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02,

Herzliche Glueckwuensche zum neuen Jahr! Happy New Year! 02!

제가 어릴 때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제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은데, 즉 유교 등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마을과 집에서 살고 있듯이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내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은데, 절에 갈 수가 없는 것이 내가 절에 가게 되면 저의 언행과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람들과 알고 있는 것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니 누군가는 제가 말을 하는 바로는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만나고 동행한 천사님보다 더 힘이 센 것 같으니 귀신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유혹한 마귀니 악마쯤 되는 것 같다는 말을 했듯이, 저의 언행과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자기를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은 종교적인 목적이 이유가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제가 심심하게 지내고 또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는 사람도 심심하여 말 동무가 필요하니 데리고 갈 생각이었는데 그 사실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이, 특히 제가 불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사람들이 불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만 제가 하지 않으면 절에 가는 것도 괜찮다는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이, 만들어지기도 한 것 같습니다. 비록 교회에 다닌 지 십 수 년이 지나도 몇몇 사람들과 정치 활동 및 이해 관계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성경 속의 몇몇 구절들에 대한 이해 및 기독교관 등에 대해서 몇 마디 다른 것으로, 그것도 다르고 다른 것으로, 그것도 당사자와의 대화도 없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사람을 겉돌게 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된 일이지만 제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했을 때 및 대학교 졸업 후 교사로서 재직할 때와 외국사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대학교 동창과, 물론 과 동창이 아니라도 제 입장에서는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만, 방학 및 주말을 이용하여 가끔 이곳 저곳을 다닌 일이 있었습니다. 과 동창이 사회 활동을 하는 중 부동산 및 영화 관련 일들을 하는데 모처럼 얼굴도 볼 겸 이곳 저곳 사회 활동도 알 겸 겸사겸사 이곳을 동행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10살 이후 약 1986년도의 일순간을 제외하고 20010816일 날의 일순간을 제외하면 30년 동안은 약간은 특이한 기억의 상태 및 저의 어릴 때 약 10여 년이 기간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듯이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과정 중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 때 과 동창이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과 동창에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을 하여 다른 사람이 대리인으로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저의 행동이 약간은 느린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움직일 때의 상황을 이용하고 더불어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실존을 사람들이 해석을 하고 싶은 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말을 하는 대로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을 이용하여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을 이용하여 다른 누가 특정한 순간에만 동행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누구와 동행을 한 것인가 하는 사실보다는 그런 일련의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내 및 아메리카나 유럽이나 남극 등등 해외의 영화 촬영 장소나 자동차 도로 산 계곡 호수 폭포 벼랑 등등 각양 각색의 장소로 여행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의 증거를 겸한 여행을, 하게 된 것이 가능한 것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의해서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나 꿈과 같은 현상을 통해서나 특히 순간적인 공간 이동과 같은 경우는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가능하게 되는 현상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국내`외의 영화 촬영 장소나 자동차 도로 산 계곡 호수 폭포 벼랑 등등의 이곳 저곳으로 제가 다니게 된 곳과 관련된 장소들을 보고 그 장소들에서의 상대방과 주고 받은 대화 내용들을 기억을 함으로서 지금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것만 해도 제법 되고 그 기간 동안 제가 대학교 재학 및 교사 생활 및 약 10년 동안의 외국사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 앞의 국내`외의 여행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의 증거를 겸한 여행이, 실제로 가능했다고 한다면 시간적으로 볼 때 어떻게 가능했을 것인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활동 목적이, 즉 부동산을 개발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나 영화 분야에서 무엇인가 일거리를 찾고자 하는 것이나 학생 및 교사 및 사회 생활을 하고 있으니 여타의 사회 현상들을 알고자 하는 것 등등이, 있는 당사자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앞과 같은 현상들이 있고 난 후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식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으로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개념에 대한 이해 및 그 결과로 종교 및 저의 정체성과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것 등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현상들이 제가 10 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할 때를 비롯하여 2003년 중반 이후부터 2008년이 시작된 지금까지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도 또한 20010816일에 제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를 보고서, 물론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힘들게 된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에 의하면 제 나이 마흔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십중팔구,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히려 그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여 지금까지 저에게 알게 모르게 관련된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한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즉 실제로 지금까지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만 두고 볼 때는 학창시절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사회 활동 기간 동안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사사건건 저의 모습 및 제 삶이 시비에 걸리니 제 삶만 갈기갈기 찢어 놓게 되는 현상을 두고서 저에게 비자금이나 융자금이라도 준 것이 있는 것처럼, 현실과는 전혀 다른 상황의 말과 말이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점에서 선지자님처럼 및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및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 그리고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이 결합된 방식처럼이라고 말을 하니 특정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삶을 만들고자 하는 형태로,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 후 3년 반 만에 저의 말 및 