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 The Hitcher, 2007,
Good to see in the 1M, It seems to be production of real movie,
How many ghosts, whose identities could not be found for organizational crimes,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How many John Riders, who stick to harm or hurt other peoples by using or sticking to some expressions during conversations or circumstances,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How many ghosts or how many riders, who make traps to take revenge in the future,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How many times did I see the expected scenes of the movies which I have appeared in? How many times did I appear in and disappear from the concerned scenes of the movies which I have appeared in? What did I say about the concerned each scene? Could the concerned see what I have seen in the lots? What did I say about the concerned each scene? What kinds of conversations were made among peoples in the rehearsal of movie production?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요즈음 유행하는 취미와 재미 거리 중 하나가 조직을 만들고 자칫 잘못하면 사칭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현실 속의 전문적인 배역으로 활동을 하면서 각종 가명 및 상징적인 상호로 범죄를 저지른 후 그 범죄의 결과에 대해서 가명 및 상호명을 가진 실명인의 삶 자체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그것도 실제의 물질적인 시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각종 기획 및 도전 등의 붐을 타고서 유행하는 시대이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들리는 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또는 누구의 아들들, 또는 누구의 아버지들, 또는 누구의 걸들(Girls) 등의 이런 저런 말이 마치 사람의 삶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합리성이나 합법성 등이 허용이라도 되는 말인 것처럼 불감증에 걸린 신드롬처럼 들려 온다. 본 일도 없을뿐더러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행여나 우연히 스쳐지나 간 일이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그런 사실 자체는 기억을 할 수 있을지라도 몰라도 얼굴은 기억을 하기가 힘들 경우일 것이다. 어릴 때를 비롯 1986년도 등에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말들이 언급이 되었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때,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서도 내가 얼굴이라도 알았던(?)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은 있지만 아는 사람이 없듯이, 얼굴을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보는 경우보다도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듯이 얼굴을 아는가 본 일이 있는가 하는 사실 자체도보다 나를 두고 발생하는 일들의 성격이 그렇고 그렇다는 말이다. 정치 단체 간에 또는 조직 대 조직으로 벌일 수 있는 일종의 시소 게임을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수 십 년 동안, 또는 약 20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작업을 하니, 그것도 다수는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인지를 해도 특정한 개인은 상대방에 대해서 일상 속의 다수의 사람들 중 한 사람에 불과한 상황에서, 그런 전략 전술들이 마치 인륜지도를 실천하고 애국 애족을 실천을 하고 정의 대의 공의를 실천한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불감증에 걸린 신드롬처럼 들려 온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정체성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는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의 현상 등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상황 설정일 것이지만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 등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에게 사람이 태어난 직후 또는 어릴 때 한 두 번 또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듯이 한 두 번 본 후 약 30~4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상대방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여부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기억력에 대한 말을 하는 등의 상황처럼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거의 절대적인 이해 부족의 상황이 아닌가 싶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지만 나의 또래의 제법 똘똘해 보이는 아이가 나와 ‘고아’란 주제로 대화를 하려고 하기에 ‘고아’란 말뜻을 모르니 ‘고아’란 말뜻을 물은 후 언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지, 언제 부모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지, 나의 또래의 아이가 그 아이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곳에 있을 때와 그 당시 시작이 된 출산 방법처럼 병원에서 있을 때와 또는 그 아이의 집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등등 그 아이가 있는 장소에 따라서 그 아이의 모습에, 즉 다른 모든 것과 관련이 없이 단지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묻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그 아이가 있는 곳에 따라서, 또는 부모님이 구존하는 여부에 따라서, 또는 부모님이 구존을 해도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서 등등,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더불어서 그 아이가 잘 생긴 것인지 못 생긴 것인지 그 아이다 뚱뚱이인지 홀쭉이인지 그 아이가 내 말귀는 알아 들을 정도의 똑똑한 아이인지 자신의 권력과 고집과 아집 등만 존재를 하는 바보인지 등에 따라서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변화가 생기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더불어 그 아이가 상장을 한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앞의 요소들이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영향을 주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그 아이를 울릴 생각은 아니었고 사람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이 사는 사회 속에 살고 있으니 이런 저런 모습이 있지만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독립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단지 ‘고아’란 단어로 