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인지 능력과 언어와 표현, 4,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다. 어릴 때의 일들이 많이 언급이 되는 것은 비록 다른 사람들은 나와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가 없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흔히 물리적인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은 아니고 또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전반에 걸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물론 성경을 읽어 보더라도 향후의 나의 삶 동안에도 나타날 일이지만, 나의 어릴 때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려고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사람들에 대해서 살피고 또 이런 저런 방법을 찾을 때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다양한 현상들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당시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들 중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그 당시의 이 세상의 모습들이 자신들의 능력이나 방식이 나타나기에는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그 당시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곳에서 수시로 왔다 갔다 하다가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자면 금방 떠났었다.


내가 마당에서 혼자서 마치 판토마임(Pantomime)을 하는 것처럼 놀고 있을 때 발생한 일이다. 내가 나의 친구들 및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한 동안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 또는 어떤 형태로든 무엇인가 들리는 것이 있는지 또는 허공에 무엇인가 만져질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물었던 것처럼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는 다른 어떤 형식으로도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들과의 사이에 이런 저런 놀이를 하고 있을 때 발생한 일이다. 비록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종교적인 지식 등으로는 막연하게나마 귀신에 홀린 것이니 귀신과 내통하는 것이니 도깨비 장난에 걸린 것이니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등과 무엇인가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등으로 말을 하는 현상들이 그리고 성경을 바탕으로 말을 하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이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이나 부르심을 받는 것이나 하나님의 영이, 즉 성령이, 즉 천사가, 즉 신이,,,거하는 것이나 등으로 말을 하는 현상들이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을 때의 현상과 관련된 것이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고 본질적인 존재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나타난 것을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 등이 사람에 의해서 가능한 것은 전혀 아니고 또 나의 삶의 전편에 연관될 일이기도 하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무엇인가의 형태로 나타내고자 할 때 발생한 현상들과 관련이 된 것이다.


물론, 누군가의 농간에 의해서 나의 언행 자체가 나에게 종교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 마치 의도된 것이고 또 주도가 되고 있는 것처럼 오해가 된 것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주역이나 사주 팔자나 관상 등으로 사람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이 있듯이 그 당시 해외에서 별 자리를 등을 통해서 우리 나라를 찾은 사람들이 몇몇 있었고 또 그 이후 종교 관련 우리 나라 사람들이 몇몇 왔다 간 일이 있었으니 더더욱 그런 말들이 쉽게 언급이 될 수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어린 아이였고 대화 과정에서 그 당시의 세상 물정이나 예의나 관습 등이 내가 생각을 하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나의 말 자체가 그렇게 신뢰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아니었고 나아가 국`내외의 종교 관련된 사람들은 및 정보 기관에 종사 하는 사람들 및 비지니스 활동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나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눈 일들이 있었고 또 종교 관련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나에 대해서 실제로는 어떻게 이해를 했던 간에 외형상으로는 나에게 안수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경우가 아니었으니 자신들끼리 기도를 하는 식으로 다녀간 사실 밖에 없었다. 물론 그 이후 나에게 발생한 상황을 재연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몇몇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나의 고향에 들렸다가 나의 고향 집에도 다녀간 사실들이 있었지만 나와 몇 마디 나누고 또 각자 할 일들을 하고 갔으니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러니 35년 전 경상남도의 시골이었으니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라고 하여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터라 성경을 요즈음의 신학자처럼 충분히 이해를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특히 그 당시 몇 년 동안 나의 고향에 머물면서 어린 아이에게까지 내가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더욱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을 모르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나 학문의 개념을 말을 할 수가 없었고 단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을 어린 나의 언어 표현으로 몇 마디 말을 하고 있던 나를 두고서 서양과 동양이란 대립 감정 및 서양과 민족 및 국가란 대립 감정으로 끊임없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던 몇몇 사람들에게 누군가는 나의 나이가 마흔이 되면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말을 하게 된 일도 있었듯이 앞과 같은 상황들에 의해서 나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알아 낸 것이 자신들에 대해서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의 말 자체가 서양 사람들과 연관이 될 것이 없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신성 모독이나 기독교를 비방하고자 하는 목적은 전혀 아니고 단지 지금껏 내가 알기로는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성경 및 교회에 대해서 알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누군가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감동 감화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글을 쓴다고 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부분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기록이, 즉 성경의 기록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즉 성경을 기록한 사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일 수밖에 없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매일 같이 눈앞에 보이는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해도 사람 자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부터 사망 시까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고 있고 변화무쌍한 모습을 나타내 보이고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고 그리고 비록 누구나 각자의 몸 안에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겠지만 