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거짓, 03,

사실과 이해,

진실과 거짓, 03,

경쟁 논리의 허와 실,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보통 사람 같으면 죽어도 옛날에 죽었을 것이라는, 죽어도 수 천 번은 죽었을 것이라는, 최소한 수 천 번은 장해를 입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날의 교육 방법의 몰락과 세뇌 교육의 결과와 국어 교육의 몰락으로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과 통행에 대한 나의 말 및 그 결과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나의 나이가 어려서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접촉 및 감지 가능한 입체의 동영상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으로 볼 수 있었던 것과 그에 대해서 묘사의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예로서 Mr PPR과의 자신에게 발생할 일들과 정치 제도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한 대화와 방앗간 옆 담배 가게에서의 수도 건설에 대한 대화와 나의 고향 집의 마루 및 여타의 곳에서 과거의 왕에, 특히 이집트의 파라오 왕에, 대한 대화 등등의 시기에 나타난 현상들, 및 그 결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과 실존에 대한 말 및 제사와 예의 등의 목적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수긍을 하더라도 제사와 기존의 예의의 대한, 즉 사람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다른 말을 하는 것 등등에 의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과 통행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그와 관련된 사실들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인데 나의 경우에는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부분적으로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특히 신의 개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종교와 관습 등에 의한 의식 상태 및 그것을 사람의 언어로서 극복하기 힘든 나의 어린 나이 등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일과 연관이 된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등에 대한 말로 인하여, 그 결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 및 정체성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과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과의 관계와 성경 등에 대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즉 비록 사람이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대행자로서 인식이 된 내가, 능력 경쟁이라는 시비에 걸리게 되니 보통 사람 같으면 죽어도 옛날에 죽었을 것이라는, 죽어도 수 천 번은 죽었을 것이라는, 최소한 수 천 번은 장해를 입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날의 교육 방법의 몰락과 세뇌 교육의 결과와 국어 교육의 몰락으로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확인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확인을 한다는 미명하에 행해진, 그러나 실제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일로서 어딘가의 하늘 문이 열린 것과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런 저런 현상들로 나의 신체에 나타난 것을 핑계로 하여 이 세상에서의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등에 관련된 말로 인하여 행해진,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우연의 사건 사고를 가장한 각종 시험들 및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 등이 동원된 시험들 등으로 인하여, 즉 이 세상의 일이니 관련된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우발적이고 불규칙하게 발생을 하고 특히 특정한 사람에 의해서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기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할 수 없게 발생을 하는 일들로 인하여, 보통 사람 같으면 죽어도 옛날에 죽었을 것이라는, 죽어도 수 천 번은 죽었을 것이라는, 최소한 수 천 번은 장해를 입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날의 교육 방법의 몰락과 세뇌 교육의 결과와 국어 교육의 몰락으로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내가 온갖 만행과 악행을 해도 어딘가의 국제적인 조직의 비호 아래 있으니, 어딘가 왕실의 비호 아래 있으니, 교황청이 대부로 되어 있으니, 김 하늘(특정한 성씨나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의 비호 아래 있으니, 특히 이간과 농간의 유언비어로 나의 나이 마흔부터 조엘이나 엘고어와 같은 누군가의 정치인을 위해서 뼈를 묻고 삶을 묻고 여생을 바치고 목숨을 걸고 등등의 일을 할 것이니 그 기간 동안 온갖 만행과 악행을 해도 마치 어딘가에서 바람막이라고 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아직 살아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 돌고 돈다.