혹시나 다른 아이에게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고아’란 주제의 대화를 언급하는 이유는 내가 고아란 사실도 아니고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린 시절과 관련이 된 연민의 정 등과 관련이 된 것도 전혀 아니고 태어난 지 42년이나 된 사람의 입장에서,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서로 간에 서로 사랑하고 통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사람은 각자의 고유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모습을 가진 생명체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또한 가문이나 학교나 인간 관계 등을 이용한 유유상종이란 이란 말로서 진화론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창조론을, (참조 참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람들의 시선 끌기 위한 주제로 내가 고아냐 아니냐의 관점도 아니고 어린 아이 때 앞과 같은 대화가 자랑스럽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나의 모습 중에서 나의 어릴 때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이 조금 나타나 보이는 것 같고 그런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불교 아니고 유교도 아니고 도교도 아니고 무속 신앙과도 다르고 이런 저런 과정과 경로 끝에, 즉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시대적인 특정 및 사람의 특성 및 특히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알게 되는 특성상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직접적인 실존을 증거가 힘들게 될 수 있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것이 성경(The Bible)을 보면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된 사람들은 그 사람들 대로 또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그 사람들 대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일부’를 알 수 있다는 표현을 비롯한 각종 언어적인 표현을 과도한 신앙심에 의해서 신성 모독처럼 생각을 한 이유로, 나의 말 및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기 위하여 약 30~40 년 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사람의 세계와는 전혀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에 대해서 전적으로 삶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관점에서, 특히 사람의 능력과의 대립의 관점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바라 보고자 한 것에 의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몇몇 능력들을 보는 것으로서 나의 말 및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고자 한 것에서 비롯되어 약 30~40 년 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나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내가 내 마음대로 볼 수 있거나 인지를 할 수가 있거나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야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만의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나타내어 주어야 비로소 내가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이듯이 내가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할 뿐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해서 내가 마구잡이로 거짓말을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사람이듯이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종교 등의 개념이 거의 없을 때부터 시작된 현상이고 특히 사람의 동서양의 개념 및 지역 및 인종 및 민족 및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부터 시작된 일이다.
내가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방법들 및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영국 왕실 일본 왕실 우리 나라의 옛날 궁궐 관련된 곳 등과 코끼리와 숯 칠을 한 시커먼 그리고 입 부분만 누렇고 하얗고 시뻘건 사람이 등장을 한 아프리카나 사방 천지가 눈과 나무와 개가 끄는 썰매가 등장을 한 에스키모나 사방천지가 눈에 보이는 것이 얼음 밖에 없는 남극이나 북극 등의 지역에, 실제이든 모형을 본 뜬 영화 촬영 장소이든,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때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사진 촬영을, 물론 단어를 몰라서 다르게 표현을 했지만, 할 것 등을 말을 한 이유가 내가 사진 촬영에 재능이 있다거나 내가 배우가 되려고 한다거나 내가 사물이나 명예욕 등에 집착을 한다거나 하는 유언비어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족적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 자체를 믿지 않으니 무엇인가 증거가 될만한 것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나를 만나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는 것을 알고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서로 다른 것을 알고 또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사실로 입증이 되면 기존에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관련된 사실들 중 상당한 부분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것을 안 사람들 중에는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영리 추구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 이전에 우연사를 가장하여 나를 천국으로 보낼 수 있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 나를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킬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던 바 그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대비 책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었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 실제로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는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관련된 사실들 및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및 사람의 교육의 방법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논쟁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 시간이 경과함과 더불어 세상이 물 흐르듯이 흘러 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단지 몇몇 논리나 사상이나 이념으로서 과거 조선시대로의 복귀를, 그것도 영국 왕실 일본 왕실 등의 모습을 보고서 최소한 과거 조선시대와 유사한 것 또는 북한의 일당과 유사한 것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러니 나와의 대화에서도 한쪽은 우리 사회와 세상의 변화를 바라고 또 다른 한 쪽은 오히려 나의 입을 막거나 나의 존재를 유야무야한 존재로 만들 방법을 찾는 형태의 반응들이 있었다.