그 영혼에 대해서 다른 누구에게 말을 하기 힘든 것도 현실인데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당연히 부분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금 현재도 종교에 대한 지식과 학식과 사회적인 능력을 갖춘 종교인들도 많고 또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경우도 많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능력이 다양하게 나타난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을 것이니 성경에 기록된 내용에 대한 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그 때 그 때마다의 현상들에 대한 것은 약 35년 전 내가 그 때 그 때마다, 특히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더더욱 없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약 35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어릴 때는 어릴 때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1986년도 및 그 이후 약 20년에 걸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더라도, 특히 특정한 공간 속에서 인의 장벽에 둘러싸인 상황을 보도라도, 그리고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더라도, 특히 신학 대학교의 경력 없는 전도사를 만들기 위해서 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무당을 비롯한 여타의 종교 관련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브랜드 붙은 곳의 누군가의 불붙고 있는 성령의 능력의 실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또는 다른 종교 및 종교인과의 경쟁 상황을 위한 희생양을 위해서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에 전적으로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를 포함하여 종교를 망라하여 각자가 교통한다고 생각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우위 경쟁을 위해서, 또는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간의 전쟁이란 이름의 희생양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과학 및 의학의 발달을 우상으로 모시고 있는 누군가가 그래서 장애 및 사람의 질병 및 사람의 외모 콤플렉스가 완전히 치료 및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누군가가 창조된 해충이나 곤충이나 동물과 창조된 사람이 만든 약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걸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방어를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상황 설정의 희생양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앞과 같은 상황들에 의해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 응답 또는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두고서 사람의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유 능력의 경쟁을 하고자 하는 상황 설정을 만든 과학 및 의학을 우상으로 모시고 있는 누군가의 시비에 걸려서, 나아가 앞과 같은 상황들에 의해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 응답 또는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두고서 침술이나 각각의 종교의 종교 행위나 각자의 기도 및 성령의 능력을 동원하여 동서양 의학의 경쟁을 하거나 종교간 경쟁을 하거나 각자의 기도 및 성령의 능력을 경쟁하고자 하는 시비에 걸려서,,,마치 생체실험의 대상이 된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더라도, 약 35년 전에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 있어서 나에게 내가 말을 하는 현상들 및 말들을 해 줄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과 교통하는 신, 즉 영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지 몰라도 나의 경우는, 어릴 때를 비롯하여 지금현재까지의 나의 경우는, 비록 내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어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없었으니 나의 마음대로 이런 저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니 다른 사람과의 이런 저런 경쟁이나 시비에 붙을 수고 없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해도 내가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특히나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래 육체적인 모습보다 약한 근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도 나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마치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의 경우와 같은 근력을 가지고 있으니, 더더욱 다른 사람과의 이런 저런 경쟁이나 시비에 붙을 수가 없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사명을 감당을 하고자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도움이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어릴 때 나의 고향 논 옆에서 풀을 베는 중 내가 나의 왼손 손가락이 낫에 베일 때, 그것도 처음에는 낫에 베이지 않다가 그 다음에는 실제로 베이게 될 때, 누군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도움이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인지, 즉 나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을 하려고 하지 말로 단지 내가 말을 하는 방식으로 내가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어느 정도 믿게 될지, 묻기도 했듯이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는지 묻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다른 사람들도 가능한지 묻기에 내가 말을 할 수 있고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까지 나에게 나타난 것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어린 나의 모습 밖에 없다고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사명을 감당을 하고자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도움이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즉, 내가 말을 한 것처럼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니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될 것이니 내가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벌 것이니 하는 만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고 또 나의 육체가 창조된 본래의 근력 보다 2퍼센트 부족한 듯하니 나의 두뇌라도 좋아야 할 것이이 이 세상의 제일 두뇌보다 몇 배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보다 2퍼센트 부족한 지적 능력을, 물론 본래 나의 두뇌가 이 세상의 사람들과 비교를 했을 때 좋고 사람의 두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몇 배 몇 배 하는 식으로는 비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비교를 한 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자면 사람은 육체 및 두뇌가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같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었지만, 갖게 해달라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 것도 맞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말을 했듯이 그리고 약 50권이 넘는 책의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사명을 감당을 하지 못한 것에도 충분히 설명을 한 이유가 있었듯이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니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될 