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 아래의 대화는 몇몇 곳에서의 대화가 주제 중심으로 엮인 것임 -

[10/14] 갈래 고모와 궁지 고모란 분이 있었다. 갈래 고모님의 아들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신다. 궁지 고모님의 아들은 외지에 나가서 생사를 모른다고 하신다.

[10/14] 내가 들은 말이다. 약 30~40년 전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인 어릴 때 몇 번 뵙고 그 이후 한 두 번 뵙지만 뵐 기회가 거의 없었다.

[10/14] 그런데 누군가 나타나서 자식 노릇을 하고자 한다는 말도 있었다. 나의 아버님의 연세가 만 72세이다. 오늘 날 누군가가 갈래 고모님과 궁지 고모님과 관련된 말들로 나에게 대해서 마치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만 만든다.

[10/14] 본명인지 알리아스 인지 몰라도 그 중에는 유씨를 성씨로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10/14] 어디선가 갈래 고모의 아들을 보았다는 말이 있으니 갈래 고모의 아들이 실제로 죽었는지 아닌지 알고 싶어서 확인을 하러 왔었다. 즉 경찰에 수사를 의뢰를 해도 명확한 것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 있었으니 그 중간에 혹시나 싶어서 나에게 물어 본 일이 있었다.

약 35년 전 나의 나이 열살 미만 때 순수하게 내가 겪어서 아는 바로 말을 하면, 갈래 고모의 아들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내가 사람의 능력으로서 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갈래 고모의 아들이 생활을 한 곳 및 죽었다고 말을 하는 곳에 가서 관련된 사람들과 장소들을 보고 어떻게 죽었는지 그런 것이 가능한지 등등의 방법으로 알아야 가능한데 나의 나이에 그리고 나이 고향에서 그런 것이 힘들고 그래도 필요하다고 하면 부모님에게 말을 하고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미 언급이 된 사유들로 나의 몸이 상대적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약해서 나의 고향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기껏 간다고 하는 것이 고개 넘어 하이면에 있는 외할머니 집에 가는 정도이니 현실적으로 힘들 수고 있을 것이고 그러니 경찰인지 군인인지 하는 곳에 말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하고 다른 방법으로 내가 갈래 고모의 아들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또는 Some Existences의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또는 Some Existences에 대해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또는 Some Existences로부터의 여러 현상들이, 즉 환영이니 헛것이니 영상이니 등등 사람에 따라 부르기 편한 대로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을 비롯하여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은 전혀 아니고 또 내가 알기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과도 다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도 다르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알 수도 없고 표현을 할 수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성경(The Bible)에서 비교적 유사하게 말을 하고 있다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과 그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든 내통이든 대화가 되는 나의 말 등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성경에 있다는 말로서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걸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이니 그리스도 예수님이니 하는 말 및 내가 본 각종 환영들에 대한 판단으로 나를 마귀나 악마로 만들듯이, 즉 또 다른 사람들이 그 때까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상식으로 나의 경우를 귀신과 내통한다고 말을 하거나 N,,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를 의해서 나를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의 또 다른 현상으로 나를 마귀나 악마로 만들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떠나서 사람들의 생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고, 또 사람들이 사람 및 이 세상을 보는 것과도 다른 것 같으니 확답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내가 갈래 고모의 아들을 모르니 갈래 고모가 아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즉 얼굴에서부터 사는 곳부터 살아 있을 때까지 아는 것을,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고 하고 하고 붉은 것이 터지고 그랬다는, 즉 죽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면 죽은 것이 맞는 모양이란 말을 한다. 경찰에서도 죽었다고 말을 하는데 다른 곳에서 갈래 고모의 아들을 닮은 사람을 보았다고 말을 하니 나의 고향 부근에 왔다가 혹시나 싶어서 물어 본 것이란 말을 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오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말라는 부탁의 말도 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있었던 것으로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서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모르니 오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면 좋아도 문제가 되고 나빠도 문제가 되고 심지어 다른 사람과 관련이 없는 또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되고 등등 별로 좋지 못한 현상만 나타나 보이니,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그에 따라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고 사람의 생각과 사고가 어떻게 된 것인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자신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아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생각은 없이, 물론 죽어 보면 알 것이지만,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모습들만 나타내 보이니 다른 사람에게는 오늘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말라는 부탁의 말도 한다. 다른 것보다도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나의 말은 필요가 없고, 즉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야 할 것인데 나의 말은 필요가 없고, 단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대로만 말을 하니, 특히 자신들이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꿰 맞추는 식으로 말을 하니, 더더욱 그렇다는 말도 한다. 내가 갈래 고모의 아들을 아는 것도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도 사람을 인지를 하고 생각과 마음을 읽지만 사람이 사람을 아는 것과는 다르고, 즉 비록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있지만 이 세상에서는 사람의 육체도 존재를 하니 사람의 존재 방식 및 인지 방식과는 다르고, 단지 갈래 고모가 머리 속에서 갈래 고모의 아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다.

