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과 믿음과 삶과 우리 사회의 대선과 변화는 세상?
2007.10.15 (2007.10.18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KBS,,,
==> 걷고 걸어서 동수원우체국,
수 만 가지의 예들 중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다.
==> 걷고 걸어서 수원 시청,
==> 걷고 걸어서 경기도 도청 방향,
==> 걷고 걸어서 팔달산 수원시 중앙도서관 방향, 휴관,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5,
JUNGHEEDEUK, 정희득,
앨리스,
2007.10.16 (2007.10.18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KBS,,,
==> 걷고 걸어서 동수원우체국,
수 만 가지의 예들 중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다.
화장실에 들렸다가 나오니 그 앞에서 몇몇 서 있던 사람들과 대화를 하던 중 지나 가는 것인지 TV란 말을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뻔 한 일이 있었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일이 있었다. 내가 받는 느낌은 내가 나오기를 기다린 모습이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인 아주 오래 전 T.H. KIM이라는 친구와 방문을 했을 때도 유사한 현상은 있었다. 목소리도 비슷한 것이 어디선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 걷고 걸어서 수원 시청,
==> 걷고 걸어서 경기도 도청 방향,
==> 걷고 걸어서 팔달산 수원시 중앙도서관 방향, 디지철 도서관에서 8시까지,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주공아파트,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6,
JUNGHEEDEUK, 정희득,
사람들,
20071017,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온누리,,,수원시 청소년,,,
==> 걷고 걸어서 동수원우체국,
수 만 가지의 예들 중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다.
동수원 우체국을 들어 가기 직전에 카트에 앉아 있는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내미는 모습이 보인다. 귀엽다. 지난 번에 왔을 때도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모우션을 취한 일이 있었는데 아이의 부모가 가르친 것인지 아이가 스스로 그런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행동은 동일하다. 어릴 때 누군가가 주는 아이스크림을 내가 그 직전에 다른 것을 먹어서 배가 불렀으니 다른 사람에게 준 일을, 물론 그 때 다른 사람은 나의 행동에 무엇이나 다른 것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별로 유쾌하게 생각을 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상기시키고자 하는 모양이었다. 그 때 내 옆에 있던 내 또래의 아이가 말을 하기로서 문제가 된 것이 내가 나의 고향에서 유태인이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마치 무엇인 문제인 것처럼, 즉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내가 전혀 다른 곳에서 태어난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한 것 같아서 그 옆의 내 또래의 아이에게 그 말의 배경이, 하늘을 가르치며, 하늘에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있는데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이 세상에서는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이 지역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고 말을 하는 무엇인지 모를 것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란 말을 하고 하늘의 세계와 이 세상과의 관계에서 하늘에 세계에 있는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란 말을 한다. 괴상한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모를 뿐이고 또 잘못 알고 있는 것일 뿐이고 나중에 알게 된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우리 사회에서 귀신이니 도깨비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이 사람들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으니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지역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고 말을 하는 무엇인지 모를 것과 관련된 말을 할 때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아저씨가 살아 보았자 얼마나 살았겠느냐는 말을 한다. 그러니 누군가는 조상과 족보에 대한 말을 한다. 아저씨에 대한 욕이 아니고 또 조금 전 누군가 조상과 족보를 말을 한 것처럼 그런 것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나아가 비록 지역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말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나도 나의 고향이란 말을 하고 나도 나의 고향에 가면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듯이 그런 것 자체를 무시하는 말이 전혀 아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말이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고 결국 그 말은 누군가가 만든 말이란 뜻이고 또 사람이 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게 되고 사람이 사는 곳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 변하는 것이니,,,다른 무엇보다도 너나 나나 사람은 사람이고 어른은 어른이고 아이는 아이니,,,그러나 내가 아이란 말을 하고 있듯이 내가 아이란 말이 내가 나 외의 다른 것을, 특히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 AMs,,,을, 인식을 못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사람이 아무런 잘못을 하는 등의 이유도 없이 단지 지역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말로서 적대시 하고 미워할 것은 아니란 것이란 뜻으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세상 물정이나 세상의 것에 대해서 알면 무엇을 얼마나 알 것이라고 이유도 없이 어린 아이를 적대시 하고 미워할 것이 아니란 말로서 앞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이유가 있으면 적대시 하고 미워해도 되느냐는 말도 하고 더불어 내가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기에 어린 아이이고 세상 물정이나 세상의 것에 대해서 모르니 그렇게 나쁜 짓을 할 일이 없다는 말이고 또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을 아는 것은 세상 물정이나 세상의 것을 아는 것과 관련이 없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서 나에게 아는 척을 하니, 즉 말을 하니, 즉 머리로 두뇌로 말을 하고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타내니, 내가 알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알게 되니 또 다른 사람에게도 말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내가 아는 것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말을 하지 못하고 있고 먼 훗날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말을, 글을 쓸, 할 것이란 말도 한다.
