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과 동창과 통화를 한 날,

2007.10.25 18:59

과거 한 때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1차를 패스를 한 말도 있고 해서 고시를 패스 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한 모양이다, 뒤 늦게 결혼을 한다고 한다, 동네에 살고 있는 여자를 만나서 동네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을 한다고 한다. 언젠가 누군가가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일이 있는 말이다. 뒤늦게나마 축하 할 일이다. 과거와 달리 생활 환경이 많이 변했으니, 특히 결혼 후 이혼의 경우가 많으니, 결혼을 언제 하는가 하는 사실보다도 결혼 후 얼마나 잘 사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과거와 달리 개개인이 자신의 모습을, 즉 자아를, 또는 개성을, 찾게 되는 것이 그래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창조된 본연의 모습을 찾아 가는 것이, 결혼이나 이성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를 돌이켜 보거나 다른 누군가와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대화를 해 볼 여유 조차도 없는 급박한 생활 패턴의 변화가, 그것도 매 순간 순간의 즉흥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생활 패턴의 변화가, 때로는 그 반대로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된 존재란 것을 잊고 오직 정신 영역 또는 영혼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신앙심이란 본질을 망각한 신앙심 등 추상적인 부분만 강조를 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결혼이나 이성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과거와 달리 물질 문명의 발달 및 풍족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존 및 생계 및 사람으로서의 존재적 품위 유지가 더욱 더 힘들게 되는 것 등에 의해서 결혼이나 이성 간에 문제 야기가 쉽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찌하였거나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몇 번째 말일까?

20071025,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화성행궁, SBS에서 사극 열연 중,