물론 나에 대해서도, 미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가를 묻기에 나에 대해서는 나 밖에 알 수 없다는 말을 하고 누군가 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을 것이란 말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타내 보여주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왜 그런 가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지금까지 약 30~40년에 걸쳐서 나를 상대로 및 나의 삶을 상대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들에 대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누군가가 또는 어디선가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있듯이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상대방이 하는 말을 내가 모를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것을 나에게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으로 보여 주고 그 결과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처럼, 물론 몇 번 되지 않고 그 과정에서도 내가 어리고 그 당시 나와 교통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이유들처럼 나에게만 여러 현상들을 나타날 수 밖에 없게 되니 여러 가지 장애가 많을 수 밖에 없었지만, 누군가가 나에 대한 거짓된 생각을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그 결과를 알아서 나로 하여금 무엇인가 말을 하게 한다고 나의 미래가 그렇게 결정이 되는 것은, 즉 성경에 있는 표현인 하나님의 말로서 천지가 창조가 되었다는 것을 악용한 경우처럼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사람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미래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란 말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심지어 저녁에 자는 것 조차도 자신이 언행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모이면서 시간이 계속 흘러 가는 것이니 각자의 삶은 각자가 사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단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럿이 사는 것이니 만사가 자신의 마음대로만 생각대로만 되는 것이 아닐 수고 있다는 말을 한다. 나의 경우에도 여기서 태어난 내가 하늘의 일에 대해서 직접, 몸소,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앞 뒤의 말이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이 사람이 조금 저 사람이 조금 맞게 알고 있는 것을 합하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체 윤곽이 비슷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것으로 인하여 또한 사람의 지식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납득이 될 만큼 표현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 오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나의 말 자체가, 특히 사람과는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개념으로 인하여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와 연관을 시키게 됨으로써 나의 말 자체가, 공허하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내가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을 알고 난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나의 할 말을 하더라도 하라는 말을 하게 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럿이 사는 것이니 만사가 자신의 마음대로만 생각대로만 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특히 관습이니 풍습이니 하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것도 만사가 자신의 마음대로만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 것에 한 몫 작용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부모님이 살던 때에 없던 것이 지금은 있고 부모님이 살던 시대에 있던 것이 지금은 없고 이곳에 있는 것이 저곳에는 없고 이곳에 없는 것이 저곳에 있고 이곳 저곳 다니는 것이 자유로우니 사람에 대해서 무엇인가의 미래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한다. 단지,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 등에서 차이가 나고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가 아닌가 하는 것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의해서 대화가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성경이라는 말도 하지만 나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란 말을 한다.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또 힘을 쓰면 피곤 하고 또 잠이 오면 잠을 자야 하고 등등 나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란 말을 한다.

대화 중 나와 말을 하면서 무엇인가 느끼는 것이 없는지 물으니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갈래 고모님의 생각을 읽은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인데 갈래 고모가 알지 못하는 것처럼, 그러니 앉은 자세에서 발라당 넘어지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비록 이런 저런 사유로 사람과 교통을 하고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지만 사람 및 사람의 일 및 이 세상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자세한 것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일어난 것을 글로서 쓰게 되면 성경과 같은 것이 되는데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나의 갈래 고모의 부탁으로 온 사람인데 갈래 고모의 부탁도 들어줄 겸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가 된다고 하니 기존의 우리 나라에서 알고 있는 무엇인가로 알고서 할 일이 없는 볼 겸 겸사겸사 해서 온 모양이었다.