내 또래의 아이가 말을 하기를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들이 별로 좋아 하지 않고 또 정치를 하기 위해서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란 말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아는 것을 말을 하듯이 나도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할 뿐이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특히 내가 하늘의 세계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알게 된 것을 볼 때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다는 말을 한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더라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더라고 나의 입장에서는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내가 거짓말을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쓸 문제가 아니란 말을 하고 내가 신경을 써도 쉽게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란 말도 한다. 특히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문제 외에도 이런 저런 대화를 해 보면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이 조금씩 있어서 이것은 신경을 쓰고 저것을 신경을 쓰지 않고 그럴 것은 아니고 나는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그러다 보면 더 맞는 말을 하게 될 것이지 내가 달리 신경을 쓸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의 힘으로, 즉 능력으로, 사람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것도 사람이 나의 말을 믿거나 또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믿고 있어야 되는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통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은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전혀 다른, 또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도 지역인지 민족인지 국가인지 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여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식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자 하니 그것도 쉽지가 않다는 말을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순간적으로 사람을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다음에는 스스로 바뀌어야 되는데 내 말도 믿지 않지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전혀 다른,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 외에 서양에 대한 것으로 오해를 하니 힘들다는 말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내가 사람의 말로 또는 지식으로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있던 없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와 직접적으로 알고 있니 달리 다른 무엇에 대해서 신경을 쓸 것이 없지만 그렇다고 내 또래 아이에게 무엇인가 말을 해 줄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니 성경을 읽어 보면 되고 그 당시 내가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알 수 있던 없던 실제로, 즉 종교란 것 때문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또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만약에 이곳의, 또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믿는 경우이면 오늘 아저씨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손에 들고 있든 아이스크림이 알맹이만 날아가서, 즉 내가 던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알맹이만 날아가서, 아저씨 얼굴에 맞게 될 수도 있는데 이곳이, 즉 우리 사회가, 그와 같지가 못하니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하면 내가 곤궁에 처하게 되니 그렇지 못하고 그런 현상에 대해서 내가 환영,즉 헛것, 즉 영상으로만, 보게 된다는 말도 한다.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이 힘이 있어도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전혀 다른, 잘못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가 있으니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이 나를 통해서, 즉 내가 힘을 쓰는 것은 아니고 나를 통해서, 힘을 쓰는 것도 쉽지가 않다는 말도 한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신, 즉 하나님, 즉 영, Some Existence, God, Spirit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물론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지도 무엇인가 말 소리가 귀로 들리지도 또 손에 잡히지도 않으니 신경 쓸 문제도 아니지만, 또는 나에게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거나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즉 조상님 조상님 하듯이 사람이 죽고 나서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을 아니, 더 잘 알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날의 대화에서도 마치 나의 고향의 누군가처럼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면 기존에 알고 있는 사실과 견주어 앞뒤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아니고 단지 말 끝마다 시종일관 반대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누구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일이다. 단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문제이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고정 불변인 것도 있지만 새로이 알게 되는 것도 무수히 많으니 나의 말을 바탕으로 새로이 올바르게 등등 알게 되면 될 것인데 그리고 그 당시에는 내가 어려서 다른 사람들의 종교적인 개념이나 지식 등을 충족을 시키지 못하면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확인을 해도 될 것인데 그냥 반대의 말만 하는 것이 누구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현상이 아닐까 싶다. 여하튼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표현을 하던 '아' 다르고 '어' 다른 상황을 이용하여 끊임 없이 시비의 말만 만들어지게 되는 현상도 공존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나이 11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에 대해서 및 나의 한 말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것도, 그리고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었던 것도, 앞과 같은 현상들이 일정 정도 있었지 않을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사명을 수행을 할 수가 없으니 그러기도 힘들었겠지만 만약에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이 지속이 되거나 또는 내가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에 대해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기억을 하고 있었으면 단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그 동안 무슨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었을까?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크고 작은 현상들에 대한 의견들을 말을 했듯이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그리고 사람의 인격이나 품성의 문제와도 관련이 없이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문제와도 관련이 없이 그 동안 무슨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었을까? 특히 내가 사람이고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건강하지만 그리고 2퍼센트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이란 말이 있듯이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서 단련이 되지 않듯이 육체가 있으니 무슨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내가 어릴 때 이런 저런 사유로 정치적으로는 우리 나라의 대통령, 로마 교황청의 교황, 세계 제일의 갑부 등에 대한 말이 있으니 비록 말과 말에 의한 말뿐이었겠지만 대구 경북 지역의 S 시리즈가 서로 연합하여 나의 어깨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기 위해서 각자 하나씩 자신들이 그 역할을 하기로 말을 한 것을 고려를 하면 나아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내가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무렵에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정치 활동에 이용을 하고자 그리고 종교 관련 활동에 이용을 하고자, 그것도 향후 20 ~ 30년간 이용을 하고자, 이런 저런 기획 연출을 한 것을 고려를 하면 그것도 20~30년 동안 또는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을 고려를 하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문제와도 관련이 없이 그 동안 무슨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었을까? 특히 내가 사람이고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건강하지만 그리고 2퍼센트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이란 말이 있듯이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서 단련이 되지 않듯이 육체가 있으니 무슨 일들이 발생을 할 수 있었을까?