성령의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우연의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동원하여 사고를 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비록 어릴 때의 일이지만, 그러나 지금까지도 비슷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즉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하고자 하는 말이 저의 두뇌로 전달이 된 것 외에 사람의 학습 및 지식 및 신앙의 개념으로 잘 몰랐지만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이나 어릴 때의 저의 말로서는 선하고 착하고 의롭게 사는 것으로서, 각자의 언행이 그렇게 바뀌는 것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만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시비를 걸어서 괴롭히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제가 나이 마흔이 되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글을 쓰게 될 때는 저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저의 말 및 성령의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우연의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동원하여 사고를 내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앞과 같은 현상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 및 성경 및 신앙 및 특히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그 결과는 실제 현실에서 다른 사람의 삶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또 실제 죄악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만 알면 된다거나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만 된다는 말이 인생에 있어서 각자가 각자의 재능과 소질과 능력에 따라서 무엇을 하고 살던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 것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넘어서 근래의 양자 택일이나 하나로나 기획 및 연출 등의 사회 풍조 및 불감증과 겹치고 학생들의 면학에 대한 핑계와 겹쳐 오히려 다수의 청소년들의 사고와 의식을 마비시키고 병들게 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제가 그럴 수 있는 현실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특히 종교 관련된 것을 핑계로, 그것도 사람 수만큼 많은 핑계로, 서로가 파괴되는 현상들만 동귀어진이란 말을 가르치고 토사구팽이란 말을 가르친다고 발생을, 그것도 약 30~40년 동안 약 20년 동안 약 6~7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방식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제가 저의 고향에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저의 입장과 다른 사람들의 입장이 전혀 다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시시비비의 말은 아니고 누군가를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제가 이메일을 보내 드리고 글은 쓴 것에 대해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특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의 삶과 사후 세계를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돕고자, 그것도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까지 입증이 되지 못하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고 있으니 사람의 지식 및 논리적인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고자, 언급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 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교 동문을 모두 아는 것은 아니듯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니 대학교 동문 중에서도 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제 고등학교 동창이나 대학교 동문 중 누군가가 저를 모르는 사실로서 제가 다닌 고등학교나 대학교 자체를 부정하고 엊그제 이민을 온 것이나 밀입국을 한 사람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질 수 있듯이, 또한 나이 마흔 무렵에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근거로서 나이 마흔까지의 과정이 모두 정치 및 종교 활동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이 나이 마흔까지의 과정이 모두 형식상의, 또는 감투나 명분상의, 경력이나 커리어인 것처럼 이해가 되고 엊그제 이민을 온 것이나 밀입국을 한 것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질 수 있듯이, 서로의 입장 차이에 의해서 저의 고향에 대한 사실이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저의 고향에서 발생한 일들은 제가 인지한 것조차도 제대로 표현이 되지 못한 어린 아이 때의 현상들이니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제가 나이 10살인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때 저의 고향을 떠나면서 지금까지 약 30 년 동안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잠시 그리고 20010816일에 잠시 저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기억을 하기는 했지만,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에 대해서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로, 즉 저의 기억 기능이 마치 컴퓨터의 정보 저장 및 호출과 유사한 방식의 기억 상태로, 있었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을 할 수 있었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및 군 복무 시절의 경우와는 또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저의 고향에서의 현상들이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및 군 복무 시절의 현상들이건 제가 저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는 모두가 일련의 연속된 현상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경우에는 단지 저와 대화를 할 때의 현상들만, 특히 어린 아이 때는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몇 마디 중심적인 말들만, 존재를 할 것이니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 서로 간의 차이가 많이 존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상황을 고려를 하면 지금 현재의 도시에서와 같은 현상들을 생각을 하기는 힘들 것이고 가끔 저의 고향을 이런 저런 사유로 방문을 하게 되거나, 또는 저의 고향 사람들 중에서도 저의 고향 집을 찾게 되거나, 할 때 한 두 마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한 두 장면 밖에 없을 것이고 비록 사람은 다를지라도 저에게는 저와는 다른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의, 특히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일련의 연속적인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30~40년 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항상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시골이란 상황을 생각을 하면 꽤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살았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고 아직까지 저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되고 제가 저의 고향을 떠난 10살 무렵인 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때 이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을 알 수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약 30~40년 전 제가 제 고향에 있을 당시에도 저의 고향에 있는 초등학교를, 물론 옆 마을인 월흥국민학교의 분교란 말도 있었고 하이국민학교의 분교란 말도 있었고 그러다가 덕명국민학교란 독립적인 학교가 된 것이란 말도 있었지만, 졸업을 한 후 중`고등학교는 삼천포시에서 하숙과 자취를 하면서 다녔고 청년이 되면 돈을 벌기 위해서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을 한 사실들을 고려를 하면 그래서 각자가 속한 지역에서 자리를 잡은 것을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또한 약 30~40년 전 그 당시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몇몇 아이들 및 