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성경에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인지론적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약 2 천 년 그리스도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수행을 할 때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및 인지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것과는 달리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이전의 선지자님처럼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적으로 볼 수가 있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과 사람의 말로서 대화가 가능하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들을 수가 있었고 또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와 관련된 기적들을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가 있었고 그러니 제자들도 둘 수가 있었고 나아가 구약이라고 말을 하는 시대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던 족장이 그 후계자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게 하는 의식을 행하듯이, 물론 그런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이 땅에서의 증거를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하에 이루어지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각자의 사명에 필요한 성령을 주어 전도를 하게 하는 것 등이 가능했듯이 십계명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만든 율법에 대해서 그 당시의 신앙인들과 논쟁이 가능했던 것이 그 당시의 사회 자체가 경건한 신앙심을 위해서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의 생활과 관련하여 율법들을 만들지만 시간이 경과하게 되니 나중에는 율법만이 경건한 신앙심인 것처럼 주객이 전도가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여 그런 것이고, 특히나 사람 사는 사회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살아 있는 활동들에 의해서 끊임 없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니 사람의 생활과 관련하여 율법들이 오히려 사람의 생활 및 삶을 구속하게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심지어 사람의 사람에 의한 심판이 행해지니 그런 것일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몸으로, 또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든 약 2 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이 땅에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및 그와 관련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천사들도, 지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몇몇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있고 대체로 사람에게는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그 때 그 때의 필요한 응답 및 은사 및 능력을 주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든 약 2천 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으니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제자 양성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동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란 이름으로, 특히 신앙 및 신앙심의 이름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을까?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등이 자신의 이름이나 능력으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해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해치는, 행위를 한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의 언행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언행일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이 받은 기도의 응답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일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다. 단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성경에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앞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근래에 등장을 한 신종 사기꾼들에 대한 말이다. 과거에는 독거 노인들을 상대로 자식 역할을 핑계로 재산을 갈취 하는 현상이 개인적으로 발생을 한 것이었는데 근래에는 종교 단체가 돈이 되는 것 같으니, 즉 부족한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과 믿음을 담보로 하는 종교 단체가 돈이 되는 것 같으니, 종교 단체를 접수하는 형태로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현상들도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종교 단체의 종교 교리와는, 예를 들어서 성경의 내용과는, 맞지 않는 말들과 행동들을 섞어서 혼란스럽게 언행을 하니 신앙인들이 시비를 걸기도 힘들고 단지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난다는 말처럼 신앙인들을 그렇게 만들어서 신앙인들을 다른 곳으로 내쫓은 후 종교 단체를, 예를 들어서 교회를, 접수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다. 웬만한 중견 교회이면 그 교회의 재산적 가치를 비롯하여 그 교회를 이용하여 벌일 수 있는 각종 쇼들이나 사업들도 제법 많으니 이곳 저곳에 철판 몇 번만 붙이고 붙이면 순박한 신앙인들이 있는 종교 단체를, 예를 들어서 교회를, 상대로 장난치고 재미 보기에도 적합하니 그런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근래와 같이 능력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악용을 하여,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이 땅에서의 증거 행위 자체가 실질적으로나 본질적으로나 이 세상에서의 학문적인 지식적인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을 철저히 악용을 하여, 신학 대학교를 다닌 것이나 목회자 활동에 대한 자격이 없이 목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란 명목으로 앞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더불어 목회 활동을 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 사람의 삶을 상대로 앞과 같은 방식으로 목회자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벌이거나 또는 각종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를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이해 관계자 당사자의 상호 협의 하에 이런 저런 구색을 갖추어서 앞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과거의 모습이 어떻든 일반 신앙인들이 확인을 하기 힘들게끔 목회자의 자격을 갖추고 나타나니, 때로는 목회자의 자격을 갖춘 것을 확인할 장소에 누군가를 포섭을 해 둔 상태에서 목회자의 자격을 갖추고 나타나니, 시비 걸기도 힘들고 잘못 시비를 걸면 휘하의 조직원을 풀어서 신앙심을 핑계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형태니 정말 조심할 일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 힘들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조금 더 심한 경우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 교회를 안다는 명목으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를 안다는 명목으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안다는 명목으로, 교회에 나타나서 성경을 공부를 하여 다른 신앙인에게 이런 저런 것을 가르침으로서 종교 간 경쟁을 하는 형태로도 나타나고 또 각종 사건 사고나 약물이나 약초 등을 동반한 생체 실험과 그 생체 실험에 대한 기도 및 성령 치료라는 명목으로 종교 간 경쟁을 하거나 신앙심을 경쟁하거나 더불어 기도 응답이나 성령을 핑계로 한 각자가 교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간의 우위 경쟁으로도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개인의 신앙 생활과 개인의 삶을 통한 사후 세계의 일에 WHY 앞과 같은 종교 간 또는 신앙심 간 또는 신앙심을 빙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간의 우위 경쟁이 나타날까? 정말 신앙 또는 신앙심 또는 종교의 문제일까?