나의 나이 11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에 대해서 및 나의 한 말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고 그리고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었다고 말을 하면 근래의 성경에 대한 지식 공동체적 지식이 가득한 몇몇 신앙심들은, 즉 오래 신앙 생활과 비 신앙인에 대한 전도 활동과 비 신앙인 사람과의 교제가 아니 지적인 논리에 심취한 몇몇 신앙심들은, 특히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었다고 하는 그러나 자신이 말을 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성령에 대한 것은 결코 생각을 하지 않는 신앙심들은, 또는 성경 구절에 대해 생활과 삶 속에서의 이해 없이 단지 구절만 외우고 그 결과로 형성된 개념 및 상상력만 가지고 있는 신앙심들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할까? 이미 나의 주위에서 오래 동안 떠돌아 다니는 말들이 있듯이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회를 지어서 나의 조직을 갖추어서 설교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의 42년 동안의 삶에 대한 말을 하고, Believabel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지금껏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그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듯이 말을 하고 있는데 목회자에 대한 예의를 찾고 교회의 중직자들에 대한 예의를 찾는 말이 가끔 실체 확인도 없게 떠돈다.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 내가 어려서 언어적으로 표현력이 약하고 세상의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나의 현상들과 나의 고향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과 지식으로 보여준 이런 저런 상황들을 비교하여 말을 하는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또한 내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자신들과 대해서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고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우여곡절 끝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으로서 부족하고 자칫 잘못하면 악용될 소지가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의 것과 결합이 된 형태로 나타나게 된 것을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습 및 특히 유교 불교 도교 무속 신앙 등으로 인하여 오래전부터 형성이 된 본질과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과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못하는 등등의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과 상대방의 말은 약 35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없고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대로만 그 이전까지는 무속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과 이해 관계로 결탁하고 또 마귀나 악마에 시험 들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과 이해 관계로 결탁하고 그 결과 수 십 년의 삶까지 파탄이 되는 시험의 대상이고 검증의 대상이고 교화의 대상이었다가 나의 어릴 때의 몇몇 사람들의 모습들처럼 이제는 예의니 법도니 무엇이니 말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또 사람 시험들게 만든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고 성경을 알면 일상 속에서 무슨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무엇을 사람이라고 알고 있고 무엇을 사람과 사람의 예의라고 알고 있고 또는 무엇 때문에 목회 활동을 하고 있고 또 무엇 때문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렇다.
나의 어릴 때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 불능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하는,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 불능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현상 및 개념에 대해서도 명확한 인식이 없으니 비록 그 결과는 미미한,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엇인가 대답을 할 때 이 세상의 유형 무형의 것에 대해서 모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전혀 달라서 이 세상의 것에 대한 인지 및 인식 방법이 전혀 다른 관계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맞는 것이나 가장 근접한 것을 말을 하게 되는 경우들과 사람들로 말을 하게 하여 그 중에서 맞는 것이나 가장 근접한 것을 말을 하게 되는 경우들도,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니 사람들의 수순에서 볼 때 사람들 중에서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니까, 있었는데 그런 사실들 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고 그 결과 사람이 창조 되고 사람의 사후 세계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것 보다는 나를 두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경우처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경쟁 관계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종교 관계에서 비교를 하는 것으로만 이용을 하고자 하거나 심지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자신들이 알려 준 것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거나 그 결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자신들이 가르친 것이라고 말을 하곶 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전도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어 보였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세계가 사람과 사람의 세상과 전혀 다르니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볼 때 그 당시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기존의 종교에 대한 것은 대부분 사람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깨달음의 결과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달리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사명을 행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닌가 싶었다.