것이니 내가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벌 것이니 하는 말들을 하게 된 것에도 그리고 나의 삶의 과정 동안 누군지 모를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도 비록 어릴 때이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느 곳의 어떤 브랜드로 전신 갑주를 입은 신앙심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받은 능력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로서 마귀나 악마가 무서워서 도망갈 눈초리를 하고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만약에 어릴 때의 나의 기억을 상기를 시키기 위해서 나의 흉내를 낸 것이라면 나의 경우는 내가 몸을 움직이면 나에게 말을 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라지는 것처럼 생각이 되어서, 실제는 내가 몸을 움직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하는 것을 멈춘 것이지만, 조심스럽게 나의 뒤나 옆이나 위나 또는 소리 나는 곳을 보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허공을 응시하거나 주시하는 듯한 다른 모습의 경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이 내가 주의를 기울여 자세히 허공을 보면 보일까 싶어서 이곳저곳의 허공을 살핀다고 가끔 그런 것이니 경우가 너무 다를 것이고), 또 자신들의 의도대로 나의,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대해서 이런 씽크 저런 탱크 동원하고 이런 네트워크 저러 조직을 동원하여 장난을 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비록 표면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신앙과 신앙심을 말을 할지 몰라도 수 십 년 동안 또는 1986년이후부터 십 수 년 동안에 걸쳐서 현실로 나에게 나타나게 된 모습 및 결과는 개인의 행위에 대해서 하면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민망할지 몰라도 사건 사고 전체를 두고 보면 일종의 조직범죄이고 반인륜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인정을 하게 되거나 또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을 받고 또한 골격 및 근력에 영향을 받은 것을 인정을 하게 되면 나를 상대로, 즉 내가 '내 안의 나'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곡해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릴 때도 충분히 설명을 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지 않으니 나의 말에 대해서 항상 사람 사는 사회의 왕이나 왕족이란 색깔을 입히게 되거나 '내 안의 나'를 과거 시대의 왕의 영혼이나 넋이 깃든 것으로 해석을 하여 곡해를 했듯이 사람이란 사회적인 신분으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신성 모독을 하는 것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또는 성경을 모독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더불어 이 세상에 공존을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일정 정도는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고 그 반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것이나 또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을 받고 또한 골격 및 근력에 영향을 받은 것을 인정을 하지 않게 되면 나를 상대로 한 행위는 전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위이므로 단순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두 경우 모두 어느 경우로나 현실로 나에게 나타난 모습 및 결과는 개개인의 행위로 보면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민망할지 몰라도 사건 사고 전체를 두고 보면,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또는 나의 나이 만 스물이 된 1986년도부터의 시간의 경과로 보면, 일종의 조직범죄이고 또 반인륜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개별 행위는 심지어 행위자조차도 무엇을 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으니 개별 행위가 그런 것이 아니고 다수의 장시간에 걸친 개별 행위가 티끌 모아 태산이 되게 되면 그 때는 상황이 완전히 다른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시 판토마임(Pantomime)의 상황으로 돌아가면 나의 고향 집 담벼락 너머에서 누군가가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지랄 쑈를 하고 있네'라는 말을 하기에 무슨 뜻인지 물으니 내가 행동을 하는 것처럼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표현을 한다고 한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아저씨도 '지랄 쇼를 하고 있네/입니다/요' '지랄 쇼를 하고 있네/요', 즉 '지랄 쑈를 하고 있네' + 존칭어 '입니다' or '요', 라는 말도 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나의 말은 믿지 않는 것이고, 즉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은 다른 사람들도 나와 동일하게 알 수가 없다는 의미에서 믿지를 않고 있었고 제사니 관습이니 여타 사람 사는 사회의 것은 전통과 다르다는 이유로 및 특히 어른들이 살아 온 것과 다르다는 이유로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이었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뿐인 것이고 나는 시골에 사는 다른 아이들이 그렇듯이 혼자서 놀고 있는 것뿐인데 아저씨가 괜히 나의 노는 모습에 대해서 무엇인가 달리 해석을 하여, 즉 어른들이 순진한 어린 아이들 데리고 놀 때 하는 잘 하는 식으로 해석을 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아저씨도 '지랄 쇼를 하고 있네/입니다/요' '지랄 쇼를 하고 있네/요'란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는 기분이 망친 듯한 표정이고 다른 사람들은 임자 만났다는 듯이 재미있는 듯 웃는다. 그런데 어른들에게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다른 표현을 물으니 '황당하다'란, '황당무계'란, 말과 더불어 다른 표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란 말을 한다. 그 날은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나도 내가 그렇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시골에 살다 보니 배운 것이 없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달리 무슨 방도가 있겠느냐며 달리 오해는 하지 말라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과 세상 물정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 말에 대해서 물으니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냥 살아도 힘들 것인데 이 사람 저 사람 생각하는 것이나 말을 하는 것이 다르니 더 힘든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약 35년이 지난 지금에는 다른 사유로서, 특히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몇몇 사람들조차도,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는 모습은 여전하다. 