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논쟁과 관련하여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 및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제가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제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게 되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부분적으로 나타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과 관련이 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고 정도에 불과한 것이니 저의 말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 인종 감정 민족 감정 애국 외국의 감정 등에 휩쓸리기 보다는, 특히 정치 활동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발언이나 종교 활동으로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발언이나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 황당한 것처럼 보이는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말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휩쓸리기 보다는,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말과 표현 등에 대해서, 즉 고행 수도 명상 득도 깨달음 성불 열반 등등의 단어와 말과 표현에 대해서, 그 의미를 이해를 하고 각각의 단어와 말과 표현 등이 가지는 사람의 언행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과 관련이 없이 기독교에서도 교력 및 가족력 및 교회의 직분 및 성경 등에 대한 학위 및 성경 구절 암송과 통독 등을 말을 하기 전에 그리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개개인의 신앙심의 증거를 말을 하기 전에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스스로의 감동 감화나 깨달음이나 영감 등을 비롯하여, (물론 앞의 현상들은 사람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함), 성경 속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있던 없던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을 말을 하는 배경이 되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먼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의 남자와 여자로서의 관계 및 그 과정에서의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의 현몽이나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해서도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는 것 등에 대한 이해를 하고 또한 스스로의 명상이나 등산과 같은 육체 활동을 통해서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 및 증명이 힘들다고 할지라도 스스로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스스로의 영혼에 존재에 대해서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영혼과의 교감 및 교류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10개월의 임신 기간 후 출생을 하고 어릴 때의 몇몇 언행들과 더불어 이곳 저곳으로 다니게 되고 나이 서른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할 때까지의 기간 동안 및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동행의 사실에 대해서도 살펴 보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를 받고 그 결과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거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의 하늘에서도 동행을 하게 되고, (물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육체 안과 밖이 동일할 것이지만), 또한 광야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시험을 당하는 과정들을 살펴보고 더불어 약 2천 년 전 당시의 유태인 사회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행하신 말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을 할 수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삶의 지침이나 계명으로 말씀하신 것들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를 하는 지도 이해를 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로부터 벗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때까지의 과정을 살펴 보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모습을 비롯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전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면 십자가를 메고 창에 찔리고 피를 흘려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는 일련의 모습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부활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든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행위이든 무엇이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사도 요한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볼 수가 볼 수 있듯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행하는 중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할 수가 있고 사람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할 수가 있고 방언의, 즉 배우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이 사람을 통해서 필요한 말을 전하기도 하고 사람과의 동행으로 물을 일으키거나 물 위를 걷게 하거나 자연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도 가능하고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당사자 외의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한계가 있지만 현실을 그대로 복사를 한 것과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touchable한 여러 환영들을 만들 수가 있고 또 그 환영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그 환영들을 통해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도 가능한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갭으로 인하여 제약이 많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각자의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기 위한 기억 및 체감의 체감과 같은 특성들로 인하여 제약들이 많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게 되면서 발생을 하게 되는 범죄와 회개와 구원 등에 대한 말을 전하는 것에 필요한 현상들은 비록 사람을 이 세상에 새로이 창조를 하지 않아도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모습으로서 태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아직까지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주로 의존을 하여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의 사망과는 별개로 존재를 하게 되듯이 영의 존재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과 동행을 하는, 특히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면 사람의 육체는 어떻게 될까요? 스스로의 모습을, 특히 과로에 지치고 병들고 상처가 생기고 죽기도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모습을 살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3-1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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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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