==> 걷고 걸어서 지동의 모처,

약국 시리즈를 지나 간다. 그 부근의 어딘가에 교육 방법, 국어 교육의, 몰락을 증명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육체적인 범법 행위 하는 것 없이 재산 강탈 하는 것 없이 단지 삶만 파괴를 하는 그 결과 어딘가와 결탁을 하여 끊임 없이 생체 실험을 하고 수익을 올리는 불법 무기를 소지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특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속아서, 즉 하나의 예로서 이 세상의 구성 형태와 사람의 삶과 사람의 육체적인 한계 및 모습과 사람의 죄와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의 모습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이 세상에서의 삶과 사람의 사후와의 관련성 등에 대해서 이 세상 물정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가 단순히 언어만의 논리 전개로 볼 때 어린 아이가 아는 한 그리고 경험하고 체험한 결과로는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사후 세계에서는 죽고 사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후 죄를 짓기 전에 하루라도 더 빨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을 악용하고 사람의 육체가 약한 사람은 비록 두뇌가 좋아도 일거수일투족을 움직이는 것이 상대적으로 힘드니 이 세상에서의 삶도 상대적으로 더 힘들다는 말을 악용하고 또 주로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주를 창조하는 일에 관여하고 지구 및 그 속의 생명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증거를 위해서 나와 동행을 하고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로서의 사명이 하루라도 더 빨리 끝나는 것 더 좋을 것이란 말 등을 악용을 하는 등등 숱하게 많은 명분과 명목으로,,, 다른 사람을 물리적으로 해치고 또 사회적인 삶을 해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으로 교육 방법, 국어 교육의, 몰락을 증명하고 또 불법 무기를 소지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신성 모독이나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모독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또는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 사를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현재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특히 출생 후 사망까지 계속하여 살아 움직이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도 과학이나 의학으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있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 누군가가 알고 있는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니, 실제로는 누가 누구의 무엇을 증명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 맞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지금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이 그렇듯이 다른 누구와 직접적으로 공유를 하기는 힘들지만 기도에 대한 응답 등도, 특히 무엇인가 필요할 때 내재된 또는 외인의 깨달음 등과 같은 결과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다고 말을 하니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성경이 수 천 년 전에 수 천 년 동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를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과 관련하여 기록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또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나의 지적 능력에 변화를, 즉 대통령도 할 수 있고 또 교황도 될 수 있고 돈도 벌고 싶은 만큼 벌 수 있게 등등 나의 지적 능력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의 지적 능력이 누구의 지적 능력의 몇 배라고, 즉 누구의 IQ의 몇 배라고, 말을 할 수 있게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는 될 수가 없지만 사람이 육체와 더불어 육체에 거하고 있는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하니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를 할 수 있는, 즉 사람의 형상을 한 공간이 존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말로서 과학과 의학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인 오감과 육감 등으로만 판단을 하고자 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각자의 생각이나 감정 등을 볼 때 또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에서 발생하는 생각이나 감정 등을 볼 때 단순히 입력 및 출력의 육체적인 또는 물리적인 형식으로만 말을 하기 힘든 모습들이 숱하게 많을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특정한 시간 동안 특정한 생각에 몰입된, 또는 세뇌된, 극단적인 분노 등과 같이 감정이 극화된, 상태에 의해서 간과가 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 비록 호르몬의 분비나 사람의 두뇌의 세포 수를 말을 하고 또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이나 의지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호르몬이나 두뇌의 세포 수 자체가 다른 무형의 정신이나 의지나 감정 등을 가져 올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아직까지 과학이나 의학에 의해서 상호 간의 상관 관계가 증명이 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과 사람의 영혼의 관계와 파워를 생각을 하면, 즉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5천 년 동안 조상 대대로 세뇌된 모습을 보면, 비록 사람의 사후 영혼이 누군가에게 깃들게 되어도 괴력을 발휘 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으니 비록 일시적이고 가끔 있는 일이지만 어느 누군가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고자 할 때 초자연적인 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것 같으면 그런 것의 원인이 비록 그 실체가 아직까지 과학이나 의학의 능력으로 증명이 되고 있지 못하지만 어떤, 우연에 의해서, 그것도 일시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의해서 무엇인가의 알지 못할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은데도 끝까지 사람의 사후 영혼과 결부를 하고자 하는 것도 사람, 삶, 사회, 세상, 또는 우주에 대한 것을, 가능하면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또 그에 맞추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추구를 하기 보다는 특정한 시간 동안 특정한 생각에 몰입된, 또는 세뇌된, 극단적인 분노 등과 같이 감정이 극화된, 상태에 의해서 또한 누군가의 및 어디선가의 말이란 말로서 무시를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단세포나 원형 동물이 세포 분열을 통해서 다세포나 다세포 동물이 될 수가 있어도 그 속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불법 무기와 같은 생명체를 잉태할 수 있는 생식 기능을 비롯하여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니 그 말을 증명 및 증거를 한다고 생체 실험을 할 수 있는 모습을, 그것도 법이란 추상적인 그러나 현실 속의 실체는 어떻게 인식이 되는지 불법의 요소를 피하기 위해서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통한 방법으로 온갖 기획 및 연출을 할 수 있는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이 없을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반감으로, 그것도 서양에서 유래한 종교란 것에 의해서 생긴 반감으로, 그것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 사람들의 조상 및 영혼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생긴 반감으로 인하여 사람이 창조된 것 대신에 사람의 기원을 단세포나 원형 동물에서 찾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떠나서 사람의 현재의 모습을 보는 것을 통해서, 즉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사람의 모습 및 사람의 삶이란 것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의 삶은 각자가 자신의 모습을 가꾸고 살아 가기 나름이라고 이해가 되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추구를 할 수 있도록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회 구성체에 대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은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로서, 그것도 권력이나 금력 등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의해서 만들어진 유형 무형의 것을 바탕으로, 사람을 수단화 도구화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과도 그래서 교육 방법도 사람을 로보트화 내지 단세포화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말이 그 말인 것처럼 미묘한 차이를 보일지 몰라도 그래서 말과 말로서 치고 박고 하듯이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는 이해가 될 수 없는 차이일지 몰라도 사람의 사람 및 사회 제도와 구성체에 대한 시각은, 그것도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일정 정도 고착화 되어 나타날 모습을 고려를 하고 그 결과 그런 현상에 대한 역 현상으로 혁명 등의 상황이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경우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멀리서 이론을 연구를 하거나 다른 사람을 생체 실험 할 것 없이, 그것도 종교와 정치 등을 핑계로 불법적 및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은닉하기 위한 쇼와 같은 행위를 할 것도 없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특히 태어난 직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그 때 그 때 마다 이런 말 저런 말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물론 스스로가 인류의 수 천 년 역사에서 볼 때 마치 로봇과 같은 아주 예외적인 경우 일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스스로의 모습을, 나아가 스스로의 모습 외에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인지하기 시작한 이후 스스로를 들러 싼 것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그 중에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공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어릴 때의 자신의 모습을 알 수가 없으면 자신의 자녀가 환경에 반응을 하기도 하지만 또 독자적으로 무엇인가 활동을 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것 자체를 특정한 목적에, 의지에, 또는 각종 심에, 전도 된 마음에 의해서 무시가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 사회, 또는 우주,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세계란, 객체를 두고서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고 알고 그래서 각각에 대한 제 모습을 찾아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이나 주체성이 너무 강하여, 달리 말을 하면 사람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모든 언행도 정당화 될 수 있는 정도의 모습으로 인하여, 사람이 하게 되는 생각대로, 의지대로, 규정을 하고 싶은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선비 사상일 비롯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다루는 분야에서도 일부 엿볼 수 있는 현상과 유사하지만, 창조론을 말을 하고 육체와 육체에 깃든 영혼이란 말을 하면서도 신앙심이란 말만 나오면 자신은 육체가 없는 존재인 것처럼, 또는 육체와 관련된 모든 것이 부정하고 죄와 연관이 된 것처럼,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신앙심의 모습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개개인의 언행으로만 나타나도 올바른 신앙 생활에 문제가 될 것인데 다른 사람의 삶까지 파괴를 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르면서도 신앙심이란 말로서 오히려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인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및 선지자님의 말씀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말씀 조차도 거짓으로 만드는, 모습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또는 그와는 반대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육체와 영혼의 결합 자체가 사람의 모습이니 육체와 관련된 현상들 중 자타에 의해서 죄악으로 및 범죄로 쉽게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이, 물론 육체나 영혼에 관련된 것으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말을 하기 힘들지만 영혼과 관련인 된 것으로 추정이 되는 몇몇 욕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존재를 하니 일상 생활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지만 육체와 관련이 된 현상 자체를 경멸하거나 죄악 시 하거나 또는 신성 시 할 필요가 없이 오히려 있는 그대로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면 인류의 자손을 위해서 및 사랑을 위해서 필요한 이성의 감정을 육체의 본능적인 요소로 규정을 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능에 충실 한다는 말로서 쾌락주의나 프리섹스가 당연한 듯이 말을 하게 되는 그래서 유행이나 사조를 만들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무슨 말을 하던,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더구나 약 2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과도 동행하여 이 세상에 역사를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조차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교통이나 기도 응답이 가능한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은 명약관화 한 것이고 사람의 언어가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은 누구나 잘 알 것이고 특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상대방을 시험 들게 하고자 하면 더더욱 현혹스러운 것도 누구나 잘 알 것이고 그러니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나 또는 기도의 응답 조차 없어도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도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나아가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즉 십계명에 따라 살아야 하는 것을, 더불어 원죄에 대한 것은 각자의 견해와 관련 없이 인류 공통의 문제이니 논할 것도 없이 사람이 언행에 제약을 받고 생로병사의 유한적인 육체를 가지고 존재이고 다수가 모여 살게 되니 죄에서 자유롭기가 쉽지가 않는 이상 스스로가 저지른 죄를 인식을 하고 회개하는 것을 통해서 죄에 대한 용서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으로 사회가 유지되던 시기에는 가축을 잡는 행위로 및 여타의 사람 사는 사회의 행위로 죄에 대한 회개를 상징적으로 표시를 했지만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전하심과 더불어 개개인의 회개의 행위로만 그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인데 성경 속의 몇 마디 말들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로,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표현들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로, 나타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웃을 말 같지만 앞의 경우와 같이 선비 사상이나 형이상학적인 분야나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읽는 것이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과잉 된 사념의 신앙심 등에 스스로 세뇌된, 즉 사람 및 이 세상의 것을 알고 이해하고 그 결과 사람이 보다 사람답게 및 윤택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온갖 모습들 및 행위들 중 특정한 자신의 사상이나 욕심에 잡히게 되고 갇히게 되고 그래서 출생부터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 사망에 이르기까지 살아 가는 생명체로서 삼라만상을 사실대로 보기 보다는 스스로의 굴레에 얽매이게 된, 사람으로부터 간혹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 대화 과정 중 '어느 누구나 사람이 죄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바탕으로 죄를 짓게 만든다고, 즉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나의 아는 것을 말을 하듯이 이 사람 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로 인하여 시비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스로 말을 하기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나로 하여금 범죄를 하게 만든다고, 그래서 죄를 짓는 나의 모습을 통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니고 마귀나 악마도 아니고 귀신도 아니고 사람인 것을 확인을 한다고 하는 현상과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2007.10.26일 숙지산을 걸어서 팔달산을 걸어서 화성 행궁으로 내려 오니 카트에 있는 어린 아이가, 즉 '아'와 '어'의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가, 카트를 잡고 있는 사람의 다리를 때리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고래를 숙여서 무엇인가를 찾는 행동을 한다. 지난 번에도 동일한 행동을 한 아이가 있었다. 근래에 닮은 꼴이 많으니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번에도 동일한 행동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옆의 조금 더 자란 아이는 그 꼬마 지난 번처럼 어떻게 할 것이라고 대략 추정을 하고 있었다. 카트에 있던 조금 더 아이가 갑자기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하니 어린 아이로서, 물론 어린 아이 마다 다를 것이지만, 조금 더 민감한 모양이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혹시나 20010816일에 전해져, 또는 들려 왔던 말처럼 카트를 잡고 있던 사람이 무엇인가 잘못한 일이, 특히 나의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잘못한 일이, 있는 경우는 아닌지 모를 모양이다.

