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02,

사자에 대한 표현으로 백수의 제왕이란 말이 있다.

여러 가지 짐승들 중 센 짐승이란 뜻이다.

사람에 대한 표현 중 백수란 말이 있다.

실업자란 개념보다 할 일이 없는 사람이란 뜻에 가깝다.

아프리카 초원의 백수의 제왕이 대한민국에 오면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제왕이 된다는 농담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짐승이 사람의 제왕 노릇을 하는 경우란 농담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언어가 가지는 뉘앙스에 대한 말이고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표현에 대한 말로서 전후 사정에 대한 이해 없이 단지 사람의 몇 마디 말이나 어투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은 시기에 사람이 사람에게 미치는 행동에 대한 조심성을 위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러나 가끔은 사람이 사람에게 트집 잡기 위해서 전혀 모르는 것처럼 악용을 하고 있듯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만사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수 백 가지의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런데 표현이 표현일 뿐이지 현상 그 자체를 항상 100퍼센트 정확하게, 특히 동일한 현상에 대해서 서로 다른 반응을 할 수도 있는 상호 간의 인지 상태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보다 명확한 표현 및 상호 간의 인지를 위해서 설왕설래란 말도 있다.

사람이 기상을 하여 취침을 하기 전까지 사람마다 각자의 언행이 있는데 그 중에 몇 가지가 언어로 표현이 되어서 기록으로 남을 것인가?

언어로 기록이 되어 남아도, 또한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기억력 여부와 무관하게 사람의 심령 또는 마음 또는 기억 또는 뇌리 등에 그 결과가 기록으로 남아 있어도, 이미 지나간 현상에 대해서 본인 외에 누가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까? 비록 하루 종일 동행을 해도 하루 종일 동행을 한 것 외에 하루의 일과 중 발생한 내적인 외적인 환경에 대해서 서로 동일하게 또는 다르게 상호 작용을 하고 서로 동일하게 또는 다르게 다른 말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상호 작용에 대한 사실을 본인 외에 누가 알 수가 있을까?

믿거나 말거나 나의 글에서 언급된 다수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 형태의 한 현상으로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사람 앞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

30~40년 전의 현상으로 어린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알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항상 알 수 있거나 항상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지는 순간만 알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교통이 이루어지는 당사자 외에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고 교통이 이루어지는 당사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나와의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정치 종교 등의 이유를 바탕으로 한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마음으로 나의 말 자체를 거부하는 생각부터 가지지 말고 비록 지금 현재는 민족 국가란 사회적인 개념이 사람에게 강한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그런 개념이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오래 전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진 성경의 내용 참조 바람), 우리 사회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막연한 개념만 존재를 하고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언행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가 수 백 년 동안 자리 잡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시각과는 다른 인간관 세계관 및 사회 관습 등이 수 백 년 동안 자리를 잡고 있는 등등의 사유로 약 30~~40년의 어느 날부터, 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 및 동행이 시작된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또는 나의 말대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으로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사람 앞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

내가 상대방을 인지를 하고 인사를 하니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지만 처음 본 순간 상대방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방언의 형태로 들려온 말이 있었다. 상대방이 나를 보고 한 간단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앞의 상황이 이미 그곳 어딘가에 있던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종교 간 또는 사람 간의 이해 관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어떤 말과 말들이, 그것도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을까?