청년들에 의해서 특정한 기간 동안 의도가 된 경우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노년층이었던 것을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그 당시의 저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를 모두 기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것도 지금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성당이나 교회와 같은 곳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금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처럼 설교를 한 것도 아니고 마을 회관이 있긴 했지만 마을의 대소사를 위한 장소였고 공공의 집회 장소가 있어서 매일 같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저의 고향 마을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중 또는 누군가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되어서 대화를 하다 보면 그 과정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특히 제가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 과정 중에,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을 고려를 하면 그 당시의 저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를 모두 기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저의 50권의 분량이 넘는 글들에서 언급한 사실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저의 고향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그 중에는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으로 묻게 된 것도 그 결과 말을 하는 것 외에 글을 쓰는 것이나 그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영화를 말을 한 것이나 그림이나 만화와 같은 예술을 말을 한 것도 포함이 되지만 저와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할미꽃과 관련된 대화는 그 할머니가 저의 고향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은 아니고 Yoon,,라는 제 또래의 아이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저에게 와서 자신이 깨달았거나 문리를 터득한 것을 말을 하던 아이들 중에는 제 또래이지만 제보다 훨씬 키가 크고 잘 생긴 Jang,,,라는 아이 및 Lim,,라는 아이도 있었고 다른 아이들도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그리고 이미 거울 및 염색약과 관련하여 언급된 것처럼 저의 머리 카락이 노란색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했던 아이들 중에는 머리가 곱슬인 그러나 제보다 키가 크고 잘 생긴 Nam,,라는 아이가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또한 어른들 중에서도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과거부터 알고 있던 귀신이나 도깨비에 대한 사실들과는 무엇인가 다르지만 어른들이 달리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대체로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간주를 하고 그 대신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기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한 사람들이 간혹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나아가 저를 절에 데리고 가려고 한 사람들도 간혹 있었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은 아니었듯이, 또한 사람이란 존재의 기원 및 진화론 및 과학 등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자 한 사람들도 간혹 있었지만 부산시의 Hwang,,이란 아이와 연관이 되고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또한 제가 저의 고향의 바닷가에서 만난 다수의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지만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포함된 사람들은 아니었듯이, 저의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들 중에서 저와 저의 고향 사람들 중 제가 이름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사이 발생한 일들은 몇 가지나 될까요?

수원시의 이곳 저곳으로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다 보면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듣는 사람도 거짓말임을 쉽게 짐작을 할 수 있는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계속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말의 사실성 보다는 그 말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면을 걸기 위한 작업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 보이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직장 동료를 만나서 인사를 하니 갑자기 처음 보는 사람인 것처럼, 지하철의 여성 치한인 것처럼, 물론 닮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말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 당시 지하철에 탑승한 사람들은 웃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지하철을 타고 오다가 고등학교 제자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상대편을 몰라 보는 것으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 담임도 아니고 독일어 수업 시간에만 1학년을 가르쳤고 몇 년이 지났으니 몰라보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그 사실로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말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이 오고 갔는데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제 아버지 어머니 가족 및 친척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와 관련된 말들이 많이 오고 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들만 오고 가고 그러나 실제로 저에게 연락 한 번 하지 않는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앞과 같은 말들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은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 글에서 저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과 관련하여 외국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 것도 제 고향이 바닷가이고 제 고향에만 부두가 두 세 개이고 옆 마을까지 합하면 제법 되니 가끔 배를 타고 이 사람 서 사람이 오게 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주로 어린 아이들과 노년층만 있었고 마을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일로서 바쁘니 우연히, 아무런 연고 없이,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특히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가끔 알아 듣지 못할 말을 하니 외국 사람들이 오면 누군가가 저에게 가 보라고 알려주어서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외국 사람들 자체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분장을 한 것인지 실제인지 모르지만 그런 사실들은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행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다른 마을로 많이 다니지 못하고 제 고향에만 주로 머물고 있었으니 저의 고향을 찾게 된 이 사람 저 사람 및 저의 고향에 살고 있는 연로하신 이 사람 저 사람과 조우를 할 기회 및 비록 한 두 마디 말일지라도 대화를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한 상황 및 사유들로서 제가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된 일련의 말을 하게 된 이후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특히 트럭 및 자전거 등을 타고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몇 군데 다닐 기회들이 있었지만, 물론 제가 말을 하는 것과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제가 말을 하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서로 간에 맞지가 않아서 세상 유람을 한 것에 불과했지만, 그 이후에는 대부분 저의 고향에만 머물고 