2007.10.26일 지동의 모처에 가는 길에 지난 번의 경우와 동일하게 '초보자인데' 하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 누군가를 보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이용만 당하면서 그 결과는 불법 무기와 같은 범죄를 누군가에게 저지르게 되는, 그 결과 때때로 삶이 파괴가 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모습들이 안타깝다. 다른 곳에서 가끔 10년 전 사고를 말을 하는 경우의, 구체적으로 물으면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라고 말을 하는 경우의, 안타까운 모습들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초보자인데' 라는 말은 내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을 후 성남시 분당구의 한적한 도로에서 대학교 과 동창의 차로 몇 십 미터 주행 운전 연습을 할 때 나는 차선을 지키며 서행으로 운전을 했지만 내가 운전을 하는 차가 주행을 하는 모습이 꼭 대낮에 음주한 사람이 차를 운전하는 것 같이 지그재그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와중에 중앙선에 바퀴가 걸린 모습이 보였던지 교통 경찰관이 차를 세웠을 때, 즉 음주 운전 측정을 위해서 차를 세웠을 때, 내가 '초보이지만' 차선 지킬 것 지켰고 속도 지킬 것 지키며 가고 있는데 무슨 일인지 물을 때 한 말이었다. 그러니 앞의 말과 같이 음주 운전인 줄 알고 음주 운전 측정을 위해서 차를 세웠다는 말을 할 때 대화 중 있었던 말이지만 그 외 다른 일은 없었고 자동차 사고도 없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예정된 것인지 드라마나 영화 촬영 연습 중이라는 말도 얼핏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주행 연습은 성남시의 분당구에서 한 번 한 것 외에 강원도 평화의 땜 부근에서 한 두 번 더 있었지만 호수가 주위를 빙글 빙글 주행을 한 것 외에 다른 현상은 없었고 그 때 내가 지나가고 나니 누군가가 산 위에서 도로로 나무토막을 던 진 경우가 있었고 또 내가 운전하는 차가 지그재그 하는 모습을 보였던지 음주 측정의 말을 하고자 하는 교통 경찰관도 있었고 그 때 전 날 강원도에서 뺑소니 사고가 난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누군가가 맞은 편에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내가 자동차 운전 하는 것을 보았다는 쾌재를 부르는 것을, 즉 마치 누군가가 사고 친 것을 대신하게 만들 꼼수라고 생각이 난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을, 지나가면서 들은 일도 있었다.