1986년도 이후에도 내가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방법들 및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어느 누구의 개입이 없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사유들로 발생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복합적인 현상들이 개입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1986년도 이후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하여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고 하니 그것을 돕기 위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화 제작 현장들을 보게 하는 것이 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을 보고자 하는 것도, 즉 사람들이 말로만 말을 하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사이버 공간 속에서의 실질적인 활동이나 그 과정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 등을 보고자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어느 누구의 개입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으로 이 세상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내가 사라지게 되는 등의 것을 바란 것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으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된 것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사라졌다’, 달리 말을 하면 ‘이곳에서 실종 되었다’, 달리 말을 하면 ‘이곳에서 DISAPPEAR했다’, 등의 말들을 만들기에 좋은 것도 있었을 것이고 그와 더불어 나의 행위를 두고 실정법을 적용을 하여 나의 사회 활동에, 즉 나의 정치 활동 및 나의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책들의 저작권과 출판권과 판매권 등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42년 동안의 나의 삶의 과정을 생각을 하면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및 만 20세인 1986년도 및 비록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어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지만, (물론 나의 경우에는 나와 공간에 있던 다른 두 사람은 나의 모습으로서는 무슨 영문인지 모른 채 단지 나만 KBS의 명화극장에서 영화 필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듯이 잠시 동안 사람들의 얼굴들이 지나갔지만 알지 못하는 몇 사람들의 모습들이 순간적으로 허공의 영상처럼 환영의 형태로 지나간 것이니 얼굴을 볼 수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서), 20010816일에도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은 이미 언급이 된 것이고 또한 내가 전적으로 나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이 간접적인 이해를 통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강요를 하기 위한 것은 전혀 아닌 것이고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과는 다르게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을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제한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는 밖에 없는 것도 그 목적이 전적으로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한 것이니 그런 것이고 앞의 말들에 대한 것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일정 정도는 추정이 가능한 것이듯이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 자체가 다른 종교들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와는 조금은 다른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들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두고서 경합을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니 혹시라도 나의 말이 종교 인종 지역 민족 및 국가 등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면,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도 내가 알지 못하는 이 사람 저 사람과, 특히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언급이 되었듯이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들의 의미를 사전을 통해서 찾아 보고 또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들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고 내가 아는 한, 성경에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개념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부분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관계와 성령이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 등으로.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처럼 이해가 되기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특히 비유적인 표현으로, 표현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는 사람이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이해를 하는 과정 중 발생을 한 것이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다. 또한 ‘성령으로 잉태된’에 대한 이해 및 약 2천 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동행 및 기적의 능력 등을 이해를 함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도 사람의 모습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고 단지 영으로,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는 다른 사람의 영에 대한 말임), 즉 영혼으로, 또는 정신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지고 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니 지나치게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고 특히 현학적이고 미혹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 많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표현들을 중심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고 그런 이해가 근래의 사람의 신격화,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신격화, 등의 현상과 겹쳐서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 관련된 현상들을 visible-audible-tangible-to-someone-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환영들로 본 것을, 특히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만들어 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실과 같은 환영들과의 사이에 발생한 것을, 말로서 대화를 하고 글로서 표현을 하면, 그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대화가 사람의 생활의 바탕이 되어 있는 사회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까? 구구절절, 각각의 사건 사고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정체성이 언급이 될 수 있을까?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처럼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사이의 대화와 동행과 관련된 현상들도, 특히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만들어 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실과 같은 visible-audible-tangible-to-someone-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한 환영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도, 대화가 되고 기록이 될 것이다.
