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들,
아주머니들,
- 약 30~40년 전의 일이지만 새 똥이 몇 번인가 나의 머리에 떨어졌을 때, 때로는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으로 느낌만 느껴졌을 때, 다른 사람들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하나의 허공에 불과한 하늘을 향해서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내가 나의 고향 집 및 이곳 저곳에서 동물들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세상과 관련된 것들을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으로 보고 말을 하면 때때로 나타내게 되는 현상들과 일면 비슷한 점도 있다. 나의 고향의 논 옆에서 나의 손가락이 낫에 베이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할 때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물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듯이 기도의 응답과는 다른 경우를 말함,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전전하여, 물론 나의 거처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증거 또는 전도의 관점에서만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기적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을, 물론 어린 나를 통해서, 말을 하니 기독교와 성경을 알고 있는 다른 나라는 어떤지 잘 모르겠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기적이 구체적으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간단한 예로 아픈 것을 치료를 하고 자연 현상 등을 말을 하니,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 아이의 말 자체를 별로 귀담아 듣지 않고 때로 이런 저런 능력을 있어서 신기하게 생각을 해도 그냥 신기하고 기묘한 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몇몇 경우들을, 즉 낭인이나 약장사나 차력사 등의 경우를 말을 하며, 말을 하며 그렇게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통해서 나와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을 묻기에 그것은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내가 대답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것을 보면,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알지 못할 현상이 있으면 귀신이나 도깨비나 또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게 되니,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많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들로 또는 같은 종교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이나 능력으로 이런 저런 경쟁을 하거나 시험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잘못되게 되면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할 것이 다른 사람이 나를 대신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묻기에, 물론 누군가가 다른 사람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되지 않으니 안 될 일이란 말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내가 말을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직접 언행을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더불어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도 말을 할 수는 있다는 말을 하니, 내가 이미 알고 있듯이 세상사 및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게 되면 능력만 나타내게 되지 그런 능력에 대해서 세상의 것과 관련하여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대체로 어린 아이의 말에 관련이 없이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의 말로서, 즉 언어로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무엇을 하든지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할 때와 유사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을 알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을 묻기에 말 그대로 어린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또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많이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살 때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나에게 가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내가 말을 하는 성경으로, 또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으로, 오히려 나를 마귀나 악마로 만들고자 시비를 걸듯이 사람들이 말은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니 그래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또 많은 선한 사람들이 다치게 되니 때때로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같은 경우가 생긴다는 말을 할 때와 유사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
2007.10.18 18:35
화서동,
==> 걷고 걸어서 숙지산,
==> 걷고 걸어서 팔달산,
==> 걷고 걸어서 지동,
==> 걷고 걸어서 온누리,,,수원시 청소년,,,
==> 걷고 걸어서 동수원우체국,
수 만 가지의 예들 중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 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그 결과 누군가가 생존을 위한 무엇인가를 하고자 해도 어디선가 불법 무기가 나타나서 한마디 말만 하면 갑자기 모든 행동이 일시에 중지가 되는 그래서 끊임 없이 삶이 겉돌게 되는 현상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불법 무기라고 말을 하는 것도 쇼를 하는 자신들은 재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신체적인 가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재산을 훔치는 것도 아니지만 소매치기가 지갑을 쓰리고 하고 지갑에 든 현금만, 물론 대다수의 서민이 갑작스러운 경우에 대비를 한 정도이겠지만, 가지고 나머지는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우체통에 버리거나 경찰서 앞에 버리면 그것이 돌고 돌아서 당사자에게 돌아 경우에 비하면 삶 자체가 망가지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고 입시를 거쳐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또 사당오락이니 어느 학교의 무슨 선생님이니 무슨 학원이니 무슨 참고서니 하는 말과 유언비어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입시를 거쳐서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또 외국이라곤 가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미국과 우리 나라의 일상 생활에서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것도 제대한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대한민국 속의 또 다른 세계처럼 오직 명령만 존재를 하는 군 부대에서의 차이를 통해서 상호 간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입시를, 물론 내가 제대한 후 잠시 동안은 카투사 고시가 되기도 했지만, 거쳐서 카투사로 입대를 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말 그대로 재수 없게, 또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이, 특히 약 30~40년 전의 일이고 실제로 확인된 현상들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면 귀신이나 도깨비 장난에 홀린 것처럼 제 정신이 아닌 듯한 반응을 나타내 보이니 대체로 나에게만, 많이 나타날 때인 나의 어릴 때처럼 간혹 날아 다니는 새의 새똥에 마치 정조준 되어서 맞은 것처럼, 환장한 식인종 같은 사람들의 비린 내를 맡아 가며 입사 시험 또는 면접 시험을 거치고 그것도 자신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대소사를 관할하는 것처럼 어딘가의 비호를 받아 가며 무슨 때처럼 몰려 다니며 만들어 내는 이런 시비 저런 시비에 걸리게 되면 그래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힘들게 이런 저런 희롱과 농락에 노출이 되게 되면 결국 사람 자체가, 즉 매일 매일 야근 속에 매일 매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 자체가, 송두리째 희롱을 당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살아 가는 모습이 단절이 되고 절단이 되게 되니 삶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니 불법 무기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나타나는 반응들을 보게 되면 지적 능력이나 학식이나 학력 등을 떠나서 대한민국 교육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등등 특정한 활동을 위해서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모습들이, 그것도 같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주체들이란 이유로 상호 간에 협조를 하여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모습들이, 불법 무기와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잘 들리지도 않는 말로 어딘가를, 누군가를, 말을 한다. 자신들이 상호 협조 하에 행동을 하는 주체들이면서 어딘가를, 누군가를, 말을 하면 무슨 의미라고 그런 말을 하는지 대한민국 교육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
