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분실공고 02

분실공고 02

수원 시민의 삶이 나날이 향상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번에 공고한 USB 분실 공고와 관련하여 추가로 알려 드릴 정보가 생각이 나서 다시 공고를 하게 됩니다. 지난 번에 공고를 한 분실된 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소니 MicroVault USM 512 MB 중에서 소니 MicroVault USM 512 MB은 케이스가 부러진 후 순간 접착체로 붙였으니 쉽게 판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지난 번 공고문은 첨부 자료 참조 바람)

지난 번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특히,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1970년 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이 세상에 무슨 변화가 있었고 또 근래에 기획 및 연출의 붐을 타고 나타나기 시작한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의 경향 및 흐름 등과 맞물려서 다수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무슨 이간과 농간의 말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약속된 미주 지역 등에서의 책의 판권과도, 그 당시에 언급이 된 것만도 제법 되니, 연관이 있는 바 공고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도 저의 저작물과 관련된 행위가 혹시라도 범죄 행위가 되어 범죄자가 될까 봐 하는 말입니다. 특히 제 주변에 형성된 이상한 기류들 중 하나가 제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의 언행이나 지식이나 마치 기획이나 연출된 쇼의 하나로 생각을 하고 심지어 제가 말을 하면 말의 내용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저의 말 중 특정한 단어만 마치 은어나 비어처럼 해석을 하는 경향이 심하여 거듭 언급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나아가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저에 대해서 언급이 된 것들에 대해서, 즉 앞에서 언급된 책의 저작 및 책의 출판 및 책의 판권과 관련이 된 것조차도, 저와의 상부상조를 통하여 각자에게 이익 될 방향으로 일을 도모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다른 사람 잘 되는 꼴 못 본다’ ‘이간계’ ‘반간계’ 등의 말과 같이 서로에게 해가 될 방향으로 언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 바 거듭 언급을 하게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린 아이 때부터 대화(즉 교통) 및 동행이 있었고 환영 등의 현상을, 즉 과거 우리 사회의 표현으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 비롯하여 사람의 질병 치료 및 성령으로의 잉태 등과 더불어서 사람의 창조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라도 하듯이 골격과 근육 등에 새로운 창조와 같이 표현될 수 있는 현상들이, 즉 사람의 골격과 근육의 상태의 재조정과 같은 것을 비롯하여 사람의 골격과 근육 등에 있는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 등의 현상이 새로이 재조절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가능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러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동안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과 이 세상에서 동행을 하거나 또는 각자의 활동 공간에서 활동 중 자주 왕래 및 교통을 하게 되겠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는 이 지구상에서 특정한 지역 별로 고착이 되어 존재를 하기 보다는 사람이 지구상에서 각자의 삶아 가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구 및 태양계 및 끝이 없는 우주 공간을 왕래하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을 말을 하고 비록 사람으로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세계를 알기 힘들지만 인류사의 기록으로는 성경을 통해서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을 하니 성경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을 한 전지 전능 창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을 핑계로 사람을 상대로 한 온갖 시험적인 현상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지금까지의 약 30~40년 동안의 또는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의 크고 작은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거듭 말씀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미 약 30~40년 전 어릴 때 언급된 불혹의 나이 무렵의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책의 저작 및 판권과 관련이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USB 분실 공고를 통하여 말씀을 드리게 되는 것도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은 없고 단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가 종교 교리나 이론 상의 존재가 아니라 실질적인 존재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제가 아는 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말로 표현을 하기 힘든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인 바 말씀 드리게 됩니다. 성경이 서양에서 기록이 되고 서양의 사람들이 등장을 하게 된 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했던 다수의 사람들 중, 인류사 곳곳에 그에 대한 말은 있듯이, 서양의 사람이 서양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 및 동행한 사실들에 대해서 서양의 언어로 기록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지 서양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동양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같이 동서고금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따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서양 사람의 윤리 도덕 동양 사람의 윤리 도덕과 같이 동서고금의 윤리 도덕이 따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장 끝 십계명 참조 바람))

