 아이디어였을까?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경쟁력 강화?, 또는 그 결과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

마을 회관 앞에서의 일로서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공을 차니 공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또 상대편도 제쳐야 하는데 나의 몸이 상대적으로 느려서 더욱 더 힘드니, 물론 재미는 있고 몸이 튼튼하고 날렵하면 더욱 더 재미 있을 것 같지만, 공을 찰 때 제일 먼저 공을 내 몸과 같이, 즉 몸이 움직이는 방향 대로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말을 하고 축구 시합이란 것을 잘 모르지만 축구 시합에는 골인이라는 것이 있으니 공을 본인이 차고 싶은 방향대로 보낼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몸이 느려서 축구 선수가 될 수 없고 또한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한, 특히 축구 선수로서 필요한 것으로서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해서 말을 한 앞의 드리볼과 킥에, 물론 그 당시는 그런 말도 몰랐지만, 대한 말을 듣고서 소설 쓴다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므로 상호 협조의 말을 하니 대화 중간에 어디서 누군가가 하는 말에 따라서, 즉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내가 알아 듣지 못하게 상대편에게 말을 하여 대화를 방해하는 것처럼, 나를 상대로 이유도 영문도 모르게 오히려 적대적인 감정을 형성하게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

축구 시합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에 축구 자체가 사람이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사람이 공처럼, 또는 공이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단지 골 넣는 것만 생각을 하면 굳이 내가 이곳 저곳 쫓아 다닐 필요도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런 저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하니 상대편은 무슨 말을 했을까? 즉 세계적인 축구 선수 펠레와 같은 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상대편은 무슨 말을 했을까? 어릴 때의 일들에 대한 말도 아니고 기억력 자랑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과 사람이 전지 전능이나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한 말이다.

국민학교 운동회 때 하는 몇몇 놀이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로서, 특히 전쟁이나 경쟁심 등과 관련된 말로서, 열을 올린 사람은 누구였고 그에 대해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0,

JUNGHEEDEUK, 정희득,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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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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