아인슈타인인지 아닌슈타인인지 아민슈타인인지와 관련이 된 나의 능력에 대해서 묻기에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머리의 능력이, 두뇌의 능력이, 그렇다는 것이고 나의 그런 능력이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더욱 더 크게, 확대, 되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한 번에 무엇이 '펑'하고 되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세계에서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있는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성경이란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한 번에 무엇이 '펑'하고 되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 당시 나의 언어로는 지금처럼 표현이 된 것이 아니고 달리 표현이 되었지만 달리 말을 하면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또 사람의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하고 글을 읽으면 그런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그 결과 나름대로의 이미지 및 개념 및 형상 및 상상력 등을 가지게 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즉 성경에 기록된 말이나 표현 등을 통해서, 가지게 되는 사람의 인식과 실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모습과의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는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알 수가 없으니, 즉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도 내가 사람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을, 즉 땅인지 지구인지 하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런 것으로 추정을 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이 지구상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집을 짓고 칼을 만들고 경운기를 만들고 장독대를 만들고 논과 밭을 갈구고 하듯이 몇몇 사람들을, 물론 기도에 대한 응답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선지자님과 같은 사명의 경우를 말을 함, 제외 하면 비록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또 자기들끼리나 사람과 말을 할 때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고 또 만져지지도 않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대로 일을 하는 것이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까 나의 고향에 있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가 있고 또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 수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갈래 고모와 궁지 고모 모두 자신들에게 자식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 가에 대해서 묻기에 내가 사회에 대해서 모르고 사람이 사는 법에 대해서 모르니 단지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사람은 모두가 동일하니 실제의 자식이든 아니면 누군가가 자식이 되고 싶어 하든 정말로 자식이 되고 싶어 하면, 즉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고 또 누군가 키울 사람이 필요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이해 관계니 욕심이니 그런 것에 의한 것일 경우에는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도 한다. 이해 관계가 무엇이고 욕심이 무엇인지 몰라도 몇 살 밖에 되지 않는 나를 어린 아이라고 사람으로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관습이니 제사니 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하면 그 때는 별의별 눈초리로 째려 보고 듣기만 해도 섬뜩한 말투로 말을 하기도 하고 또 실제로 나와는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 세상 및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내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고 막막한데 누군가는 나를 귀신으로 만들고 누군가는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가지고 와서 나를 마귀나 악마로 만들고 누군가는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란 말로, 그것도 말을 하는 사람이나 나나 동일하게 동양이고 민족이고 국가인데 그런 말로, 마치 외계인처럼 만드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으니 혹시나 이해 관계나 욕심에 의해서 누군가가 자식이 되고 싶어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본인에게 직접 물어 보라는 말을 한다. 물어 볼 때 직접 물어 보지 말고 마치 친 자식처럼 이런 저런 대화를 보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조금은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또 사람은 누구나 본연의 고유한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대화를 한 것까지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는, 그것도 도움을 받은 일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을 하기가 싶지가 않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의 갈래 고모의 자식의 교통 사고에 대한 대화 이후 밖에 나오니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즉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으로 비록 사람인 것은 알지만 닮은 사람인지 동일인인지 모르겠지만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가 특히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웃음거리고 만들고자 하는 경향들이 강했으니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진실 혹은 거짓이란 말로서, 즉 성경에 있는 구절 중 전지 전능이니 심령을 관찰 한이라는 말로서, 자신이 이런 저런 시험을 한 것인데 내가 알아 맞히지 못한 것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 하고 붉은 것이 튀는 것과 관련된 교통 사고에 대한 것은 자신이 나의 미래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한 것이라고 말을 만들어서 성경이란 말을 핑계로, 예언이란 말을 핑계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한 것을 핑계로,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했으니 먼 훗날 미래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을 한다. 이미 나의 고향에서의 짚차와의 일을 말을 했고 또 과천시에서의 자동차와의 일을 말을 했고 또 강남역 사거리에서의 자동차와의 일을 말을 했고 또 다른 야외에서 자동차와의 일을 말을 했듯이 등등, 일부는 사망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일부는 휠체어에 앉힐 장애인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이런 저런 일들이 우연을 가장하여 발생을 한다. 각 지역이나 사물이나 사람 별로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한 한 후, 그것도 만물이 창조된 것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목적과 이유가 있다는 말을 철저히 악용을 하여서 각각의 언행에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한 후, 그것과 관련된 언행이 발생을 하면 그 언행을 빌미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일으키는 것 같다. 