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와 진실게임과 심령의 관찰

Tell Me와 진실게임과 심령의 관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니,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이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할 뿐이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다른 사람에게도 열려 있는 상황 자체는 동일하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과 사람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시의 과정이나 현상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이나 목적 등에 대한 이해는 없이 단지 성경에서 언급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등의 능력으로서, 특히 사람의 마음이나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진실게임과 같은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곤혹스럽게 하듯이 잠깐이나마 당사자의 애간장을 애태운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Tell Me'의 진실은? 또는 한계는?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의 행함 등에 대한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가장 기초로 하고 있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에게 이 세상의 사람의 삶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고 그 이후의 상황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듯이 이 세상의 선지자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처럼 등등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을 행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판단에 따른 문제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성경 또는 기독교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즉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일생의 기간과 행정 등에 비추어서 생각을 하더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이 나타나는 모습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인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남자와 여자로서의 사귐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출산을 하고 그 과정에 천사님들이, 즉 신들이, 즉 영들이, 즉 하나님의 영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현몽을 하고 동행을 하는 모습들을 보거나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산 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행적을 보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출산 후 어릴 때의 12년 동안의 모습 중 성전에서 담대한 발언을 한 것을 보거나 그 이후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정체성과 능력 등을 알고 되고 시험에 들기도 하고, 즉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험이나 해침이 아니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으로서의 시험에 들기도 하고, 나이 30세부터 3년 반 동안의 사명이 기간 동안의 행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행적 등을 보더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의 행함 등에 대한 것은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이 기적처럼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이 요구를 할 때마다 또는 이 사람 저 사람이 예비한 곳이나 사람을 상대로 또는 동행인이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또는 시시각각으로 동행인의 기분에 따라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이 기적처럼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이고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경우를 살려보더라도 어디까지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과 교통 중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따라서 이 세상의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이 기적처럼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이란 말도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과 관련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있고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과 교통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 출생 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성경을 공부를 하고, 즉 이 세상에서의 신앙의 행위들을 행하고, 또한 천사님,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Spirit as God or Angel, 즉 성령이 임하고 거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행하는 모습도 있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몸 안이나 몸 밖이란 개념이 중요하고 빌딩의 안이나 밖이란 개념이 중요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의미 없는 현상이란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보다도 사람의 identity가 더 중요하고 그 결과로 만들 수 있는 부가적인 사회적인 영리 추가가 더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서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나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를 알게 하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서 사람의 범죄 행위를 막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행위 중 범죄 행위에 대해서 범죄를 인식을 하고 회개를 하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근래에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병들게 하고 전도를 막게 하는 것이 ‘인성’ ‘신성’ 등의 말로서 또는 성경 속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서 사람을 모습을 육체와 영혼으로 분리를 하여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또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과 동행하는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인에게 이과수 폭포나 나이아가라 폭포나 빅토리아 폭포를 보여주고자 하면 어떻게 보여줄 것일까?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이과수 폭포나 나이아가라 폭포나 빅토리아 폭포에 들어갔다고 살아나오는 것으로서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를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은 목적이 무엇이고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성경 및 성경 속의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되고 있음은 나타내 보여 주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되고 있음은 나타내 보여 주는 것일까? 실제로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이과수 폭포나 나이아가라 폭포나 빅토리아 폭포 수의 절벽 안으로 들어 갔다가 오는 것이 가능할 때 그 현상을 지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앞의 현상이 발생할 때 단지 같은 공간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사라졌다고 다시 나타나는 모습일까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은 마치 죽은 석고상처럼 서 있고 관련된 사람들만, 즉 실제로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나의 순간 이동이나 공간 이동과 관련하여 설명을 한 현상들을 또는 지금 이 글의 앞 뒤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체험하는 것일까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 각각 다른 것일까?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발생을 했을 때 관련 당사자들이 아닌 제 삼자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바닷가에서 만난 누군가는 전기 뱀장어 표현을 쓰고 무인도와 공황에서 만난 누군가는 홀로그래픽 또는 홀로그램 등의 말을 썼던 것처럼 또는 크렘린 OR 그레물린이나 백안관처럼 보이는 곳에서는 전기 스파크가 날 때의 현상들을 말을 했던 것처럼 또는 공산주의 사회의 공간처럼 보이는 곳에서는 실제의 실체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눈에는 영화나 만화에서 볼 수 있는 고스트(Ghost)란 말을 했듯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과수 폭포란 말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이름을 붙인 것이니, 물론 이과수 폭포는 지구가 창조 이후 지금까지 제자리에 있었지만 언어마다 발음은 다른 것이고 시대마다 또 발음은 다른 것이지만, 사람이 알고 있는 이과수 폭포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이든, 즉 실제 현실을 모형을 뜬 것과 같은 것이든 실체의 현실을 입체의 사진을 찍은 것과 같은 것이든 알 수 없는 INVISIBLE INAUDIBLE INTANBIBLE TOUCHABLE 한 물질을 이용한 창조이든 등등 어떤 형태이든, 지구상에 있는 이과수 폭포의 환영을 보여 주거나 실제의 육체의 모습 그대로의 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영혼만의 이동이든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환영에 의한 이동과 그 결과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의 모습과 환영이 결합된 형태의 이동이든 등등 이과수 폭포로의 이동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과수 폭포의 사진을 보여 주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와 같은 환영을 만들고 그 환영 속에서 이과수 폭포를 볼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저녁에 잠을 잘 때 꿈 속에서 유사한 현상을 보거나 느낄 수도 있을 것이지만,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몽이 아닌 사람의 꿈에 대한 것은 인류의 조상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이 세상의 인류와 인류의 사후의 영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추정을 하고도 남을 것이고), 현상적으로 보면 앞과 유사한 형태들 중 하나일 것이다.