여하튼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현상과 내가 그곳에 나타나게 된 현상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방언의 현상을 통해서 상대방이 알아 들을 수 있던 없던 사람이란 존재 및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의 고행 수행 요가 가부좌 명상 참선 깨달음 득도 등등의 결과 및 사람의 영혼 정신 마음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육체 자체는 물질적인 존재로서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게 항상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는 생명이 있던 없던 이 세상의 다른 물질과 마찬가지란 것이고 이 세상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인류사를 통해서 알 있듯이 사람의 육체 자체는 사람의 눈 앞에서 살아 있는 공기나 살아 있는 바람이나 살아 있는 빛이나 살아 있는 말 등등의 경우로서 사라진 후 지구상의 다른 곳에, 또는 밀폐된 사무실이나 지하실에,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고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나의 육체 자체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이고, (물론 육체의 근력의 파워나 상태가 2퍼센트(how did someone know?) 부족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호기심 및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람의 이해 관계와 관련이 된 이런 저런 사유로 내가 사람들로부터 시달리게 될 때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고 또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범죄 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나의 말을 증거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의 근력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내가 지구 상의 이곳 저곳에 나의 글에서 언급한 다양한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형태로 가끔 나타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난 결과이지 사람의 정신력이나 육체의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모습이나 각종 행위의 결과로 도달할 수 있는 상태나 존재가 아니고 본질적으로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사람과 짐승이 다르고 사람과 나무와 돌이 다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오체투지의 결과로 사람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엇인가 이루거나 터득하고자 하는 것이면 몰라도 내가 지금껏 경험한 바로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비행기나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과 같은 아무런 다른 교통 수단 없이 사람의 몸만으로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곳에 나타난 바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오체투지를 해도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체투지 자체가 상당히 고행스러워 보이고 장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는 것 같으니 사람으로서 그에 맞는 어떤 적절한 결과를 생각을 하는 것이 오체투지를 하는 동안이나 오체투지가 끝나고 났을 때의 경우를 대비해서 더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아는 한 그리고 다수의 인류가 아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영혼 정신 마음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 오체투지를 하더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사람의 눈에 보이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오체투지를 한 결과 밖에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오체투지의 결과인 사람의 육체적인 모습은 육체의 모습으로서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 및 정신 영역에 해당이 되는 것은 본인이 글을 쓰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동안 그곳에서 오체투지를 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되었고 그 결과는 무엇이고 모두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상대방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있듯이,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어도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로 사는 이 세상의 또 다른 모습이니 마찬가지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고 그 과정에 이런 저런 기적이나 언행이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국가가 나뉘고 민족이 나뉘고 언어가 나뉘고 여타의 세상 만사 및 학문 및 종교 등에 대한 것은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일이란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삶의 모습 중에는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오체투지를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생각이나 마음이 다르고 그 결과도 다르니 오체투지를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의 삶으로서의 어떤 특별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오체투지가 본인에게 맞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범죄가 되거나 학대가 될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이 세상의 사람으로 지켜야 할 것들을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있고 또 사람의 죽음도 있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인류가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바로는 그리고 지금까지 인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는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존재란 것이니 사람의 육체의 죽음 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그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오체투지나 고행 수도 참선 명상 등의 경우와는 경우가 조금은 다른 것이고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사는 것이니 각자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사람에게 달린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도움 등이 있지만 사람의 삶의 본질이 그런 것이고, 이 세상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든, 즉 오체투지를 하던 국가의 관리로 살던 비지니스맨으로 살던 등등, 십계명의 내용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과 사람이 스스로에게 및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공통된 일이고 십계명의 내용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이 스스로에게 및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고 단지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의 삶 자체를 아주 고립되게 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사는 것이야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그렇게 살면 오히려 이 세상에서의 삶이 더 어렵고 힘들게 되기가 쉬울 것이고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의 삶을 그에 맞추어 살던 아니면 이 세상에서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개성과 특성 등으로서 이 세상의 삶을 열심히 살면서 십계명의 내용처럼 스스로에게 및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고 살아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까지 생각을 하던 공통점은 사람과 사람이 십계명의 내용을 지키며 서로에게 범죄 하지 않는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그렇게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존재이고 또한 사람의 욕심이나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생각을 하면 사람 본연의 양심에도 뉘우침 반성 회개 등의 감정이 있고 성경에서도 회개와 구원의 관계를 말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스스로를 너무 구속할 필요는 없고 더욱이 사람을 육체와 영혼의 모습을 분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십계명의 내용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범죄를 두고서 그 범죄를 막기 위한 계명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의 지식과 하늘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식의 경쟁의 개념으로 볼 것은 전혀 아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유별난 발명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부분을 제외한 십계명의 내용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모습 및 활동으로부터 나온 것이니 사람의 지식으로서도 충분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도덕적 윤리적 개념도 수 천 년 전부터 또는 수 백 년 전부터 비슷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대한민국의 도덕적 윤리적 개념에도 천벌 하늘 등의 말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지극히 추상적으로 관념적으로 존재를 할 뿐이고 십계명의 기록과 관련이 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보다 명확하고 역사적인 현실 및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지식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계명을 십계명처럼 그러나 다른 표현 방법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십계명의 중요한 본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사람과 사람이 스스로에게 및 서로에게 범죄하지 않는 것이니 이런 저런 말 못할 사유가 있으면 사람의 지식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계명을 십계명처럼 그러나 다른 표현 방법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종교 문제도 아니고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에 대해서 및 이 세상의 만물의 존재 법칙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어떻게 대립 관계로 이용이 되었을까? 육체의 근력의 파워나 상태가 2퍼센트(how did someone know?) 부족한 것이 어떤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두뇌의 지적 능력이 2퍼센트 부족한 것으로 이용이 되었을까?

실제 장소는 어디였을까? 실제로 장소가 어디이든 어떻게 그곳에 갔다 올 수가 있었고 또한 유사한 곳을 포함하여 몇 차례나 갔다 올 수 있었을까? 앞의 말들은 여러 곳에서의 말들이 포괄된 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관련자에 대한 비난의 말이 아니고 앞의 현상이 있었던 것에 대한 말이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0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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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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