한민족과 대한민국에 대해서 무엇을 한민족과 대한민국이라고 알고 있고 또 남녀 관계에 대해서 무슨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특히 사람과 사람의 예의에 대해서,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라고 말을 하지만 지구상에서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서 수없이 많은 예의에 대해서, 무엇을 예의라고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선시대에 가서 살아갈 그래서 나에게 말을 하는 액면 그대로의 반응이면 조선시대로 가서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들과 같이 살아라고 말을 할, 실재로는 조선시대에서조차도 볼 수 없는, 사고 방식을 2007년도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고 있다. 어느 초등 병원을 다니고 중등 벼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마친 것인지 모를 현상들이 '이해 관계' '영리 추구' '경쟁 관계' 등등의 말로서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한반도의 절반도에서, '절이 많은 곳이란 뜻은 아니고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이란 뜻임', 5천만명이 살고 있는, 그것도 비록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라고 하지만 개개인의 삶 및 경제 활동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곳에서 살고 있는, 특히나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와 관련 없이 국내의 모든 활동 등이 자본의 규모와 조직의 규모 등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주도가 되고 있는 시기에 살고 있는, 모습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
개인 대 개인으로 대화를 하면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현상이다.
특히 정치 활동을 할 것이 아니면 특히 알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그것도 자신이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쉽게 알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에 의해서 어딘가의 정치 활동 공간으로부터, 특히 대선이나 총선 관련 활동 단체로부터, 정치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현상인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것도 우리 사회 전체에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개의 대선 활동 단체들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특히 비 종교인일 경우에는 더욱 더 believable or unbelievable,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 자체가 증거나 증명이 될 수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것도 기존의 몇몇 영험 한 무속 신앙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마치 사람과 사람의 경우처럼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고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없는 사람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세계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그래서 비록 상징적인 것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특히 500년의 조선시대의 전통을 통해서 알고 있던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육체와 영혼과의 관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이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세계에 대한 사실들에 대한 일정 정도의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고 그래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에 대한 인식 자체에도 궤도 수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또한 사람의 지식의 발달 및 정보의 발달로서 부가적으로 나타나게 되고 또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명확한 개념 및 지식이 없었던 우리 사회에서 부분적으로 잘못된 우리의 전통적인 신 및 신앙 및 종교에 대한 개념과 지식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근래의 불특정 현상으로서 성경(The Bible) 및 몇몇 종교들에 대한 해박하고 현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성경(The Bible)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각종 무속 신앙의 모습을 만들게 고 있는 경우와 일정 정도 종교 교리에서 충돌이 되게 되는 경우가 아니면,,,알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특히 몇몇 씽크니 기획이니 하는 현상들이 사람의 믿음을 기초로 하고 있는 종교계에 스며 들어서 자신들의 현학적인 모습들로 이간과 농간을 부리고 있는 재미에, 그것도 때때로 광기를 보여도 보편적으로 순박한 신앙인들을 동원하여 노는 재미에, 장애가 되지 않으면,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그런 상황에 발을 디디게 된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머리가 터진 신앙심들이 어디선가 조직원을 동원할 일이겠지만, 알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다른 수많은 경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의 경우를 말을 하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형상이란 말이 있고 또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들을 일으키고 있으니 마치 사람처럼 표현이 되어 있고 또 성령으로 잉태된, 물론 약 2 천 년 전 그 당시에 있지도 않았고 또 기도의 응답이 있고 성령으로부터 은사를 받았고 성령과 교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의 능력만으로는 성령으로 잉태 된 현상을 타내기 힘들고 성령으로 잉태가 가능한 경우도 많을 것이니 구체적인 현상에 대한 것은 접어 두고라도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특히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및 경쟁 관계의 목적에 의해서 사람 자체를 신격화하고자 하는 경향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시기가 아니면 알기 힘든 현상으로 추정이 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은 분리를 하여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종교 여부를 떠나서도 민간의 지식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니 귀신의 장난이나 도깨비의 장난을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특히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비록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교감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육체의 현상인 오감과 육감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 사람이니 사람의 눈을 감으며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분장을 하고 나타난 사람이 다른 분장을 하고 나타나서 인지를 하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한 실존을 말을 하고 또 나아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니 앞의 상황들이 이해가 될 수도 있는 현상이다. 