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들과 ''처럼''

감사할 일들과 '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믿던 믿지 않던, 그리고 언어 표현 능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가 어른들이 사용하는 언어적인 표현을 빌어서 사용을 한 것 자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판단을 하던 말던,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가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의 경우가 혼합된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 전도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

성경의 말씀들을,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십계명의 내용을, 마태복음의 2계명의 내용을, 생각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목적을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죽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Heavenly Mission을 감당한지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하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어릴 때 고향을 떠난 후 이곳 저곳을 방황을 하다가 나이 30세부터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한 것으로 이해가 될까? 제자들을 키워서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한 것으로 이해가 될까?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준 것에 비해서 성령으로 세계를 준 것으로 이해가 될까? 이곳 저곳으로 떠돌며 말씀을 전하고 질병을 고치는 기적을 행한 것으로 이해가 될까? 사람에게 거하는 귀신을 쫓아 내고 물 위를 걷고 바람을 잠재우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십자가에서 사형을 당하기 위해서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지고 올라 가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제자들에게 배신을 당하여 죽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사형을 당한 지 사흘 만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서 동행을 하던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돌아 가기 위해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 과정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가 될까?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전도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

십자가에서 못 박혀서 죽는 것을 비롯한 앞의 방법들이 전도 방법일까? 믿거나 말거나 앞에서 언급한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의 경우가 혼합된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등의 말은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이 있듯이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명확하게 인지를 하기 어렵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아니면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이 성경의 신성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엄성에 금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표현으로 창세기 1장에서 언급된, 요한복음 1장에서 언급된, 말씀이란 내용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악용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삼국지와 고사성어와 사자성어와 속담과 격언 및 일상 속의 인생에 대한 표현들과 엮어서, 그것도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대결이란 상황을 만들어서,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 스스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하나님 또는 신 또는 영 스스로, 자멸하게, 자살하게, 만든다는 기획 및 연출이 이곳 저곳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모양이다.

인생에 대한 표현들이 많이 있다. 세상에 대한 표현들도 많이 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노래는 나의 인생, 영화는 나의 인생, 나그네 인생, 돌고 도는 인생, 다람 쥐 채 바퀴 같은 인생, 빛깔 좋은 개살구 같은 인생, 엿가락 같은 인생, 꽈배기 같은 인생, 굵고 짧은 인생, 영화 속 작은 세계, 영화 속 가상의 세계, 사이버 공간,,,등등 많은 표현들이 있다. 그것도 위의 상황들을 엮어서 이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의 위력을, 조직의 위력을, 금력의 위력을 등등 보여 준다고 기획 및 연출이 이곳 저곳에서 성황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등의 말을 하니 천지 창조와 같은 능력이 시비 거리가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한지 알아 보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고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할 시기인 나이 마흔부터는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이 시비 거리가 되고 그 결과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발휘하게 할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것이 도전 거리가 되고

또한 '위하여', 'For You', '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우연 사를 가장한 사망이나 사회로부터의 고립 상황을 만드는 것이 도전 거리가 되고

