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가치와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지적 가치와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믿음 및 그 결과에 의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여부와는 전혀 별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 자체만으로 말을 하면, 자연적인 해일과는 다르게 바닷물을 일으킬 능력이나, 우연의 우주의 기 현상과는 다르게 바닷가의 생선을 잡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능력을 나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나,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으로 인하여 땅이 흔들리는 것과는 다르게 나의 고향 집이나 마을 등이 흔들리게 할 있는 능력이나, 자연적인 지각 현상의 화산 폭발과는 다르게 화산을 폭발시킬 수 있는 능력이나, 공간 이동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고 그 공간에서 조우한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가능한 것이나 그런 공간 이동 및 대화가 실질적의 나의 육체의 모습으로 또는 마치 현실 세계의 복제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또는 환영의 모습과 육체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으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과 같은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분리가 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물론 앞의 3가지 모습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분이 힘들 것이지만), 또는 꿈을 통한 방법 등으로 가능한 것 등등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제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 및 증명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것이며 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수 있을까? 또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경제 활동으로서의 지적 가치와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 간의 상관 관계는 어떻게 계산이 될 수 있을까?

참조로,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Phantom’ or ‘Apparition’, about my image in the sky since my spatial movements and my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since my childhood, especially since Year 1986, with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and with several way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t my childhood?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Monster’, for the image of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guessed on my own physical mental experiences based on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up to now; real physical body, cubic living vision like the copy of real physical body, the combination of real physical body and cubic living vision, image like the soul of human being after human’s death,,,/ Several Ways; real spatial movements in a real world, or in cubic living visionary world like the copy of real world, or in an imaginary world, or in a dreamy world, which can be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능한 지를 알아 보기 위한 것으로서 평상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과는 별개로,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 될 수 있는 것과도 별개로, (사람의 내재된 요소가 수련 등을 통하여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과 때때로 혼돈이 될 수 있지만 신앙인에게는 기도의 응답 등이 가끔 있으니 유별나고 특이한 현상은 전혀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사회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상태에 대한 신앙의 개념으로서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인류의 역사상 가끔 존재를 했듯이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현상은 수없이 존재를 하니, 아마도 우리 사회의 무속인 중 일부도 해당이 될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조금은 다른 것 같지만, 오늘만의 현상도 아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십중팔구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물론 방법상의 문제이지만 어릴 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이 마흔부터 각자의 방법대로 인생의 밑바닥에서부터,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즉 각자의 방법만 이 세상에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과 같이, 정치 활동을 가르친다고 약 30~40년의 삶을 무로 돌리는 식의 기획 및 연출의 활동들이 난무를 한다고 한다면,

나의 삶에 대해서, 그것도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관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던 삶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정치란 단어, 종교란 단어, 경제 활동 등의 단어 등이 언급이 되고 그 이전에 위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이 언급이 되고 (사극이나 영화의 촬영 장 세트 장이든 실제이든) 다른 나라의 궁의 공간(?)에서, (문장 끝의 ‘참고’ 참조), 또 다른 나라의 궁의 공간(?)으로, 그리고 우리 나라의 궁의 공간(?) 중 특정한 공간으로, 그 결과 remote한 곳으로 이동이 되고 아프리카의 사바나 및 에스키모의 개 썰매 타는 지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현상도 발생이 되고 또 관련된 사실들도 언급이 되고, (문장 끝의 ‘참고’ 참조),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언급이 되고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이 언급이 되고 그리고 앞의 저작에 대해서 특정 지역의 판권으로 250억원 및 600억원(50억원은 기부금)이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되고 불혹의 나이 몇 년 동안에 쓰기에는 약 30~40년 전의 당시에는 황당무계한 분량에 글에 대한 보완의 말로서 몇몇 말들이 언급이 된 사실들이 있었고 만 20세의 성인이 된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에도 나의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앞의 사실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이 되었고 20010816일에도 비록 서로가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세계 곳곳에 떨어져 있었지만 앞의 사실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이 되었었고 나아가 만 20세의 성인이 된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방법으로 언급이 된 것을 비롯하여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언급이 된 각종 만들 및 현상들을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진행을 하고 있고 그 결과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북한산 관악산 광교산 등 서울 근교의 산을 하루 1~3개의 산을 등산을 했고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지하철과 버스로 다녔고 지난 해부터는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고 있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행정복합도시건설 FTA 체결 경부 운하 등과 관련하여 100권 가까운 글도 작성을 하고 있는 마당에 각자의 또는 각 정치 활동 조직의 정치 활동 방식 만을 고집한다고, 그것도 나의 정치 활동을 볼모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판단까지 엮어서 고집을 한다고,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의 기간 동안의 중요한 순간에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도 부족하여 몇 마디 단어에 사람의 삶을 맞춘다고 약 30~40년의 삶 자체를 무로 돌리는 식의 기획 및 연출의 활동들이 난무를 한다고 한다면, (참고; 첫 번째 궁정은 어느 나라였고 우리 나라에서 어떻게 그곳까지 갈 수가 있었고 그곳에서 취한 행동들과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행동들과 말들이 사람들마다 어떻게 이해가 되고 받아 들여졌고 첫 번째 궁정이 사람으로서 살기에도 여건이 좋았고 신앙 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 또는 사유로 볼 때 내가 그곳을 떠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곳을 떠날 때 그곳에서 시중을 드는 사람에게 남긴 말은 무엇이었을까? 첫 번째 궁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바로 우리 나라로 오지 않고 두 번째 궁정에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알게 하고 나의 존재를 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왜 두 번째 궁정에 나타날 수 있게 되었을까? 그리고 두 번째 궁정은 어느 나라였고 두 번째 궁정도 비록 첫 번째 궁정과는 전혀 다른 생활 환경이었지만 사람으로서 살기에도 여건이 좋았고 신앙 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 또는 사유로 볼 때 내가 그곳을 떠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곳에서 사라질 때 그곳의 마당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남긴 말은 무엇이었을까? 두 번째 궁정에서 만난 사람들이 알고 있던 우리 나라 사람들은 누구였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능력 및 나의 필요한 곳으로의 이동과 관련이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능력 및 나의 활동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사람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보니 두 번째 궁정에서 우리 나라로 이동이 되어 나타나게 될 때에 영향을 미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즉 1986년도 이후에는 영화 시나리오 또는 이동할 공간과 관련 정보들만 가지고서 지구촌 이곳 저곳을 이동하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때처럼 나의 이동에 영향을 미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세 번째 궁정 관련된 곳은 우리 나라의 어느 곳이었고 첫 번째 및 두 번째와는 달리 내가 그곳을 떠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내가 첫 번째 및 두 번째 궁정에 있던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하늘로, 또는 공간 속의 터널로, 사라졌다가 우리 나라에 나타나는 능력 및 현상에 대한 말을 할 때 각각의 궁정에 있던 사람들의 말들은 무엇이었고 내가 그 사람들에게 주문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성장을 할 때와는 달리 어릴 때 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는 말의 배경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 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 및 개념 및 이해가 다른 것의 결과이겠지만 첫 번째 궁정 또는 사극 촬영 현장과 같은 곳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옷을 주기에 내가 그 옷을 옷이 없는 아이에게 주고 그 대신 호위병 무사처럼 보이는 사람의 갑옷과 같은 곳을 입으니 갑옷에 눌려서 걸을 수가 없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갑옷이 나의 몸에 닿지 않은 채 들려서 걸을 수가 있으니, 그러니 누군가가 쫓아 와서 마치 자신이 들어주는 것처럼 들기도 하지만, 그런 현상을 두고 사람들 마다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누군가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근력 또는 사람의 근력과 경쟁을 하는 시각으로 보는 등 사람마다 각각 달리 이해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시작과 끝이 없는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지구상의 사람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고 또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어야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고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과의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비록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있고 신체에 각종 영향이 나타나도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서 나와 같이 상대적으로 몸의 골격이나 근력이 약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사람과 사람이 골격이나 근력을 통해서 경쟁을 하는 것이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 관계를, 특히 성경에서의 삼손이나 신화 속의 헤라클레스 등의 예로서 사람의 근력의 힘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근력이 힘의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모습은 약 30~40년 전의 모습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다. 그 이유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문을 막게 하는 것이거나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목적은 아닌지 모르겠다. 약 30~40년 전 그 당시 성경에서의 삼손이나 신화 속의 헤라클레스 등의 예로서 사람의 근력의 힘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근력이 힘의 경쟁 관계를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비록 내가 그 당시의 사실은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그 당시 본 사람의 모습을 알 수가 없는 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 및 사람의 법칙 및 사람의 방식 등을 말을 하는 사람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와의 교류가 있고 또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지 과정은 사람의 시각 청각 등의 육체적인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니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의 눈으로 이것 저것을 식별을 할 수가 있어도 약 30~40년이 지난 시점까지 그 모습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을 인식을 해도 사회적인 의미로서의 부모님의 개념은 없고 자동차를 인식을 해도 교통 사고로서의 개념은 없고 아프리카 부쉬 맨이 창으로 찌르려고 하니 상대편을 인식을 해도 창에 찔리는 개념보다는 상대편의 표정이 부정적인 모습이 먼저 인식이 되고 그렇게 크고 넓게 보이던 초등학교 운동장이 매년 성장을 하면서 작아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이 세상의 만물의 존재 자체를 인식을 해도 사회적인 관계나 개념이나 관념 속에서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존재하는 그대로 인식을 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앞에서의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앞의 현장들로의 공간 이동이 어떤 경우 및 경로를 통한 것이든, 즉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guessed on my own physical mental experiences based on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up to now; real physical body, cubic living vision like the copy of real physical body, the combination of real physical body and cubic living vision, image like the soul of human being after human’s death,,,and Several Ways; real spatial movements in a real world, or in cubic living visionary world like the copy of real world, or in an imaginary world, or in a dreamy world, which can be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중 어느 것이었든, 단지 나의 말만의 현상들은 아니었고 내가 그 공간들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가 만난 주로 만난 사람들은 어느 기관 소속의 사람들이었고 그들이 나와 나눈 대화는 기록을 했을까 아니면? 1986년도 이후 다른 글들 및 아래에서 언급한 것처럼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고 그 공간에서 조우한 사람들과의 대화 등은 기록이 되었을까 아니면? )

