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가스구름과 과학적 인지 능력과 사람의 오감 육감의 또는 경험과 체험의 인지 능력

우리의 일상의 다양한 삶 속에서 어느 누구나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단지 이 세상에서 각자의 수명만큼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조금만 폭 넓고 깊이 있게 생각을 해 보면, 특히 어린 아이가 비록 사람의 지식이나 사회적인 개념이 없어도 어린 아이 나름대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며 강압이나 강제나 세뇌적인 가르침이나 교육이 아니라도 스스로 자연 환경 및 사회 환경 등과 반응하고 상호 작용하며 성장하는 모습 및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조상대대로의 가문에 의한 존재론적인 모습 및 동시대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모습 등에서 조금만 다양하고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해보면, 비록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실존을 하는 것이 추정이 가능할 것이고 우리 사회의 역사적인 모습 속에서도 추정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볼 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게 이르기까지 수 천 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런 사실들을 증거하고 있고 그런 사실들이 사람의 언어로서, 즉 한글 다르고 영어 다르고 히브리어 다르듯이 오늘 날의 표현 다르고 수 천 년 전의 표현 다르듯이 사람의 언어로서, 성경에 표현이 되어 있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성경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고 나아가 이 세상에서 매일매일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각자의 할 일을 하며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할 것인데 성경 속의 몇 마디 말과 표현으로서, 즉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몇 마디 말과 표현으로서, 오히려 사람들이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각박한 현실에서 생각을 해 볼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 외에도 어린 아이의 성장 모습, 스스로의 성장 모습 및 현재의 모습, 다른 사람과의 관계적인 모습, 특히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할 때의 모습 등으로, 추정을 해 보아도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어느 정도는 짐작을 할 수 있듯이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것도, 즉 각자의 부모님과 조상님과의 조상 대대로의 모습 및 관계를 살펴 보아도 추정을 할 수 있듯이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것도,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어디까지가 과학적인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를 한 사실이고 어디까지고 실제로 발생을 할 수 있는 사실인지 충분히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육체적인 존재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감지가 되는 현상과는 전혀 다른 존재적인 본지로서 실존을 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영혼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기준인 육체로 이루어진 사람도 이 세상에서 각자의 육체적인 수명만큼 실존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도 실존을 하고 있는 만큼 앞의 사실들이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나아가 그에 대한 기록 및 증거를 하고 있는 성경을, 그리고 이 세상과 사람을 편견이나 선입견이나 치우침 없이 이해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근래에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 등 사람의 지식 문명이 발달을 했고 사람 및 이 세상의 사실들에 대해서 과학적인 방법들을 말을 많이 하지만 사람의 경험 및 체험이 사람 및 이 세상의 사실들을 인지를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고 또한 아직까지 인류의 역사로 볼 때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 등 사람의 지식 문명이 발달의 근간이 되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 등 사람의 지식 문명이 발달이 결과를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이니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인류의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 등 사람의 지식 문명의 인지 능력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그 실존을 나타낼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다고 하지만 수 많은 인류들의 수 천 년 동안의 일상의 생활 속에서의 각종 현상들과 증거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나아가 그에 대한 기록 및 증거를 하고 있는 성경을, 그리고 이 세상과 사람을 편견이나 선입견이나 치우침 없이 이해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런 말 저런 말로서, 즉 말씀으로 사니 물질로 사니 영으로 사니 육으로 사니,,,하는 등등의 종교 및 일상 생활 속의 말들로서, 더불어 언행일치니,,,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장 1절),,,침묵은 금이요 무엇은 무엇이요,,,말이 곧 무엇이니 등등의 속담이나 격언이나 사자성구 등 사람의 삶과 관련된 말들로서, 사람의 삶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즉 비록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지만 언어와 지식과 세상 물정과 사회적인 현상에 무감각한 어린 아이 때, 발생한 현상들을 이용하여서도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딘가의 누군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신격화를 위한 행위들인지 몰라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 대래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할렐루야!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02,

JUNGHEEDEUK, 정희득,

http://blog.naver.com/cho3223/140046988917

우리 은하를 향해 오는 거대한 가스 구름의 모습이다.

13일 학술지 사이언스 등에 소개된 가스 구름은 우리 은하를 향해 오고 있으며 그 크기와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길이는 11,000 광년이며 너비는 2,500 광년이다. 속도는 초속 240km이다. 우리 은하를 약 45도 각도로 강타하겠으나, 다행히도 대충돌은 2천만 내지 4천만 년 후의 일이다.

‘스미스 구름’이라 불리는 이 수소 구름은 1963년 발견되었으나, 천문학자들은 최근까지 우리 은하를 향하는지 아니며 우리 은하로부터 벗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미국국립전파천문대의 과학자들이 스미스 구름의 진행 방향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우리 은하 디스크로부터 8,000 광년 떨어져 있는 스미스 구름에는 태양과 같은 별을 수백 만 개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수소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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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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