동남보건대학교 부근에서는 내가 지나 갈 무렵 카트의 비닐을 내린 후 그 안에서 이런 저런 행동을 몇 번 취한 아이가 있었다. 아마도 약 35년 전 나의 고향의 방앗간 옆에 있는, 그리고 잠시 동안 담배 가게가 있었던, 집에서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사랑채인지 행랑채인지 하는 곳의 방안에서 발을 내린 채 있으면서 그 집을 방문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저런 말들과 일들을 한 것을 상기를 시키고자 하는 모양이다.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나도 그 집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그 집을 방문한 목적은 우리 사회의 정치 등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단지 나의 고향에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일로서 혹시나 그 사람들이 하늘의 일을 사칭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을 할 것 같아서, 물론 내가 방문을 하지 않았으면 무슨 변고가 발생을 했을지 모르지만, 방문을 한 것이 목적이었다.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적으로 교통을 할 수가 없고, 또 그 당시 내가 언급한 복잡한 사유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여타의 현상들을 증거 할 수가 없으니 간접적으로라도 경험과 체험을 할 수가 없었고, 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해서 및 다른 곳에 있는 현상들에 대한 TANGIBLE MOVING 한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들에 대한 것을 묘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해주어도, 특히 나 혼자 나의 고향 집과 들과 산에서 놀 때 발생을 한 현상들을 비롯하여 MR.PPR을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과의 다수의 현상들에 대한 것들을 말을 해 주어도, 실질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의 현상에 대해서 및 비록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어도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결과로서, 나의 말에 대한 이해가 생길 수가 없으니 믿지를 않아서 그렇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이름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할 경우에 혹시나 나에게 발생을 한 경우처럼, 즉 나의 목을 조르거나 나의 몸을 누르거나 나의 몸이 들리거나 그러나 내가 나의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달리 저항을 할 방법이 없었던 등등의 현상들이 발생을 한 것처럼, 사고가 발생을 할까 싶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런 저런 대화가 되는 나의 경우와 달리 죽음으로 이르게 되는 사고라도 발생을 할까 싶어서, 그 말에 대한 것을 말을 해주기 위해서 간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껏 약 30~40년 동안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을 한 일들이 그런 것처럼 나의 말 자체를 그대로 믿기 보다는 자신들의 방식대로, 심지어 자신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있었던 것 만으로도 자신들의 의도대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특정한 주제가 나오면 내가 아직 학생이거나 군 복무 중이거나 직장 생활 중이거나 하여 그 주제에 대한 것만, 즉 나는 나대로 나의 삶을 살아야 하니 그 주제에 대한 것만, 다른 사람이 말을 하거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한 일은 있어도 누군가가 내 대신 정치 활동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위해서 뼈를 묻거나 삶을 묻거나 여생을 받치거나 목숨을 걸거나, 물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대화 중 비유적인 표현은 가끔 있지만, 하는 일은 없었는데 자신들과 눈이 마주 친 것 만으로 또는 대화를 한 것 만으로 또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 등등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진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다.
특히, 나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빙자하여, 또는 비비 꼬아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교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즉 텔레파시와 같은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등등의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진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다. 비록 말뿐이었다고 할지라도 말에 의해서 활동이나 행동이 일어나는 활동 공간의 경우에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다.
==> 걷고 걸어서, 무엇인가 공원을 지나고,
==> 걷고 걸어서, 영통동,
이성 관계와 신앙에 대한 글 계속,,,
==> 걷고 걸어서 수원 시청,
==> 걷고 걸어서 경기도 도청,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화서동,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7,
JUNGHEEDEUK, 정희득,
아주머니들,
2007.10.18 18:35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온누리,,,수원시 청소년,,,
==> 걷고 걸어서 동수원우체국,
수 만 가지의 예들 중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것 같다.
==> 걷고 걸어서, 무엇인가 공원을 지나고,
==> 걷고 걸어서, 영통동,
이성 관계와 신앙에 대한 글 계속,,,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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