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분실물 공고

수원시민의 삶의 질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USB 분실물 광고를 수원시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우습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이라고 공고하니 양해바랍니다. 분실 장소는 화서 시장의 이발소에서 화서 주공아파트의 사이의 공간입니다. 제가 수원시의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난 후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열람 시간이 끝이 나서 화서 시장으로 가서 이발을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에 지금까지 두 세 번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어떻게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분실 공고를 하니 양해 바랍니다. (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소니 MicroVault USM 512 MB)

이곳의 지면을 빌어 말을 하기 복잡한 사유로서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특히 2007년경부터는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그 작성한 글을 인터넷 등에 올리기도 하지만 컴퓨터 저장 매체인 USB에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글의 분량이 그냥 그대로 책으로 출판을 할 경우에 150권은 족히 될 분량이고 비록 일부 내용이 CD를 구운 것으로 2006년도 경에 1986년도 및 2001년도에 대한민국의 종교 양심 정의 등을 대변하는 사람들과의 약속된 장소 등에 수 천 장 배포가 되긴 했지만 아직 완결이 된 것이 아니고 계속 작성 중에 있으며 특히 글의 내용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제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고 저의 어릴 때의 생활 터전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초등학교시절을 비롯하여 그 이후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시절 및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시절 및 충청도 논산시와 경기도 평택시 의정부시 등에서의 국방의 의무를 마친 것을 비롯하여 서울시에서 약 십 여 년 직장 생활을 하고 지금 현재는 수원시에 약 3~4년 동안 거주를 하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바 향후의 사회 활동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우리 사회의 정치적인 중요 이슈들 및 사람과 사회 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저의 글들 중 종교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중요 내용과 의의 및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정체성과 그 세계의 정체성 및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관계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약 30~40년 전 그 당시 및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사람, 종교, 사회 관습,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특히 우리 사회에서 과거의 전통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론적으로 부분적으로 아주 추상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등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등에 대한 것을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저의 실질적인 삶의 과정에서 나타난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 단어 및 용어 등만 바꾸어 이간과 농간을 부리게 되면 종교인 간에 이유 없는 피해가 생길 수도 있고 또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는 사이비 종교의 교리가 되어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과 믿음을 배신할 수도 있으며,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1970년 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이 세상에 무슨 변화가 있었고 또 근래에 기획 및 연출의 붐을 타고 나타나기 시작한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의 경향 및 흐름 등과 맞물려서 다수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무슨 이간과 농간의 말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약속된 미주 지역 등에서의 책의 판권과도, 그 당시에 언급이 된 것만도 제법 되니, 연관이 있는 바 공고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도 혹시라도 범죄 행위가 되어 범죄자가 될까 봐 하는 말입니다.)

단지 USB 자체만 두고 생각을 하면 USB 구입 및 사용 기간 및 근래의 가격 등이 있으니 우습겠지만 그 속의 내용이 가지는 성격 자체가 제 개인으로나 저와 연관된 향후의 저의 삶의 활동들 및 경우에 띠라서 우리 사회에 간접적으로 미칠 파장으로 볼 때는 정말 중요한 것인 바 이렇게 공고를 하게 됩니다.

거듭하여 말씀을 드리면 분실 장소는 화서 시장의 이발소에서 화서 주공아파트의 사이의 공간입니다. 제가 수원시의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난 후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열람 시간이 끝이 나서 화서 시장으로 가서 이발을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에 지금까지 두 세 번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어떻게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분실 공고를 하니 양해 바랍니다. (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소니 MicroVault USM 512 MB)