특히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물론 이미 나의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결과가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예측이 되었듯이, 십중팔구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무렵의 각자의 정치 활동 일정에 맞추어서 엮어 들이기 위해서, 그것도 나의 부모님을 핑계로 나의 형제 자매들을 핑계로 나의 학교 동창들을 핑계로 나의 은사님들을 핑계로 적선하는 마음으로 어딘가의 정치 활동 일정에 맞추어서 엮어 들이기 위해서, 바보 병신 만들기 기획 및 연출에 어느 곳의 구 의원 시 의원 국회 의원 출마 등과 같은 현상금이라도 걸렸다고 한다면,

또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및동행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대리인의 역할을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능력 및 조직력 및 금력 등의 위력을 보여 주기 위한 것에 어느 곳의 구 의원 시 의원 국회 의원 출마 등과 같은 현상금이라도 걸렸고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동안은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각종 활동을 하게 만드는 기획 및 연출에 어느 곳의 구 의원 시 의원 국회 의원 출마 등과 같은 현상금이라도 걸렸다고 하다면,

그것도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것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영혼의 실존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 등을 말을 하니 환갑 가까이 살아 본 사람의 입장에서, 물론 1970년도의 시점이니 우여곡절의 한국사를 겪었을 것이지만, 볼 때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를 짓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살기는 힘든 것 같으니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순백의 영혼으로 천국으로 보내는 것을, 즉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사람들과 더불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죄를 짓기 전에 죄 없는 영혼으로 천국으로 보내는 것을, ‘위하여’,’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등의 말로서 표현을 하고 우연한 사고로 나의 삶을 조기 사망하게 하는 것이나 나의 삶의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의 기획 및 연출에 어느 곳의 구 의원 시 의원 국회 의원 출마 등과 같은 현상금이라도 걸렸다고 하다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즉 사람이란 존재가 나 홀로의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및 각종 환경 등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 있는 존재로서의, 경제 활동의 지적 가치 부분은 어떻게 계산이 될 수 있을까?

현재의 모습 및 개인의 능력 등에 대한 핑계가 아니고 알게 모르게 나와 연관이 되게 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단지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그것도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나와 연관이 된 부분만 말을 하여 최소한 30년 동안이란 세월 동안 우리 것 우리의 인간 관계 우리의 사람에 대한 이해 등의 명목으로 결코 변하지 않고 전통을 고수를 하고 잇는 사회 현상을 이해를 하는 차원에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개인의 사회 활동이 각종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과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개인의 활동이 범죄 조직이 통곡할 다수의 현상들로 시비에 걸리고 시험에 드는 것에는, 그것도 서로가 다르게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알 수도 있는 이 세상의 현상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과 고집과 아집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시비와 시험에 드는 것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이나 증명이 필요하면 그런 사실을 증명하는 것에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닌 것은 우리 사회에서 수 십 년 삶을 살아 본 사람이면 어느 누구나 짐작을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비록 영화 평론가나 영화 매니아는 아니지만 다수의 행위와 연관이 된 개인의 삶의 침해와 그로 인한 필요 없는 삶에 대한 역경에 대한 것은 비록 영화이고 가상의 세계라고 하지만 가끔 볼 수 있는 영화를 통해서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고 친구들과의 가벼운 장난을 통해서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회 활동을 하다 보면 가끔 겪게 되는 시시비비의 발생만으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며 겪게 되는 희비극이나 그 과정에 언론에 오르내리는 스캔들과 연예인이 되는 활동과 연관이 된 다수가 연예인 지망생을 상대로, 특히 여성을 상대로, 유희를 하는 시험에 들린 경우는 가상이던 실제이던 당사자의 삶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스토리가 전개가 될 것이고 인생의 교훈 인생의 체험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조직 범죄의 행위 밖에는 없다. 다수가 특정한 개인의 삶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험에 들게 하는 것도 인생이란 말을 하는 기획 및 연출에 중독된 불감증의 모습도 근래에는 가끔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3가지 보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시비로서,

그것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사회적인 신분 등의 개념 등과는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기초로 하고 있는 과학과 의학의 방법을 기준으로 부정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 밖의 존재의 현상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각종 현상들을 기초를 하고 각종 사례들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그와 같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부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이 사는 사회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 현상들 자체를 부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비록 동시대의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분명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즉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와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겪은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간접적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신뢰 자체를 부정하는 차원을 넘어서, (참고로 말을 하면 앞의 모습이 아마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할 때 굳이 사람을 창조를 하지 않고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온갖 물질은 창조를 하지 않고 비록 사람 등의 환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람화하지 않고 사람으로 태어나지도 않고 사람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이유기기도 할 것이지만),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님, 고숙님 등의 말들을 핑계로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부모님들을 핑계로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형제자매들을 핑계로서,