만약이란 가정하에 앞과 같은 상황에서 이과수폭포와 관련하여 폭포가 흐르면서 물이 튀고 바람이 생기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으면 선풍기를 틀고 물을 튀기는 것으로 대체가 될 수 있는 속성의 것일까?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나의 고향 마을 회관 앞에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의 광경을 조금은 특이한 자세로 서서 마치 터널을 통해서 또는 쌍안경을 통해서 또는 오목렌즈나 볼록렌즈를 통해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고 또 그 광경들과 관련이 되어 발생을 하는 현상들을 실제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때, 즉 앞의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학문적인 언어적인 표현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대한민국의 나의 고향 마을에서 전 세계의 곳곳에서 발생을 했거나 하고 있는 현상들과 관련된 것을 내가 그 장소에 있을 때나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때, 즉 일본의 공장의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보고 냄새를 맡을 때 또는 남극의 펭귄이 바다 속에서 올라 와 얼음 위에서 서서 물을 터는 것을 보고 물이 튕기는 것을 느낄 때 또는 켕거루가 있는 곳을, 즉 호주의 동물원을, 보고 그 냄새를 맡을 때, 또는 씨름 판에서 씨름 선수들이 씨름을 하는 것을 보고서 모래가 튀겨서 오는 것을 맞을 때 또는 남미에 있는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관련된 바람 및 가랑비와 같은 것을 폭포수 옆에 서 있을 때처럼 그대로 느낄 때 또는 사막과 같은 곳에서 말을 타고 전투를 하고 있는 인디언들을 보고 사막과 같은 곳에서 인디언이 말을 타고 전투를 할 때 발생을 하는 먼지와 모래를 내가 전투 지역의 땅 위에 서 있는 것처럼 그대로 느낄 때 또는 에스키모 지역에서 에스키모가 개 썰매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것으로서 눈이 날아와서 내 몸에 맞는 것을 그 대로 느낄 때 또는 아시아 지역에서 코끼리가, 아마도 근래의 정보를 통해서 보면 태국의 모습 같지만, 코를 이용하여 물을 코끼리 몸에 뿌리는 것을 보고 그 물을 뿌릴 때의 상황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을 때 또는 아프리카의 원주민이 전투를 하기 위하여 출전 하기 전 추장 앞에 창과 방패를 들고 서 있는 광경을 보고 그곳의 땡볕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을 때, 그 현상들이 나의 고향 마을 회관 앞의 도로 위의 흙을 던지고 화분에 뿌리는 물을 몇 방위 튀기는 것으로서 재연이 될 수가 있는 속성의 것일까?