10년 전 사고란 말을 하는 경우도 신림동에서, 즉 서울대학교 앞 289 종점 맞은 편에서,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이 있을 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하는 것의 대사란 말로서 내가 들었던 말들 중 하나이다. 그 때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내가 들은 바로는 영화 촬영을 위한 연습 중이라는 말이 있었고 스턴트 맨과 마네킹도 등장을 했었고 그곳에서의 장면이 음주 운전을 한 상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는 장면이란 말을 들었었다. 그 날 후배들 중 몇 명은 무엇에 대한 것인지 몰라도 체험 삶의 현장을 한다고 모임 중간에 나간 일이 있었고 나의 경우는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도중 동창 중 누군가가 그 동창이나 나나 영화에 출연할 일이 없을 것이니 이 기회에 영화 촬영 하는 것에 참여 및 구경이라도 잠시 한다는 의미로서 그 날 저녁에 영화 배우들 중 한 명이 앉게 될 정지된 자동차 운전석에 잠깐 동안 앉아 있었던 것에 불과하다. 그것도 몇 초 정도 앉아 있었던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내가 집으로 갈 때 택시 안에서 잠을 잘게 십중팔구 뻔하고 택시 안에서 잠을 자게 되면 때때로 그런 것을 이용하여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즉 야외나 외지의 어느 것으로 가는 경우도, 물론 그 당시 나 외에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친구들이 제법 있으니 나오게 된 말이었고, 있어서 S,,,인지 또는 P,,인지 하는 친구가 뒷좌석에 동석을 한 일이 있었던 것이 전부였다.