나아가 사람도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를 추정을 하면 사람의 육체와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 교감을 하게 되듯이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더라도 그리고 성경에서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전지 전능이란 표현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도 교통이 필요한 것이니, 즉 일종의 의사 소통이 필요한 것이니,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존재론적으로 다르듯이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해서 인식을 하는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다를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세상사에 대한 것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것이니 더욱 더 세상사에 대한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의사 소통이 필요한 것이니, 성경에 통달한 몇몇 신앙심들이, 더구나 몇몇 사람들의 부추김에 힘 입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조차도 임의대로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는 수준까지 오른 몇몇 신앙심들이, 생각하고 기획하고 연출을 한 것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반응이나 현상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특히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추정을 하듯이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이 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고 있어도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자동차 사고를 비롯하여 각종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 등으로, 특히 말라리아 모기 등으로, 이런 저런 시험을 하게 되고 그런 시험들에 노출이 되면 육체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에 의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목적과 이유로 하더라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경우와 동일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하나의 예로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고 있을 때 이런 저런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경우는 성경에 기록이 된 수 천 년 전의 상황에서와 같이 누군가가 일거수일투족을 하게 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에 의해서만 전적으로 인도가 될 수 있을 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이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사이의 교통이 소음 및 각종 속도 및 각종 불특정의 다수의 현상 등등으로 방해 받지 않도록 사람의 행동 자체가 일정 정도 가능할 때 더욱 더 쉽게 및 온전하게, 가능할 것이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고 있는 누군가가 이런 저런 사고 지역과 위험한 사람을 피하여 갈 수 있게 되거나 또는 적대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라도 환영을 보이거나 순간적으로 마음을 변화시키거나 공간 이동을 시켜서 위험을 피할 수 있거나 등등의 경우가 가능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예기치 못한 위험들이 순간적으로 발생을 할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이런 저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시대가 시대일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경외감 공포감 등이 다른 사람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사고 사고가 매일 매일 발생하고 그런 사고 사고를 매일 같이 접하며 살고 있으니 웬만한 사건 사고는 사건 사고로도 여겨지지도 않는 시대에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면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자체가 없는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면 또는 이미 기도 응답과 성령이란 말로 브랜드 포장을 잘 한 사람들에게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면,,,어떤 경우가 예측이 가능할까? 우연? 재수의 옴? 또는 마귀나 악마?
또 다른 예로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몸에도 상처가 있다. 그 중에서 손 가락에 난 상처는 어릴 때 낫에 베인 상처이고 무릎에 난 상처도 낫에 베인 상처이다. 그런데 나의 어릴 때의 두 경우 모두 그리고 지금껏 간헐적으로 있었던 몇몇 교통 사고 아닌 교통 사고의 경우들처럼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즉 낫에 베인 두 상처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첫 번째는 사고에서는 베이지 않았고 두 번째 사고에서는 베였듯이 두 경우 모두 낫에 베이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앞의 경우들에서 내가 다치지 않는 것이 나의 몸 자체가 낫에 베이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니고 또 나의 몸 자체가 물체와 부딪히면 상처가 나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니다.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에서 이런 저런 환영들을 볼 수 있을 때, 특히 마루에 나타난 환영들을, 즉 환영들이 나타난 후에 나타난 실제의 개가 아닌 표범과 같은 '알록달록'이의 환영들을, 볼 수 있을 때 만져질 수 있는 것인지 어쩐지 보려고 만져보고자 하지만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의 막이 있어서 가로 막힌 것처럼 그런 현상에 의해서 나의 몸이 다치지 않을 수도 있었다. 내가 낫에 다칠 그 당시에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나 사이에는 그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 즉 그 때가 내가 논에서 풀을 베고 있을 때와 나의 고향 집 작은 방 아궁이 앞에서 팽이를 깎고 있을 때인데 두 경우 모두 낫에 베이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낫에 베이지 않게 될 경우와 그렇지 않고 낫에 베이게 될 경우 어느 것이 나에게 및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에 더 좋을 것인가 하는데 대해서 대화가 있었다. 대답은 무엇이었고 왜 내가 첫 번째 실수로 낫에 베이지 않고 두 번째 실수로는 낫에 베이게 되었을까? 그 경우들 자체만으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믿게 하기는 힘들고 단지 나에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시 다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에 대해서, 즉 사람의 육체가 다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었다. 특히 내가 전적으로 과거 선지자님의 경우도 아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아니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지만 그렇다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과거 시대와 동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 당시 나를 만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었듯이 나에게 이런 저런 시험들이 사람들로부터 발생을 하게 될 때, 즉 각종 사건 사고나 약초나 약물이나 곤충 등을 동원한 경우들이 발생을 하게 될 때,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과는 관련이 없이 사람이니까,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까, 다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의 손가락이 낫에 베일 때 그 때 논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순수하게 사람의 입장에서, 즉 사람의 지식 및 상식으로 알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져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사람의 능력과는 다른 것을, 예를 들어서 비를 내기거나 바람을 일으키거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 등을 통해서 사람의 능력과는 다른 것을, 나타내게 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지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지 물으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사람과의 관계가 그 당시 그 자리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지만 아저씨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것처럼 나 외의 사람들이 직접 교통을 하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및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만 알 수 있을 경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지 