(고아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 대해서는 책 한 권은 족히 되고도 남을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동서양 모두 불혹에 대한 개념이 있듯이, 사람이 수 십 년을 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모습이 있듯이, 최초의 인류의 모습 등과는 달리 신체의 유전자의 영향이나 임신 당사자의 신체적인 영향이나 임신 중의 영향 등으로 장애인이 태어나고 있듯이, 또한 쉬운 예로서 컴퓨터 키보드 사용을 비롯하여 스포츠나 주특기를 익힌 사람이 한동안 앞의 사실들을 잊고 있다가 다시 접하게 될 때는 처음 접하게 될 때와는 달리 곧 익숙해지듯이 사람의 일생 동안의 언행의 모습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이미지에 알게 모르게 미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근래의 기획 및 연출의 붐을 타고서 다른 사람의 언행에 시비 걸지 말고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살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며 굳이 그렇지 않고 스스로의 과거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임), 그렇다고 사람이란 본질적인 요서나 특성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참조, 사람이 창조가 되어도 모든 인류가 특정한 목적으로 가지도록 창조가 된 것 보다는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 등의 모습대로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그냥’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성경이나 창조론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관점에 어긋난다고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런 말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성가시게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러나 장기 간에 걸친 앞과 같은 활동의 그 결과가 알게 모르게 사람의 삶을 침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까지 불감증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사람답지 못한 모습을 보고서, 즉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욕설 하는 것 등과 같은 사람의 품위와 관련이 된 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나, 특히 조직적인 폭력 및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시비 등의 모습이나, 잔인성 등을 두고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의 본연의 모습 중에는 그런 것이 없으니 때때로 유행하는 말들 중 하나인 진화론을 빙자하여 짐승에서 진화를 했을 지도 모른다는 말 등을 이용하여 진화론을 주장을 한다는 말을 하고 그러므로 내가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성경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다는 등의 말을 하고 그 결과 진화론자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런 상황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게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조직적으로 성가시게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러나 장기 간에 걸친 앞과 같은 활동의 그 결과가 알게 모르게 사람의 삶을 침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까지 불감증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참조 끝.)
그런데 약 30~40년의 시간 흐른 오늘 날에는, 민주주의 사회가 된 지 약 60년의 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사회 변혁의 운동들이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근래에는, 조선시대의 신분이란 말로서 그러다가 고아란 말로서 그러다가 동남아시아에서 밀입국한 동남아시아 국적이란 말로서 그러다가 이 사람 이 민족 이 국가 이 인종의 소원 풀이 저 사람 저 민족 저 국가 저 인종의 한 풀이란 말로서, 한민족으로서 서방 세계로부터 북한이 당한 경제 재제 조치나 민주 활동을 하는 인사들이 당한 가택 연금 등의 상황 연출 등의 말로서, 나아가 종교 관련 하여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관습 등의 말로서 또한 시대가 바뀌었으니 요즈음의 신분 등의 말이나 역사는 반복한다는 등의 말로서 나아가 ‘곰은 재주가 돈은 사람’이 등과 같은 속담이나 격언이나 사자성어 등의 말로서 온갖 조직적인 만행의 작태가, 개인에 대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만행의 작태가, 그것도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로 만들어진 시비 거리들을 핑계로 벌이고 있는 만행의 작태가, 이곳 저곳의 길 바닥에 늘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기원이 긴 것은 약 30~40년 된 것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약 20년이 된 것도 있는 모양이고 지금 제작 중에 있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범죄를 다른 영화에 등장을 하는 내용이지만 영화 Hitcher를 보면 유령인이, 즉 다른 사람의 실명을 쓰고 다니니 실명을 모르는 유령인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의 대화 방식 및 특정한 말을 시비로, 즉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한 말이란 것을 핑계로, 살인을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화 중의 각종 말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그것도 상황을 연출하고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각종 기획 및 도전 등의 붐을 타고서 유행하는 시대이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비록 실제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지만,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장소를 알 수가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으로 볼 때는 그런 사실 자체가 전혀 필요가 없는 사실이고 내가 그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교통을 해야 하는 과정이 있지만 그런 사실이 나의 능력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판단과 관련이 된 사실이고 또한 실제의 상황 자체는 앞의 실제 장소를 말을 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상황이 있었던 것을 전제로 하지만, 내가 영화 Hitcher와 유사 장면들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영화 Hitcher에서 내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만 죽은 것처럼 언급이 될 수가 있는 장면들은 전체적으로 몇 장면들이나 등장을 하였을까? 