대한민국 정치사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국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영어 교육 경부대운하 등이 몇몇 사람들의 흥행물이나 쇼 오락물이 아니라고 실제로 국민 개개인의 삶의 발전과 국가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경부 대운하의 경우에는 도로공사나 주택단지 조성 등과 달리 강물이 흘러야 하는 것이고 강물의 경우에는 강이 있다고 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강물도 지반의 변화 등으로 강물이 우수기를 제외하곤 마르는 경우가 많으니 시행이냐 폐지냐와 같은 흑백 논리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비록 장기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더라도 실제로 국가 경제 발전 및 그 결과로 국민의 삶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부운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반도를 흐르는 한강 정도 강이라도 있으면 그래서 남북의 정치 또는 사회 구성체적인 모습을 떠나서 레저 스포츠라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강이 사람이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강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도 수 조원에서 수 십 조원의 돈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해서, 수 십 년 흐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에 반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투자할 곳은 많으니 신중하게 진행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부운하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존의 강을 운하로 만드는 것과 같은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비용이고 시간이고 노력이고 특히 중부 지역에는 없다고 하는,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강도 물이 메말랐다고 하는 지역에, 한강과 같은 강이라도 만들어 보고 몇 년의 경과를 살펴보고 그 이후에 운하에 대해서 말을 해도 충분할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부운하가 특정 정치 단체나 집단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그 속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되니 누가 어떻게 진행하는 몇 편짜리 흥행물로 생각을 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경제적인 측면이든 자연 환경적인 측면이든, 한반도의 지형지세가 한반도 전체를 별장처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 주말에 시간이 되면 각 도별로 중요 산들을 등산을 해 볼 기회가 있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각 지역별로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 제대로 진행이 되고 이룰 수 있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경부 운하를 통해서 중부 지역에 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등의 기회가 인류사를 볼 때도 그렇게 흔하지 않을 것이고 비록 미미할지라도 서민의 소비가 촉진 될 수 있는 자금의 흐름이나 토목 건축 등의 기술과도 연관이 되고 지금 현재 경인운하도 미해결로 남아 있으니 겸사겸사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곳들 외에 향후의 지구의 개발 예정 지역을 생각을 할 때도, 특히 아프리카와 같이 강수량에 비해 땅의 수분 흡수 등이 쉽게 되는 지역 등의 개발을 생각을 할 때도, 괜찮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8-04-15,

정희득,

추신)

사람이 살면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무엇인가 일을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로서 무엇을 하고자 하던 목숨을 걸어야 하고 삶을 바쳐야 하고 신명을 바쳐야 하는 등등의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가르친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더불어 양자택일 등의 말을 가르친다고 신앙이면 신앙,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등 한가지만 택일하라는 말로서, 또는 택일하게 만든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은 사람이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다른 사람에게 강조나 강요를 할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각자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험과 체험 또는 종교적인 지식 및 이해 정도에 따라서 각자의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경제 활동도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역량에 따라서 우리 사회의 법과 규범 내에서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몰라도 신앙이면 신앙,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등 한가지만 택일하라는 말로서, 또는 택일하게 만든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인에 대해서 술과 담배 등과 관련이 된 주제로서, 즉 성경의 십계명이 내용을 보아도 그리고 근래의 사조 중의 하나인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보더라도 신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주제로서, 그것도 연출된 상황의 특정한 장면의 언행 등의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서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에 대한 심판자라도 되는 것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에 대해서 술과 담배 등과 관련이 된 것으로 분노하거나 격분하는 사람은 대체로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와 생령으로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이 없이 사람의 존재가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몇몇 구절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즉 사람의 언행 중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쉬운 현상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강조한 몇몇 구절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비록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기록이라고 할지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등과 같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감동 감화가 없으면 기록을 하기 힘드니 그에 대하여 표현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질적인 존재함을 강조하여 표현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관련된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창세기의 1장과 요한복음의 1장과 같이 표현을 한 것 등을 이유로 사람의 모습 중 영혼 또는 정신 등의 영역만 중요 시 하고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죽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별로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체와 관련이 된 요소로서, 특히 술과 담배와 관련이 된 요소로서, 근래에는 사람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특히 기획 및 연출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사회 활동을 하는 신앙인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사회 활동 자체에 시비를 거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종교의 직분을 이용하여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거나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의 또는 성경의 또는 신앙의 또는 종교의 본질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종교의 직분을 사회 속의 활동이란 말로서 사회적인 직분의 연속선상으로 연관을 시키거나 심지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행자란 말로서 권력만 행사를 할 패밀리만 만들고자 하거나 종교계의 직분을 이용하여 권력과 결탁을 하거나 종교계의 직분을 이용하여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 싶은 사회 현상들의 반영으로 인한 것일까요?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이 직접 하니 그 사실로서 고아란 말을 만들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제게 무슨 권한이나 권리라도 가진 것처럼 조직적으로, 그것도 뉘앙스만 풍기는 식으로, 변태적인 행위들을 하는 모습들을 이곳 저곳에서 봅니다. 실제로 고아라고 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기는 마찬가지이고 단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오히려 환경적인 어려움에 처한 것뿐인데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한 것만으로도 나이가 만으로 마흔 둘인 사람을 상대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어린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뉘앙스만 풍기는 식으로 변태적인 행위들을 하는 모습들도 이곳 저곳에서 봅니다.