물으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리고 나에게 질문을 하기를 직업 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묻기에 사람 사는 사회의 것에 대해서는 내가 잘 모르지만 세상의 것은 일단 제외 하고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져 이곳 저곳으로 다니면서 사람의 능력과는 다른 것으로, 예를 들어서 비를 내기거나 바람을 일으키거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 등을 통해서 사람의 능력과는 다른 것을, 나타내 되는 것에 대해서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지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지 물은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모르니 자신이 직접적으로 대답을 하기는 힘들고 단지 자신이 비슷하게 알고 있는 것만으로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사회에서 특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고 사는 사람에, 아마도 낭인 같지만, 대한 것 및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질병을 치료 하는 경우, 즉 종교 및 약장사 및 차력 사의 경우 같지만, 대한 것으로 대답을 한 일이 있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사회에서는 그렇게 인정을 받는 경우는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살면서 사회에서 무엇인가의 것을 가지고 있어야 그래도 인정을 받는다는 말을 하고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경우나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믿음을 얻기는 힘들다는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것으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믿게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부가적인 것을 믿게 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다른 사람들의 심령을 읽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문제이나 나의 경우로 말을 하자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무엇인가의 능력들을 나타내게 될 때는 결국 내가 말을 하게 되고 또 나의 말을 믿게 되는 것이니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 경우뿐만이 아니었고 다른 몇몇 경우들이 내가 나의 고향 집에 있을 때 나를 찾은 사람들 및 들이나 산 등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러 저런 말을 하게 된 일들이 있었다. 어느 경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직접적인 능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지만 어린 내가 전도사나 선교사처럼 성경에 대해서 및 지금 교회의 교단에서 설교를 하는 것처럼 말을 한 일은 없었으니 나의 말에 대해서 기억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다. 특히, 이곳 저곳에서 불특정 하게 누군가와 만나게 될 때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에서 이런 저런 경우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되는지 묻는 식이었으니 약 30~40년 전의 당시에는 그 당시의 관습이나 종교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당시의 관습이나 종교 등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말을 하려고 하고 있는 모양이란 생각을 했겠지만 약 30~40년이 지난 지금은 달리 기억을 할 만한 내용 자체가 없을 것이고 특히 그 당시 그래도 나의 말에 대해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후 세계 및 신의 세계 등의 관점에서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귀담아 들으려고 하신 분들은 대체로 연세가 50~60세 되는 분들이었고 그 분들의 연령이 지금 현재는 80~90세 정도는 될 것이니 어느 누가 명확하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경우는 더더욱 아닐 것이고 더구나 나의 고향에서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만난 것을 말을 하지만 내가 나의 고향에서 머문 어릴 때의 11년 동안의 나의 고향의 상황이 사람 중에서 어느 누가 항상 나와 동행을 한 것은, 물론 다른 글에서 그렇게 하려고 한 내 또래 친구인 Park,,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지만, 아니었고 이미 상세히 언급된 나의 약간은 느릿느릿한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누군가와 및 단체로 어울려 놀기 보다는 내 혼자서 나의 고향 집 및 들과 산으로 놀러 다닌 것도 많았으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와 관련된 상황들이 장면 장면으로 및 산발적으로 존재 하고 있을 것이니, 심지어 내 또래 아이들 조차도 나와 대화를 할 때만 이것 저것을 말을 하고 그런 때의 대화 조차도 성경의 내용이나 근래의 기독교적인 지식으로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니,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런 나의 고향 상황들과 더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직접적으로 교통과 동행이 되는 것과 그렇지 못하고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는 것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가 연인과의 연예 감정을 말을 하면 당사자가 말을 할 때와 보편적인 연예 감정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때의 미묘한 차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언급에 대한 참고로서 나의 삶 속에 있었던 대화 중의 하나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앞의 대화 중 어떤 여자가 보편적인 연예 감정이 개인의 연예 감정을 더 잘 표현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느닷없이 전후 사정 없이 끄집어 낸 불법 무기와 같은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과 이론과의 관계에 대해서 보편화된 이론이 더 설득력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종교에 대한 언급과 성경에 대한 언급도 있어서 성경의 경우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의 경우는 경험이나 체험과 이론의 경우가 아니고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성경의 내용을 한층 더 실질적인 사실 및 역사적인 사실로 확인하게 되는 것이니 상호 보완적인 것이란 나의 말도 있었고 그러니 어디선가 성경에 관한 것은 성경만 있으면 되지 다른 것이 필요가 없다는 불법 무기와 같은 말도 있었고 그래서 성경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의 기록이고 이미 수 천 년 전에 발생한 일들의 기록이니 지금 현재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경험과 체험에 대한 경우들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고 그러니 또 성경의 말씀은 지금 현재도 살아 있고,,,의 말이 있기에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내용이 죽었다거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과거의 존재란 뜻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말은, 예를 들어서 십계명과 같은 말씀은, 지금 현재도 적용이 될 일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기록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선지자님 사이에 이 세상에서 발생한 일들이 시간적으로 수 천 년 전에 발생한 일들이란 것을 말을 하니,,,잠시 어수선한 경우도 있었지만,,,)
