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도인, 무심, 신앙심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깊은 산속에서 소위 속세의 것을 비롯하여 자신의 기존의 온갖 생각을 버린 스님이 또는 도인이 어느 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하자. 그리고 비록 성경에서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예정된 경우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성경에서와 같은 교통이 우연하게, 일시적으로, 잠깐 동안,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하자. 그 결과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및 사후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즉 사람이란 육체와 오감 육감 등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무엇인가를 알 수가 있었다고 하자. 그 결과 이전에 알지 못한 문리나 진리 등을 깨달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을까?
사회마다 다를 것이다. 즉 종교를 비롯한 각종 사회 관습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님이나 도인마다 또 다를 것이다. 스님이나 도인이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얼마나 박학다식하게 알고 있고 또 개인적으로 언어적인 표현 능력이 뛰어 나서, 특히 상대방의 수준 등에 따라, 오해 없이 자신의 의사를 전달을 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람으로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특히 사람과 하나님과의 항상적인 교통이 단절이 되기 전의 세계를 추정을 해보면 더 쉽게 알 수가 있듯이, 사람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과의 교통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사람의 개념 및 지식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서 대화가 되기 힘든 면도 있을 것이다. 즉 이 세상에 대한 것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사람의 언어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을 위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의 능력과는, 물론 지구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천사님이나 지구의 자연 섭리를 주관하는 천사님이나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천사님 등 천사님 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관련이 없이 사람과의 교통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 세상의 유형 무형의 것이나 사람에 대한 유형 무형의 것에 대해서 미지알고주알 대화를 할 때와는 다를 것이다. 특히나 사람과 사람이나 사물의 관계처럼 사람의 개념으로 인식이 될 수 있는 이름이나 호칭이 없을 것이니, 즉 성경에도 주님을 비롯한 몇몇 표현들이 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표현이니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호칭이 없을 것이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어느날 스님이 또는 도인이,,,등등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하면 대체로 그 사회의 사람들에 따라서 막연히 스님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도인,,등등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이해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많지 않을까 싶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신이, 즉 영이, 지금껏 인류의 역사 및 흔적들로 볼 때도 이 세상 및 사후의 사람과는 명확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느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천사님을 만난 스님 또는 도인,,,등등과 같은 경험이나 체험이나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그냥, 막연하게, 스님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도인,,,등등과 관련이 된 무엇인가로 이해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불교란 종교가 있는 곳에서는 불교의 득도나 수도의 행위와 관련이 된 무엇으로 그리고 도교가 있는 곳에서는 도교의 도통하는 것과 관련이 무엇으로 유교가 있는 곳에서는 조상님의 무엇으로 해석이나 이해가 될 수가 잇지 않을까 싶고 등등 나아가 불교나 도교나 유교 등등이 없는 곳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무엇인가로, 해석이나 이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의 현학적인 지식의 발달 및 과학 등의 발달 및 특히 종교 관련 하여 변화무쌍한 교리와 이론과 지식 등이 골수 깊이 또는 마음 판이 철판이 될 정도로 박혀 있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처럼 보이지만 만의 하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그것도 경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이미 각 종교 별로 및 각 종파별로 덕망과 명망과 종교심과 신앙심 등을 골고루 갖춘 사람들이 많으니 각 종교 별로 및 각 종파 별로 가디언(Guardian)과 같은 누군가에 의해서 본적도, 교통한 적도, 없는 귀신이나 마귀와 교통한, 또는 내통한, 것이 되게 되거나 또는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에 의한 쇼로 둔갑이 되게 되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또는 원조 논쟁이나 진품과 짝퉁 논쟁이나 대륙 별 지역 감정이나 민족이나 국가 감정 등에 휘말리게 됨으로써 정체 불명의 우주의 지적 생명체와 같은 존재와 교통한, 또는 내통한, 것으로 인정이 되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특히, 근래의 유행병 중 하나로서 무엇에 대한 것이든 하나로 또는 통으로 묶어서 말을 하는 것에 의해서, 더구나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현상이 하나로, 한 마디로, 표현 및 정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현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람이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사후적으로 설명을 하는 것인데 이제는 그 순서가 바뀌어서 근래의 유행병 중 하나처럼 사람을 고정된 로보트나 기계나 단세포 동물이나 원형 동물 등으로 보고자 하는 시각에 의해서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등 기독교에 대한 개념 정의를 고정을 해두고 또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한 것도 개념 정의를 고정을 하여 두고 사람으로서는, 즉 육체와 육체에 의한 오감 육감 등의 인지 능력의 가진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립 관계를 만들고 그 결과 종교나 신앙이란 주제로 사람의 삶 자체를 구속하고 속박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더불어 종교 및 종파를 초월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즉 몇 십 년 동안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 등에 대해서 알고 말을 하는 것이 힘든 사람이란 존재로서, 특히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기 힘든 사람이란 존재로서, 상호 간에 대화를 통해서 및 서로 간에 알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그래서 비록 몇 십 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이 세상이나 우주 등에 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알고 살고자 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3,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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