우리 사회에서 종교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상대방을 알고 모르는 차원을 떠나 계속적으로 타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들만을 핑계로서,

성경이란 말로서,

성경 속의 중요 표현들로서,

천지창조란 말로서,

종교란 말로서,

종교계의 중요 표현들로서,

가문이란 말로서,

각종 사회 활동 단체의 이름으로,

공동체란 말로서,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고 삶을 침해하고 강탈하는 것이 무슨 권리나 특권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불감증의 모습이 과거 무법의 시대의 약탈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가 힘들게 지능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미 책을 한 권 쓰고 남을 정도로 말을 했지만 컴퓨터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은 무슨 상관 관계가 있을까?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나름대로 분야 및 특성 또는 스타일 및 그 결과 전지 전능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전적으로 컴퓨터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는 것만 말을 하면 관련된 사람을 심령을 읽거나 컴퓨터를 파악을 해서 컴퓨터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거나 또는 그런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컴퓨터를 켜고 끌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발휘할 때의 이야기이고, 특히 이 세상의 사람들과 연관된 경우들은 성경에서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이 직접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기간 동안 혹시라도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고, 신앙 및 종교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일반적인 시각으로 말을 하면 사람이 만든, 그것도 20010816일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실만으로 자의적으로 만든, 그런 게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응하지도 않을 것이고 응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다.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컴퓨터 자체가 필요가 없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도 컴퓨터가 필요가 없는 것이고 컴퓨터는 나에게 관련이 되고 비밀번호도 나에게 관련이 되고 그런 관점에서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 필요한 것이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고 그러니 현재의 상황이 성경에서와 같이, 또는 나의 어릴 때의 몇 년 간의 시기와 같이, 되었을 때 가능할 것이거나 또는 나의 나이 20세 전후나 마흔 무렵 전후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이 된 시기가 되고 그 때가 앞과 같은 상황일 때 가능할 것이거나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나의 어릴 때 약속된 방법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을 때, 물론 각각의 상황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그 판단의 배경은 각각의 상황에 관련이 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 등과 연관이 될 것이지만, 가능할 것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이해 관계를 떠나서 성경을 읽어 보면, 특히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씀과 일생을 쫓아서 읽어 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사람의 시험 거리나 게임에는,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아니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도 없는 사람의 시험거리나 게임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선택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은 사람의 능력 및 의지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는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경쟁도 아니고 단지 사랑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다르듯이 서로의 존재가 다른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아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우도 광활한 우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나 영역 등이 있고 능력을 나타내는 영역이나 방식이 있고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싫어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전혀 개의치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 같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할 때는 선택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적으로 동행을 하는 것을 원하지만 그 이유는 이미 언급을 한 것과 같이 그 목적이 사람에게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고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사는 사람의 삶이 방해를 받지 않기를 원할 것이고 유사한 사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인류가 자유를 상실하고 창조된 생명체로서의 모습을 상실을 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고 나아가 지금까지 나의 경험으로 말을 하면 선택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다수의 사람의 영리 추구 활동이나 호기심 지적인 욕심 등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는 것 등을 막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것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080312일 수요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겠지만 수원시를 걸어서 지동을 들리고 지동에서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을 예약을 하고 나오니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의 모습이 이곳 저곳 및 좌석 배치에까지 나타나고 있어서 또 다시 하게 되는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3-11

정희득 드림.

참고)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방법 중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위임을 받아서, 대리인으로서 등등, 사회 활동을 하는 방법들도 성행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우리 사회의 국회의원도 대의제란 정치 활동 방식에 의한 것으로서 국민의 투표를 통하여 선출된 사람이 정해진 기간 동안 활동을 하는 방식이니 그런 것 자체가 별로 이상할 것도 없고 총선이나 대선에 무소속 출마를 하려고 하면 선거권자 추천을 받아야 하니 별로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만, (물론 앞의 경우에는 개개인이 각자의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만), 특정한 회사의 업무 중 '가가호호 방문을 하는 업무'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회사 이름이 '대행사'인 것을 이용하고 '고객'인 것을 이용하고 특정한 회사가 속한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이용하고 말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뉘앙스를 이용하여 고객이 하고 있는 또는 해야 할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고객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고객이 할 의사가 없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거나 말의 뉘앙스를 만든 후 고객을 대신하여, 위임을 받아서, 대리인으로서 등등,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들어서 고객의 각종 사회 활동이,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겉돌게 만들거나 그냥 한 번 불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공허하게 만들거나 각종 시험의 명목으로 고객을 시달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하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려고 하면 몇몇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그룹이나 사람 별로 무엇인가 특정한 활동 방식이나 행동 양식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런 활동 방식이나 행동 양식이 나타나지 않으면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고객이 할 의사가 없는 것처럼 간주를 하여, 그것도 고객과의 의사 소통이나 컴뮤니케이션이 일절 없이 고객의 언행만 보고서 독자적으로 판단을 하여 고객이 각종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고객이 할 의사가 없는 것처럼 상황과 말의 뉘앙스를 만들어서, 고객의 각종 사회 활동이,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겉돌게 만들거나 그냥 한 번 불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공허하게 만들거나 각종 시험의 명목으로 고객을 시달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하지 않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로 업무 담당자와 고객 당사자의 문제가 아니고 특정 고객이 특정 회의 고객인 것을 이용하고 특정 회사의 업무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몇몇 사회 활동을,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그룹의 사람들이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만드는 것으로서 직접적인 고객의 사회 활동,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특정한 사회의 각종 회사 업무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들 중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그 속에서의 말과 말로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상당히 많으니 앞과 같은 상황에 의해서 인위적인 편가르기 식의 상황이나 선입견이나 편견 등이 만들어지고 형성이 되어 무엇인가의 일 자체를 시도를 하거나 도모를 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니 드리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당부의 말씀이’란 표현을 사용하면 ‘당의 아버지의 말씀’이란 표현으로 말 장난을 치는 경우와 비슷한데 그런 장난이 다수의 사람들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일상의 지인이나 대인 관계에서 농담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가의 차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직에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정년 퇴직 또는 명예 퇴직 등을 한 후 개인으로 무엇인가 일을 이루고자 하면 쉽지 않은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일이고 우리 사회에서는 무슨 일이든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경제 활동 영역에 비해서 경쟁 관계가 심하니 시간과 노력과 비용 등의 면에서 쉽지가 않은데 그런 일의 어려움을 더욱 더 가중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더 ‘우스운 말’이 되는 것으로서, 특히 경우에 따라서 ‘어느 나라의 일이냐?’란 반문을 할 수도 있는 현상으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신앙인이나 종교인이나 성경의 내용을 믿는 사람이나 비록 신앙인이나 종교인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광활한 우주의 몇 십 년의 사람의 삶을 생각을 하면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즉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의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낯설지 않을 말입니다만 실제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비로 사람의 의지나 뜻 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텔레파시나 이심전심 질병 치료 사람의 육체의 골격이나 근육 등에의 영향 등과 같은 현상이 가능하고, (참조, 참조), 귀신이나 도깨비 등에 대한 ‘막연한’, ‘실체 없는’, 개념에 의한 일정 정도는 부정적인 의미의 표현입니다만 우리 사회에서의 오래 된 표현으로 말을 하면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과 같은 현상도, 즉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과 같은 실질적인 접촉이 가능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현상도, 가능 하고 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중요 정상들이 집무 활동을 하고 있는 공간들로의 이동과 같이 공간 이동과 같은 현상도 가능한 것 등의 말을 하니 그냥 얼굴만 보고 가고 스쳐 지나간 것으로서 의사 소통이 된 것처럼 말을 하거나 무엇이 이유인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으로 하라는 시비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비록 개인의 언행으로 보면 너무나 사소하여 말을 하는 사람이 민망할지 모르지만 다수가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면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일지라도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언론에 오르내리는 스타의 경우나 국회의원 등과 같은 저명인사의 경우에는 스포트라이트나 관심도의 표명일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각종 사회 활동이 겉돌게 되거나 사람의 사회 활동 및 말의 가치 자체가 허공에 뜨는 것 같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조, 물론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 여부는 앞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문제이고 오히려 이 세상의 혼란과 무질서와 사람의 사람에 의한 범죄 등을 막고 사람이 사람의 재능 능력 등으로 각자의 창조적인 모습대로 사는 것을 위해서 성경에서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으면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의 주된 목적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각자의 삶 및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 등에 바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주고 그 결과로 십계명 등에 따른 범죄 없는 삶을 위한 것이니 많은 제약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거하는 것과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저에게는 별로 이상할 것이 없고 비록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해도 이성적인 사고로서도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한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아직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 및 수준으로 증명이 안되고 있고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의 촉감의 오감으로 확인을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은 물론이요 스스로의 몸 안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 조차도 그 실존을 말을 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 시대이니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을 기초를 하고 있는 현상이며 사람의 영리 추구의 행위나 비즈니스 등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이러한 현상은 각 선지자 별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성경을 통해서 각 선지자님의 행적을 쫓아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을 굳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각종 사회 활동과 연관을 짓고자 하면 사람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 등이 그 재능이나 능력들이 발휘될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람이 활동을 함으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사람 이 세상에서의 특정한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그 사회 활동에 필요한 것이 마치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나타나듯이 조금 조금씩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인류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루기 힘든 능력 등도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믿음 및 그 결과에 의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여부와는 전혀 별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 자체만으로 말을 하면, 자연적인 해일과는 다르게 바닷물을 일으킬 능력이나, 우연의 우주의 기 현상과는 다르게 바닷가의 생선을 잡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능력을 나타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나,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으로 인하여 땅이 흔들리는 것과는 다르게 나의 고향 집이나 마을 등이 흔들리게 할 있는 능력이나, 자연적인 지각 현상의 화산 폭발과는 다르게 화산을 폭발시킬 수 있는 능력이나, 공간 이동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영화 관련 장소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고 그 공간에서 조우한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가능한 것이나, 그런 공간 이동 및 대화가 실질적의 나의 육체의 모습으로 또는 마치 현실 세계의 복제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또는 환영의 모습과 육체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으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과 같은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분리가 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물론 앞의 3가지 모습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분이 힘들 것이지만), 또는 꿈을 통한 방법 등으로 가능한 것 등등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제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 및 증명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것이며 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수 있을까요?