어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동서양 구분 없이 외국인과 대화가 되니 그 중에서 동남아시아에서 온 여자가 그 사실을 이용하여 자신의 잃어 버린 아이라는 말로서 저의 국적을 동남아시아란 말을 하고 또한 저의 고향 및 옆 마을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몇 명 살고 있었으니 그 말이 실제 사실인 것처럼 수 십 년씩 통할 수 있을 정도로 조직적인 집단 범죄가, 그것도 특정한 단체에서 활동을 한 것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범죄가, 성행하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는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특히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정치 종교 등과 연관이 말이 있고 난 후 약 30개월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에는 더욱 더, 대체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교제가 되고 이 사람 저 사람과 접촉이 가능하게 되니 유유상종 등의 말로서 저의 이름 본적 국적 정체성 자체에 시비를 거는 온갖 유언비어의 말들이 난무를 하고 있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이름과 동명이인 중 사망한 사람이 있는 것을 이용하에 제가 사망한 것으로 말을 만들고 저의 신분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리니 그 말이 우리 사회의 저명 인사들 및 그 자녀들이 저에게 권력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통용이 되는 것인지 별의별 해괴 망측한 경우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면책 특권을 가진 국회 의원 조차도 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이 선출을 하는 것이고 정치 활동이 각종 이해 관계에 연루가 되기 쉬우니 국회 활동 기간 중 면책 특권을 주는 것일 뿐인데 면책 특권이나 권력 남용이 특권이라도 되고 세습이라도 되고 유전이라도 되는 듯한 언행들을 이곳 저곳에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고향 친구들 및 중고등학교 동창들 및 대학교 동창들 중에는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고, 또는 그런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전적으로 정치 활동에만 치중한 친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창들에 대해서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어도, 특히 목소리가 같은 경우 및 거리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각도에 따라서 닮은 모습 등을 이용하여 갖가지 일을 꾸며도, 피해가 직접적으로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미지만 흐리고 사회 활동에만 지장을 주는 식으로 발생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기도 힘듭니다.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직접 얼굴을 보이는 것도 아니고 직접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동명이인인지 또는 실명이나 가명인지도 모르겠지만 특히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무엇이 어떻게 엮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J,,,라는 친구와 고등학교 친구 중 L,,,란 친구와 대학교 동창 중 J,,Y,,J,,C,,등등의 몇몇 이름들만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옵니다. 몇 사람 이름들의 합성어인 YO(Y,,가의 옥이란 뜻은 아님), IO,(사람들 중의 보석이나 사람들의 감옥이나 교도소란 뜻은 아님)이란 이름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옵니다.

수원시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걸어서 집으로 걸어 오니 지난 번의 경우와 동일한 현상들이, 쌍쌍들이, 지나가며 동일한 말들을 하고 있는 현상들도 나타나 보입니다.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저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저와의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이간꾼과 농간꾼이 주는 정보 외에 일절 아는 것도 없으면서 저의 삶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온갖 해괴 망측한 일들을 다 보는 것 같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마치 저에게 대화를 하고 말을 하듯이 소리를 질러 댑니다.