근래에는 같은 종교 단체에서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의 신앙심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즉 신앙심 경쟁이란 말로서, 성령을 받았니 기도의 응답을 받았니 하는 말로서 성령 및 기도의 응답에 대한 말을 하는 누군가를 상대로 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말을 하는 누군가를 상대로 누가 교통하고 기도 응답을 받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더 참 성령이고, 즉 신, 강한 성령인가를, 즉 신, 경쟁을 하기 위해서 성경에 대한 이해를 결핍한 그리고 비록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및 글에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자니 마치 사람과 사람의 대화 및 관계처럼 표현이 된 것이 있다고 해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이해를 결핍한 것처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누군가와의 교통이나 동행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목적이나 이유를 잊어 먹은 것처럼 우연의 사건 사고를 가장한 각종 시험들 및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 등이 동원된 시험들 등으로 인하여, 즉 이 세상의 일이니 관련된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우발적이고 불규칙하게 발생을 하고 특히 특정한 사람에 의해서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기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할 수 없게 발생을 하는 일들로 인하여, 시험에 들게 되는 경우들도 있는 것 같다.

내가 경찰로서 내가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경찰 업무를 수행을 하고자 하면 어떤 형태로 경찰 업무의 일이 진행이 될까? 사람의 존재를 한 두 가지 능력이나 한 두 가지 모습으로 나눌 수가 없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자체를 한 두 가지 분류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 차원에서는 더욱 더,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을 하면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주를 창조하는 신과 그 속의 생명체를 창조를 하는 신과 그 속의 각종 섭리에 관계된 신과 주로 Power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좋아 하는 신과 지혜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좋아하는 신 등등처럼, 그래서 성경을 읽어 보아도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신앙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때도 바다를 가르고 물을 들어 올리는 것이나 물 위를 걷게 하는 것이나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나 질병을 치료 하는 것이나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각종 사회 활동 분야에서 능력을 나타낼 때 필요한 지혜와 지적 능력을 주는 것이나 등등 조금씩 자치가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내가 경찰로서 내가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경찰 업무를 수행을 하고자 하면 어떤 형태로 경찰 업무의 일이 진행이 될까? 물론 그 시기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신앙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상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과 맞아야 될 것이고 또 그 이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을 통해서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 사이에 상호 인정이 되어야 할 것 등등의 일이 필요하지만 만약에 내가 경찰로서 내가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경찰 업무를 수행을 하고자 하면 어떤 형태로 경찰 업무의 일이 진행이 될까?

경찰서에 앉아서 누가 범인 누가 진범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대신 사건 사고 현장에 가서 상황 파악을 할 것이고 관련자들을 만날 것이고 그 과정에 이런 저런 실마리를 찾아 갈 것이기 미해결이 될 사건이 해결이 될 사건 사고로 바뀔 것이고 여타 수사 및 범죄 예방에 필요한 의견들이나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이다. 즉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누군가와의 교통이나 동행과 기적이라고 불리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한다는 말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만물을 인식을 하는 것과 사람이 오감 육감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인식을 하는 것과는, 특히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오감 육감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인식을 하는 것을 사람이 만든 언어로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존재를 하니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어릴 때 어른들이 알고 싶어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 사실들 자체를 내가 모르고 또 이해를 못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힘드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어른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나에게 접촉이나 감지가 가능한 입체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의 형태로 보여주고 그것을 내가 나의 언어 수준으로 표현을 하여 상호 간에 대화가 가능하듯이 사람이 오감 육감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인식을 하는 것과는, 특히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오감 육감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인식을 하는 것을 사람이 만든 언어로서 의사 소통을 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그리고 나의 어릴 때의 말들에 대해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글들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경찰 업무의 경우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컴퓨터 관련된 능력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능력 및 행위를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천치 창조를 하는 것과 사람의 마음을 변화를 시키는 것 중, 그것도 사람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서 무엇인가를 인식을 하고 알아서 변한 것이 아니고 강제로 변하게 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게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은 아니고 사람의 창조 여부에 대한 말을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란 존재가 본질적으로 다른 관점에서의 말이다.