더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되어 사람이 볼 수 있는 현상으로는 대체로, 물론 접촉 가능한 입체의 살아 있는, vision or phantom or apparition or image or reflection or picture 등의 현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 밖에 없는 것을 고려를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 자체만으로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증거 및 증명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것이며 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에 어떻게 이용이 될 수 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나에 대한 말은 이미 언급을 하였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이나 현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사람의 사고와 생각할 소재로서 만의 하나의 가정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 치료가 사람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 등에 이용이 되면 실질적으로 어떤 현상들이 예측이 될 수가 있을까요? 감당하기 힘든 사태들이나 오히려 사람의 정상적인 삶에 부정적인 현상들을 일으킬 사태들이 많이 발생을 할 것도 예측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조로,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Phantom’ or ‘Apparition’, about my image in the sky since my spatial movements and my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since my childhood, especially since Year 1986, with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and with several way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t my childhood?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Monster’, for the image of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guessed on my own physical mental experiences based on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up to now; real physical body, cubic living vision like the copy of real physical body, the combination of real physical body and cubic living vision, image like the soul of human being after human’s death,,,/ Several Ways; real spatial movements in a real world, or in cubic living visionary world like the copy of real world, or in an imaginary world, or in a dreamy world, which can be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특히,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your neighbor.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or his manservant or maidservant, his ox or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 등의 말들이, 즉 우리 사회에서의 윤리나 도덕에도 포함이 되어 있는 말들이, 단지 서양에서 기록되고 전래된 성경의 출애굽기의 십계에서 말을 하고 있다는 사유로, 터부시 되는 현상도 근래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행행하여 범죄의 불감증에 걸린 것 같은 현상도 나타나 보이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전 현상입니다만 근래의 사회 흐름을 보니 새삼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개인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복합적인 현상들이 자신의 삶조차 자신의 뜻대로 하지 못하는 개인을 통해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것도 현재의 우리 사회의 불감증과 신드롬을 대변하는 듯이 이 세상의 진리 및 정의 및 대의 등을 대변하고 실행하고 있는 몇몇 MR. ELS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헌신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보기에는 nine-to-five가 아니라 7~8-to-10의 생계를 위한 직장 생활이 신설놀음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입장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MR ELS가 범죄 한 사실을 뒤집어 쓰고서 감옥살이 할 사람을 찾는 그리고 사식은 잊어 버리지 않고 꼭 챙겨서 넣어 줄 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극 배우들이, 마치 금융 사기단을 연상하게 하듯이 특정한 목적으로 일순간 나타났다가 몇몇 폭언 아닌 폭언만 남기고 사라졌으니 사극배우인지 아닌지는 전혀 모름, 새삼 생각납니다. 사극 배우를 가장한 그런 범죄 집단들이 호연지기를 키운다는 명목 조선시대의 복수 및 한풀이를 한다는 명목 생체실험의 희생자들의 복수 및 한풀이 한다는 명목 반복하는 역사를 재현한다는 명목 등의 사유로 통용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인지 상정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를 쳐도 나이가 있으면 또는 같은 편이면 또는 같은 울타리면 또는 같은 MR ELS이면,,,웃으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있는 우리의 인지 상정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새삼 생각나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볼 때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방법에 의한 것으로서,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임) 나아가 이 세상에서의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니 특정한 선지자님의 삶처럼 또는 세례 요한의 삶처럼 또는 요셉님의 삶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삶처럼,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감당한지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사형당하여 죽는 것과 같이 죽는 것만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만든다고 그것도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된 MR. ELS가 보기에는 종교계의 관용 용서 사랑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처럼 사상범으로 무기 징역 또는 사형수가 된 사람을 대신하여 죽게 만든다고 온갖 기획과 연출들이 약 20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새삼스러운 시나리오의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것일지라도 사회 활동 영역에 따라서 상호 간에 주고 받는 말의 비중이나 가치가 높은 역할을 하는 곳에서는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고 다수가 동원이 되게 되면 개인의 삶의 활동이 겉돌게 만들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에는 한 몫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능한 지를 알아 보기 위한 것으로서 평상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과는 별개로,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될 수 있는 것과도 별개로, (신앙인에게는 기도의 응답 등이 가끔 있으니 유별나고 특이한 현상은 전혀 아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십중팔구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물론 방법상의 문제이지만 어릴 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이 마흔부터 각자의 방법대로 인생의 밑바닥에서부터,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즉 각자의 방법만 이 세상에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과 같이, 정치 활동을 가르친다고 약 30~40년의 삶을 무로 돌리는 식의 기획 및 연출의 활동들도 새삼스러운 시나리오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삶에 대해서, 그것도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관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던 삶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정치란 단어, 종교란 단어, 경제 활동 등의 단어 등이 언급이 되고 그 이전에 위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이 언급이 되고 (사극이나 영화의 촬영 장 세트 장이든 실제이든) 다른 나라의 궁의 공간(?)에서, (어느 나라이고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었고 내가 그곳을 떠날 때 남긴 말은 무엇이었고 왜 다른 곳으로가 가게 되었을까?), 또 다른 나라의 궁의 공간(?)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나의 존재를 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왜 그곳으로 가게 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우리 나라의 궁의 공간(?) 중 특정한 공간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나의 존재를 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왜 그곳으로 가게 되었을까?), 아프리카의 사바나로 에스키모의 개 썰매 타는 지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현상도 언급이 되고 그 결과 remote한 곳으로 이동이 되고, (물론 나의 어릴 때의 앞의 현장들로의 이동이 나의 말만은 아니고 내가 그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가 만난 주로 만난 사람들은 어느 기관 소속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을까?),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언급이 되고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이 언급이 되고 불혹의 나이 몇 년 동안에 쓰기에는 약 30~40년 전의 당시에는 황당무계한 분량에 글에 대한 보완의 말로서 몇몇 말들이 언급이 된 사실들이 있었고 만 20세의 성인이 된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방법으로 언급이 된 것을 비롯하여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언급이 된 각종 만들 및 현상들을 20010816일부터 진행을 하고 있고 그 결과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하루 1~3개의 산을 등산을 했고 이곳 저곳을 지하철과 버스로 다녔고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고 있고 100권 가까운 글도 작성을 하고 있는 마당에 각자의 또는 각 정치 활동 조직의 정치 활동 방식 만을 고집한다고, 그것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까지 엮어서 고집을 한다고,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의 기간 동안의 중요한 순간에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도 부족하여 몇 마디 단어에 사람의 삶을 맞춘다고 약 30~40년의 삶 자체를 무로 돌리는 식의 기획 및 연출의 활동들도 새삼스러운 시나리오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총선’에 대한 것이든 ‘대선’에 대한 것이든 기존의 몇몇 중요한 정치 활동 조직들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기 정말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고려를 하면 앞의 현상을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지만 왜 우리 것, 전통, 관습, 민족, 국가 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종교, 신앙,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 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사람, 인권, 존엄성, 인륜지도 등의 말을 하고 왜 정치란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를 현상들은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굳건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것일지라도 사회 활동 영역에 따라서 상호 간에 주고 받는 말의 비중이나 가치가 높은 역할을 하는 곳에서는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고 다수가 동원이 되게 되면 개인의 삶의 활동이 겉돌게 만들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에는 한 몫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법 및 윤리와 도덕 등이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호간의 Respect를 말을 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와 관습을 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약 2천 년 시대의 일이지만 동일한 신앙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경우를 예로서 들면 제사장 등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일정 정도 공인된 신앙인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미미한 의견의 차이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및 믿음과 사람이 만든 율법에 대한 논쟁의 요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애국 외국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것 니 것의 문제도 아니고 정씨 조씨 이씨 박씨 김씨 등의 문제도 아니고 관습이나 전통과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이 사는 세상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으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와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결과를 두고서,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들이 믿음을 기본으로 하는 현상들을 두고서, 나아가 이 세상의 사람의 의사 및 의지 등과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들에 의한 것을 두고서, 천지를 창조를 하는 것과 같은 시비나, (인류가 멸망을 한 것은 인류에 의한 것을 비롯하여 사례가 쉽게 만들어지겠지만 천지가 창조가 되면 현재의 천지가 없어야 하고 다른 곳의 천지 창조는 또 다른 천지가 창조가 되는 곳에 가서 보면 될 것이지 않을까 싶다.), 또는 우리 사회에서의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공탁금 및 정치 활동에 필요한 자금은 돈을 창조를 해서 하고 무소속 출마에 필요한 선거권자의 추천은 필요한 만큼 사람을 창조를 해서 하고 정치 활동에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날아다니거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만나고 민심을 얻는 것은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하라는 것과 같은 시비나, 또는 우리 사회의 부족 자원인 그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석유나 천연 가스 등과 같은 에너지 자원을 창조를 하는 것과 같은 시비는, 그것도 상대방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은 일절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시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창조하라는 식의 시비는,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우리 사회의 추상적이고 개념인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말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약간은 비하적인 인식 및 개념의 표현을 우리 사회의 전통이라는 말을 바탕으로 한 시비는,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굳건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앞의 말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 부언을 하면, 1970년 무렵의 대통령이라는 분이 에너지 문제는 항구적으로 중요한 이슈이니 나의 고향의 이웃 마을의 화력 발전소 건립과 관련하여 방문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인근의 몇몇 마을들을 민심을 살피는 중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아무도 보이는 사람이 없는 나의 고향 마을을 배회하는 나와 조우를 하게 되었고 비록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직접 관련이 없겠지만 우리 나라의 미래에 활동을 할 어린 아이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있었다. 