지금 현재와 같이 다수가 권력으로, 자본력으로, 조직력으로, 휴먼네트워크로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언행을 희롱을 하면, 특히 고향 및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교우 관계를 이용하여 당사자의 의사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종교 등을 조직적으로 기만을 하면, 나아가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사유로서 당사자의 의사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종교 등을 조직적으로 이간을 부리면, 만약의 경우로서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이 사람들의 입맛 대로, 즉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 가짐이나 믿음이나 태도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희롱과 농간을 부리는 대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들이 온갖 범죄 행위를 해도 즉시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을 이유로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및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부족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 자체를 관련된 당사자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사람들 임의대로 단정을 지으면,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등을 핑계로 한 권력 남용으로 임의대로 단정을 지으면,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 가짐이나 믿음이나 태도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을까요? 비록 이 세상 사람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도 이 세상의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될 것은 없는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들의 온갖 교만함과 불경함에도 불구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을까요?

법망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한 사람의 사기 행각을 10 사람들이 100 사람들이 나누어서 범죄를 벌이는 조직 범죄도, 특히 직접적으로 민생 범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사회 활동 자체를 방해하는 조직 범죄도, 근래에는 성행하는 모양이니 재능이나 능력이 출중해도 자본의 규모가 없거나 인적 네트워크가 없으면 사회 활동을 하기 힘든 근래의 시대 상황에서 각별히 조심을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특정한 활동을 위한 공금이나 개인의 돈이나 또는 타인의 사회 활동을 각종 방법을 통한 이상의 실현이라는 말로서 조직적으로 낭비케 하거나 또는 방해를 하는 수법들도 다양하니 조심을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을 둘러 싼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가 포착이 되면 비록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사건사고나 범죄로 신고는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발생하는 상황만이라 신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 웹사이트의 구글 회원이면 구글의 발음을, 특히 경상남도 지방의 사람인 경우의 구글의 발음을, 이용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위해서 구걸하게 만든다고, 또는 구글 회원 중 특정한 사람이 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즉 근래의 고급 인력의 양산이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생산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되니 그 결과로 기형적인 모습으로 파생된 기획 및 연출 등의 모습을 통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행동 역할을 세분화하고 나누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도 간혹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앞과 같이 구글의 발음을 이유로 개인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면 구글의 발음을 고치는 것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구글의 발음을 핑계로 상대방의, 경쟁자의, 경쟁 상대의, 성씨가 다른 사람의, 활동 공동체가 다른 사람의, 이상이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이 다른 사람의,,,사회 활동에 법망을 피한 시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일까요? 나아가 그것을 핑계로 상대방의, 경쟁장의, 경쟁 상대의, 성씨가 다른 사람의, 활동 공동체가 다른 사람의, 이상이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이 다른 사람의,,,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는 것이 목적일까요?

