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03월 01일
CMOS 오류라는 메세지가 표시되는 것 및 컴퓨터 시간이
제 주변에 믿거나 말거나 할 사소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저만의 방법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지만 제 나이 마흔 무렵부터, 즉 저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련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서 저의 근력의 상태가 육체 노동이 직업이 되는 것은 불가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과 관련된 것이 저에게 일정 정도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저와 관련된 사람들의 수만큼의 아이디어 대로 컴퓨터 관련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서 영화 배우로서 협상가로서 또는 제가 살아오면서 관심을 표명하고 흥미를 가진 분야로서 정치 활동을 하게 한다는 기획 및 연출 등과도 알게 모르게 많이 얽힌 현상들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아마도 1986년도 이후부터, 우리 사회에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에 대해서 단체별로 조직 별로 사람 별로 각각의 고유한 정치 활동 방식을 정하고 또한 자유민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공산주의정치 입헌군주주의정치 등 각종 정치적인 이상 사회의 지향점을 만드니 개인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개인을 커다란 카테고리의 부속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 등도 엮이고 지식공동체 집단창작 등과 같은 활동과 엮인 현상들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저의 활동을 돕는다는 말과 더불어서 그러나 각자의 역량의 범위 내에서 돕는다는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모습을 영화 '도로로'에서처럼 48 등분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 아이 때의 일이었지만 외국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물론 단어야 알지만 이미 언급을 한 것처럼 동서양의 지역이나 종교 별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애국 외국 등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의 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의 개념이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란 입장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고향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오고 가고 또한 나의 고향 사람도 나의 고향 밖으로 왔다 갔다 하듯이 외국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의 개념이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차원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나의 고향에 논과 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공짜로 먹고 자고 놀게 해 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매일 같이 해야 할 일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거나 다른 사람의 먹을 것이나 지식을 도둑질하고 다니는 것보다는 무엇인가 일을 하고 있다는 면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경우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 사람 저 사람 대화를 해 보니 또한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각종 현상들을 주제로서 대화를 해보니 사람마다 서로 다른 특성이 있고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도, 특히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는 것이 서로 다른 특성이 있고 그런 특성이 그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 등과, 특히 수 백 년 전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들의 생활과 맞지 않는 (엉터리의) 전통이나 관습 등과,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나아가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들의 생활 등 현실의 모습과 맞지 않는 전통이나 관습 등이 현실의 모습에 맞게끔 스스로 바뀌거나 전통이나 관습 등의 주체자인 사람들이라도 적극적으로 바뀌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전통이나 관습 등과 사람의 모습이 서로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누군가 말을 하기는 불협화음이나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못하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가 할 일을 찾지 못하면 할 일이 없이 놀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나 걸거나 다른 사람의 것 도둑질을 하는 것 보다는 무엇인가 할 일 거리를 찾는다는 면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나의 고향 집을 찾는 스님들과의, 또는 장래의 스님들과의, 나도 모르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에 대한 대화 중에도 종교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내가 스님을 무시하거나 스님의 종교를 무시하는 의미에서 한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나의 모습으로 볼 때 사람이란 존재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이 것 저것 새로운 것을 보고 이런 활동 저런 활동을 할 때가 그냥 마냥 앉아 있을 때보다 더 생각이나 사고가 잘 되고 말도 많이 늘고 표현도 많이 늘고 아는 것도 비록 보잘(볼) 것 없지만 많이 느는 것 같으니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고행 명상 수도 득도 등의 것을, 특히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산 속에서 머물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 속에서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고행 명상 수도 득도 등의 것을, 할 것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단지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일이란 관점에서 외국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근래와 같이 통신 문명 및 교통 수단 및 각종 국제적인 거래가 활발한 시기에는 더욱 더 그렇지 않는가 싶습니다. 즉 사람의 활동이 국내의 사람들과 연관이 되느냐 국외의 사람들과 연관이 되느냐 등과 같은 이분적인 사고로서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할 것이 못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런데 약 30~40년 전에도 외국과의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가 저의 종교 관련 말과 엮이어, 즉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과 엮이어, 저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판단하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들이 만들어지더니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이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고 성경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란 사실과 같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 연결된 것으로만 이해는 하는 것은, 즉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사람과 사람의 의사 소통 및 이해를 위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인데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오히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 등에 국한을 시키고자 하는 현상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근래에는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대립의 범주까지 새로 만들어서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으로만 생존을 하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에 의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동일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경우나 그렇지 못한 경우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과정 중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미 창조된 세상에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창조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인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는 제약이 많은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의 목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과정 중의 하나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갖게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말을 이용한 시비 거리로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는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과 증거를 위한 성경의 단어 및 표현을 이용한 시비 거리로서, 천지를 창조하거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거나 심령을 관찰하거나 등등, 또는 나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그와 관련이 된 나의 말들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게 하는 각종 기획 및 연출도 근래의 지식 공동체 및 집단 창작의 붐을 타고서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정말 신앙을 위해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사회 활동의 과정과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사회적인 신분의 하나로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아주 오래 전의 누군가의 신앙 및 종교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모를 말처럼 애국애족의 마음에 입각하여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등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성경 속의 온갖 표현들을 이용하여, 즉 산 제물 희생 양 속죄 양 하나님의 아들 교회의 직분과 하나님의 대행자 특히 절대 왕권의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 및 인간 관계 속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몇몇 비유적인 표현 등의 말을 이용하여,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언행 자체를 겉돌게 하는 지능적인 모습까지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 주일 동일한 교회에서 약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매 주일 예배와 관련이 된 일련의 행위가 사람의 생각과 사고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말이나 언행일치나 지행합일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 자체가 겉돌게 만들고 있는, 즉 교회 안의 공간이나 신앙 관련 행위나 사람 등에 따라서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여 사람의 언행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는, 모습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지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제가 정치 활동이란 말과 연관이 되고 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할 때 저의 동창이나 동문 외에도 전문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니 '유유상종'이란 말 및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의 유전자 중 열성인자의 유전의 속성이 강한 유전자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나아가 저의 가족이나 친척 등이 우리 사회에 살면서 이곳 저곳의 정치 활동을 돕는 것에 연관이 되니 '부전자전' 등의 말로서 기존의 정치인들의 자녀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돕게 만든다는 말을 이용하고 