핑계만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몇몇 영리 추구의 행위로 조직 범죄 행위를, 그것도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 활동을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을 명목으로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앞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인다. 누군지 모를 아주머니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이런 시비 거리 및 저런 시비 거리로 말을 했듯이, 특히 내가 어리니 그 당시에는 시비를 걸지 않고 내가 성인이 된 후 나의 어릴 때의 말들을 바탕으로 시비를 걸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것도 성경을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일어난 것처럼 사람으로서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먼 훗날 미래에 성인이 된 나를 상대로 내가 어릴 때 시비를 건 것을 바탕으로 간접적인 사건 사고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어릴 때부터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다고 성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 가능한 사람을 성경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비유를 하여 표현을 한다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그렇게 만들겠다고 누군가는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방법을 말을 하고 누군가는 간접적으로, 즉 우연을 가장하여,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핑계의 말로서 사람의 삶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그래서 조직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곳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을, 즉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한 것을, 이미 나의 갈래 고모님이 말을 한 사실을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하고 무엇을 핑계로 말을 하던 인륜적인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은 알고 있고 또 서양에서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이 세상에서의 삶의 결과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것도 알고 있으니 참조를 하란 말을 한다. 또한 나를 상대로 아주머니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아 맞히는지 확인을 할 때 아주머니가 아주머니의 입으로 무엇이라고 나에게 말을 한 것인지 묻는다. 즉 아주머니의 생각이나 마음과 관련이 없이 내가 나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말로서 아주머니가 아주머니의 입으로 무엇이라고 나에게 말을 한 것인지 묻는다. 더불어 아주머니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한 것인지도 묻는다. 나아가 아주머니가 몇 가지 생각을 한 것인지도 묻는다. 내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차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 묻는다.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고 그 결과에 대해서 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도 묻는다. 나와 대화를 할 때 말을 했듯이 아주머니의 일거수일투족이 아주머니 마음에, 아주머니의 영혼에, 기록이 될 것이란 말을 한다. 아주머니의 영혼은 아주머니의 몸이 죽어도 죽지를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라는 말도 한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사람의 사후 영혼이 겪게 될 고통이 비록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나의 살이 타는 것 없이 아궁이 불에 손을 넣었을 겪을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지옥이니 연옥이니 무엇이니 나아가 자신은 불교니 무엇이니 하는, 즉 자신이 믿는 종교가 있으니 그 신에 의해서 보호를 받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말을 하기에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던 사람이 죽고 나서 겪게 될 또 다른 삶의 과정이 있다는 말을 하고 사람과 하늘에 있는 신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물론 사람의 사후 세계에 있는 신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전혀 다른 존재인데 사람을 신으로 알고 있는 것 자체가 하늘 및 신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행한 범죄를 자신의 종교가 지켜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에 대해서 들어 보아도 다른 사람을 해치란 말은 들어 보지도 못했다는 말을 한다.

나아가 예언인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고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만약에 누군가가 나에게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면 그것은 단지 사람에 의해서 계획이 된 것이지 그런 것 자체가 나의 미래에, 또는 사람의 미래에, 고정이 된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무엇인가 일을 하기 전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바뀌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니 그러나 무엇인가 결정이 나면 그 결과가 또 마음이나 사람의 영혼이라고 하는 곳에 기록이 되듯이 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MR. PPR 및 여타의 예언과 관련이 된 말은 MR. PPR이 정치를 하는 것과 관련하여 그 당시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니,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밖에 되지 않지만 그 당시에 아주 중요한 것처럼 생각이 되는 관습 등 사람의 유형 무형의 부산물에 기인을 한 사유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으니, 한 말이지 MR. PPR의 삶 자체에 그런 것이 있는 것은 아니듯이 누군가가 나에게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면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그 자체이지 다른 무엇과도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사람이 죽고 나서도 사람의 영혼이 생존을 하는 것은 우리 나라 사람도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을 하고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도 구천을 떠돌게 되는 것도 우리 나라 사람도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을 한다. 