그 때 대통령이라는 분의 상식으로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무엇을 강력하게 주장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보편적인 신앙 및 종교 및 우주 등에 대한 상식으로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천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고 이 세상 사람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각종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겠지만, (물론 그 과정에서 1970년 무렵의 대통령도 그 동안 인류의 경험에 비추고 조상 대대로의 경험에 비추고 자신의 삶의 경험에 비출 때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지만 사람의 영혼에게는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되는 현상 및 능력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 나라의 무속 신앙인 중 몇몇은 무속 신앙과 관계된 영의 존재, 또는 신의 존재를, 사람의 혼령으로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아스러워했지만), 이미 창조된 천지 만물에 무엇을 새로이 창조를 하거나 이 사람 저 사람의 요구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게 되면 이 세상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문제가 될 것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문제가 될 것이니, 물론 사람이 발명한 것에 대한 것을 묻는 동행인의 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말을 하고 사람이 발명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에서는 더더욱 창조를 하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하지만, 무엇이 새로이 창조가 될 것은 아닌 것 같지만 우리 나라의 자원 중에 천연 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 관련 자원이 부족하니 혹시라도 그런 것이 창조가 될 수 있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앞과 비슷한 대답을 하고 나도 사람이고 부모님이 구존하시고 단지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나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발생을 한 것이지만, 물론 그 과정에 나의 의지도 개입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이 되고 대화가 되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지만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때때로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런 행동이 단지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있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죽으면 끝이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죽어도 몸은 이 세상에 남지만 사람이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만 쏙 빠져 나가서 가는 세상이 있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이 세상에 있는 이것 저것을, 또는 사람이 만든 이것 저것을, 만들기 위한 것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이해 및 선입견 및 편견 및 협박을 받는 것 등에 기인을 한 현상일 것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오직 동서양 민족 국가 등의 개념에서 성경(The Bible)과 서양의 관계를 말을 하고 성경의 십계명 등은 이미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말을 하기에 사람들이 말만 그렇게 하지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도 믿지를 않고 그 결과 십계명처럼 살아야 하는 것도 믿지를 않고 그 결과가 사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믿지를 않으니,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사람의 경우에도 가족은 또 다르고 그 자녀들은 또 다르고 그 자녀들의 자녀들은 또 다른 것이니, (앞의 현상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서로가 다른 독립적인 모습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비록 최초에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되어도 창조된 존재 및 모습으로서 살아 가도록 창조가 된 것이니 그런 것 등 말로서 다 설명을 하기에는 복잡한 이유가 있다는 말을 하고 간단하게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람들이 평생 동안 매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식을 하도록 창조가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고 계속 시비의 형태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를 하게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되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만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의, 즉 십계명 등의, 실천 정도 등은 각자에게 달린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도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말이 있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즉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중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보다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는 모습만 보이는 이유는, 내가 볼 때, 우리 나라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만물을 만물 그대로 이해를 하고 알기 보다는, (이런 말을 하면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란 것을 핑계로서 개인의 사생활을 들추고 해부하고 심지어 연출된 상황으로 사생활 폭로란 말로서 폭로할 거리를 만드는 식의 시비를 거는 모습이 나타난다.), A가 말을 한 것이냐 B가 말을 한 것이냐에 따라서 사실이 달라지는 경향이 너무나 강한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는 말을 하고 간단한 예로서 지금의 상황에서도 내가 상대방을 인지를 하고 대화를 하고 있고 그 과정 중 배울 것은 배우고 틀린 것은 틀린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언어 및 지식 및 세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더 많아도 이 세상의 것 중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냄새 맡을 것은 냄새를 맡고 만질 것은 만지고 입맛으로 알 것은 입맛으로 아는 등 알 것은 알고 그 안 것에 대해서도 사람의 언어 중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 것이 더 많지만 표현을 할 것은 할 수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도 단지 내가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특히 동양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내가 불경이나 유교 경전이나 도교 경전 등이 아닌 서양의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된다는 이유로서, 나의 말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더불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서양의 성경’이나 ‘서양의 신’이란 말로서 계속 시비를 걸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로서 사람들이 불경이나 유교 경전이나 도교 경전 등과 성경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이 있고 또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 지역 저 지역 이 색깔 저 색깔 이 민족 저 민족 이 사람 저 사람 등과 엮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있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고 대화를 하는 사람조차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자신이 아는 것 외에 말을 하기도 힘든데 마치 사람에 대해서 키가 크고 작고 잘 생기고 못 생기는 등의 말을 하는 것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나의 경우와 같이 그 때 그 때마다 이 세상에 나타나거나 또는 ‘비나이다’와 같이 ‘비나이다’에 응답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르고 이 세상의 이 사람 저 사람 다르지만, 즉 아브라함 다르고 모세 다르고 성모 마리아님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님 다르고 나 다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 및 교통하는 사람이 다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직접 읽어 본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은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행동의 입장에서 볼 때 십계명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즉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불경이나 유교 경전이나 도교 경전 등에 도통한 달통한 통달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았을 때 그리고 질문을 한 결과로 볼 때 불경이나 유교 경전이나 도교 경전 등은 사람의 생각과 행위의 결과에 대한 것이고 성경은, 비록 내가 성경을 읽을 수준이 못되어 성경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 사람은 오감으로 인지를 한 것과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도 언어를 알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한글을 말을 해도 한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시대가 있듯이 구어와 문어의 차이가 있으니 앞의 말에 오해가 없기를 바람 -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나의 모습을 보아도, 즉 내가 집에서 여기까지 걸어온 모습을 보아도, 알겠지만 성경에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서양(?) 사람에 대한 것도 있겠지만 그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고 교통한 사람이 서양(?)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고 교통한 사실을 기록을 한 사람이 서양(?) 사람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란 말을 하고 지금도 내가 있고 상대방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직접적으로 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동행을 하고 있는데 지금의 상황을 말로 표현을 하면 그리고 내가 이곳 저곳 다니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교통을 하게 될 때 그 사실을 기록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사람과 사람의 사실처럼 그리고 기록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이해가 되니 것과 비슷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향후에 해야 할 것이 괴상한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성경에, (그 당시의 표현이지만’ 물론 내가 성경을 직접 읽어 보지 않았으니 성경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있는 말들 외에 아주 기상천외한 말은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는 것이 그렇고 그런 것이고 성경에는 성경이 있는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고 나는 내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고 그 과정 중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오래 된 관습과 전통과 종교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 글을 쓰게 되고 영화를 제작을 하게 되는 등의 일을 할 것이고 먼 훗날 언젠가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식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날이 올지도 모르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해서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해서 교황이 되고 경제 활동을 해서 돈을 버는 것 등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관련이 없고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고, 특히 우리 나라에 살고 있다 보니, 일이 그렇게 된 것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순간에 조차도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믿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도 없으면서 한편으로는 단지 입신양명을 위해서 성경을 말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적인 이론이나 논리를 공격하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를 하면서도, 자신들이 말을 한 것이라는 반복된 말을 통한 최면을 걸기 위한 작업들의 모습들이 보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본 것들과 대화를 나눈 것들은 어떻게 본 것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느냐는 말을 하니 자신들이 지켜 본 것으로는 내가 본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대화는 나 혼자, 독백처럼 또는 판토마임처럼, 말을 한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그러면 내가 본 것도 없는데 내가 사람을 보고 묘사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느냐는 말과 더불어 내가 말을 한 것들 중에서 내가 질문을 했을 때 나의 고향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는 말과 더불어서 어딘가에 숨어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모르는 사실이란 말까지 하고서는 나의 말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도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어딘가에서 숨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사실에 대한 모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사람이 사람을 보는 것과 같지 않듯이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람 사는 세상의 사실들에 대해서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내가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서 또는, 비록 예외적으로 한 두 번 발생을 한 경우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 읽어서 그 결과를 나에게 보여 줌으로써 대화를 한 사실들도 여러 차례 있으면서 다른 지역에서 사람들이 오기만 오면 어디선가 나타나 나의 말을 부정하는 말을 하고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행위가 사람으로서 할 행위인지 반문을 한 일도 있었다.