물론 내가 자취를 하고 있던 포이동에 도착을 하니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장면이 호기인 것처럼, 물론 지금껏 나의 글에서 언급된 수많은 경우들처럼 서로 다른 시대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을 하고 서로 다른 세계관과 인생관과 신앙관과 가치관 등을 가진 것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에 기인을 하지만, 나아가 다른 이유로서 조선시대의 신분이니 요즈음 시대의 학벌이니 하는 것에 대한 앙심을 표면적인 이유로 말을 하는 것에 기인을 하지만, 대기를 하고 있다가 앞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술과 담배와 사람의 삶 및 신앙과 관련된 견해를 떠나서, 특히 술과 담배와 신앙심과의 관련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또한 술과 담배와 사람의 죄악 및 범죄 및 십계명과의 관련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또한 술과 담배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나아가 술과 담배와 사람 및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견해 등등을 떠나서 비록 내가 사람과 사람의 어울림을 좋아하지만 나의 경우는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나의 육체적인 컨디션이 술을 마실 때 알레르기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술과 그렇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글을 쓰는 과정 중 최근에서야 기억을 하게 된 것처럼 나의 근력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보편적인 근력보다 2 퍼센트 정도 약하다는 말을 했듯이 술을 마실 때보다는 술을 마시고 난 후 때때로 고통스럽기도 할 정도로 술과 그렇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 술을 마실 때의 일들에 대해서 때로는 한 달 정도 후에 기억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앞과 같이 과거에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의 경우를 통해서 어딘가의 지식 공동체에서는 어느 정도 수입을 올렸을까?

초보니, 뺑소니니, 10년 전 교통 사고 등과, 관련이 된 것인지 몰라도 교통 사고와 관련이 되어 내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의 말이 있었던 또 다른 것은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모임 장소에 갈 때 누군가가 회사 차를 타고 오다가 교통 사고가 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교통 사고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사고 자체가 상황에 의해서, 즉 흔히 하는 말로 얌체족 같이 정상적인 운행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그 결과로, 연쇄적인 반응으로 발생을 한 것처럼 보였고 또 교통 사고 자체가 나의 고등학교 친구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발생을 했지만 조금은 미묘한 상황이었고 또 경미한 접촉 사고로 인하여 상대방 차량에 경미한 부상을 당한, 아마도 약을 바른 것 같았지만, 사람도 있었던 것 같지만 상호 간에 사실 확인 등에 대한 것도 없이 병원에 치료를 받으려 간다면서 상대방이 사라진 것이었지만 그 사후 처리와 관련하여 조금은 복잡한 것이 엮이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하나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운전면허증도 없었으니 자동차 운전 및 교통 사고 자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할 처지는 아니었지만 전후 사정 자체가 조금은 미묘한 것 같고 그 당시 자동차 소유 및 운전이 보편화 된 상황이었으니 경미한 접촉 사고 등의 교통 사고 자체가 삶에 그렇게 큰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교통 경찰관이 등장을 한 상황이었으니 이런 저런 편법 쓰지 말고 교통 사고가 발생을 했을 때 사고 처리 하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은 있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누군가의 보증이 필요하다는 말도 등장을 하고 그 날 및 그 다음 날은 교통 사고 자체를 정상적인 사건 사고의 절차를 밟아서, 물론 한 두 마디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법으로 범죄자로 분류를 하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절차들도 많이 있지만 사람을 범죄자를 만들어서 사회 생활을 못하게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법의 목적이 아니니 그 과정에 사건 사고 당사자의 합의로 처리가 되는 것도 당연히 있겠지만, 처리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교통 사고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뺑소니를 해도 괜찮다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즉 손 떨림과 수전증으로 말을 만들듯이 불법 무기와 같이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등장을 한 경우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면서 '서울대학교 앞 289 종점 맞은 편에서의 뺑소니 차량 사고와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하고 이런 저런 루머에 대해 경찰인지 검찰인지 모를 사람을 핑계로 확인을 한다며 몇 마디 말을 하기에 영화 촬영에 대한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몇 마디 질문을 하니 말 꼬리를 흐리다가 자신도 영화 촬영에 대한 것을 말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던 경우였다.