내가 말만 하면 서양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머니가 누군가에게 속은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목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고향 하늘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이미 경험을 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람이나 사물과는 전혀 다르니 단지 당황하거나 귀신이나 도깨비의 장난에 홀린 것이거나 그래서 무엇인가 불안한 일로서만 생각이 될 정도인데 나아가 나로부터 이런 저런 정보를 들으면 그런 것에만 만족을 하고 또 다른 것에 이용을 할 궁리만 하지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 및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목적이나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목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 즉 종교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이란 말도 하고 나의 가족이나 친척을 핑계로, 아마도 사해 동포란 말을 악용을 한 것이고 대한민국이 하나의 민족이니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고 동일한 조상이니 동일한 후손들이라는 말과 말에 의한 것을 악용을 한 것이겠지만, 나의 삶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들과 다른 말들을 하는 것도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이란 말을 한다. 사람으로서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실제로 나의 가족이거나 친척이면 그리고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된 삶에 대한 말들을 들으면 현실에 비추어서 황당하면 웃고 말 것이고 그래도 내가 무엇인가 하고자 하면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어도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고자 하지 나의 삶을 방해하는, 그것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과 반대가 되는, 말들을 하는 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것도 정치 활동이든 무엇이든 어린 나와, 그것도 사고 방식이나 활동 방식이 전혀 다른 어린 나와, 부딪힐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단지, 다른 누군가가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것이거나 이런 저런 사회적인 연결 고리를 악용하여 말을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러니 누군지 모를 아주머니는 교통 사고와 관련 하여 누군가에게 이미 말을 했고 자신은 들은 대로 말을 한 것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 말을 한 것이니 자신은 잘 모른다는 말을 한다. 누구였을까?

비록 누군지 모를 아주머니가 나와 대화를 하기 전에 누구를 만나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핑계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을 핑계로 나의 미래에 이런 저런 사건 사고를 기획을 하고 계획을 한 것인지 몰라도 그 때 대화를 한 장소가 L,,란 나의 고향 친구, 그러나 국민학교를, 즉 초등학교를, 마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나이 고향 친구, 집 앞이었다.

앞의 말들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의 말을 하자면,

그 당시 나의 고향에는 외지에서 온 그리고 나의 고향의 자연 환경에 따른 몇몇 영역들 중 내가 외지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온 몇몇 사람들로부터 지금 나를 둘러 싸고, 마치 인위 장벽으로 포위를 하여, 벌어지고 있는 일들처럼 이런 저런 시비를 걸어서 말을 하게 만든 후 대화 속에서의 정보만 습득을 하는 그리고 대화 속에서 습득된 정보가 마치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을 한 후 자신들이 그 정보를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하는 그런 현상들도 일부 나타나고 있었으니, 즉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및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서 그와 같은 행위도 있었으니, 그런 것이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사기꾼의 행위처럼, 실제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의도적으로 그와 같은 행위를 할 경우에는 사기꾼을 넘어서 조직 범죄가 되기도 하지만, 달리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그 당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비록 사람들의 종교 및 지식 수준에서 정체가 규명이 되지 않았지만 Some Existences Or Something Or Spirit Or I AMs Or Lord Or God in the sky and in The Bible, Or The Bible,,,등으로 표현이 되었고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었고 종교 관련된 현상이었고 나의 말 중에 The Bible이란 말도 있었고 종교 관련된 현상은 우리 사회에서도 유교니 불교니 도교니 하는 것 등이 있었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알기로는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터득된, 또는 득도된, 진리 등에 대한 것이었고 비록 무속 신앙이 있지만,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개인의 일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그치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행위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개인의 단편적인 행위로 그친 것처럼 보이고 또 기독교가 있었고 성경도 있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과는 다른 존재 및 사람과는 다른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물론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속 신앙이 우리 나라에도 있었지만 본질적으로 내용과 차원이 전혀 다른 것 같고, 그러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필요한 것이어서 비록 그 목적이나 의도가 좋은 것이었다고 할지라도 나의 입장에서 말을 하면 다수가 나에게 마치 시비를 거는 듯한 행동들이 조직적으로 사람을 바꾸어 가면서 발생을 했다.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나의 또래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자신들도 알고 싶은데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아는 것인지 그리고 어디에 적어 둔 것이 있는지 특히 하늘에 있다고 하는 Some Existences Or Something Or Spirit Or I AMs Or Lord Or God in the sky and in The Bible에 대한 것은 내가 직접 알고 있으면서 말을 해주지 않으니 이런 저런 방법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말 소리도 들리지 않고 인지도 되지 않지만 내가 대화가 되고 동행이 되니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을 할 때처럼 무엇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나에게 이런 저런 말을 걸어 오고 또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을 나타내 보일 때마다 말을 하는 것이니 내가 내 마음대로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말을 하기도 하는 것은 비록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화도 되고 또 내 혼자 놀기 심심할 때는 장난을 치는 등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 외의 다른 것들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니 내가 대화를 하는 중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이나 생각하지도 못한 사실들에 대해서도 가끔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우리 집 어딘가에 숨겨 둔 것을 내 혼자 공부를 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대답의 말을 한 사실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또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새로운 사실들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내 또래의 아이들만 아니고 어른들도 자신들이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나, 즉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가 되고자 하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직접적으로 알지 못하니 나에게 이런 것 저런 것을 물은 일들이 있어서 위와 같이 말을 한다. 