남과 여 주인공이 경찰서에서 탈출하여 도망하는 중 Trailer dumped 된 곳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 그리고 그 후 언덕에서 폐차된 차가 떨어지는 장면, 남과 여 주인공이 경찰서로 연행 되기 전의 장면으로 유령인을 태워준 자동차 주인이 ‘천국으로 가고 싶다’는 글귀를 들고 피살된 장면, 주인공 남과 여가 탄 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 중 발생한 일로서 마주 오는 트럭을 피하여 길 옆 언덕으로 떨어지는 장면, 여자 주인공과 유령인의 게임의 결과로 남자 주인공이 사지가 찢어져 죽는 장면 등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영화 Hitcher를 보면 재미 있는 장면이 또 있다. 영화 Negotiator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우리의 일상에서도 심심찮게 가끔 발생을 하고 앞에서 언급한 것과 겹쳐서 발생을 하기도 한다. 범죄 수사 또는 정보전 관련 영화에 가끔 등장을 하게 되는 장면이지만 피해자가 위험에 사로 잡혀 가해자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데 경찰의 눈에는 총을 겨눈 상황 밖에는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최초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조우를 하고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심사가 뒤틀리게 되고 그 뒤틀린 심사가 세상 살면서 한 두 겪게 되는 황당한 일처럼 ‘별놈 다 본다’는 욕이나 생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시비 거리가 되고 그 시비 거리가 뒤틀린 심사를 부려 보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과 사의 게임이 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역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 등을 전혀 과정을 모르니 그냥 피해자가 공포에 떨면서 가해자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만 보이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상황이 발생을 하다 보니 상황이 상황을 악화시키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특정한 목적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표적으로부터 이런 저런 욕설이나 언행으로 표출이 되게 되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특히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처럼 특정한 장면 특정한 표현만으로 사람의 자질이나 자격 등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입자에서 보고 싶은 것은, 표적의 욕설이나 언행으로 표출이 되는 조금은 일상적이지 못한 모습 밖에 없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의 이야기이다. 더불어서 지금도 유사한 경우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만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 및 관련된 종교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기본적으로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람의 개념 또는 사회적인 개념과 결부를 시켜서 이해를 한 결과에 기인을 한 것이 있을 것이고 또한 비록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등의 말과 표현도 있지만 대체로 종교에 대한 이해를 사람의 행위의 결과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과 결부시켜서 생각을 해온 결과에 기인을 한 것도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태어나 살고 있으면서 교통 또는 동행 및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한 것을 불경도 아니고 사서오경도 아니고 노장사장도 아니고 무속 신앙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로부터의 나의 말에 대한 오해는 사람에게는 육체도 있고 영혼도 있지만 사람인 내가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그냥 사람의 영혼이지 다른 무엇 아니라는 식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가 있던 없던 한 일이 있었다. 그래도 직접적으로 별 문제가 없었던 것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신뢰를 하지 않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니 나의 말 자제가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적인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니 다른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추가적인 현상들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단지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만 존재를 하고 그 결과로 나의 말만 존재를 하고 더불어 내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말만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는지를 묻고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정도였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요구를 하는 것이 전혀 없고 또 내가 어리니 내가 어려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그래서 내가 말을 한 것처럼 나의 나이 불혹에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글을 쓸 때까지 기다려 보는 정도로 이해가 될 수 있거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이해가 될 수가 있었으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이미 수차례 종교적인 논쟁이나 대립을 하기 전에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단어, 표현, 행위들이 가지는 의미와 뜻과 속성을 이해를 하고 사람의 행위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먼저 이해를 해 보란 말을 