사람의 범죄적인 행위와 법에 대한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을 말을 하는 신앙인로서의 신앙에 대한 문제를 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언행을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신앙심이란 말로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듯이 그래서 적 그리스도 귀신 마귀 악마를 만들듯이 사람의 언행을 사사건건 법으로 심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의 언행이 불완전하고 특히 사람과 사람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그 결과가 천차만별인 것이 많고 사람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으니 사람이 일상의 생활 중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사람의 언행 중 완전하게 법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언행이 별로 없고 법의 적용의 결과는 실제로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수도 있으니 이 세상에 태어나서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있다고 하지만 이 세상의 삶도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니 사람의 언행이 법의 적용을 받기 전에 반성 뉘우침 회개 이해 화해 협상 등의 과정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용서와 사랑 등의 말은 사람의 다양성 사람의 변화 무쌍 사람의 불완전성 사람과 사람의 공존 등에서 기인을 하는 사람의 죄의 행위에 대해서, 특히 사회 활동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사람과 공존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나 규범의 적용을 받기 전에, 반성 뉘우침 회개와 변화 등을 말을 하는 것이지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로서 성경(The Bible)을 삶의 모토나 멘토르로 말을 한 것이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을 부정한 것처럼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행위를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관점에서 볼 때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등의 말을 한 것이 불경죄나 신성 모독이나 적 그리스도라도 되는 것처럼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몇몇 불감증의 환자들에 의해서 자행이 되고 있는 다음은 현상들을, 즉 성경에 언급된 특정한 구절을, 즉 마태복음 18장 22절의 구절 등을, 악용을 하여 490번까지 죄를 범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시작한 후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핑계로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생체 실험이나 약물 실험 등으로 살인을 시도하거나 사회 활동을 고립시키고자 하는 조직적인 살인 행위나 야곱의 씨름을 핑계로서 환도뼈를 어긋나게 하여 장애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조직적인 상해 범죄 행위나 세례 요한 등이 감옥 가게 된 경우를 흉내 내어 감옥에 가게 만들고자 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나 에서와 야곱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경우를 흉내 내어 MR ELS나 신앙과 무관한 권력체로서의 신앙심 패밀리를 위한 산제물 희생양 청지기 등의 경우로 만들고자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의 삶에 대한 범죄 행위들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란, 실명인지 가명인지 모르며 단지 성경을 모토 또는 멘토르로 한다고 하니 기독교의 성경은 모토는 가능해도 멘토르는 사람이란 말로서 만들어진 성경이란, 사람은 전혀 인식을 못하게 성경이란 사람이 사람 및 인생 및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엿듣고 있다가 성경이란 사람이 말을 한 것대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혹시라도 성경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오해가 없기를 당부합니다.)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행위를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말을 한 것이 무슨 불경죄나 신성 모독이나 적 그리스도라도 되는 것처럼 광분하는 신앙심들의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도를 또는 명상을 해 본 사람이면 쉽게 알 수 있거나 최소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각자의 경험과 체험 정도 외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도 앞의 말에 대해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불경죄나 신성 모독이나 적 그리스도라도 되는 것처럼 광분하는 신앙심들의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각종 현상들을, 즉 환영이나 달리 말을 하여 헛것이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독심술이나 현실 세계 및 환영 등에 의한 여하한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경우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해서 불경죄나 신성 모독이나 적 그리스도라도 되는 것처럼 광분하는 신앙심들의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근래의 몇몇 사람들이 적 그리스도라는 말을 할 때의 적 그리스도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내용이나 의미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성경에서 언급된 다수의 선지자님들 중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이나 단어를 말을 하지 않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비록 기도 응답 교통 및 동행 등이 있어도 사람으로서는 분간이나 구분을 할 수도 없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세계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기록인 성경 및 이 세상 사람으로서의 신앙 생활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 또는 요셉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등 특정한 사람에 치중을 하는 신앙 생활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성경을 보더라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 등의 과정이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 및 성령, 즉 영,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이, 임하는 것 등의 현상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 본질은 잊어 버리고,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의 본질 및 신앙과 신앙 생활의 본질은 잊어 버리고,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은 잊어 버리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과 회개만 외치면 신앙 생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앙 생활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행위 과정 중 죄를 짓게 되는 경우 범죄 행위에 대한 인식과 회개와 구원 등의 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일상의 신앙 생활을 매일 같이 이간과 농간과 거짓 증거와 사기와 도둑질 등의 온갖 범죄 행위를 하고도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과 회개만 외치면 신앙 생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앙 생활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정말 신앙일까요? 사회적인 목적을 위해서 신앙 활동을 하고 있고 신앙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일까요?

앞과 같은 말이 우습지만 약 30~40년 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 등에 대한 말이 있고 난 후 그러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각종 현상들을, 즉 환영이나 달리 말을 하여 헛것이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독심술이나 현실 세계 및 환영 등에 의한 여하한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경우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있고 난 후 그러나 그 사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사실과 관련이 된다는 말이 있고 난 후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말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즉 기도 중의 깨달음 감동 감화 영감 응답 등의 경우와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교통 및 동행이 일생 동안 이루어지는 경우나 그 결과로 이 세상에서 알아야 할 사실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이 세상의 사람에 불과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희롱과 농락을 하는, 행위들이 비일비재하니 언급을 하는 것이며 특히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것으로 인하여 그 동안 정치권에서, 특히 대선 활동에서, 하늘 등의 역할을 해 온 조직의 조직력으로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말을 사람에 대한 말로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을 사람의 기획 및 연출로서 심지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것 자체를 사람의 선견지명이나 예지력이나 지식이나 깨달음 등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는 종교의 것으로서 바꾸고자 하는 조직적인 활동의 현상들도 말을 하는 사람만 구차하게 보이도록 존재를 하고 있어서 언급을 하는 말입니다.