나아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보니 각자가 말을 하는 것이 전혀 다르고 비록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존재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각자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경향도 있으니, 특히 이해 관계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 같으니, 더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인 교통 및 현상을 부정하고자 나에게 시비를 거는 누구 말대로 내통이, 되는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 보이지 않으니 더더욱 그런 것 같으니, 그런 사실 외에 내 스스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없는 다른 사람들도 전혀 오해 없이 실감 있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및 지식의 개념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어서 내가 말을 한 사실들을 사람들이 재연을 할 때 동일한 사람들이 모두 재연을 하지 말로 장면 별로 출연자들을 달리 하여 재연을 해 달라는 것을, 물론 그런 것 자체가 내가 하는 말들을 살피고 있던 누군가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중요성 등을 고려를 하고 종교적인 문제 등을 고려를 하여 말을 한 아이디어의 도움으로 행한 것이지만, 말을 한 사실들이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내가 말을 한 사실들을 사람들이 재연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사이에 발생한 것을 재연을 할 때도 동일한 사람들이 모두 재연을 하지 말로 장면 별로 출연자들을 달리 하여 재연을 하게 된 사실들이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나 자신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할 때 사용하는 언어로 제대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의 존재 자체는 실제이고 그러니 이 껍데기 저 껍데기가 또는 이 알맹이 저 알맹이가 가는 곳에 대한 것도 실제이고 나의 가슴 속이 타는 것 같아서 마루에서 뒹굴었던 것도 실제이니 특히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사람의 사후와 관련된 것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 사이고 종교 자체를 믿는 것도 실제이니 비록 사람으로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저런 이해 관계나 욕심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임의대로 및 허위로 말을 할 수는 없으니, 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Show를 하듯이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잘못 이해를 하여 엉터리로 전하고자 하는 것이 없게 말을 한 것인데, 물론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발생을 한 것인데, 오히려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적의의 뜻을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하는 말이고 그 때 관련된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이 지금도 내 주변에 있어서 하는 말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나는 상황들 및 비록 나의 어릴 때와 1986년도와 20010816일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을 바탕으로 한 세상에서의 예정된 또는 공식적인 증거의 경우와는 다른 모습 및 현상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상황들도 나의 가족이 부산시로 이사를 가서 내가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나 내가 서울시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를 다닐 때나 군 복무 기간을 비롯한 나의 각종 사회 활동 중이나 수원시에 살고 있고 이 곳 저 곳을 걸어서 전전하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 및 관련된 경험과 체험에 대해서 온갖 명분으로,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대화를 하거나 정보를 알고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공동체라는 유령회사와 같은 범죄 조직을 만들어서 그것도 가족을 끌어 들이고 wife를 끌어 들이고 직장 동료들을 끌어 들이고 신앙 생활 공간의 사람들을 끌어 들이고 등등 조직적인 사기꾼의 행위와 범죄자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한 마디라도 나오면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곳에 이용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어릴 때도 말을 했듯이 어차피 책으로 출판이 되면, 물론 내가 출판사를 방문하여 대화를 해 보았듯이 각종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의 형태에 의해서 실제의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지만 일의 방식과 삶의 방식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싶고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언급하게 되는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에 대한 것도 개인의 인격이나 자질이나 품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또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할 때의 일의 방식과 삶의 방식에 대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성경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인지론적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약 2 천 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수행을 할 때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및 인지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것과는 달리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이전의 선지자님처럼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적으로 볼 수가 있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과 사람의 말로서 대화가 가능하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들을 수가 있었고 또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와 관련된 기적들을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고 그러니 제자들도 둘 수가 있었고 나아가 구약이라고 말을 하는 