인류의 최초의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니 모든 인류가, 특히 한민족이, 사해 동포이고 공동체라는 등의 말을 서로가 서로의 분야에서 성공을 하는 식으로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다수가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고 파괴를 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근래의 불감증 및 신드롬 및 각종 기획 연출 등의 붐과 엮인 현상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 믿거나 말거나 할 사소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할 것이지만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상적인 교통 또는 동행이 가능한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관련된 것에 대한 대화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성경 및 기독교와 관련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은 사람의 언행의 결과에 관련이 된 것이고 무속 신앙의 경우에는 그런 현상 자체가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되거나 이 세상에 행할 것으로서 공인 되거나 허용된 경우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오히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에 가까운 것 같은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당사자들이 그 실체를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거나 또는 사람의 혼령이나 혼백 등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물론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소위 초능력적인 또는 초자연적인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모습 및 개개인의 족보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도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할 수 있고 우주를 왕래 할 수 있는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들 밖에 없지만 당사자가 그렇게 말을 하니,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나의 경우와는 경우가 전혀 다르고 그 결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회 신분 등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우리 사회의 사람과 관습 등의 이해에 기초를 한 예의 범절의 등에 대하여 이견이 있었던 것 등이 일말의 원인이고 심지어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지 십 수 년이 지난 이후에도 비록 내가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에 대한 기억은 지금처럼 저의 나이가 불혹이 되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기 전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지만 여전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믿음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해서는 나의 어릴 때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것은, 특히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의 시간 외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일종의 예정된 증거를 위해서 저의 나이 스무 살 무렵 또는 마흔 무렵 및 다른 시기 이후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으로 해결을 하라는 식의 지나가는 말들과 같이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이 세상의 사람은 이 세상의 사람이고 또한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이 세상의 사람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나아가 비록 때때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미 창조가 된 이 세상에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의 생명체가 각각의 생명체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육체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더불어 성경에서 언급이 되고 있듯이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처럼 또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처럼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적인 표현처럼 이 세상 사람 중 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언어적인 표현이 가능한 것인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서 사람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분리를 하여 사람의 육체만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만 사람으로 보는 등의 사고 방식으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가고 있듯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 및 여타의 물질적인 존재들과 더불어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대립 관계 및 적대 관계 및 이분법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도 사람 및 이 세상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한 사실을 많이 왜곡 시키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분리를 하여 사람의 육체만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만 사람으로 보는 등의 사고 방식으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가고 있듯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 및 여타의 물질적인 존재들과 더불어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대립 관계 및 적대 관계 및 이분법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저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들이 있었고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기 전까지 비록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라도 정말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하여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약속된 방법이 언급이 된 1986년도 이후에,
신림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옆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성북동에서 잠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포이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을 때 등등 제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저를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현상들을 시험을 하고 그 결과로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간헐적으로 한 두 번 발생을 하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하니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도 힘들게 그러나 일상 속의 생활에서는 끊임 없이 영향을 미치는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제기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확인이라는 말로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저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온갖 핑계거리도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주체는 누구일까요?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 저의 고향에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있고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란 말이 있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 세상의 기록은 성경을 읽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었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우주 공간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존재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 등이 있으니 앞의 말들이 사람 및 이 세상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동서양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대립 또는 적대 감정에 의한 시비 거리가 되어서 나의 어릴 때의 말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 되고 또한 나의 약 42년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있게 되면 그 때 말을 하라는 식으로, 즉 어느 곳의 몇몇 사람들이 사건 사고 칠 것 치고 난 후이니 ‘때는 늦으리’란 나의 어릴 때의 말을 악용하고 비꼬아서,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내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나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은행의 생활 자금 융자에 대한 보증을 선 것을 핑계로서, 또는 보증서에 사인을 한 것을 핑계로서, 그 보증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나의 어릴 때의 ‘때는 늦으리’란 말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나의 말을, 그것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아주 어린 아이로서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이 단지 내가 저절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나의 말을, 믿지 않고 각자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즉 죄를 짓지 않고서는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 죄를 짓는 것이 당연한 듯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살다가 어느 날 죽을 때가 되어서 죽게 되면 그 때는 이미 늦으리란 의미에서 ‘때는 늦으리’란 말을 하곤 했었고 누군가가 성경을 근거로 ‘사람의 죄’와 ‘회개’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기에 ‘죄’가 무엇인지 물은 후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잘못을 뇌우 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말과 더불어서 나도 말로는 나에게 나타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말과 행동을 할 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니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믿고 살아갈 때 그런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것 자체가 없으니, 즉 그런 것도 성경이란 말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표현이나 방식 대로 무엇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고 오로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개념만 머리 속에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의 말만 ‘사람의 죄’와 ‘회개’와 ‘구원’이란 말처럼 번지르르 하지 실제로는 무용지물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말을, 물론 나에게 성경과 ‘사람의 죄’와 ‘회개’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가 아니고 나에게 때때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무엇인가 끊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드는 사람에 대한 말이란 말과 함께,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발생을 했을 때 허공을 통해서 나타났다가 허공을 통해서 사라지는 현상으로 저의, 즉 제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지만 저의, 실종의 말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만들어질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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