무속 신앙인의 행위 중 무속 신앙인의 모습 외에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나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대화에서 나의 말에 대해서 말문이 막히면 그에 대한 대비책을 찾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들이 동원이 된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영화 제작을 말을 하기도 했지만 나를 굳이 영화와 관련을 짓고자 한 이유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영화의 영상인 것처럼 말을 만들기 위한 것도 비공식적으로는 한 몫 할 것이다.

그 날의 대화에서 자동차를 보려고 한 것은 나의 고향에서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행위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하는데 나의 고향에 가끔 사람들이 오고 갈 때 짚차나 자동차 등을 타고 가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앉아 있기만 해도 가는 것 같아서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 궁금해서 보려고 한 것이지 내가 mechanic이 되는 사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었다. 그 날의 자동차에 대한 대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자동차와 같은 이동에 대한 말이 있어서 내가 사람이 알고 있는 것 중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이 움직이거나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과는 다르고, 특히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것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르고, 쉽게 말을 하면 그냥 ‘나타났다. 사라졌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AF(에프, 아프, 에이프, 에이에프),,,,’나 ‘ES(에스, 에에스, 이에스),,,,’나 ‘ENG(엥, 엉, 엥그),,,,’이나 JAP(얖, 잡, 잽),,,,,등으로 갔다가 올 때도 그냥 ‘사라졌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의해서 발생을 하니 내가 아는 바가 없고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비록 눈으로 본 것을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하고 그러니 누군가가 비행접시란 말도 하고 그런데 내가 비행접시를 모르니 말을 할 것이 없고 나아가 자동차의 비유로서 어린 아이 스스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로서 농사를 짓는 것과 관련된 행동을 해 보니 힘든 것이 많으니 자동차의 경우처럼 농사 짓는 것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사실은 어린 아이의 성장의 모습을 보니 어린 아이의 각자의 모습대로 성장을 하게 돕는 것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키우기 위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이 된 말이니 내가 farmer가 되는 사실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었다.