시대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던 족장이 그 후계자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게 하는 의식을 행하듯이, 물론 그런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이 땅에서의 증거를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하에 이루어지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각자의 사명에 필요한 성령을 주어 전도를 하게 하는 것 등이 가능했듯이 십계명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만든 율법에 대해서 그 당시의 신앙인들과 논쟁이 가능했던 것이 그 당시의 사회 자체가 경건한 신앙심을 위해서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활과 관련하여 율법들을 만들지만 시간이 경과하게 되니 나중에는 율법만이 경건한 신앙심인 것처럼 주객이 전도가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여 그런 것이고, 특히나 사람 사는 사회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살아 있는 활동들에 의해서 끊임 없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니 사람의 생활과 관련하여 율법들이 오히려 사람의 생활 및 삶을 구속하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심지어 사람의 사람에 의한 심판이 행해지니 그런 것일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몸으로, 또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든 약 2 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이 땅에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및 그와 관련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천사들도, 지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몇몇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있고 대체로 사람에게는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그 때 그 때의 필요한 응답 및 은사 및 능력을 주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든 약 2천 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으니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제자 양성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동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란 이름으로, 특히 신앙 및 신앙심의 이름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을까?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등이 자신의 이름이나 능력으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해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해치는, 행위를 한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의 언행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언행일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이 받은 기도의 응답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일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다. 단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성경에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앞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근래에 등장을 한 신종 사기꾼들에 대한 말이다. 과거에는 독거 노인들을 상대로 자식 역할을 핑계로 재산을 갈취 하는 현상이 개인적으로 발생을 한 것이었는데 근래에는 종교 단체가 돈이 되는 것 같으니, 즉 부족한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과 믿음을 담보로 하는 종교 단체가 돈이 되는 것 같으니, 종교 단체를 접수하는 형태로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현상들도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종교 단체의 종교 교리와는, 예를 들어서 성경의 내용과는, 맞지 않는 말들과 행동들을 섞어서 혼란스럽게 언행을 하니 신앙인들이 시비를 걸기도 힘들고 단지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난다는 말처럼 신앙인들을 그렇게 만들어서 신앙인들을 다른 곳으로 내쫓은 후 종교 단체를, 예를 들어서 교회를, 접수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다. 웬만한 중견 교회이면 그 교회의 재산적 가치를 비롯하여 그 교회를 이용하여 벌일 수 있는 각종 쇼들이나 사업들도 제법 많으니 이곳 저곳에 철판 몇 번만 붙이고 붙이면 순박한 신앙인들이 있는 종교 단체를, 예를 들어서 교회를, 상대로 장난치고 재미 보기에도 적합하니 그런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근래와 같이 능력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악용을 하여,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이 땅에서의 증거 행위 자체가 실질적으로나 본질적으로나 이 세상에서의 학문적인 지식적인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을 철저히 악용을 하여, 신학 대학교를 다닌 것이나 목회자 활동에 대한 자격이 없이 목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란 명목으로 앞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더불어 목회 활동을 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 사람의 삶을 상대로 앞과 같은 방식으로 목회자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벌이거나 또는 각종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를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이해 관계자 당사자의 상호 협의 하에 이런 저런 구색을 갖추어서 앞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과거의 모습이 어떻든 일반 신앙인들이 확인을 하기 힘들게끔 목회자의 자격을 갖추고 나타나니, 때로는 목회자의 자격을 갖춘 것을 확인할 장소에 누군가를 포섭을 해 둔 상태에서 목회자의 자격을 갖추고 나타나니, 시비 걸기도 힘들고 잘못 시비를 걸면 휘하의 조직원을 풀어서 신앙심을 핑계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니 정말 조심할 일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 힘들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조금 더 심한 경우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 교회를 안다는 명목으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를 안다는 명목으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안다는 명목으로, 교회에 나타나서 성경을 공부를 하여 다른 신앙인에게 이런 저런 것을 가르침으로서 종교 간 경쟁을 하는 형태로도 나타나고 또 각종 사건 사고나 약물이나 약초 등을 동반한 생체 실험과 그 생체 실험에 대한 기도 및 성령 치료라는 명목으로 종교 간 경쟁을 하거나 신앙심을 경쟁하거나 더불어 기도 응답이나 성령을 핑계로 한 각자가 교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간의 우위 경쟁으로도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개인의 신앙 생활과 개인의 삶을 통한 사후 세계의 일에 WHY 앞과 같은 종교 간 또는 신앙심 간 또는 신앙심을 빙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간의 우위 경쟁이 나타날까? 정말 신앙 또는 신앙심 또는 종교의 문제일까?