'뺑소니'란 말도 개인에게 발생한 행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사회 현상적으로 이해를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과 다수가 공존을 하는 사회의 공공 질서 및 법의 준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과 사람으로서의 심리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 등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로 '오직 한가지 진실'만, 즉 귀신인지 마귀인지 악마인지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오직 한가지 진실'만, 존재를 한다는 말도 어딘가로부터 들려 왔었던 경우였다. 대화의 시작 자체는 바쁜 업무 중 직원과의 일상 대화 중 하나로서 생각을 했으니 얼굴을 보는 것 없이 대화를 한 경우였지만 무슨 경우에 대한 것이고 또 무슨 말인지 묻는 것과, (그러니 자신이 더 잘 알 것이라는 황당한 말과 어릴 때의 본성을 감추고 사는 모양이란 황당한 말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 내통한 사실을 감추고 산다고 언제까지 감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라는 황당한 말만 계속하지만), 더불어 사람이 본적도 없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사람에게 적용을 하는 것 자체가, 그래서 누군가의 본성을 드러내게 한다고 이런 시비 저런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누군가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건수 저런 건수로 누군가를 괴롭힘으로써 누군가로 하여금 범죄를 하게 하거나 마치 본성이 악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목적일 것 같으니 오히려 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할 수 있는 행동처럼 보인다는 말을 하니 성경에 대한 진실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 외에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즉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대한 것으로서 기도의 응답에 의한 것이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것이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외의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도 있었던 그래서 부가적으로 몇 마디 다른 말들도 하게 된 경우였다. 바쁜 업무 중 가볍게 시작한 일상의 대화로서 대화 진행 내용이 조금은 이상하여 누군지 보려고 하면 사라지고 없었으니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사실은 있었던 경우였다.

더불어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법으로 범죄자로 분류를 하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절차들도 많이 있지만 사람을 범죄자를 만들어서 사회 생활을 못하게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법의 목적이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른, 특히 '주객이 전도가 된', 논법으로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경우였다. 아주 경미한 그러나 사건 발생 경위가 자동차 운전을 몇 년 동안 한 경력이 있는 고등학교 친구가 볼 때도 조금은 미묘한 교통 사고로 들은 건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부가적인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경우였고 나의 글들에서 기록을 하고 있는 다수의 현상들처럼 일상적이지 또는 습관적인지 못한 행위들 중 한 경우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즉 지금까지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떠나서 약 30~40년 전 나의 유아기 및 초등학교 시절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된 해인 1986년도에도, 그리고 20010816일에도, 향후에 우리 나라가 처할 상황에 대해서 그런 것을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향후에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정치 활동을 할 방향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말을 하니 그것을 위임 정치 및 위임 통치란 말로서 해석을 한 후 대한민국에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해서는 안 될 명분이나 명목으로 SPIR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만들어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말을 하고 그 대신 누군지 모를 사람들 및 어디선가, 즉 나와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할 준비를 한다고 말을 했으나 그 사이에 누군가에게 및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의해서 이간과 유혹을 당하여 오히려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나를 사회적으로 매장을 또는 순장을 하는 것을 선택한 누군지 모를 사람들 및 어디선가, 특히 시스템이니 네트워크니 하는 것 등을 만들어서, 나를 대신하여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은 만드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즉 지금까지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떠나서 약 30~40년 전 나의 유아기 및 초등학교 시절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향후에 우리 나라가 처할 상황이란 관점에서 볼 때 그 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을 훑어 본 결과 및 향후에 태어날 사람도 모두 사람이니 비록 개개인의 능력 및 재능의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오십보백보이니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란 말을 하니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이런 곳 저런 곳과 연관이 되게 된 나와, 또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곳으로부터의 유형 무형의 것만 챙기고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위임 정치 및 위임 통치란 말을 만들고 나아가 몇 개의 정치 판이나 정치 형태별 영역이나 또는 활동 분야별 영역 등을 만들거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등을 만들어서 나를 대신하여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형태로 나타나거나 심지어 해외의 이곳 저곳과 연결을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십보백보를 보충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 활동을 위해서 몇 개의 정치 판이나 정치 형태별 영역이나 또는 활동 분야별 영역 등을 만들거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등을 만드는 것이나 해외의 이곳 저곳과 연결을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십보백보를 보충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행위 전체가 정치 활동을 하는 목적을, 그것도 개인의 영이 추구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공공의 성격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이유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조직 및 각종 제도에 대한 근거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 전체의 도덕적 및 인륜적 및 법률적인 해이 현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개개인의 삶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란 미명으로 다수의 불 특정한 사람들을, 특히 나름대로 능력과 재능을 인정을 받고 또 공공의 성격의 일을 할 것으로 인정을 받은 사람들을, 해치고 그 삶까지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적자 생존 경쟁 능력 등등의 말로서 인사 정책 및 개개인의 자기 계발이란 말이 왜 있는지 조차 모를 방식으로 40대에 명퇴를 하게 만드는 핑계까지 만들어서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앞과 같은 상황에서 틈만 나면, 핑계 거리만 만들어지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가로채서 한 몫 챙기려고 하지 누가 우리 사회의 각종 규범을 비롯한 제도 등을 인정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존재적 본질 및 존엄성을 위한 도덕이나 윤리 등을 지키며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으로 열심히 살려고 할 것인가?