2008-04-10

정희득

(참고로, 만의 하나 저의 글을 읽는 도중 혹시라도 종교가 언급이 된 것으로 인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회개와 구원 또는 성령 등의 단어 외에 십계명이나 신 등의 말로 성경에 대해서 언급이 되면 신성모독이나 불경죄나 기절할 현상처럼 성경에서 대해서 극단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적대적인 감정이 먼저 생기는 경우에는 제가 우리 사회의 국내외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이 없이 단지 저의 고향에서의 저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저의 실질적인 경험 및 지식을 통해서 제가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바 약 30~40년 이전에 출판된 책 사전 등을 중심으로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를 잘 이해를 하고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와 사람의 행위와의 연관성을 먼저 잘 이해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의 사실 및 저의 글들에서 추정을 할 수 있듯이 저의 사회 활동이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된 사실로서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등 성인이 된 후에도 종교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되고 또 그 결과로 정치 경제 등의 활동이란 말과도 연관이 되게 된 후, 즉 믿거나 말거나 교황이나 대통령이나 갑부가 되는 것 등의 말과 연관이 된 후, 약 30~40년 동안 다른 사람에게 말로서 옮기기 힘든 그리고 말로서 하게 되면 말을 하는 사람만 구차해지는 이런 저런 소소한 그러나 다수가 관련이 되고 시간이 경과되니 삶의 침해가 되게 되는 현상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에도 대통령의 피선거권으로서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국민 (단, 공무로 외국에 파견된 기간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 기간 외국에 체류한 기간은 국내 거주 기간으로 봄) ※ 피선거권이 없는 자 (선거일 현재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될 경우); . 선거권이 없는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실효되지 아니한 자 .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근래에는 약 30~40년 전 또는 약 20년 전의 약속이 그 동안의 이해 관계에 얽히게 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지 세상이 변하니 세상이 무엇이니 등 인생 및 종교 및 속담, 격언, 삼국지의 병법, 4자 성어, 고사성어 등과 관련이 된 기획 및 연출 및 연기 등으로 인하여 더욱 더 난감한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상이 변했던 말던 시간이 흘렀던 말던 사람은 각자의 할 일을 하는 것이고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의미 없는 행위들을 연출을 한다고 약 30~40년 또는 약 20년 동안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오히려 조직적으로 옥죄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이 변했던 말던 시간이 흘렀던 말던 어릴 때의 저의 말처럼 사람은 생로병사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듯이 존재를 하는 것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볼 수 있는 것이고 볼 수 없는 것은 볼 수 없는 것이고 볼 수 있다고 모두가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다고 모두가 볼 수 없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있다고 영생불사 하는 것도 아니고, (영혼을 제외한 사람 등 지구상의 온갖 생명체들), 볼 수가 없다고 존재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등등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사실을 사실대로 보자고 말을 하니 약 30~40년 전에도 앞의 말들 중 특정한 말을 핑계로 맹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실명을 하게 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고 투시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즉 단순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는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시험거리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생매장을 하고 미이라를 만들어 영생불사에 도전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처럼 이 세상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만들고자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농담이던 진담이던 있더니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도 천지 창조 및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의 최초의 기원이 창조란 말을 시비 거리로서 인류사의 온갖 불행들 및 장애인들 및 병원의 환자들 및 외모 콤플렉스의 사람들 및 이 사람 저 사람을 자극하고 이 명분 저 명목을 동원하여 기획 및 연출 및 연기를 할 생각을 하는 경우들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몇몇 방법들로 외국인들과의 의사 소통이 되니 그 핑계로 외국인들 중에서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핑계로 나의 국적을 동남아시아로 바꾸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동남아시아의 불법체류자로 만들고 온갖 명분들로 온갖 사람들을 부모님과 가족들로 만드는 현상들도 그래서 이렇게 삶에 시비를 걸고 저렇게 삶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연세가 70 전후 되시는 분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고생으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비수를 꽂는 행위들도 온갖 명분들로서, 즉 수신제가치국평천하니 신체발부수지부모니 등등의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게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특히 성경에서 창세기의 선지자님으로부터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요한계시록의 선지자님까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과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특히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으로서는 무엇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현상들도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즉 기독교인이든, 또는 교황이나 신부나 수녀나 선교사나 목회자나 전도사 등의 역할이든, 다른 종교인이든 종교가 없는 사람이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태도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이 가장 기본이고 우선인데 저의 어릴 때부터의 약 30~40년 동안의 말을 바탕으로 한 저와 관련이 되게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에 대한 이해는 일절 없이 단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권력과 지위와 사회적인 신분 명망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존재 가치 및 말 자체를 사람의 것으로서 생각을 하지도 않으면서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치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게 된 증거라도 되는 듯한 해괴 망측한 행위들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의 일입니다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들을, 특히 성경의 기록처럼 또는 지금의 유명 설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성경에 구절이나 종교 교리나 종교 이론 등의 말은 제가 말은 어리니 당연히 없었고 단지 제가 본 현상들을, 사람들이 저의 말로만 들을 수가 있고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으니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판단을 저의 나이 불혹으로 미루자는 말도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저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우리 사회의 기존의 하늘에 대한 이해로만 이해를 하고자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들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저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우리 사회의 기존의 종교들과 관련이 된 현상들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몇몇 있었습니다만 저와의 대화 과정을 통해서 및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여러 가지 이유들 및 사례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다는 것으로 일단락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정치 등의 목적의 예언으로 이용을 하고자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현상들을 저의 말과 무관하게, 특히 몇몇 학식 있는 분들이 보기에도 외형적인 현상들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과 연관을 짓고자 하는 경우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즉 성경의 지식을, 가르친 사람, 그리고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 자체를 어디에서 기획 및 연출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서 오히려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 자체를 부정하면서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약 30~40년 전 어릴 때 지금과 같이 글을 쓰거나 영화 제작을 할 것을 말을 한 것과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등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저의 어릴 때 저와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경험하게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저의 동행인들이 마치 주술의 능력을 가진 주술자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거나 그리스도 로마 신화 등을 비롯한 신화나 동화나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라딘의 마법 램프나 텔레비전의 은비까비 등과 연관을 지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회개와 구원 또는 성령 등의 말만을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단지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담대하게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그리스도 예수님을 시험을 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연관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심지어 성경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란 말을 이용하여 몇몇 이해 관계와 연합하여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인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등등의 일반적이지 못한 사람 관계 및 사람 간의 대화 방식 등의 모습들이 간접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존재를 하고 있는 현상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의 입장이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얽힌 것이 전혀 없고 어릴 때 저를 두고 ‘귀신과 산다’ ‘귀신이 사는 집’,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마귀나 악마와 내통하는 사람’,,,등등의 말을 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단지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지식 및 종교 등과 관련하여 어릴 때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던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및 지식으로 객관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없이 각종 선입견 편견 사회적인 이해 관계 등에 얽혀서, 특히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도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의 저의 책의 출판에 대한 판권으로 제법 언급이 되고 할머니란 이름으로 제법 언급이 되니 그런 것에 맞물린 것인지, 온갖 비 상식적인 현상들이 단지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에 책의 판권을 받게 되면 그 중에서 기부금으로 언급을 한 금액으로 그 당시 시골에서 살 수 있는 땅의 넓이는 어느 정도 되었을까?)