아는 것이 나의 고향에 대한 일부분의 사실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 밖에,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이 세상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실 밖에, (믿거나 말거나 앞의 말이 우리 사회에서 종교계의 하늘로서 군림을 하고 싶어 했던 몇몇 사람들을 자극하여 온갖 핑계거리로서 우연 사를 위한 각종 기획 및 연출이나 생체 실험 등이 성행하게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없는 내가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관련 된 현상으로서 직접적으로 가서(**) 볼 수 있었던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과 북극 등에 대해서 표현을 코끼리와 숯 칠을 한 시커먼 그리고 입 부분만 누렇고 하얗고 시뻘건 사람이 등장을 한 아프리카나 사방 천지가 눈과 나무와 개가 끄는 썰매가 등장을 한 에스키모나 사방천지가 눈에 보이는 것이 얼음 밖에 없는 남극이나 북극 등으로 말을 했듯이 위에서 언급된 세계 각지의 현상에 대해서, 즉 그 당시 나의 고향 마을 회관 앞에 있던 Park,,Yoo,,등등의 사람들이 나의 모습에 대해서 무엇을 볼 수 있었던 내가 나의 눈으로 그리고 내가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낄 수 있던 위의 현상들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의 나의 언어적인 표현들은 무엇이었을까? 위의 현상들에 대해서 지금의 글에서 사용한 단어는 현재의 나의 지식과 어릴 때의 표현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이고 위의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어릴 때의 전적인 표현들은, 즉 인디언을 머리에 닭 깃털을 꽂은 사람 등의 말로 표현을 하고 내가 보기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지만 사람들로부터 미친 사람으로 간주가 되기도 한 나의 고향에 있던 여자와 유사한 것으로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나의 어릴 때만의 표현들은, 무엇이었을까?)

(**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또는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 그리고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가능했을 것이지만 내가 나의 눈으로 볼 수 있고 나의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나의 고향 마을의 상황에서 갑자기 영국 왕실 일본 왕실 우리 나라의 옛날 궁궐 관련된 곳 등이나 코끼리와 숯 칠을 한 시커먼 그리고 입 부분만 누렇고 하얗고 시뻘건 사람이 등장을 한 아프리카나 사방 천지가 눈과 나무와 개가 끄는 썰매가 등장을 한 에스키모나 사방천지가 눈에 보이는 것이 얼음 밖에 없는 남극이나 북극 등이었으니 달리 말을 할 것이 없음. **)

내가 나의 고향 마을 회관 앞에서 남극의 펭귄이 바다 속에서 올라 와 얼음 위에서 서서 물을 터는 것을 보고 물이 튕기는 것을 느낄 때 또는 켕거루가 있는 곳을, 즉 호주의 동물원을, 보고 그 냄새를 맡을 때 그 위치에 서 있던 Park,,,는 그러나 무엇인가 심사가 언짢았던 당사자가 보기에는 당사자와 나와 몇몇 사람들과 나의 고향 마을 외의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당사자에 대해서 캥거루나 펭귄 등으로 비유를 하여 표현을 하는 줄 알았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물론 외지에서 온 사람이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해서 그 정도로 사리 분별력이 없었던 것은 아닐 것이고 외지에서 온 사람이 나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 되는 배경에는 나의 고향 마을 사람들 중 누군가가 외지에서 사람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려주듯이 내가 여러 가지 표현들로서,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과 그러나 사람 별로는 한 두 번의 기회로서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한 결과로 인하여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은 사람 소나 개는 소나 개 등의 말로서 표현을 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진화론 등과 연관을 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일 것이었다. 더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은 사람 소나 개는 소나 개란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을 믿지 않고 진화론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사람의 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 연구를 할 수 있는 데까지 연구를 해보란 말을 하고 그러나 그 결과는 그 시간만큼 허송세월을 하게 되거나 그 핑계로 다른 사람들을 그 시간만큼 허송 세월 하게 만들거나 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외에 별로 볼 것이 없을 것이란 말에 대한 시비 거리와 핑계로서 마치 내가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한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일 것이었다.