그러면 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도 어려서 내가 인지를 하는 것조차 표현이 되지 못한 나보다 학식과 지식도 더 많은 사람들도 있었고 그 당시 나의 고향 집에 들어 오는 길 양쪽 입구에 있던 Yang,,,Jo,,,와 같이 종교 활동을 할 것이면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와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내가 Some Existences과 관련된 것이 성경에 있다고 말을 하니 나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를 떠나서 기독교로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특히나 그 당시에도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는데 왜 나 외의 사람들과,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을까? 누구나 쉽게 추정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어떤 아주머니가 자신이 무엇인가의 신이 들린 것 같은데, 즉 무당이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신이 들린 것 같은데, 자신이 알고 있는 몇몇 무당들이 점을 보는 것 같이 그런 것이 전혀 없으니 자신이 알고 있는 몇몇 무당들과는 또 다른 것 같고 단지 자신에게는 가끔 이런 저런 육체적인 행동만 가끔 요구를 하니 육체가 힘들어서 죽을 것 같으니 혹시나 내가 그런 능력이 있으면 내가, 즉 자신이 잘 모르지만 나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을 들어 볼 때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니 내가, 자신에게 있는 무엇인가의 신을 쫓아 낼 수 있으면 쫓아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볼 수 있는 나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고 아주머니의 사실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많으니 아주머니의 말이나 나의 말에 대한 진실 여부에 관련이 없이 괜히 아주머니와 내가 사람들에게 치일 수도 있으니, 단지 아주머니가 말씀을 하시는 것을 바탕으로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면 아주머니를 힘들게 하는 무엇인가의 신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강제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의 힘과 힘으로, 물론 이기고 지는 것 그런 것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힘을 겨룰 수 있는 존재가 몇 안 되듯이, 쫓아 내게 되면, 물론 이런 것도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주머니만 다치게 된다는 말을 한다. 물론 나의 경우에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그 능력을, 즉 그 힘을, 즉 Power를, 나타내고자 하면 나의 몸이 상하게 되고 심지어 그 정도에 따라서는 나의 몸 자체가 없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물론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즉 사람의 영혼과는, 별개의 문제란 말도 한다. 그러면 결국 나의 입장만 난처해지게 되고 내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것들을 못하게 된다는 말을 하고 또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만 마치 마귀나 악마와 같이 된다는 말을 한다. 지금도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마치 마귀나 악마와 같이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끔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해서 마루에 가만히 앉아 있는 나를 상대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다. 그리고 내가 아주머니 말을 들어 보니, 또한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볼 때는, 먼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사람들의 일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또 아주머니를 힘들게 하는 무엇인가의 신이 아주머니를 해칠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 물론 지구인지 무엇인지를 없애거나 이 세상을 멸망을 시키면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 사람을 상대할, 즉 경쟁할, 이유도 또 해칠 이유도 없지만, 아주머니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고 싶은 대로 살면 그런 것 자체가 아주머니를 힘들게 하는 무엇인가의 신도 개의치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다가 십중팔구 언젠가는 아주머니를 떠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능한 빨리 떠나게 될 것이란 말을 한다. 즉 아주머니를 힘들게 하는 무엇인가의 신이 이 세상에서의 무엇인가를 위해서 아주머니와 무엇인가의 대화를 하고자 하거나 요구를 하는 것이 없으면 그래서 아주머니가 달리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이 없으면 괜히 다른 사람들 흉내 내지 말고 아주머니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고 싶은 대로 살면 된다는 말을 한다. 그 날 누군지도 모르고 그 자리가 어딘지도 모를 아주머니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그 날을 비롯하여 가끔, 누군가가,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사람이 장애가 되거나 병을 앓게 되는 경우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실제로 내가 나와 교통 및 동행이 되고 있는, 그것도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일들과 관련이 없이 지구인지 태양계인지 우주인지 하는 것을 만드는 것에 주로 관여를 하는 것 같은 나와 교통 및 동행이 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나의 일들에 대해서도 나의 뜻대로 무엇인가 하는 것이 아니니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것도 나와 늘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어도 내가 사람이니, 즉 앞에서 어른과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에 대해서 접촉 및 감지가 가능한 입체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내가 사람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조차도 힘이 드니 다른 경우에 대해서, 또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사람이 장애가 되거나 병을 앓게 되는 경우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만약에 그런 사실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의 관계 및 경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맞니 맞지 않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힘이나 능력이나 영향 등이 장애나 질병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잘 못 나타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힘이나 능력이나 영향 등이 장애나 질병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잘 못 나타난 것이 아닐 경우에는 무슨 사유가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대화를 하다가 그 당시부터 누군가가 나를 두고 사람으로서의 자질 및 능력에 대해서 나에게 이런 시비 저린 시비를 걸듯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 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의 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서로 간에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르고 지금도 내가 있는 공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으로는 하늘과 공기와 누군가 추가로 말을 하는 먼지 등 외에 없듯이 사람이 부정해서 그런 것이니 저런 것이니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또 사람의 신체에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이 전혀 다른 존재니 사람의 육체의 현상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잘 모를 수도 있는 것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따라서 사람의 신체에 나타난 결과가 고쳐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등등의 말을 한다.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기존에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이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도 한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이미 오래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만나 말을 해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또 사람의 능력으로 알 수도 있지만 나와 같은 경우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과 그렇지 않고 단지 사람의 도덕이나 윤리 등으로 아는 것의 차이는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 때 사용하는 말처럼 종교니 지식이니 하는 말로서 굳이 어렵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나를 상대로 몇몇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즉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나와의 교통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어도 자신들이 그 사실을 자신들의 오감 유감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나에게 각종 부정적인 말들을 만드는 것을 보면 그것도 내가 나와 교통하는 Some Existences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해도 자신들이 성경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성경에 있는 말들로서 우리 사회의 정서를 이용하여 나에게 각종 부정적인 말들을 만드는 것을 보면 심지어 자신들이 나에게 온갖 만행과 악행을 해도 나와 교통하는 Some Existences가 그 능력이나 힘으로 자신들을 해치지 않으니 나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이나 또는 자신들이 성경에서 알고 믿고 있는 존재들이나 비록 교통과 동행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자신들에게 기도 응답을 주는 존재들이 더 강해서 나와 교통하는 Some Existences가 그 능력이나 힘을 자신들에게 쓸 수가 없다는 말이나 또는 나와 교통하는 Some Existences가 그 능력이나 힘을 쓰게 되어 사람들이 다치게 되면 이 세상에서 내가 나의 할 일들이나 할 말들을 할 수가 없는 것을 악용을 하여 나에게 각종 부정적인 말들을 만드는 것을 보면 등등,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나의 말들을 비록 자신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들이 없지만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체로 이해를 하고, 여전히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조직에서 누군가를 교황청에 보내고자 하고 종교를 통해서 정치인으로 만들고자 하고 기업가로도 만들고자 하고 학자로도, 특히 생명 공학 분야의 학자로도, 만들고자 하고 것인지 나아가 과거 조선 시대의 궁궐과 같은 것을 만들고자 하는 지 몰라도 자신들이 오감 육감을 핑계로 시비를 거는 말을 한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만 오감 육감만 있는 것으로 말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오감 육감도 있는 것을 알라는 말을 하고 몇몇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지 몰라도 몇몇 사람들의 그런 태도를 이해를 못하는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말도 한다.