또한, 나의 고향 집에 성경이란 말로서 나타나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나의 경우가 그런 전도에 의한 경우들 중의 한 경우로 지금 현재는 인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정치 종교 몇 경제 관련 이슈로 인하여 길게는 약 30~40년 동안 그리고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행위가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조직적으로 나의 주위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인하여 특히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 등의 사유로 인하여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종교 등으로 인식이 되거나 또는 누군가가 전도를 한 것으로 인식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사는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관점에서 말을 하면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이런 저런 말들 조차도 누군가의 전도에 의한 경우들 중의 한 경우로 인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 물론 그 이후에도 재연 되는 경우를 비롯하여 몇 번의 유사한 경우들이 있었지만, 및 몇몇 외국 사람들이 왔을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믿고 있었고 성경의 내용을 알고 있으니 조금은 다른 경우였지만 그 때도 나와는 성경에 대한 말은 하지를 않았었고 그런 경우 자체를 합리적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더구나 만약에 실제로 내가 나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여러 가지 능력들을 나타내고 기적들을 나타내게 될 때 그것을 기록을 하면 성경처럼 될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나에게 거품 물기 좋아 하는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처럼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성경에 대한 것을 말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단지 성경이란 것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 때도 대구 경북 지역의 누군가에 대한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특히 내가 모르는 내 또래의 누군가에 대해서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아마도 내가 어릴 때 언급을 하게 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분야 대한 것 중 종교 분야에 대한 것으로 나와 경쟁을 하고자 하는,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되게 한, 사람들의 무리들 중 한 아이가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나의 정치 활동 방식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말을 하니 위임 정치나 위임 통치 등의 말을 만든 후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로 SSS 연구소의 연구실에 갇힌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즉 매장과 순장과 무엇을 묻고 하는 것 등을 조합하여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또는 조선시대의 관점에서란 말로 조선시대의 유배지에 유배 중인 상황을 만들어서,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끼리 위임 정치니 위임 통치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것이 종교 및 경제 활동에도 그대로 확대 적용이 되고 있는 것과,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지나온 약 30~40년의 삶이나 최소한 1986년도부터의 삶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즉 윈도우 운영 프로그램은커녕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하는 것에도 일절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때 대구 경북 지역의 나의 또래의 아이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즉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대구 경북 지역의 나의 또래의 아이들에 대해서 확인을 한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대구 경북 지역의 나의 또래의 아이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낫에 내가 손을 베인 상황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즉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운다는 말이 만들어 진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은 증거이든 증명이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야 할 일이고 내가 낫에 손을 베인 상황이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단지 삶에 대한 교훈으로 만들어진다. 머리 아픈 현실이다.
==> 걷고 걸어서, 무엇인가 공원을 지나고,
스케이트 보드 타고 다니기에 좋게 만들어진 것 같다. 이왕 만들 것이면 경기장과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조금은 아쉽다.
==> 걷고 걸어서, 영통동, 물부터 마신다,
이성 관계와 신앙에 대한 글 계속,,,
저녁 6시 무렵이 되니 그 이전까지는 없던 모기들이 어디선가 나타난다. 상당히 많다. 사무실 공간에서, 10월이란 계절에,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추정 하건데 누군가가 모기를 가져와서 풀어 든 것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성균관대학교에 있을 때, 동남보건대학교에 있을 때, 경기도청에 있을 때, 성빈센트 병원 부근에 있을 때, 여의도 도서관에 있을 때,,,그리고 이제는 영통동에 까지 나타났다.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가끔 이런 저런 쇼들이 즐비 한다. 특히 목 소리가 닮은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의 삶에 발생한 경우들을 볼 때 그렇게 달가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20010816일이후부터, 또는 2003년 중반에 1년 반에 걸쳐서 등산을 시작한 이후부터, 나의 어릴 때이후부터 알게 모르게 또는 직`간접적으로 나와 관련이 되게 된 사람들이, 특히 어릴 때 및 1986년도에도 및 20010816일에도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공개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사유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정치 활동을 하지 못하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하고 그 결과 약1년 만에 대선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특히 '위임 정치' '위임 통치' 등의 말로서 내가 정치 활동을 직접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서 오히려 나를 위의 세 영역의 사회 활동으로부터 격리시키게 되는 작업을 하게 되듯이 앞의 세 시기들에서 나의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말을 했고, 또한 특정한 종교나 종파와 관련되기 보다는, 예를 들어서 내가 기독교이고 또 나의 말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하더라도 성경 관련 각각의 종교 및 종파에서는 종교 교리 등을 떠나서 각 시대별로 추구하거나 중점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나와 같은 경우가 현실적으로 그 틀에 들어 맞지 않을 수가 있으니 지금 현재의 종교나 종파 등을 떠나서, 나에게 나타났거나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로서만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신이라고 말을 하는, 즉 영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는 것을 내가 아는 것까지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활동과 관련하여 알게 모르게 또는 직`간접적으로 나와 관련이 되게 된 사람들이, 나를 수없이 보았을 텐데 누군가 몇 사람들이 만든 이간과 농간에 당한 것인지 아직까지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하여 언급한 사실들에 대해서 나의 능력을 키워준다는 미명으로 경쟁을 한다고 조직을 만들어서 각 분야별로 활동을 하게 되지만 현실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기로는 각 분야에서의 경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가 되게 되는 경우를 비롯하여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개략적으로 언급한 나의 정치 활동 방식을 두고서도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위임 정치' '위임 통치' 등의 말로서 해석을 하고 단정을 한 후 나와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지만, 특히 각각의 문제 해결 능력에 필요한 사람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이 필요 없이 대체로 대세만 필요로 하는 네트 워크 및 시스템 및 판과 판 또는 세력과 세력 등의 방식을 만들어서, 실제 현실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모습으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는 나대로 추구를 하고 살아야 할 나의 삶을 막고 또 나의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는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와는 달리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활동 일정을 이런 저런 이해 관계로 엮어서,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등과 관련이 된 일정 정도는 공공의 성격을 띈 활동을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으로 기만과 사기를 치는 방법으로 엮어서, 5년에서 ~20년까지 및 심지어 40년까지 늦추는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즉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그래서 경제 및 여타의 