1986년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등의 말뿐만 종교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대한 견해가 제 정신이 아니란 뜻으로 말을 하고 그에 대해서 부언의 말을 하니 그 결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 도전 거리가 되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신앙이나 믿음이나 종교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어릴 때나 1986년도에도 '멘토로'로서 성경을 말을 하니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삶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중 죽는 모습과 관련된 것처럼, 성경 속의 특정한 표현처럼 만드는 것이 도전 거리가 되고,,,찬양가나 노래의 가사처럼 만드는 것이 도전거리가 되고 영화나 소설 속 등장 인물의 삶처럼 만드는 것이 도전거리가 되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신앙이나 믿음이나 종교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어릴 때나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단체들과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 활동을 할 수가 없어서 상호 협조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고 이해 부족에 의한 것일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이란 말에 대한 것이 시비 거리가 되어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발휘하여 나에게 만든 온갖 덫이나 늪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시비 거리가 만들어지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신앙이나 믿음이나 종교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어릴 때나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단체들과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 활동을 할 수가 없어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교 과정 및 국방의 의무 및 직장 및 신앙 활동 공간 등은 내가 나의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 공간들이고 또한 관련된 공간들은 우리 사회의 사회 경제 종교 활동 등의 공간이니 이해 관계에 의한 피해가 갈 수도 있어서 간접적으로 관련이 된 곳들에 나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 대한 것과 관련되어 같이 활동을 할 기회가 주어지니 어떻게 보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삶과 관련된 각종 현상들의 시발점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사실마저도 좌지우지 될 수 있는 것처럼 온갖 말들이 난무하게 되는 혼란이 만들어지고,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사람들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 결과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알고 있는지 몰라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50권 100권, 내가 환난에 처하게 되니 200권 가까지, 글을 쓰게 될 때까지 약 35년 동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말들과 모습들과 신앙 및 종교에 대한 말들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방법으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 등에 대한 판단의 기회가 주어주니 Sex,,,등의 갖가지 말들이 현재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이 겉돌게 만들고,

심지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이 되니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것만 부각이 되어서 사람 및 장소 및 온갖 유형 무형의 활동 별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된 각종 은어 및 활동 방식 및 사람 및 단체 등이 정해져서 내가 약 3년 간에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을 쓰고 이곳 저곳을 다녀도 그에 대한 해석이 전해 다르게 되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이 겉돌게 만들고,

가문에서는 나이 등이 종교 단체에서는 종교 활동을 위한 직분 등이 마치 나의 언행에 대한 결정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 때 그 때마다의 은어와 쇼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이 겉돌게 만들고,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고 이해가 부족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일 것이지만 동양의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교통 및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된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상황을 비유하는 것처럼 내가 사용하는 각종 언행에 대하여 상징성 및 의미를 부여 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이 겉돌게 만들고,

또한 21세기 생명 공학의 시대, 과학과 의학의 시대, 물질 문명의 시대, 마니의 시대, 조직의 시대, 통신 문명의 시대, 지식 문명의 시대에,,,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을 비유하는 것처럼 내가 사용하는 각종 언행에 대하여 상징성 및 의미를 부여 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들이 겉돌게 만드는 등등의 도전 거리들이 우리 사회의 창의력 발전을 위해서 이곳 저곳에서 걸어 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누군가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의 지원과 관련하여 발생을 하는 유형 무형의 것을, 특히 훗날 해외 선교 활동을 갈 것과 관련이 된 것을, 또는 믿거나 말거나 1970년 무렵에 나의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50권~100권 분량의 책의 미주 지역의 판권에 해당하는 금액 600억원 중 기부금 50억원에 대한 것을, 사용을 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어딘가의 크고 작은 금융 사고에 대한 대가로 나의 활동에 대한 시비가 옵션으로 달린 것인지 모를 현상들만 난무를 하는 것 같다. 4년마다 3~4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이 되고 5년마다 대통령이 선출이 되고 지금 현재도 수많은 박사들이 하늘에서 땅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떠 다니고 특히 오늘의 온갖 매스컴을 장식한 정책도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수많은 정책들 중 하나가 되고 그 중 일부는 오히려 국가의 국민의 개인의 삶에 비용만 들게 되는 정책도 있을 것인데 어디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타인의 목숨이나 생명이나 삶이나 사회 활동을 담보나 볼모로 만들고자 하는 병원 놀이도 한창 유행인 모양이다. 그것도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혈연 지연 학연 등의 이름으로 조직의 이름으로 이런 저런 판단의 말이 유행하는 것으로 보아서 갱(Gangster) 영화 촬영 연습도 한창인 모양이다.