했듯이 약 30~40년 전에는 불경 사서오경 노장사장 등을 바탕으로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그 말들이 구구절절 좋은 말들이지만 그 말들이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이 ‘누가 하는 것인지, 즉 누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을 하는 것인지, 등의 사실을 물은 일이 있었다. ‘사람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은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이 아닌 다른 무엇이 하는 것인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인 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에 대한 것이고 나는 사람들 중에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사람처럼 대화가 되는 것일 뿐이란 말을 한 것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지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도 나만 볼 수가 있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대화를 해도 나만 알 수가 있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무엇인가 행동을 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도, 물론 사람과 다르니 사람이 행동을 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그 결과만 보이고 다른 것은 전혀 보이는 것이 없으니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 및 체험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종교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말을 하고 있는 경우는 없으니, 그것도 서로 간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것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할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경우는 없으니, 앞의 말들을 종교 논쟁으로 생각을 하지 말고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말 표현 등을 바탕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와 사람의 행동 간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 그것도 약 30~40년 전에 출판이 된 책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읽어서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거나 텔레파시로 전달을 해주어도, (믿거나 말거나 보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금기 된 일이고 나의 경험상으로는 십중팔구 사람의 시비에 걸리게 되니 그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기도에 응답은 해도 시시콜콜 이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물론, 약 30~40년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와의 현상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었으면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유로서 나의 말을 믿는 시늉은 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내가 사람들로서는 보이지 않는 거리에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끌어 당겨서(요즈음의 지식으로는 Zoom-in Zoom-out) 볼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내가 사람들로서는 들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소리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달 받아 바로 옆의 소리처럼 들을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갖가지 모습으로, 즉 3가지의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른 마을로 또는 다른 나라로 날아갈 수가 있고 그곳 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것은 나의 모습이요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가 있는 것은 나의 말 뿐인데 나의 말은 돌을 돌이라고 하고 밭을 밭이라고 하고 논을 논이라고 하고 바다를 바다라 해도 믿지를 않으니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약 30~40년 전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이었고 에스키모 사람들이 고민은 무엇이었고 어린 나의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민 해결책은 무엇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그 즉시 나타낼 수 있는 에스키모 사람들의 고민 해결책은 무엇이었고 두 지역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영화 촬영세트라고 생각을 하든, 아프리카나 에스키모 지역으로의 사라졌다고 나타나는 식의 번갯불에 콩 구워 먹을 정도의 순간적인 이동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되어 나타날 수 있는 나의 갖가지 모습으로의 나의 갖가지 형태로의 이동이라고 생각을 하던, 환영이나 꿈 속이나 말만의 가설이라고 생각을 하던,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면서 쓰고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인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관점에서 볼 때 영국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때 내가 겪게 될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일본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때 내가 겪게 될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우리 나라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대 겪게 되는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나라와 일본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약간은 다른 추상적인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와 일본의 경우를 비교를 했을 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활동에는 어느 곳이, 물론 상대적인 경우이지만, 더 좋았을까?