굳이 약 30~40년 전의 천연 자원 창조와 관련이 된 말을 언급을 하는 이유는 나에게 발생한 나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현상들이나 시비 거리의 현상들의 대부분이 당사자들과 관련이 없이 어딘가의 또는 그 장소의 제 3자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다. 그 날 이후에도 어린 아이의 대화를 내용을 시비로, 비록 상대방이 대통령이란 말을 하지만 그 이전까지 대통령을 본 일도 없고 대통령의 사회적인 모습 및 역할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전혀 감이 없는 어린 아이의 말을 상대로, 사람의 인성이나 인격 등과 관련이 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한 사실들 및 나의 삶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하는 사실들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나이 마흔에 mechanic이 될 것이니 farmer가 될 것이니 등의 유언비어의 말을 조직적으로 만들고 있듯이 대화 당사자들과 관련이 없이 어딘가의 또는 그 장소의 제 3자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니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같은 말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개념인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과 연관이 된 관점에서만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사후 세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도 각자의 이 세상에서의 다른 사람에 대한 언행과 관련이 없이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어느 종교나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말을 하고 있는 종교는 없을 것인데도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글을 쓰고 영화도 제작을 하고 또 다른 날이 예정이 되어 있는 등등의 상황이지만 나의 상황이 성경에서처럼 또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상황이 못되니 이 세상에서의 일그러진 삶 사람의 사후에라도 천국에 가기 위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모습처럼, 물론 서로가 서로를 존중을 해야 하는데 ‘모’ 아니며 ‘도’와 ‘지배’ 아니면 ‘피지배’ ‘승리’ 아니면 ‘패배’ ‘니 편’ 아니면 ‘내 편’ 등과 같이 잘못된 것도 있지만, 나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이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지킬 것을, 즉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이나 성경의 내용 및 표현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표현을 몇몇 말들 등을, 지키면 된다는 나의 말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였고 종교를 생각을 할 때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종교 별로 지역 별로 민족 별로 등등 종교를 생각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종교 행위를 할 때 각자의 모습이 각자의 종교에서 표방을 하는 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종교나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이름을 아는 것에 너무 집착을 한 것과 같은 신앙 생활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성경을 이해를 할 때도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지켜 행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내용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단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만 초점을 맞추고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이해처럼 유럽과 미국의 대립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고 유태교와 크리스챤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는 모습에 기인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과의 heavenly mission을 행하고자 할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heavenly mission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심판을 하지 않는 것이란 말을 이용한 것에 기인을 하고, 나아가 어릴 때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의 불일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내가 불혹의 나이에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글로서 쓸 수 있을 때까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말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각자의 종교적인 이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이렇게 저렇게 이해 관계에 이용을 한 것에 기인을 하고, 또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의지 및 능력으로 좌우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몇몇 모습을 보고 잘못 이해를 하여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뜻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기도나 사람의 의지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 등등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도 있는 사실들을 이용하고 그런 상황에서의 나의 동행인 및 동행인과 관련이 된 단체가 표방하는 종교 및 정치 등을 이용하여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등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비롯하여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나의 학창 시절 또는 나의 국방의 의무 시절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니 그 사실이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임의 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또 사회 관계에 엮이게 된 현상들 등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참고 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와 관련하여 천지를 창조를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용한 것으로만 저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나 석유나 천연 가스 등과 같은 에너지 자원을 창조를 하는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인간의 존엄성이나 인권 이나 인본주의 등을 지키는 기준이 되고 애국 애족의 기준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러나 알고 보면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방법의 문제이고 서로가 다른 존재로서,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로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문제일 뿐인데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방식이나 목적을 배경으로 하여 지금까지 시비 거리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은, 그것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게 하는 능력은, 약 30~40년 동안이나 굳건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애국 외국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것 니들 것의 문제도 아니고 정씨 조씨 이씨 박씨 김씨 등의 문제도 아니고 관습이나 전통과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에 불과한 문제일 것인데 약 30~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도 여전히 굳건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어떤 방법으로 증거가 되던 간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제약이나 한계가 있던 간에 그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전적으로 개개인에게 달린 문제이니 각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대로, 각자의 사람에 대한 이해 대로, 각자의 조상에 대한 이해 대로,,,그러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상호 간에 법을 지키면 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사후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모습으로서 조상의 영혼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인지 모르겠지만, 즉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비록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 보다가 사람의 사후에는 육체의 인지 과정이 없고 비록 형상은 육체의 형상과 동일할지라도 육체의 모습 자체가 없으니 조상의 영혼을 알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천국이나 지옥이나 또는 구천을 떠돌고 있을 조상의 영혼을 찾아서 각각의 곳에서 씨족 사회를 이루고 살면 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손으로 잡히니 그 실체를 믿지만 사람의 영혼의 존재는 사람의 오감으로서는 알 수가 없고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도 증명을 할 수가 없으니, (물론 스스로의 모든 언행과 감정을 살펴 보면 영혼의 존재 및 육체와 영혼의 교감이나 교류도 지각은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믿기 싫으면 사람의 모습을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다른 짐승들과 공통점이 있으니, (당연히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고 살이 되고 피가 되고 남는 것은 배설하고 활동하고 피로하면 휴식을 취하는 등의 공통적인 생존의 모습이 있으니 비슷한 점도 있을 것이고 특히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 세상의 생명체로서 창조가 된 것이니 더욱 더 공통점이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원형 동물이나 또는 (같은 말이지만)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짐승 중에서 비교적 생존 연대가 오래된 짐승을 찾아서 조상으로 모시고 매년 명절 때 찾아 뵙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면 되는 것이고 진화된 사람의 타고난 능력으로서 사람이란 생명체의 창조에 도전을 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를 행하지 말고 스스로의 모습이나 가족 등에 국한하여 여러 가지 생체 실험을 하고 그러나 그런 사실들 중 다수가 사는 사회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법의 처분을 받고, 윤리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윤리적인 비난을, 짐승 세계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짐승으로부터의 비난을, 받으면 될 것이다. 짐승도 종류가 많으니 짐승 별로 비난과 칭찬을 받으면 될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즉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까지 말을 하는 사람들까지, 시험 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창조가 된 것이든 그냥 존재를 한 것이든 진화가 된 것이든, (물론 실제로는 앞의 세 경우 모두 그 최초의 기원에서는 창조가 된 현상일 것인데 사람을 보는 시각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느냐, 그냥 존재하다가 그냥 사라지는 존재로 보느냐(지금까지 인류의 모습과 행위를 보면 조금은 무리가 있는 이론일 것이지만), 또는 원형 동물이나 짐승에서 진화한 것으로 보느냐의 차이일 것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법을 적용을 받기 싫으면 국회에 요청하여 법을 제정하여서 ‘사람의 모습을 한 짐승’이란 분류를 새로이 만들면 될 것이지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까지 말을 하는 사람들까지, 시험 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 때 ‘상호 간에 법을 지키며 살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법을 전공한 법학자나 법학 박사가 정치를 잘 하거나 법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사회 구성체를 잘 만든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공통으로 지켜야 할 강제 규범으로서 서로 간에 법을, 물론 법의 목적이나 정신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만, 지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 때 ‘상호 간에 법을 지키며 살면 되는 것’이라고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증표와 관련이 된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비록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 등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신앙심이란 것이 있고 사람의 신앙심에 의한 다른 사람의 판단에는 개개인의 기준이나 잣대가 적용이 될 소지가 다분하니 다수의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의 강제적인 규범으로서의 역할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는 것이고, 특히 교회에서의 직분 등은 개개인의 실제적인 모습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개개인의 외형적인 모습 및 교회에서의 활동의 모습 만으로도 신앙심과 연관이 되기도 하니 사회적인 직위 등과는 달리 다른 사람의 언행 및 존재 자체를 구속하고자 하는 성향까지 갖추고 있으니 더욱 더 다수의 공통의 강제 규범으로서의 제약이 있는 것이고, 특히 과거와 같은 소수가 모여 사는 사회가 아니고 불특정 다수가 수 천 만 명에서 수 억 만 명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더더욱 과거의 절대 왕권에서 볼 수 있는 모습까지 나타나서 오히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로 창조가 된 사람이 창조적인 모습으로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을 