특정한 한 사람의 말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것으로서 비록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자니 마치 사람인 것처럼 표현이 되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인지를 할 수가 있고 또 비록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지만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한계가 있지만 지금 현재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를 사람 및 사람의 세계와 동일시 하게 되는 것에서 비롯된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할 때, 특히 신앙심 등을 비롯한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이 육체를 가진 것을 잊는 현상들이 그리고 육체적인 모습이나 한계가 사람의 정신력이나 의지만으로 극복이 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것을 잊는 현상들이 가끔씩 나타나는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결합이 되어 사람이란 모습을 규정을 하는 것인데 이 세상에서의 삶이 짧고 사후 세계의 삶이 길다는 말로서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를 분리하여 생각을 하는 것이 그래서 마치 사람의 영혼의 모습과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경쟁을 하듯이 생각을 하는 것이 많은 신앙인들을 병들게 하는 요인들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된 사람의 성욕에 대한 것도, 즉 창조된 사람이 창조된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를 하게 되는 사람의 성욕과 관련이 된 것도, 성욕 자체를 부정하게 보는 변태적인 현상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사람의 성욕이 경우와 정도에 따라서 사람과 사회를 타락을 하게 하니, 개개인의 성욕과 관련된 감정을 생각을 하고 그런 것이 다수로 확대될 경우를 생각을 하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이 추정될 수 있는 상이니, 주의를 할 것이고 특히 창조된 사람이 창조된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를 하게 되는 것이니 쾌락과 향락의 도구가 될 수가 없으니 정말 주의를 할 것이지만 성욕 자체는 사람의 모습 중 한 모습이고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한 남자나 한 여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성욕 자체를 부정하게 보는 변태적인 현상도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행동과 관련이 된 육계명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자신과 동행을 하여 자신이 하는 말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말을 한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행동과 관련이 된 육계명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어도, 물론 천지창조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에서 언급된 정도만 예를 들어서 말을 해도 여러 가지 모습들이 가능하게 나타날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이 유지가 가능한 상태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 등만 단지 달라질 뿐이니 사람으로서의 모습 자체에는, 즉 육체적인 모습 자체에는, 즉 희로애락의 모습 자체에는, 변함이 없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를 분리하여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동일시 하게 되는 것에서 비롯된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 시 사람의 육체가 다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의 육체 자체가 불사신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과 보호와 도움에 의해서 가능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각종 동물들의 환영들을 볼 수 있을 때 실제로 만져질 수 있는가 하고 만져 보려고 하니 아무것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공간에 마치 벽이 생긴 것처럼 차단이 되듯이 그런데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으니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몰라도 그 벽에 대해서 달리 행동을 취할 수가 없을 때처럼 낫에 손이 베이는 것이나 무릎이 베이는 것도 사전에 막을 수가 있고 자동차 충돌도 사전에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되려고 하면 사람이 어떤 방식의 삶이 되어야 가능할까? 즉 365일 24시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특히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이 세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산이든 들이든 마을이든 도시이든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끌림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그렇게 되려고 하면 사람이 어떤 방식의 삶이 되어야 가능할까? 실제로 사람이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각종 기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위들을 할 때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이 세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산이든 들이든 마을이든 도시이든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끌림에 의한 삶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사람이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그것도 현대 시대와 같이 물질 문명의 이기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렇게 생활을 하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떻게 될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삶에 대한 사실들이 지금 현재에도 이어질 사실들이지만 성경에 기록이 된 사실들은 과거에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사이에서 최소한 약 2천 년 전에 발생을 한 사실들이다.
앞의 말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있으니 시대에 맞게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위들이 비록 성경과는 다를지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려고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니 최소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관계나 주객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 약 35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로서,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람에게 보이니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을 것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 밖에 없을 것인데도, 변하지 않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모습들은 여전하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자랑으로,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누구나 각자의 모습 중 변하지 않은 것이 별로 없을 것인데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말과 태도만 자랑으로, 말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여전한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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