그런데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지만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보니 나와 대화를 하면서도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서로 간에 알기가 힘든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동일한 현상을 보면서도 서로 가 다른 말로 표현을 하고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의 고향의 소나 개를 보면서 소는 소고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대화를 해도 갖은 모습을 찾기가 힘든데 개나 소가 사람과는 과학적으로 유전인자가 몇 퍼센트 같다는 말로서 같은 조상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도통한 달통한 통달한 사람들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한 자신의 말들은 사람의 행위의 결과라고 인정을 하고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고 사람과는 달리 거리에 관련이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자유로운 존재란 말을 해도 나의 말 자체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는 말과 성경이 서양에서 기록이 된 것이란 말로서 항상 서양 또는 서양의 조상과 관련을 지어서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대화 중의 말로는 나의 말을 이해를 하겠는데 살아온 습관과 생각을 해온 습관이라서 그렇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앞의 말들의 연속 선상에서 그리고 이미 언급된 100 여 권에 달하는 분량의 말들의 연속 선상에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내가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불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늘의 세계에서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서열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나와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불어 성경을 믿으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도 나와는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비록 나와 대화를 해도 나에 대해서 및 나의 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하고자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은 자신들이 직접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으로 간주를 하고자 하고 성경에, 물론 내가 직접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기록이 된 사실만으로 성경에서 언급이 된 말이나 표현 외에 일체의 것을 부정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외국에서 온 사람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물으니 모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한다는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확인을 하려고 하면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알 수 없다는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나와 같은 경우가 성공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게 되면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아브라함이나 모세 등과 같이 되면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과 같이 되면 그리고 그 사실들을 글로서 기록을 하면 성경이 되는 것인데 오히려 성경에 있는 몇 개의 단어로 오히려 성경 자체를, 성경을 기록을 한 목적 자체를,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나와 같은 경우만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아브라함이나 모세 등의 경우만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경우만 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인 된 성경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특히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시기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알 수 있겠느냐는 말과 더불어 성경에 있는 몇 개의 단어로 오히려 성경 자체를, 성경을 기록을 한 목적 자체를,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 물으니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대한 집착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등의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신앙의 방법 또는 종교에 대한 개념과 이해 또는 관습 또는 학습법 등의 연속 선상에서 성경을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해서 보다 직접적으로 알아 보기 위해서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내가 역사학자 또는 고고학자가 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었다.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도 한 몫 하지 안을까 싶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같은 말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개념인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과 연관이 된 관점에서만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사후 세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도 각자의 이 세상에서의 다른 사람에 대한 언행과 관련이 없이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어느 종교나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말을 하고 있는 종교는 없을 것인데도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글을 쓰고 영화도 제작을 하고 또 다른 날이 예정이 되어 있는 등등의 상황이지만 나의 상황이 성경에서처럼 또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상황이 못되니 이 세상에서의 일그러진 삶 사람의 사후에라도 천국에 가기 위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모습처럼, 물론 서로가 서로를 존중을 해야 하는데 ‘모’ 아니며 ‘도’와 ‘지배’ 아니면 ‘피지배’ ‘승리’ 아니면 ‘패배’ ‘니 편’ 아니면 ‘내 편’ 등과 같이 잘못된 것도 있지만, 나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이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지킬 것을, 즉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이나 성경의 내용 및 표현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표현을 몇몇 말들 등을, 지키면 된다는 나의 말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였고 종교를 생각을 할 때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종교 별로 지역 별로 민족 별로 등등 종교를 생각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종교 행위를 할 때 각자의 모습이 각자의 종교에서 표방을 하는 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종교나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이름을 아는 것에 너무 집착을 한 것과 같은 신앙 생활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성경을 이해를 할 때도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지켜 행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내용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단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만 초점을 맞추고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이해처럼 유럽과 미국의 대립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고 유태교와 크리스챤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는 모습에 기인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과의 heavenly mission을 행하고자 할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heavenly mission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심판을 하지 않는 것이란 말을 이용한 것에 기인을 하고, 나아가 어릴 때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의 불일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내가 불혹의 나이에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글로서 쓸 수 있을 때까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말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각자의 종교적인 이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이렇게 저렇게 이해 관계에 이용을 한 것에 기인을 하고, 또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의지 및 능력으로 좌우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몇몇 모습을 보고 잘못 이해를 하여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뜻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기도나 사람의 의지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 등등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도 있는 사실들을 이용하고 그런 상황에서의 나의 동행인 및 동행인과 관련이 된 단체가 표방하는 종교 및 정치 등을 이용하여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등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비롯하여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나의 학창 시절 또는 나의 국방의 의무 시절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니 그 사실이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임의 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또 사회 관계에 엮이게 된 현상들 등도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한 몫 하지 않을까 싶다.