있었으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어른들과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자전거 뒤에 실려 오다가 잠이 들어서 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진 후, 물론 다치지 않았고 자전거에서 떨어진 후에도 계속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 있었지만, 제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도 그리고 약 30~40년 전 어릴 때 지게 뒤에 앉아 오다가 잠이 와서 제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도 있었는데 그 때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바닷가에서 헤엄을 치다가 잠수를 하다 보면 아주 가끔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고 그 때 고개를 좌우 옆으로 숙인 채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면 물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날 그런 상황에서 제 모습을 보던 누군가가, 근래의 말로 표현을 하면,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와 같은 사람이 마치 시비를 걸듯이 하는 말이 있었는데 무슨 말이었고 제 대답을 무슨 말이었고 약 30년이 지난 오늘 날 수원시에서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무슨 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바닷가에서 헤엄을 치다가 잠수를 하고 귀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은 현상이 생기고 귀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한 행동들이 사람에 대한 판단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도 가끔 있는 일이지만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금과 같이 글을 쓰고 있을 때면 가끔 누군가가 마치 볼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한 것처럼 현관문을 두들기며 한 마디씩 외치며 재빠르게 지나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조직의 조직원을 관리를 하듯이, 특정한 지역의 지역 주민을 관리를 하듯이, 특히 이런 저런 용어 등을 이용하여, 무슨 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말을 하기도 우습고 무슨 희귀한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어릴 때 예정된 경우처럼, 또는 1986년도에 예정된 경우처럼, 그리고 비록 얼굴을 직접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서로의 안면을 익힌 일이 없으니 직접적으로 얼굴은 모르겠지만 제가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인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약 36년 동안 제 삶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정보가 마치 저의 두뇌 속으로 컴퓨터의 압축 파일이 다른 컴퓨터로 전달이 되고 압축이 풀리게 되는 것처럼 제가 알게 되고 20010816일 그 자리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된 몇몇 대화들을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을 핸드폰이나 스피커 등 과학 문명을 통해서 듣게 되고 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전달 받게 되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되고 그 결과 2001081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제가 서로 다른 공간들을 찾게 된 경우들처럼, 또는 글을 쓰기 위해서, 또는 갈 곳에 들리기 위해서, 또는 볼 일을 보기 위해서, 또는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이곳 저곳에 들리면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거리를 두고서 외마디만 지르는 듯이, 또는 여타의 방법을 통해서, 아프리카로 돌아가라니 고향으로 돌아가라니 영국으로 돌아가라니 등등의 말을 하는 희귀한 현상들을 봅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아무런 일도 발생을 하지 않지만 이곳 저곳에 그런 사람이, 즉 저와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여 서로 간에 먹고 살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거나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관련된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이미 오랫동안 진행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결과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이간 자들의 농간에 속은 선입견과 편견으로, 특히 몇몇 사람들의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목적으로 한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에 현혹 되어, 이런 저런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하고자 하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약 10여 년 동안의 저와의 대화에서도, 물론 다른 아이들도 사람으로서 마찬가지의 경우였지만, 사회적인 의식 및 관습 및 사람과 세상 등에 대한 인위적인 이해가 지나치게 강한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동서양 등의 지역 감정이나 민족 감정 등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듯이 그리고 1986년도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인류의 인종이나 동`서`남`북의 지역이나 민족 등에 대한 차별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인류가 창조가 되고 부모 사이 및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가 다른 존재론적인 특성 및 모습이 있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지역별로 흩어져 살게 되면서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지금과 같은 인류의 모습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인류가 창조가 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각 대륙 별로 창조가 된 것인지 동일한 인류에서 기원을 한 것인지 그리고 성경에 등장을 하는 선지자님 등의 이름을, 각 시대별로 언어별로 표현이 다르고 성경 및 성경의 내용을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말을 하는 것이나 믿음을 말을 하는 것과 출애굽기와 신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과 사람의 본연의 양심에서 선과 악을 말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과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구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와 관련된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사실은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님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즉 천사님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을 알리고 그 이후의 각종 위험들을 알리고 길을 예비하고 기적들을 나타내신 것처럼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님들만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시점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혹시라도 알고 싶으면 비록 저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실제로 저의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아서 그렇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현상들이 있었고 1986년도에도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났으니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 및 정치 및 여타의 활동을 할 때 대한민국에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고 싶은 여성들이 있으면 세계 각국의 또는 몇몇 대륙의 여성들을, 물론 다른 이성의 동행인가 더불어, 제가 호감이 가는 스타일로 보내라는 말을 하고 아무런 교제나 관계 없이 비즈니스만 같이 하는 것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어느 날 몇몇 대륙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 등 각각의 신앙이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이미 언급을 했듯이 제 주위에서 단지 기도만 하고 그 결과 만약에 잉태가 된 경우가 있으면 그 여성에 따라서, 즉 그 여성의 신앙이나 국가나 대륙에 따라서, 사람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이해일까요?