분야에서 활동 기반을 상실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조직을 이용하여 불법을 넘어선 반 인륜의 방법들을 동원하여 정치 활동 자체를 할 수 없게 앞과 같이 장난을 치게 되면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야 즐겁게 놀고 먹을 수 있는 건달의 삶처럼 오해만 될 수 있는 생활의 상황이 되니 재미가 있고 또 경쟁 사회 이익 사회 적자 생존이라는 말로서 강철판을 깔고 있는 것처럼 오해만 될 수 있는지 몰라도 당사자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삶 자체가 영향을 받게 되니 지금 현재도 먹을 것이 없어 손가락에 간장 찍어 먹고 있는 처지가 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향후에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즉 이미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사회 경제 활동 기반으로부터 조직적인, 그것도 수 십 년 및 십 수 년에 걸친, 작업 끝에 분리가 된 것이니 향후의 사람으로서의 존재 및 삶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상실한 것과 같은 경우들도, 그것도 재미 볼 것 챙길 것 모두 챙기고선 왜 자신들에게 일을 맡겼느냐는 식의 말을 하는 경우들도, 마치 사람 시험 들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과 같이 기독교가 성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비웃고 웃을 일이지 몰라도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라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 하늘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비록 나의 의지는 아니지만 내가 때때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특히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던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라는 말을 하고, 그것도 내가 알기로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특정한 형상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에게 나타날 때 또는 사람에게 능력을 나타낼 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거나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다른 현상들과 함께 나타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어떤 경우로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될 수다 없다는 말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은 동서고금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고, 즉 동서고금이 사람의 개념 및 시각이니 그런 것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라는, 즉 인류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는 말을 하고, 또한 내가 방문을 잠그고 있을 때도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감쪽같으니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있어도 자신의 경험과 체험의 범위 내에서만 말을 할 수가 있지 사람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든 면도 많다는 말을 하니,,,신앙인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 등과 관련이 된 몇몇들 및 기독교와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로부터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시험 들리게 되는 일들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다. 또한 성경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말과 표현이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들을, 역사들을, 기적들을, 기록을 한 것인데 달리 말을 하는 것만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시험 들리게 되는 일들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다.
특히,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그 세계가 다르고 또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말이 사람의 개념이라는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및 성경이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이고 서적이니 서양의 신이나 서양의 조상에 대한 것이나 서양의 사람들의 영혼들에 대한 것으로 오해하여 알고 있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존재들이라고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인하여, 특히 구구절절이 상세히 설명을 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만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나의 골격 및 근력에 나타난 현상들처럼 그리고 나의 두뇌에 나타난 현상들처럼 이 세상에 있는 것들 중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즉 민주주의 정치 제도 하에서는 정치 활동을 잘하여 국민이 투표로 선출을 하면 되니까, 말을 하니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아가 교황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또 기독교 및 교황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성모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정치 및 종교가 돈을 버는 것과 거리가 멀고 엄연히 영역이 다른 것인데 정치와 종교를 돈과 결탁을 시킴으로써 정치 종교 경제 모두를 흐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부터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시험 들리게 되는 일들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다. 누구나 신앙이 있을 수 있듯이 단지 그 정만 다르니, 즉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은사 등을 받는 것과 그 정도만 다를 뿐이지 신앙과 관련이 된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있으면 Mr. PPR처럼 대한민국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듯이, 실제로 정치 활동 단체는 전혀 개의치도 않고, 또한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도 내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기 전에 사도로서 걷게 되는 길에 대해서 말을 해 주고 그 결과 내가 말을 한 경우에는 자신들이 그 때까지 알기로는 오로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 같은데 신앙인들도 욕심 아닌 욕심이 있으니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또 상징적인 것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닌 교황청을 대부가 되는 것을 말을 하고 또 성경에 대해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들을, 역사들을, 기적들을, 기록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전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돈을 버는 것도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하게 되면 돈을 버는 일에 신경을 쓸 수가 없으니 그렇지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버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아닌데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부터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시험 들리게 되는 일들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다. 연예 활동 분야 등 근래에는 분야를 가르지 않고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게 하는 일들이,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능력 경쟁이란 말로서 동원 되는 사람들과 반복되는 횟수로 인하여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게 되는 현상들이, 추가로 발생을 한다. 더구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부터 과학 및 의학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생체 실험을 하는 경우들도 발생을 한다.