특정한 한 사람의 말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것으로서 비록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자니 마치 사람인 것처럼 표현이 되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인지를 할 수가 있고 또 비록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지만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 현재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를 사람 및 사람의 세계와 동일시 하게 되는 것에서 비롯된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할 때, 특히 신앙심 등을 비롯한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이 육체를 가진 것을 잊는 현상들이 그리고 육체적인 모습이나 한계가 사람의 정신력이나 의지만으로 극복이 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것을 잊는 현상들이 가끔씩 나타나는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결합이 되어 사람이란 모습을 규정을 하는 것인데 이 세상에서의 삶이 짧고 사후 세계의 삶이 길다는 말로서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를 분리하여 생각을 하는 것이 그래서 마치 사람의 영혼의 모습과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경쟁을 하듯이 생각을 하는 것이 많은 신앙인들을 병들게 하는 요인들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된 사람의 성욕에 대한 것도, 즉 창조된 사람이 창조된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를 하게 되는 사람의 성욕과 관련이 된 것도, 성욕 자체를 부정하게 보는 변태적인 현상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사람의 성욕이 경우와 정도에 따라서 사람과 사회를 타락을 하게 하니, 개개인의 성욕과 관련된 감정을 생각을 하고 그런 것이 다수로 확대될 경우를 생각을 하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이 추정될 수 있는 상이니, 주의를 할 것이고 특히 창조된 사람이 창조된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를 하게 되는 것이니 쾌락과 향락의 도구가 될 수가 없으니 정말 주의를 할 것이지만 성욕 자체는 사람의 모습 중 한 모습이고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한 남자나 한 여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성욕 자체를 부정하게 보는 변태적인 현상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행동과 관련이 된 육계명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자신과 동행을 하여 자신이 하는 말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말을 한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행동과 관련이 된 육계명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어도, 물론 천지창조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에서 언급된 정도만 예를 들어서 말을 해도 여러 가지 모습들이 가능하게 나타날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이 유지가 가능한 상태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 등만 단지 달라질 뿐이니 사람으로서의 모습 자체에는, 즉 육체적인 모습 자체에는, 즉 희로애락의 모습 자체에는, 변함이 없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를 분리하여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동일시 하게 되는 것에서 비롯된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 시 사람의 육체가 다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의 육체 자체가 불사신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과 보호와 도움에 의해서 가능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각종 동물들의 환영들을 볼 수 있을 때 실제로 만져질 수 있는가 하고 만져 보려고 하니 아무것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공간에 마치 벽이 생긴 것처럼 차단이 되듯이 그런데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으니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몰라도 그 벽에 대해서 달리 행동을 취할 수가 없을 때처럼 낫에 손이 베이는 것이나 무릎이 베이는 것도 사전에 막을 수가 있고 자동차 충돌도 사전에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되려고 하면 사람이 어떤 방식의 삶이 되어야 가능할까? 즉 365일 24시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특히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이 세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산이든 들이든 마을이든 도시이든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끌림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그렇게 되려고 하면 사람이 어떤 방식의 삶이 되어야 가능할까? 실제로 사람이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각종 기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위들을 할 때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이 세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산이든 들이든 마을이든 도시이든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끌림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사람이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그것도 현대 시대와 같이 물질 문명의 이기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삶에 대한 사실들이 지금 현재에도 이어질 사실들이지만 성경에 기록이 된 사실들은 과거에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사이에서 최소한 약 2천 년 전에 발생을 한 사실들이다.

앞의 말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있으니 시대에 맞게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위들이 비록 성경과는 다를지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려고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니 최소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관계나 주객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 약 35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로서,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람에게 보이니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을 것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 밖에 없을 것인데도, 변하지 않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모습들은 여전하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자랑으로,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누구나 각자의 모습 중 변하지 않은 것이 별로 없을 것인데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말과 태도만 자랑으로, 말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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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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