참조)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공간 이동의 현상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고 그 공간에서 조우한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가능했을 때 그런 공간 이동 및 대화가 실질적의 나의 육체의 모습으로 또는 마치 현실 세계의 복제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또는 환영의 모습과 육체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으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과 같은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분리가 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물론 앞의 3가지 모습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분이 힘들 것이지만), 또는 꿈을 통한 방법 등으로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제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 및 증명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에 무엇이 문제가 될까? 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에는 무엇인 문제가 될까? 또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경제 활동으로서의 지적 가치와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 간의 상관 관계는 어떻게 계산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에 MR. ELS만 살고 있고 살아 온 것인지 ‘천국으로 가라’ ‘영국으로 가라’ ‘미국으로 가라’ 누군가의 동남아시아 국적이 마치 나의 국적인 것처럼 권력을 이용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고 ‘소원수리’ ‘한풀이’ ‘복수 무정’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교통에 대한 확인을 가장한 생체 실험과 각종 사건사고의 등을 연출한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들통이 나기 시작하니 ‘동남 아시아로 가라’ 등의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몇몇 MR. ELS만, 상징적인 의미임, 시베리아나 남극이나 북극으로 이주를 하고 나면 금수강산 대한민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국민 대다수가 각자의 삶 및 생계 활동에 바쁜 것을 이용하여 표적이 되는 개인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고 고립을 시키고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활동 등이 조직적으로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을 핑계로 이곳 저곳의 권력 층과 알게 모르게 손발을 맞추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니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발생을 하고 있는 중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MR. ELS와 삶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특히 기독교 및 성경 및 목회와 전도 활동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고, 금수와 같은 행동하게 하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은 정치 활동을 하고 목회 활동을 할 사람은 목회 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할 사람은 전도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할 사람은 경제 활동 등을 하면 되는데 각자의 사고 방식과 다르다고, 특히 활동 방식이 다르다고, 다른 분야의 사람에 대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금수와 같은 행동을 하게 하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가문을 사칭을 하고 나이를 사칭을 하고 국적을 사칭하고 종교 등을 사칭한 조직적인 범죄 활동이, 특히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을 핑계로 이곳 저곳의 권력 층과 알게 모르게 손발을 맞추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직적인 범죄 활동이, 성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대한 관심에 감사할 일이다.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Phantom’ or ‘Apparition’, about my image in the sky since my spatial movements and my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since my childhood, especially since Year 1986, with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and with several way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t my childhood?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Monster’, for the image of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guessed on my own physical mental experiences based on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up to now; real physical body, cubic living vision like the copy of real physical body, the combination of real physical body and cubic living vision, image like the soul of human being after human’s death,,,/ Several Ways; real spatial movements in a real world, or in cubic living visionary world like the copy of real world, or in an imaginary world, or in a dreamy world, which can be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힛쳐, The Hitcher, 2007,
서스펜스/스릴러| 83 분| 연소자 관람가|
국가 미국
제작사 인트레피드 픽쳐스
수입사 –
배급사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 -
출연 숀 빈 존 라이더 / 소피아 부쉬 그레이스 앤드류스 / 자크리 나이튼 짐 할세이 / 닐 맥도프 점원 / 카일 데이비스 점원 / 야라 마르티네즈 베스 / 로렌 콘 마를린 / 각본 제이크 웨이드 월 –
제작 마이클 베이 - / 앤드류 폼 -
음악 스티브 자블론스키 -
촬영 제임스 호킨슨 -
편집 짐 메이
낯선 자가 제안하는 치명적인 죽음의 게임
낯선 자와 함께 하는 순간, 당신의 휴가는 끔찍한 악몽이 된다!캠퍼스 커플인 그레이스와 짐은 방학을 맞아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어두운 밤,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외딴 도로를 달리던 이들은 빗 속에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모텔까지 태워주기로 한다. ‘존 라이더’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 낯선 남자의 친절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라지고 서서히 그레이스와 짐을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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