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또는 정신병자 같은 현상은, 또는 종교 및 신앙을 빙자한 영리 추구 행위의 현상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을 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가도 알고 있었듯이 예정된 것이라고 하더라도 나아가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하는 곳에 살고 있지 않고 약 2,000년 후 성경으로만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각자의 이해를 떠나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하더라도 나아가 하늘에서, 또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영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특히 부활에 대한 각자의 이해를 떠나서 육체는, 즉 사람의 육체 자체는,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사고가 방지가 될 수 있고 질병이 치유가 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생로병사를 하고 피도 흘리고 또 십자가에서의 경우처럼 죽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고 무시하는 단세포 같은 행위들이 생체 실험을 하는 경우들도 발생을 한다.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나아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왔을 때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나아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을 핑계로서 나에게 시비조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비록 컴퓨터나 로봇을 비롯한 각종 유형 무형의 물질 및 비물질들이 사람에 의해서 창조가 되어도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르듯이 그리고 특히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과 다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일정 정도 유사한데 영리 추구를 위해서 온갖 핑계 및 명분을 동원하여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는 모습이 수 십 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목적 자체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분야에서의 경쟁이 아니고 단지 다수의 사람들이 있고 또 다수의 조직들이 있으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나의 어릴 때 나와의 대화 중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건 사실들을 성경의 예언처럼 실현 하는 것 및 나의 어릴 때 나와의 대화 중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에게 한 말들이 맞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서 성경의 예언처럼 실현 하는 것 및, 즉 세상 및 사회의 이해 관계가 없고 또 비록 성경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이 교통이나 대화가 없으면 어린 내가 이 상황 저 상황에서 하는 말이 그 당시에는 언급이 될 수 없는 것을 고려를 할 때 어린 나로부터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이 세상에서의 언행과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이 되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 사후에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의 행위의 주체는 사람들이 즐겨 말을 하는 관습도 아니고 죄도 아니고 단지 사람이니 사람이 죄를 짓지 않으면 된다고 말을 하는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은 몰라도 이 세상에서의 일은 자신들의 말이 맞는 것을 나에게 확인 하기 위해서 나를 죄를 짓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나 그리고 비록 뉘우침과 반성이 있지만 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갈 확률이 많으니 나도 죄를 짓게 만들어서 지옥에 가게 만들고자 하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나에게 나타나는 것 등등 및, 성인이 된 1986년에도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고 그것도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고 또 그런 말을 하는 내가 실성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기 위해서 SNU의 GED에 다니고 있고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 교사가 될 것이라는 것을 비롯하여 몇몇 언급한 사실들에 대해서 나를 실성하게 만들겠다는 시비를 건 것 등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나의 말 자체를 무력화시키고 거짓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의 사회적인 존재 및 입지를 약화시키기 위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성가시게 하는 것이 목적인 듯한 행위들만 많이 나타나 보인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이 세상에서의 언행에 대해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에 의해서 아는 대로 말을 하고 또한 누군가가 한 말들 중 맞는 말은 말과 표현을 빌어서 말을 하고 또한 ‘지랄하니’ ‘염병하니’ ‘지랄 염병하니’ 무엇이니 등등 이런 말 저런 말을 구체적인 의미도 모르는 채 흉내도 내지만 내가 아는 것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연관을 하여 생각을 할 정도는 아니고 또 세상 물정도 모르는 어린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나의 말 및 여타의 나의 말을 인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누군가의 말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이 세상에서의 언행과의 관계에 의해서만 판단을 할 때 비록 말로서만 하는 말이고 이론 상의 말이지만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죽는 것이 제일 낫겠다는 말을 하고 또 나의 경우는 비록 두뇌가 좋다고 하더라도 나의 골격과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더 힘들 것이라는 말을 하고 또한 내 안의 나의 경우에는 이 세상 및 사람 사는 세상과 관련이 없으면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와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란 말을 하니,,,그런 말을 바탕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능한 빨리 죽게 하는 것이 또는 천국 보내기 위해서 죄를 지어야만 살 수 있는 이 세상에서의 사회 활동과 나를 격리 시키는 것이 또는 나로 인하여 시험 들게 될 사람들을 보호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회 활동과 나를 격리 시키는 것이,,,‘나를 위한 것(For Me)’ ‘좋은 것(Something Good)’이란 말을 만들어서 우연을 가장한 이런 저런 사건 사고들을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일으키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후에 지옥은 가기 싫고 또 이 세상의 법의 심판도 받기 싫으니 간접적인 사건 사고들을, 또는 다른 사람들을 이런 저런 이해 관계로 끌어 들여서 영화 촬영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만든 사건 사고들을, 나아가 신성모독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검증이니 하는 말로서 약초니 곤충이니 약물 등을 이용한 사건 사고들을, 우연을 가장하여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일으키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일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더불어 1년 만에 대선에 대해서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부터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쓸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 인의 장벽으로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키기 만드는 현상들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드라마의 내용과 관련하여 애인 없이 20대를 보내게 된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내 성 마비’ 되겠다는 말을 하니 마치 내가 ‘뇌성마비’인 것과 같은 말이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그런데 그 말이 내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물론 나 만의 또는 나에게 맞는 정치 활동 방식도 겸한 것이지만, 사무실에서 누군가로부터도, 아마도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와 같은 누군가로부터도, 반복되어 들려 온다. 더불어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에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만들어 진다. 그러면서 뇌성마비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겪어 보란 말도 증오감이 섞인채 들려 온다.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도 유사한 목소리가 있다.