외지에서 또 다른 사람들이 왔을 때 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그 사람들의 왼쪽 어깨 위 허공에서 영화 ‘킹콩’의 킹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서도 그 상황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그 당시의 모습을 킹콩의 화난 것으로 본 것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무시’ ‘진화론을 핑계로서 인류의 조상이 또는 누군가의 조상이 킹콩’ ‘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 하니 영화 업계에 종사를 하여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정치 자금을 조달하는 것’ 등등의 시비 거리의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는 달리 이 사람 저 사람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의 목적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하 말을 하기만 하면 그 사실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심지어 그런 사람들 중에는 카톨릭이나 프로케스탄트 등의 기독교인과 같이 내가 말을 하는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의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하여 있을 것이란 사실을 알려 주어서 마치 내가 이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느끼게 하고 최면을 걸고 세뇌를 시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를 잊게 만들고자 하는 것도 있었고 내가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난 후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났으니 어느 누구로부터도 쉽게 확인이 되지 않을 시점에서까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약 30~40년 전 그 당시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이니 먼 훗날까지 앞의 사실과 말들을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으로 어린 나에게까지 공공연하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과정 중 나의 어릴 때의 다른 현상들과 장면들과 말들을 하는 것과 더불어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누군지 알지 못할 외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영화 ‘킹콩’의 킹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에는 여러 가지가 경우가 있을 것이나 그 자리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과 특히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 등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의 장면을 읽어서 환영 등의 형태로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더불어 마을 회관 앞에서의 앞의 현상들이 있을 때 나의 옆에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아주 중요한 현상으로서 내가 태어날 때 또는 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방바닥에 누워 있는 나에게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인지를 하고 반응을 한 것을, 물론 다른 아이들도 비록 육체적인 기능이나 활동은 불완전하고 미미할 것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영혼은 존재를 하고 있으니 아이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세상의 현상들을 인지를 하고 이런 저런 반응을 할 것이지만,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 사이의 대화 내용 또는 나와 다른 사람들 사이의 교감이나 대화 내용 등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어릴 때부터의 현상들을 말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내가 태어난 곳의 위치 등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대한민국이란 사실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까? 그리고 내가 태어난 곳의 위치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대한민국이란 사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관심의 대상이 될 수가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고향에 대해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대한민국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나의 고향 집 방바닥 및 마루 및 마당 등을 기어 다니던 상태에서 벗어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면서부터는 비록 내가 인종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애국 외족이나 종교 등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 자체는 없어도 최소한 그 지역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보이고 위치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대한민국이란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그 이유나 목적인 무엇이던 그리고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적 등이 무엇이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하는 일들이 가끔은, 그것도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참고)

1.Iguassu Falls(이과수 폭포)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2.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중 하나로 미국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3. Victoria Falls(빅토리아 폭포)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영원히 솟아 오르는 연기". 원주민들은 빅토리아 폭포를 경배의 대상으로 삼으며 이와 같이 부른다.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HARARE)에서 북서쪽 방향, 비행기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는 이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다. 1855년 11월 15일 탐험가이며 선교사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처음 폭포를 발견하였고, 영국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 폭포"로 이름을 지었다.

빅토리아 폭포 옆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차에 나타났을 때 누구의 차였고 무슨 영화의 어떤 장면과 유사한 것일까?