사람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껍데기니 알맹이에 대한 말을 묻기에, 즉 내가 사람을 경지를 하는 줄 알고 사람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껍데기니 알맹이에 대한 말을 묻기에, 지금의 말로서 표현을 하면 사람과 몸과 영혼이 있는데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육체는 땅에 남지만 사람의 영혼은 저 세상에 가고 저 세상에 갈 때 이 세상에서 각자가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말을 할 때 누군가는 사람의 눈에 몸이 보이니 몸이 알맹이이고 사람의 영혼이 껍데기라고 표현을 하고 누군가는 사람의 영혼이 알맹이이고 사람의 몸이 껍데기라고 말을 하고 또한 각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사니 이 껍데기는 여기, 즉 땅에, 남고 저 껍데기는 하늘로 가고 또 이 알맹이는 여기 남고 저 알맹이는 하늘로 가는 식으로 말로 표현을 한 것이라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내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인데 이 말이 시비 저 말도 시비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사건건 방해가 되고 그렇게 되니 다른 일들에서도, 즉 시험을 치는 행위 외의 대체로 모든 일들에서도,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 날 아주머니가 말을 하는 무엇인가 알지 못할 신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를 비교를 할 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서는 이런 저런 능력이나 역할 등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우위와 지배 등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 당시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어떤 경우인지를 나에게 묻기에 내가 환영으로 헛것으로 영상으로 등등 볼 수 있는 것은 아주머니의 환영의 헛것의 영상의 등등의 모습이, 물론 실제 아주머니는 앉은 채 그대로 있고, 내가 서 있는 곳 앞에 엎드린 채 그대로 있는 것이었다. 내가 나의 고향 집 대문에 선 채 길을 따라서 나의 고향 집의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걸아 가고 있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능력을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서 나의 선 모습을 한 환영이 헛것이 영상이 날아갔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었다. 그런데 그 때의 나의 말들을 이용하여 또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진다. 아주머니가 무당과 같으니 내가 무당의 만신과 같은 말들도 만들어진다. 더불어 내가 돌아서서 살 때 나에게 업혀 간 것이니 아니니 하는 말들도 만들어진다. 즉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고 기존에 알고 있던 신에 대한 개념 및 종교 및 지식 등을 이용하여 몇몇 사람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진다. 대단한 강심장이다. 재미 있을 것이다. 다수가 수 십 년 동안 개인을 두고 온갖 부정적인 더불어 삶을 침해를 하는 언행들을, 그것도 지구상의 생명체에서는 볼 수 없는 우주의 미확인 생명체와 같은 온갖 부정적인 더불어 삶을 침해를 하는 언행들을, 하니 정말 재미 있을 것이다.