실제로 확인이 될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어릴 때부터 저를 상대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약 30~4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감시를 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종교적인 지식만 습득을 하면 책의 출판과 그에 대한 판권을 권리를 획득할 수 있거나 할머니란 이름으로 주어진 재산을 받을 수 있거나 교황이 될 수 있거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인지 몰라도 온갖 비 상식적인 현상들이 단지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열살 무렵에 제 고향을 떠난 후 약 30년 동안 제가 고향 사람들과 제대로 얼굴을 본일이 없으니 사람의 영혼의 과학적인 증거 여부와 전혀 관련이 없이 인류사의 경험으로 보면 지금 현재 제 고향 사람들과 아는 것이 정상일까요? 모르는 것이 정상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 40년 정도 전에 제가 방 안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을 때 제 이름에 대해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몇 살 정도였고 그 때 방안에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또 그 때 방안에서 제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말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고 또 방 밖에서 제 이름에 대해서 확언의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및 저와 관련이 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때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은 나의 어릴 때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성경에서도 사람의 언행에 대한 사람의 마음 판에의 기록이란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사후의 죄에 대한 심판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과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저의 이름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때 그 상황에서 저에게 물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동명이인이 죽은 것을 이유로 또는 가명이나 필명 등을 만들어서 또는 나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같이 할 것이라는 핑계로서 동명이인이 되어서 또는 나의 이름을 앞과 같은 경우로서 다른 이름으로 말을 하여 마치 사망을 한 것처럼, 실종이라도 된 것처럼, 말을 한 사람은, 특히 충청도와 경상도 및 해외와 연관이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In the real world or in the visionary world or in a dream or in an imagination or in a virtual world or etc and in a physical body or in a vision of physical body or in a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and a vision of physical body or in a form of soul separated from physical body or etc,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tself at my childhood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since my childhood, or in the visionary world or in a dream or in an imagination or in a virtual world or etc which have been totally caused by reading Scenario or by watching Movies,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유럽 일본 우리 나라 등 몇몇 곳들의 왕실들 및 몇몇 곳들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들 및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 북극 등으로의 이동을 한 결과로서 remote하고 사람의 왕래가 적절한 본래의 곳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로 가게 될 때나 그 이후, 특히 1986년도 이후,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의 이동을 한 것 및 그곳에서의 관련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때의 상황들을 이용하여, 즉 나타났다가 사라진 현상들을 이용하여, 마치 내가 사망을 한 것처럼, 실종이라도 된 것처럼, 말을 한 사람은, 특히 충청도와 경상도 및 해외와 연관이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끊임 없는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거듭하여 말씀을 드리면 만의 하나 저의 글을 읽는 도중 혹시라도 종교가 언급이 된 것으로 인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회개와 구원 또는 성령 등의 단어 외에 십계명이나 신 등의 말로 성경에 대해서 언급이 되면 신성모독이나 불경죄나 기절할 현상처럼 성경에서 대해서 극단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적대적인 감정이 먼저 생기는 경우에는 제가 우리 사회의 국내외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이 없이 단지 저의 고향에서의 저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저의 실질적인 경험 및 지식을 통해서 제가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바 약 30~40년 이전에 출판된 책 사전 등을 중심으로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를 잘 이해를 하고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와 사람의 행위와의 연관성을 먼저 잘 이해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