부정하게 될 수도 있으니 더욱 더 다수의 공통의 강제 규범으로서의 제약이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참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신앙과 믿음과 사회의 모습은 현재까지의 우리 사회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개인의 능력을 떠나서 성경에서 말을 하듯이, 십계명에서 말을 하듯이, 지켜질 수 있는 사회구조였으면 남북통일이 되어도 여러 번에 되었을 것이란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 등의 구절 중 몇몇 구절을 이용하여 신앙인의 재산을 강탈하거나 신앙인의 집을 무단으로 점령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모습과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신앙에 대한 범죄적인 시비를 걸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개인의 사유 재산을 성경의 표현을 핑계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된 말을 시비 거리로서 강탈하거나 도둑질 하는 등의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비록 천지 및 그 속의 만물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씨족 사회에서 부족 사회로 부족 사회에서 국가로의 발전 및 각국의 사회 구성체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사회 규범 및 국가의 규범 등에 의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와는 직접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거나 또는 학창 시절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시절의 동료나 직장 동료 등과의 일상의 대화를 하면, 그것도 나의 언행이 기록이 될 정도로 조직적으로 연출된 상황에 의해서 대화를 하면, 대화 속에서의 한 두 마디 말이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이 마치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이나 증표라도 되는 것처럼 기록을 한 후, 그것도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외국 사람들과 나의 부모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이 가능할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은커녕 그에 대한 말조차 약 30~40 동안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언행의 기록이나 증표라도 되는 것처럼 기록을 한 후,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으면 언성을 높여서 뒤에서 주절거리는 식의 조직 범죄의 모습은, 즉 인력과 시간과 비용을 고려를 하면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으로 Mr. ELS라는 다수의 사람들이 길게는 약 30~40년에 걸쳐서 짧게는 1986년도 이후에만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는 모습은, 전통 관습 우리 것 민족 국가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정치를 목적으로 한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이거나 다수의 조직 범죄의 모습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 동안 나와 대화 조차도 제대로 나누어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일에 대해서 마치 전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특히 약 30~40년 전에는 내가 어린 아이이니 매일 매월 매년 성장을 하면서 언어적인 표현 등이 달라지는데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의 모습이 나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의 모든 모습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더구나 이 사람 저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나와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및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서 및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해도 나의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보이지도 않으니 더더욱 이해를 못하고 오로지 각자가 터득한 것 및 이해한 것을 나에게 전하기에 바쁜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장면의 모습이 나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의 모든 모습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정치를 목적으로 한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이거나 다수의 조직 범죄의 모습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각자가 나에게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이 누가 행위를 하는 것인지 물으니 무슨 대답들 및 반응들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이 없으면서도 단지 성경을 바탕으로 그리고 성경의 글을 나는 읽을 수 없어도 몇몇 사람들이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이 있어도 그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이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하게 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성모 마리아님의 존재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나라는 존재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한민국 표 우위 논쟁을, 즉 대한민국 표 사람에 대한 신분 서열의 개념에서 비롯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우위 논쟁을, 즉 나의 존재 및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규정 짓고 나의 나이 마흔에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추방을 위한 온갖 사건 사고 및 생체 실험을 계획을,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사실을 인정을 하지만 그리고 성경에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있으면 그에 대한 사실도 인정을 하지만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누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는 것인지, 내가 알기로는 내가 본 외국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자체를 모르고 우여 곡절의 대화 끝에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던데 누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는 것인지,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알고 있는 것인지, 약 2천 년 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누가 이 세상에 왔는지 몰로라도 지금 현재 나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말(발음) 및 내용으로는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과의 다른 대화에서 알게 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고 사람은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이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나의 경우와 같이 가끔 이 세상의 사람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그것도 이 세상 사람을 위해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한다고 하는데 누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하는 것인지, 나와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에게 누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해 준 것인지,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등을 물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사람의 영혼도 인정을 하고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는 것을 인정을 하고 사람의, 물론 나도 사람이고 부모님이 계시만, 조상이 저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다르다고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부처님도 인정을 하고 부처님이 깨닫고 득도를 하고 성불을 하고 부처님이 된 것도 인정을 하고 죽고 나서 부처님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도 인정을 하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구천을 헤매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천국이나 지옥이나 둘 중 한 곳은 분명히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인정을 하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르다는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더불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한 것은 인류의 기록 중 성경에서 일부 기록을 하고 있다는 말을 했듯이 성경도 인정하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도 인정을 하지만 지금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나와 의사 소통을 해도 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거의 매일 같이 교통 및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온갖 현상들을 나타나 보여 주어도 내가 사람이니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단지 나에게 나타난 것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는데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만으로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가 있는지 질문을 하니 그리고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 있는지 공고를 하니 더불어 약 200년 후에 살아 있을 사람을 공고를 하니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런데 약 30~40년 전에는 비록 성경이 있어도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개념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더더욱 알기 힘드니,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만 말을 하지 내가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종교적인 지식에 거의 문외한에 가까웠으니,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의사 소통이 마치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맴돌게 되고 또한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전통적인 종교들의 기원이 오래 되었으니 더더욱 나의 말이 통하기가 힘들었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과 지극히 일부분 유사한 것으로서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과 같은 표현도 있었으나 귀신이나 도깨비 등에 대한 ‘막연한’, ‘실체 없는’, 개념에 의한 일정 정도는 부정적인 의미를 일정 정도 담고 있었으니 일정 정도는 당연할 수 있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근래에는 성경의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들로부터도, 모태에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들로부터도, 조성 대대로의 신앙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로부터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괴상한 이해의 모습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창조라도 한 로보트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로부터 명령이 하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신하와 같은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표가 될 수 있는 시제를 만들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듯 데리고 그 즉시 달려가 기적을 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동남 아시아 언어나 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나 고대 히브리어를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듯 데리고 그 즉시 달려가 방언의 능력으로 대화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컴퓨터나 인터넷 에러를 일으키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듯 데리고 그 즉시 달려가 컴퓨터나 인터넷의 에러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해결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환자를 만들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듯 데리고 그 즉시 달려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유를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진실 게임을 만들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듯 데리고 그 즉시 달려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진실 게임에 응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생각을 하는 현상들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을 중`고등학생의 시험 답안의 정답처럼 알고 있는 현상들도, 일부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일이었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달라서 문제였을 것이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정말로 힘들게 될 것이란 말을 하고 그 이유는 내가 성장을 하게 되면 알 것이란 말을 했는데 일정 정도는 그와 관련된 현상들을 엿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