나의 이 말을 이용하여 나를 힘들게 할 사람이, 즉 끊임 없이 나에게 시비를 걸고 훼방을 하여 괴롭힘으로써 나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그 능력을, 즉 그 힘을, 즉 Power를, 나타내게 만들어서 나의 몸이 상하게 되고 심지어 그 정도에 따라서 나의 몸 자체가 없어지게 만들려고 시도를 하는 사람도 오늘 이 자리에 있다는 말도 한다. 그 날 누군지도 모르고 그 자리가 어딘지도 모를 아주머니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그 날 아주머니를 비롯하여 무당이라고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을 만났을 때도 내가 관여를 한 일들도, 말들도, 없었다. 그 이유가 나는 나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 의해서 나의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면 되고 그 결과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삶을 살 때 언행의 결과가 사람들이 마음 판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에 기록이 되고, 즉 사람 마다 개인 차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의 생각과 결과와 행동을 보면 앞의 현상은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사후에 영향을 미치니 아직까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리고 당장 생계 거리를 만들 것이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를 볼 때 비록 누군가가 마치 무당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해도 매일 같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무당 같은 행동으로 기만과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닌 경우 달리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고 설사 무당 같은 행동으로 기만과 사기를 치는 것이 있는 경우에는 이 세상의 법과 사람 사이의 일로 해결이 될 것이지 내가 관여를 할 것이 아닌 것이다.