우리 사회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병폐들 하나인 관료주의 및 권위주의를 청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직`간접적인 활동들도 있고 또 권한 분산 및 이양 등의 여려 형태들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관련 당사자가, 즉 예를 들어서 장관의 권한을 분산 및 이양을 한다고 장관이,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고 앞과 같은 상황이 장관이란 직책이 명분 만의 자리가 아니고 국가의 업무란 관점에서 볼 때는 실제로 장관으로서의 능력이 더욱 더 중요시 되는 것일 것이고 나아가 오히려 위임 정치 및 위임 통치 등의 말을 핑계로 나의 및 다른 사람들의 정치 활동을 대신하여 누군가 및 어디선가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이유나 원인 등의 관점에서 볼 때도 사람 개개인의 능력이나 재능 등이 더더욱 중요한 요소일 것인데 앞의 위임 정치나 위임 통치 등의 말을 바탕으로 몇몇 불법 무기들의 쇼와 같은 행동들을 동원하여 나를, 또는 또 다른 누군가를,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거나 또는 순장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사람이 아닌 업무 및 조직의 규모 및 운영 방식에 의해서 파생이 되게 되는 관료주의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끔 행정부나 국가 조직 외의 사람을 통해서, 특히 이해 관계에 치우치지 않을 경우를 통해서, 행정 업무와 관련된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해서 비교적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고자 하고 특히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실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반영을 함으로써 현실로부터 만들어지게 되는 규정들과 규정이 만들어 지는 순간에도 요동하고 변화하고 있는 실제 현실들과의 갭을 줄이고자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이 개인의 삶에 전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을 핑계로 오히려 개인의 활동을 해치고 그 결과 삶까지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 활동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일까? 박사 학위 수? 달리기 능력? 천하장사의 근력? IQ? 그런 능력의 측정은 어디서 누가할까? 그런 능력의 측정에 대한 공인된 기관이 있을 수는 있을까?

우리 사회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정치 활동 방식들 중의 하나에 의해서 내가 이런 저런 사람들 및 정치 활동을 하는 조직들과 연관이 되게 되고 또 나름대로 납득한 말한 사유에 의해서, 즉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정책 아닌 정책에 대한 논쟁 아닌 논쟁 등등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더불어 그와 관련이 된 유형 무형의 것도 발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인데 언젠가부터,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 우리 사회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행동들에 의해서 때로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에 대한 유언비어로 및 신앙에 대한 유언비어로 이 사람 저 사람의 활동들이 희롱과 유혹을 당하게 된 것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 누군가가 국가란 말을, 즉 비록 실체가 있지만 개념 자체는 일정 정도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단어를 말을, 하기에 국가가 무엇인지를 묻고 또 국가란 말을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들게 되는지 묻기에 국가도 모르는데 국가란 말을 들으면 무슨 생각이 들겠냐며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하니 고향이란 말을 하기에 내가 주인이니 좋은 것이니 사랑이니,,,등의 말을 하니 내가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마을의 이장 정도가 맞을 것이라는 말로서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나의 삶과 관련된 말들 자체를, 즉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관련 말들을, 이런 저런 방법들로 부정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때 사람의 언어란, 즉 단어란 것과, 지식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든 것이니 이미 존재 하고 있는 언어나 지식을 습득을 해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이 기본적으로 잘 나고 못난 것을, 즉 정치 및 내가 말을 한 활동에 필요한 능력이나 재능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지 모를 자신들끼리의 활동 결과 및 사전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통해서 습득한 것을 통해서 마치 무엇인가를 두고 경쟁을 하듯이 하기에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언행들이 나와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너희는 너희대로 나는 나대로'란 말을 한 일이 있을 때 별다른 악의 없이 그 날의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 내 혼자 말로서 'B-Boys'나 '바보들의 행진'이라는 말 등을 한 일도 있었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어린 아이들의 행동으로서 재미 있어 하고 어린 아이들이 부족하게 알고 있는 것은 어린 아이들이 이해를 하던 못하던 설명을 해주며 웃고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는 어린 시절이 없었고 부모님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의 변화는 전혀 없었는지 또는 생로병사를 하고 있고 그리고 끊임 없이 유동하며 변화를 하고 있다는 말로서 표현을 하고 있는 사람 및 세상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 즉 로보트나 단세포 동물 및 기계화 사회나 단세포 동물의 사회로 보는 것인지, 사사건건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해서, 특히 대화의 상대방이 있게 마련인 대화 중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또 그 자리에서 시비를 거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비가 향후 어린 아이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언행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화를 한 당사자는 어린 아이의 언어 발달 및 사고 발달 및 인지 능력 발달에 대해서 알고자 한 것이었고 그 주위에서 대화를 듣게 된 누군가에 의해서는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나의 삶과 관련된 말들 자체를, 즉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관련 말들을, 이런 저런 방법들로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들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국가를 알고 애국 애족을 알 수 있는 것은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서 많이 좌지우지가 되니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사람들의 대화를 들어 볼 때 그런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사유에서인지 앞과 같은 말이 만들어 진다. 누군지도 모른다. 사람이란 것과 그런 현상이 있다는 것 외에 누군지도 모르거니와 보이지도 않으니 알 수도 없다. 사람 및 사람의 언행 및 이 세상의 것 등에 대해서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 등에 대해서도 비록 인지를 할 수는 있지만 나이가 어리니 사람 사는 사회의 언어 및 지식 및 관습 등의 관점에서 볼 때는 더더욱 모른다.