토사구팽이란 말로서 1986년도부터의 약 20년 동안의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사람을 움직인 주체는 누구일까요?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1986년도부터의 약 20년 동안의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사람을 움직인 주체는 누구일까요? 사람과 사람의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과 관련이 된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붙여서 약 30~40년 동안의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사람을 움직인 주체는 누구일까요? 교회의 직분을 이용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행자란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오히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의 과정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약 30~40년 동안의 저의 각종 행위의 결과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록들을 빼앗는다고 30~40년 동안의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사람을 움직인 주체는 누구일까요? 교회의 직분을 이용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행자란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 수 있는 불감증의 배경은,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저의 말은 일체 믿지도 않으면서 단지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을 가로채거나 책의 판권과 관련이 된 것을 가로채기 위한 목적의 조직적인 범죄와 같은 행위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과 같은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적절한 곳을 찾아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저를 보호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여러 가지 현상과 방법으로 다닐 수 있게 되니, 그리고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를 위해서 동행인들을 두게 되니, 저의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 우리 사회에서 발생을 하고 바닷가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이유로서,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하여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과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한 기존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 및 여타 지역의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몇몇 그릇된 개념들인 옥황상제 제우스 등의 말들과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 및 저의 나이를 이용한 것으로서 저의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일체 믿지도 않으면서 단지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을 가로채거나 책의 판권과 관련이 된 것을 가로채기 위한 목적의 조직적인 범죄와 같은 행위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아래에 십계명이 있듯이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고 사랑과 용서를 말을 하는 것은 실제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는 죽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동안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고 스스로의 양심과 신앙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범죄자에게 범죄를 당하기 위한 것은 절대 아니며, 특히 삶과 생명이 유린 당하기 위한 것은 더더욱 아니니, 비록 신앙이 있고 신앙의 생활을 하더라도 범죄로부터는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스스로를,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존재를, 태초에 창조된 존재를, 그리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스스로의 양심과 신앙 등을 지키고 보호를 해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에서 사회로 국가로 개인의 활동 범위가 다수로 확대가 되면 경찰이나 검찰이나 군과 같은 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말이 개인 대 개인 또는 국가 대 국가의 대립과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 반대로 서로 간의 교류가 더욱 더 확대가 되어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회자가 범죄자와 외나무 다리에서의 칼침의 범죄 상황에서 만나면 목회자가 범죄자의 칼침에 맞아 죽는 것이 목회자의 신앙과 사랑과 용서라는 이간과 농간의 말도 있고 목회자는 그런 경우에 접하지 않는다는 교만과 기만의 말도 있고 신앙 등과 관련된 다른 말들도 있지만 이런 저런 상황을 떠나서 앞의 말 자체는 신앙과 사랑과 용서 등의 말을 농락하고 신앙인을 유린하는 것이고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삶을 기만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회자가 범죄자와 외나무 다리에서의 칼침의 범죄 상황에서 만나면 십중팔구 범죄자일지라도 범죄를 하지 않거나 칼침을 똥침으로 바꾸겠지만 목회자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사도로서의 생명체로서의 의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에 태권도나 경호 무술 배워두라는 말은 아니고 병법 중 36계 줄행랑이 제일이지만 왜? 목회자도 육체와 영혼의 모습을 가진 사람이고 잉태부터 출생과 성장과 노쇠함과 사망의 과정을 겪는 육체의 현상을 따르는 사람이고 어제의 모습 오늘의 모습 내일의 모습이 로보트처럼 기계화된 사람이 아니고 온갖 생각과 언행을 하고 후회와 반성과 뉘우침과 회개와 참회 등의 모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격체 개개인의 심성 본성 인격 품성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왜 법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사람이 사는 사회에 도래했을까요?

(참조, 십계명,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사회의 인륜지도 윤리 도덕 등과도 상통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중을 받고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heedeuk_jung http://blog.joins.com/jungheedeuk)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