나의 고향 집에 들어 오는 길 양쪽 입구에 있던 Jo,,,의 집에서 나의 또래의 몇몇 아이들이 방문을 했을 때 나의 또래의 몇몇 아이들로부터 바깥 세상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방문을 한 나를 상대로 Jo,,,의 집의 사랑채에서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자신들이 모르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것인지 확인을 한다는 말로 행해진 몇 가지 어린 아이들의 행위들을 두고서 내가 어리니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로서, 그리고 비록 무당의 경우와는 말이나 행동 등 여러 가지로 전혀 다르지만 자신들이 알고 있는 우리 것으로는 무당과 유사하다는 말로서,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으로 사회 경제 활동이란 말로서,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란 말을 하고 또 누군가가 사회 경제 활동과 연관하여 목사란 말을 하지만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조직에서 목사를 키우고 있는 것을 이유로 그러니 무당으로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나아가 그 조직의 N,,가 감당해야 할 대가를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마치 내가 무당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이, 정체 불명의 말이, 확인 불가한 방식으로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진다. 앞의 경우도 그 이유들 중의 한 경우일 것이다.

특히 접신이란 것 자체가 사람을 매개체로 하지만, 또는 사람을 매개체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의 행위가 아닌데 접신이란 말을 핑계로서, 특히 여하한 경우도 사람과 신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관계에서 그 존재적인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이 신에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부릴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닌데 마치 사람이 신에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영향을 줄 수 있고 부릴 수 있는 것처럼 그래서 나의 삶까지 자신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는 나의 고향인 경상남도에서 또 부산시에서 또 논산시와 평택시와 의정부 등지에서 또 서울시의 포이동에서 그리고 지금 현재는 수원시에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런 저런 말이, 정체 불명의 말이, 확인 불가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SNU 입학 정원이 정해져 있으니 그리고 SNU에 입학을 할 정도이면 종`고등학교 시절에 목석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학업에 충실하고 열심이니 그 대신 누군가를 타켓으로 정한 후 이런 저런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를 동원하여,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을 동원을 하여, 그 타켓이 공부를 하는 것을 방해를 하여 경쟁 관계를 줄이는 것을 우리는 경쟁이나 경쟁력 강화라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고등학교 입시 및 대학교 입시의 대상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몇 학생들에 의해서 사회 현상의 하나로서, 특히 기획 및 계획 능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나타난 현상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비록 내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을 하고, 또 사관학교니 교원대학이니 세무대학이니 경찰대학교니 등등 국립대학교에 진학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사범 대학에 진학을 하여 교사가 될 생각도 있었고 교사가 될 것이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하여 교사가 되나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닌 부산시의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을 진학을 하여 교사가 되나 마찬가지이니 수업 시간이나 자율 학습 시간 외의 시간까지 그렇게 학업에 열중을 하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이런 저런 말들과 행동을 해도 별로 개의치 않은 것이고 그러니 나에게는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지만 실제로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고등학교 입시 및 대학교 입시의 대상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몇 학생들에 의해서 사회 현상의 하나로서, 특히 기획 및 계획 능력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나타난 현상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자신이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할 것인데 나 때문에 다른 대학교 가게 된다는 말도 농담으로 돌고 돌았던 일도 있었다.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으로만 대학교 입학 능력을 판단을 한다고 모든 학생들의 24시간 365일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를 하여 공부를 하자는 말도 아이디어의 하나로 나온 일도 있었다.

단지 사람의 본성이나 개인의 자질이나 품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활동 공간에서 대체로 경쟁을 할 목표는 정해져 있고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 개발이나 계발 등은 정해져 있으니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이런 재미 저런 재미에 맞들고 불감증의 주도하에 심각한 경쟁 관계가 지속이 되면, 특히 인생사 세옹지마란 말로서 근래의 우리 사회에서와 같이 Show Box의 Show 같은 것에 의해서 사람의 마음이 들뜬 상태 및 각종 인적 네트 워크의 활동이 활발한 상태에서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아부나 아첨이나 기만이나 사기나 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견제나 시비로 나타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의 말은 아니고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재능과 능력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인 학업과 관련하여, 특히 대학교 입시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의 현상을 반영하는 모습들 중 하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