두뇌가 좋은 사람들도 수없이 많듯이 비록 두뇌가 좋다고 하더라도, 물론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수명과 골격과 근육과 심장 치료와 뼈의 이동 등의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에게 언급이 되고 또 나타나게 될 때 나의 지적 능력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에 비할 때 2퍼센트 부족하게 그리고 사람들 중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 비교할 때는 수 백 퍼센트 뛰어나게 해달라는 말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지적 능력에 대해서 그렇게 직접적인 비교를 힘들다는 말도 하지만, 나의 골격과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즉 나의 골격과 근육이 창조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근육에 비교할 때 마치 2퍼센트 부족한 것과 같은 상태라는 말을 하니, 앞의 뇌성마비란 말과 더불어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에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만들어 진다.
나아가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 또는 나의 삶 속에서의 몇몇 사람들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일절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단지 종교의 이론상의 존재로만 이해를 하고 있고 특히 나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 및 몇몇 예정된 일들에 대한 것은 전혀 모른 채 누군가가 알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것으로만 말을 할 때 나와 같은 경우이면, 즉 이런 저런 대화 도중 아이디어가 언급이 되는 것을 볼 때,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 생활을 하고 또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또는 앞의 경력으로 정치 활동을 하기보다는 어딘가에 가서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훨씬 좋을 것인데, 특히 어딘가의 경제 및 정치 활동 단체에 가서 기획이나 씽크의 역할을 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인데, 그렇지 않는 것에 대해서 ‘바보’란 말을 하니 앞의 ‘내 성 마비’나 ‘2퍼센트’ 등과에 대해서 만들어진 이간과 농간의 말과 결합이 되어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기에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만들어 진다. 사람의 지적 능력과는 관련이 없이 사람 및 세상을 보는 시각 및 관점에 의해서 어떻게 보면 종교인의 경우에는 바보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앞의 말로 만들어진 이간과 농간이 또 합세를 한다.
사람의 말에 대해서 시비가 걸리면, 또는 실질적으로는 시비를 걸고자 하면, 시비가 걸린 주제가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시비로 인해서 어느 누구나 활동이 지장을 받는다. 그러니 시비 걸린 기간 및 동원된 인원만큼 사람 및 사람의 삶이 파괴 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될 수도 있다. 매 주일 포이동에서 십여 년에 걸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십여 년에 걸쳐서 반복되는, 또는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 대해서 만들어진 말들이 들통 나는 것을 막기 위한, 모습들도 있다.
사람으로서 사람의 육체에 기초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니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지만 사실을 사실대로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면 십중팔구 동태에서, 아마도 동해 바다의 동태에서 또는 제주도 바다에서, 진화를 한 것이 맞을 지도 모를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단세포나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한 단세포 또는 원형 동물 그 자체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냥 불감증의 모습이다. 그것도 교육 방법의 몰락과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것과 같은 불감증의 모습이다.
달리 생각을 하면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또 사람의 영혼과는 또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의 결핍일 수도 있고 나아가 근래의 과학이나 의학이나 물질 문명의 발달 등으로 인하여 모든 현상을 지나치게 과학이나 의학의 관점에서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것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과학이나 의학이 사람의 삶에 아주 중차대한 많은 역할을 해 왔고 또 하고 있다. 그렇지만 과학이나 의학 자체가 사람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존재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고 사람들의 누적된 지식들 중의 하나이고 그 과정에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람 자체를 과학과 의학 자체만으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기는 힘들다.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이나 사람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자체가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즉 육체와 더불어서 생각과 사고와 감정과 나아가 물리적인 육체와는 다른 영혼을 가진 살아 있는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성장 변화함과 더불어서 변화하고 있는 사회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체이니 특정하게 이론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 것이다, 즉 이런 저런 이해와 해석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을 이런 저런 이해나 해석에 꽤 맞출 수는 없다는 것이다. 조금은 경우가 다르겠지만 성경으로서 예를 들면 과거 보다 경건한 신앙 생활을 위해서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사람들의 율법들을 만든 것과 그런 시간에 따라서 나타나는 결과와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논쟁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는 신앙심에 대한 경쟁이나 논쟁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동일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및 성경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또는 동일하게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의 일상 사회 생활과 연관이 된 육 계명에 대해서 말을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고서 말을 하는 것과 단지 사람의 지식이나 윤리적인 차원에서만 말을 하는 것의 그래서 말을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기준이나 특히 그 적용이 좌지우지 될 수 있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 걷고 걸어서 시청을 지나고, 걷고 걸어서 경기 도청을 지나고, 걷고 걸어서 화서시장 부근을 지나고 걷고 걸어서 숙지산을 지나서 화서동, 화서주공아파트,
저녁에 음식을 먹으니 무엇인가 일상적이지 않다. 물을 마신 것으로 인한 것인지 모기에 물린 것으로, 즉 마치 자연 발생적인 것으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인한 것인지 또는 과로에 의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언급된 경우들처럼 일상적이지 않다.
20071020일 모 PC Room에서와 유사한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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