내가 두 개의 Sun Glasses들 중 하나를 쓰고서 나의 고향 집으로 가는 다리 위에 서서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몇몇 아이들에게 물으니, 즉 거울을 볼 일이 없었고 또 어른들이 사용을 한다고 하는 Sun Glasses를 어린 아이가 쓴 모습이 나의 생각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비취게 되는지 물으니, 나의 말 자체를 결코 있는 그대로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고 달리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무엇인가 '폼 나는 말'이 말을 아는 것이 없는지, 그래서 그냥 '아우' 하고 뒤돌아 서기 전의 상황에서, 물었을 때의 대답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이 사람이고 사람 사는 사회이고 또 그 속에서 필요한 경쟁이고 나아가 왜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인가 등에 대해서 살기 힘든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클래식 음악과 트롯트 음악과 목탁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과 그것도 내 몸 안에서 및 하늘에서 등등의 방향에서 들을 수 있게 된 것과 그 결과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지적 능력의 수준에서 볼 때 클래식은 그런대로 이해가 될만한 하지만 트롯트 음악과 목탁 소리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는 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과 트롯트 음악과 목탁 소리 모두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로서, 음악으로서, 듣기 좋다는 말과 특히 목탁 소리는 비록 단조롭고 지루하지만 고즈넉하게 듣기가 좋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에 대해서도 각자의 종교적인 관점에서 해석이 각양각색인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몇몇 사람들이 성경이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의 경우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말을 하고 싶어 하기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와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에게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즉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을 하고 있는 어린 나를 그렇게 괴롭히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먼 훗날 성인이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도 쓰게 되고 정치 활동 등도 할 것이라고 하는 때까지 괴롭힐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지구를 쪼개고 날리고 만들고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누군가 몇몇 사람들을 전혀 해치려고 하지 않고 각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보아도 그래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줄만큼 주다가 그런 기회마저 모두 버리고 계속 죄를 짓고 살게 되면 죽고 난 후 더 참혹하게 되게 되는 것을 보아도 한 알 수 있듯이, 몇몇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처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즉 사람이 죄를 지어도 그 즉시 하늘로부터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나의 말을 믿지 않고 성경에 대해서도 자신이 알고 싶은 대로 알고서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온갖 핑계를 만들며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야 할 사람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처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대화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치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처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래서 내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 내통을 한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일정 정도는 앞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 지동 모처,

==> 대학교 과 동창과 동화 후 다른 곳으로 이동,

==>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한 몇몇 작업들 계속,

몇몇 상황들이 나 스스로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금은 안타까운 것 같다, 정치 행위 및 그 과정에서의 활동이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도 아니고 또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아니니 이왕이면 각자가 자신의 정치 활동을, 그것도 개인적인 '하고 잽이'가 아니고 우리 사회 정치 활동 단체들 및 사람들로부터 인정이 된 경우이니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대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관례나 기득권이나 또는 조직력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활동 자체가, 그것도 나에 대한 이런 역할 저런 역할을 떠나서 다수의 정치 활동들 중 몇몇 곳으로부터 인정된 정치 활동 자체가, 수 십 년에 걸쳐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그 결과 삶까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것도 정치 영역 전체를 마치 통으로 묶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또는 우리 사회 전체를 영역 대 영역의 대립 관계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것이, 상호 간에 상승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다수의 정치 활동들이 활동을 할 수는 여지를 없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 걷고 걸어서 도서관,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화서역 부근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6,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정치, 인생, Politic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무청,  (0) 2007.12.02
개와 늑대의 시간  (0) 2007.12.02
약속과 믿음과 삶과 우리 사회의 대선과 변화는 세상?  (0) 2007.12.02
너무 재미 있어서 눈물 나는 일들  (0) 2007.11.30
대화법,  (0) 2007.11.30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