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불륜 7년 고통

앞의 타이들이 그 동안 내 주위에서 맴돌았던 유언비어와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 그러나 총각으로 있을 때와는 달리 결혼 후에는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유언비어가 되니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 된다.

직장 생활이나 사회 활동이나 신앙 활동을 같이 하고 있거나 업무 파트너 관계 등의 의미로, 또는 이미 결혼을 했거나 애인이 있는 호감이 가는 사람에 대한 대화 중의 농담으로서, 말과 말을 만든 유언비어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

국방의 의무를 할 때 사수란 개념이 있었다.

몇몇 사람이 만들어 낸 말로서 특정한 곳에서만 통하는 말일 것이다. 사격을 할 때 사수 부사수의 개념도 있었고 신병이 자대 배치를 받으면 자대에서의 군 복무에 필요한 것은 안내하는 역할을 맡은 고참, 상급자, 등에 대해서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말로서 인생을 상담하고 설계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시험 들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

직장에도 사수란 개념을 사용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신입 사원이 입사를 하면 업무가 익숙해질 때까지 회사 및 필요한 업무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에 대해서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말로서 인생을 상담하고 설계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시험 들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것 같다.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말과 말에 의해서 활동이 이루어지는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나 사회 활동이 조직이나 단체 등의 활동이 차지 하는 비중이 클 수록 그 영향력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에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하여 취직을 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런데 서울대 죽이기, 평등 사회, 공동체 등의 말로서 일과성 농담이 아니라 조직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유언비어를 를 만들고 사회 활동을 방해하면 그 영향을 클 수 밖에 없다. 비록 말과 말만의 행동이라도 정치 종교 분야에서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약발 잘 듣는 '가문의 영광'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을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활동을 조직적으로 하면 그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다. 서울대 죽이기, 평등 사회, 공동체 등의 말은 실제로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본래 목적은 파벌 개념을 없애고 비록 개인의 개성 특성 재능 능력 등은 다르겠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평등한 것을 추구하고 과거의 농촌 사회에서의 인심과 같이 더불어 살고 더불어 활동을 하는 모두가 이웃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최근에는 그 기원이 어디인지 몰라도 몇몇 사람들이 어디선가 발생한 자본을 바탕으로 조직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특히 각 분야별로 재능이나 능력 있는 사람을 공격하는 형태로, 돌연변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개인이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공산주의 사회도 토지와 같은 특정 분야의 사유 재산 개념만 없앨 뿐이지 국가의 발전 및 사회의 발전 및 개인의 발전 등을 위해서 개인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은 인정을 한다. 공산주의뿐만 아니라 국가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어떤 사회 구성체나 조직도 국가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개인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은 인정을 한다. 단체 활동이 개인의 활동보다 영향력이나 파워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단체 활동도 개인의 집합체이고 단체 활동이 특정한 순간 특정한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면 개인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은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이란 말이 최근에 유행을 하는데 시스템이 특정한 기업의 활동을 살리느냐 아니면 유야무야 하게 만드느냐 아니면 오히려 기업의 문닫게 만드느냐 하는 것도 결국 시스템을 이해하고 운용하는 사람이 하는 일이란 것이고 사람의 일이란 것이 단체냐 개인이냐 공동체냐 개인이냐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사람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은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평범한 사실을 두고서도 사람의 불완전한 말로서, 특히 존재를 하고 있는 삼라만상을 표현하는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침해하고 다니는 활동들이 빈번하니 미주알고주알 말이 많아지는 것 같다.

최근의 촛불 시위를 보면 개인의 의사 표시 수준을 넘어서 집단 이기주의의 일면을 보고 있는 것 같고 시위를 하기 위한 시위를 보고 있는 것 같고 그런 상황으로 정치적인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를 하기 위한 시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소고기 수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국내산 소고기의 수요가 그렇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소고기 판매가 오늘 처음이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 소고기 판매는 있었고 소고기의 수요는 국민의 생활 수준 또는 소비 지수 또는 생계 지수 등과 연관이 된다.

몇몇 부유층이나 특권층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심지어 목축업자나 소고기 판매업자조차도, 소고기나 생선회를 식탁에서 매일 같이 보기는 힘들다. 매월 발생하는 소득이 현재의 소고기 가격에서는 소고기를 연중 행사로 밖에 먹을 수 밖에 없다. 늘어나는 사교육비 감당도 힘들고 재테크 하기도 바쁜데 식탁에서 소고기 볼 생각을 누가할 것일까?

3억 5천 만 명이나 살고 있는 미국이란 국가에서 특정한 사람이, 그것도 자신의 가족 중 미국에 가 있는 사람과 아는 미국 사람이, 말을 하는 신앙에 대한 태도를 개인의 신앙의 태도가 아니라 마치 미국의 신앙을 대변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앞의 현상과 비슷한 일면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성경은 동일하지만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1년 동안, 특히 특정 분야에 대한, 설교 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아' '어' 다른 표현들이, 특히 목회자 별로 살아온 인생여성이나 전도 경험 등이 뒷받침이 된 표현들이, 수두룩한데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 목회자 및 해당 교회를 비방하고 다니는 것과 유사한 일면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을 탐방한 어떤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생활 문화 등으로 인하여 유발된 감정으로 과거에 일본이 그러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만으로 미국의 국부를 이겨볼 것을 말을 했다고 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재미를 볼 수 있는 이 사람 저 사람 부추겨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을 상승하게 하는 것의 결과나 목적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 상승하면 빈인빈부익부 현상만 가속화되고 조선시대와는 또 다른 사회 신분 계층 형성 되고 경기 침체 되고 국민 경제 및 국민의 생활 힘들어지고 그 결과는 주변 국가 및 북한 사회에 유리한 것이 될 뿐이다.

최근에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갖춘 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문제는 각 분야에서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각자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하여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나 개인의 경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조직의 활동 등의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비나 공격으로 나타나서 오히려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나 개인의 경제 활동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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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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