Mobilization의 방법도 다수가 개인의 영리 추구에 몰입 되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회 공공의 성격의 일을 도모 하기에는, 특히 사회 계몽 및 구조 개혁의 성격의 일을 도모하기에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나 그런 것이 각종 사회 현상 및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등의 붐을 타고서, 특히 아무런 명분도 없고 이유도 없고 실리 추구는 더더욱 없고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 범죄 행위만 낳게 되는 복수 혈전이나 복수 무정의 붐을 타고서, 사람에 대한 직접적인 시비 거리나 침해로 작용을 하게 되는 보기 드문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아무런 명분도 없고 이유도 없고 실리 추구는 전혀 없이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우리 사회의 변혁 세력들을 이용하여 특정한 가정을 지정하여 조선시대의 여성들의 복수극을 설정하고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인류 역사의 남과 여의 관계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동남아시아의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유태인 학살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십자군 전쟁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장애인 및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고 각종 불의의 사고로 장애 및 사망을 한 것에 대한 복수극을 설정하는 것 등이 근래의 사회 상황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나이 불혹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글을 50권, 100권, 또는 200권 분량 가까이, 쓸 것이라는 말을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및 20010816일 등에 언급을 했으면, 특히 믿거나 말거나 1970년 무렵에 미주 지역의 책의 판권으로 600억원이 언급이 되고 그 중 기부금으로 50억원이 언급이 되었으면, 나의 문학적인 소양이 있거나 없거나 나와 일을 도모를 하고자 하는 경우이든 나를 상대로 이곳 저곳에 투자할 돈을 뽑아 내고자 하는 경우이든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경이든 나와 더불어 책의 출판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우선이고 그 내용으로 이곳 저곳의 마케팅 가치 및 시장 가치를 만들 방향을 찾는 것이 우선일 것인데 정치 등의 이해 관계나 단순히 유치원 편 가리기식 이해 관계에 얽혀서,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라는 가상의 상황에 얽혀서,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사람과는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는 말을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라는 말의 노예가 되어서, ‘못 먹는 감 찔러 보기’에 열성인 현상에 대한 글이다.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의 능력으로 석유나 천연 가스 등 에너지 자원을 만들면 에너지 관련 공사의 직원으로, 그것도 자신의 부서 직원으로, 채용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겠다는 말을 하는 애국 애족(?)도 20010816날 듣기로는 어딘가 있었던 것 같으니 앞의 현상들 자체가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21 세기 생명 공학의 시대, 과학과 의학의 시대, 물질 문명의 시대, 마니의 시대, 조직의 시대, 통신 문명의 시대, 지식 문명의 시대에, 그것도 동서고금의 베스트 셀러 성경이 쓰여진 지가 2천 년이 되고 대한민국에만 충만한 신앙심으로 발이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목회자님 전도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등의 수가 몇 명인데,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등에 대한 말을 한다고 약 30~40년 전부터의 삶에서 발생한 실질적인 현실 속의 현상들 및 환영이나 헛것 등과 관련된 현상들 및 꿈 등과 관련된 현상들 등 온갖 믿거나 말거나 할 상황들을 중심을 말을 하고 있는 나나 어느 나라의 사전에 있는 ‘애국애족’인지 몰라도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앞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보기에도, 앞의 현상들 자체가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영화 ‘HITCHER’을 보면, 영화 ‘THE FAN’을 보면, 영화 ‘SEVEN’을 보면, 영화 ‘NEGOTIATOR’를 보면, 영화 ‘THE GAME’, 영화 ‘DON’T SAY A WORD’, 영화 ‘구타유발자’를 보면, 또는 HTTP://MEGAZONE.PARAN.COM/에 있는 영화들을 보면 그 중에서 앞의 상황들을 추정할 수 있는 모방 범죄와 같은 앞의 현상들이, 그것도 우발적인 사건 사고가 아닌 예정된 연출과 출연에 의한 앞의 현상들이, 무슨 말인지 대략 추정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말을 하는 사람만 때때로 바보가 되는 그러나 가해자 없는 피해자만 존재를 하는 그러나 삶 자체가 붕괴되고 뒤바뀔 수 있는 현상 또는 상황에 대한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3-1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