제가 어릴 때가 아닌 제가 성인이 된 1986년도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사람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존재와는 다르니 비록 누군가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속성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적으로 인지를 하거나 감지를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과정은 보기가 힘들고 단지 그 결과만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해도 마치 사람이 사람을 보듯이 사람이 사물을 보듯이 하늘과 땅을 두리 번 거리며 찾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종교에 따라서만, 특히 무속 신앙과 관련된 행위에 따라서만, 보고자 하는 현상들이 아직까지도, 즉 1986년도부터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곳 저곳에 많이 나타나 보입니다.

물론 저도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 외에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직접적으로 알고 싶은 경우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비록 무속 신앙인의 행위가 실제인 것을 전제를 하고, 또한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전체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또한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사람으로서의 언행에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를 하고,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으로는 무속 신앙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상을, 또는 선지자님의 현상을, 우리 사회에서 직접적으로 이해를 하고 엿볼 수 있는 것으로는 비록 우리 사회의 전통으로 인하여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무속 신앙의 모습이 일부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 및 이 세상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이 성경에서와 같이 기록이 된 것이란 말도 하지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개념인 인종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에 집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믿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지켜 행해야 할 것을 중요 시 하는 것이, 즉 출애굽기니 신명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지켜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하고 약 2 천 년 시대의 유태인 사회의 제사장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일한 신앙과 믿음이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느 날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속죄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도 유태인 사회의 제사장님에게는 볼 수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속죄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니, 서로 간에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지 유태인의 제사장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대립적으로 보고 적대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과는 맞지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대화에서 언급된 이런 저런 말로서 말을 만드는 현상은 1986년도 이후 약 20년이 지난 시점까지 여전한 것 같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제가 하는 말을 아프리카 기독교니 에스키모 기독교니 하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몇몇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특히 몇몇 사람들의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목적으로 한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에 현혹 되어 종교적인 분란이나 훼방을 야기하고 있는 현상들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제가 군 복무를 할 때,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제 부모가 있었고 형제 자매라도 있었고 친척이라도 있었고 고향 사람들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제 생명을 위협하고 제 사회 활동을 고립시키고 매장을 시켜서 저 삶을 피폐하게 하는 말을 하면서도 말을 하는 목적이 그 말을 듣는 주위의 사람으로 하여금 의식을 세뇌시키고 마비시키고 최면을 걸고자 하는 것처럼 이해하지 못할 말들과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도 여전한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고향의 초등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마치 시간이 정지를 한 듯한, 모두가 갑자기 석고상이 된 듯한, 현상이 나타나 보였는데 그 때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그리고 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당사자 외에는 알기 힘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로서는 무슨 말들이 오고 갔고 갔을까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성경을 보고 그 속의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마태복음의 2계명이 의미 하는 것을 보고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하는 말을 보아도 대략 알 수 있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당사자 외에는 알기 힘들다고 말을 하는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핑계로, 기도와 응답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을 기만하고 사기를 치라는 뜻에서 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 본질이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비록 그 과정은 사람 외에 볼 수 있는 것이 대체로 없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나타날 수 있으니 단지 성경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과 몇몇 영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방패막이가 되고 있는 그릇된 애국 애족이나 우리 것이란 말로서 오해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글을 쓰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신앙과 전도란 말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 없이 쇼 박스에서 쇼를 하고 대중 앞에서 웅변가로서의 연설을 하고 다수를 상대로 마케팅 하기 좋아하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것 등에만 맛 들려서 그 상황만 재연이 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 고향의 초등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가을 운동회 때, 즐겨 했던 몇몇 종목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부정적인 말들을 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제 고향의 초등학교 앞과 바닷가 사이의 공간에는 수령이 수 백 년이 된 듯한 아름들이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는데 누가 언제 심었던 나무들일까요?

비록 실제로 존재를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교통도 발생을 하고 실제로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능력도 나타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다 보니 짧은 지식으로 인하여 말이 중구난망으로 길어지게 된 것 거듭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1-1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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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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