이과수 폭포 또는 앞의 세 곳의 폭포 옆의 허공에 있을 때나 그 옆 건물과 같은 곳에 있을 때의 나와 동행인들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나타나 보였고 나와의 동행인들은 누구였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공간 속에 있을 때 동행인들이 가지고 있던 사진기로, 실제로 사진기를 가지고 왔을까?, 사진이 촬영이 될 수가 있었을까? 물론 나와의 동행인들이 각자의 사진기로서 앞의 세 곳의 폭포에 대한 사진을 촬영을 하지 않고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서 나와의 동행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진기로, 특히 대한민국에 두고 온 사진기로, 앞의 세 곳의 폭포에 대한 사진을 촬영이 가능할까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다. 그리고 나와의 동행인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자신들과 동행을 한 사람이 누구라고,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정체성 및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된 사람이 누구라고, 말을 하고자 했을까?

그리고 앞의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과 사진사가 사진을 촬영을 할 때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에 사용을 하는 말을 하는 영리 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이해가 되고 우리 사회의 교육 방법에 대해서 무슨 생각이 들 수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과정으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것 등을 고려를 하면 비록 사람의 의지나 자의나 필요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비록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사는 사회의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분야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휘가 되기 쉬운 특정한 분야와 마치 사람의 주특기 개발처럼 연관이 될 수 있는 것 대신에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속담이나 격언을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로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을 사람이 챙긴다’는 말을 실천한다는 핑계로서, 또는 단지 몇몇 MR ELS들이 몇몇 MR ELS들만 사람인지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 및 사람이 사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물론 앞의 두 경우 모두 가문의 영광이나 이해 관계 단체의 영리 추구를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목적인 것에 의한 것일 것이지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한 시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몇몇 MR ELS들이 필요로 하는 돈을 도깨비 방망이처럼 창조를 해주지도 않고 다이아몬드나 금광을 창조를 해주지도 않고 석유이나 천연 가스와 같은 천연자원을 창조를 해주지도 않는 것을 시비로서, 또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 불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 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서양에서 들어 온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을 시비 거리로서, 또는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 등 이 세상에서의 고귀한 신분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선택된 것 여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단지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 등에 의한 것과 이 세상의 사람 사는 모습에 의한 것이란 말을 시비 거리로서, 또는 교황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말은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고 사람이 사는 사회의 신분이나 직분들 중 하나이고 그런 신분이나 직분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선택된 것 여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사람들과 연관이 된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 등이나 교황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이 세상에서의 신분이나 직분이 무엇이든 관련이 없이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될 때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신앙 및 믿음 및 언행 등을 할 때만, 물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사람의 영혼(사람의 눈에 보이는 않는 것)과 사람의 육체(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로 창조가 된 것이니 사람의 본연의 영혼이나 양심과 심성 등을 지키는 것도 비슷한 경우이지만, 연관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에 대한 시비 거리로서, 특히 내가 나이가 어려서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 등이나 교황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이 세상에서의 신분이나 직분 등에 대한 개념이 없지만 언제부터 누가 그러 말을 사용을 하기 시작한 것인지 그리고 사람이 혼자 있을 때나 나의 고향에서처럼 몇 명만 있을 때를 생각을 해보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을 해 보란 말로서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 등이나 교황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이 세상에서의 신분이나 직분 등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나 선택 등에 대한 개념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을 핑계 거리로서, 또는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누구나 동등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 물론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 안에서 또는 창조된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난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서 그리고 사람의 사회적인 존재로서는 법의 범위 내에서이겠지만, 말을 한 것을 시비 거리로서,,,등등 내가 살아 오는 동안 나와 얽히게 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이해 관계만큼 많은 사유들로 앞과 같은 현상들이 조직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하다면,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 약 30년이란 기간이나 이런 저런 사유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이 조화롭게 잘 발휘될 수가 있어서 언제든지 그리고 특히 나의 나이 불혹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내가 이 세상의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을 사람다운 삶을 위한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에 대한 의뢰를 받은 상황에서 앞과 같은 현상들이 조직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하다면, 앞과 같은 현상들이 어떻게 이해가 되고 우리 사회의 교육 방법에 대해서 무슨 생각이 들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TION

2008-03-1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