약 35년 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회 관습이나 종교에 대해서, 특히 신의 개념에 대해서, 즉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개념에 대해서, 내가 달리 말을 하고 심지어 동양의 대한민국에 있는 나와 교통을 하는 존재가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와, 즉 그 당시는 성경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 및 그 영혼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던 서양의 종교와, 관련이 된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나의 말에 대해서 마치 이방인의 말과 같이 말을 하고 또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그 당시의 나의 고향이 시골이다 보니 다른 아이들이 누군가를 위해서 이런 저런 정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에 반해서 나는 내가 직접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심지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고 또 종교 활동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종교와 관련된 활동들도 많은데 다른 나라의, 즉 이탈리아에 있는, 교황청의 교황이 되겠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고 또 경제 활동에 대한 것도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내가 돈을 벌어 다른 나라를 사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을 살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는 등등 나의 어릴 때의 나의 종교, 정치, 경제 활동에 대한 말을 비롯하여 사회 관습에 대한 말이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약 35년 전 그 당시의 애국 애족의 관점에서 볼 때 기존의 틀을 깨는 몇몇 경우들이 있었으니 그럴 법도 한데 약 35년이 지난 시점에는 다른 사유들로서 모습을 바꾸어서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여 희롱과 조롱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른다. 1997년이든 2002년이든 2007년이든 자신들이 추앙하는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들을 지지하고 후원을 하면 될 것이고 내가 나의 말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것이든 아니면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 인한 것이든, 그러나 지금도 솔로이니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은 아닐 것이고,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정체성 및 개념 등에 대해서 무교 및 무 신앙 및 무관심의 사람들을 위해서 증거를 하든 말든 각자가 알고 있고 또 믿고 있는 종교 및 신앙이 있으면 그렇게 알고 믿고 살면 될 것이고 그러다가 내가 쓴 글을 읽어 보고 맞는 말이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면 될 것이고 나아가 각자가 알고 있는 경제 활동이, 일확천금을 보는 돈 벌이 방식이, 있으면 그렇게 경제 활동을 하며 살면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는 우리 사회의 법과 규범에 따라서 사후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언행에 대해서 선과 악과 회개 및 반성에 따른 심판을 받으면 될 것인데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를 현상들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길게는 약 30~40년에 걸쳐서, 보다 현실적으로는 1986년도부터만 해도 약 20년에 걸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를 현상들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특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을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언어의 개념이 바뀐 것인지 동문서답을 하는 형태가, 더불어 대화에는 관심이 없고 대화 속의 한 두 마디 단어만으로 대화의 내용을 결정짓는 형태가, 또한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더라도 무엇인가의 정해진 방식이나 틀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 틀이나 방식을 맞추지 못하면 대화 자체가 힘든 것처럼 등등 나의 삶이 끊임 없이 겉돌게 되는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물론 어릴 때도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과거부터 흘러오는 관습인지 풍습인지 하는 무엇인가에 의한 시대적인 현상으로 인한 것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과거에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니 나의 말에 대한 이해 및 나의 말을 바탕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려는 하는 마음은 거의 없고 단지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마귀나 악마로 만들고자 하거나 또는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의해서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현상이 나타나더니 약 35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한글로 된 성경을, 그것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있다고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사람의 삶에 대한 일기와 다름없는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과, 동해이나 교통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즉 천사, 즉 신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즉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나 그 자녀들이 시도 때도 없이 말을 하면 무엇인가의 기적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기도의 응답을 비롯한 각종 현상들이 이곳저곳에 산재하고 있는데 기독교를 훼방하고 우리 종교(?)를 살리고 우리 것(?)을 살리기 위해서 더 이상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성경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이라고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기록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이 세상에서의 사회 활동과는 관련이 없는 신앙과 믿음의 증표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신성모독하고 또한 선지자님과 세례 요한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을 말씀을 부정하고 또한 성경도 부정하는 현상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목회자나 교회 중직자가 아니면 나타날 수가 없다는 말을 만들고 있고 그에 대한 보완으로서 목회자나 교회 중직자나 사회적인 성공이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은혜와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목회자나 교회 중직자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라고 말을 만들고 있고 그 결과 교회 내의 특권층 및 특권 세력을 만들려고 말을 만들고 있고 나아가 세습 신분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있는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말을, 물론 다른 누구의 말도 마찬가지로,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이제는 나의 말을 누군가가 만든 기획이나 연출이나 쇼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나의 말이 과거에 지나간 말이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의 행위가 아니면 돈을 벌기고 힘들고 인정을 받기도 힘들다고 말을 하거나 또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 및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머리 폭발한 신앙심의 안수 기도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쫓아내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라고 말을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나에 대한 것 및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 얻은 경험과 지식 및 아직까지 가끔 나에게 나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어느 곳의 신앙심이 부흥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활동하게 만들 구실을 기획 및 연출하고 있거나 또는 약물이나 약초나 곤충 등 사람이 동원할 수 있는 온갖 방법으로 병원의 응급실로 내원하고 만들어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비교하고 사람의 능력인 과학과 의학의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유 능력을 비교하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기도 능력 치유의 은사의 능력 성령의 능력 등과 신앙심에 대해서 사람이 만든 족보가 없는 나와, 또는 다른 누군가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보다 나은 것을 증거하고 나아가 영리 추구의 차원에서 종교 간 우위 경쟁에 이용하고 종교 간 신의 우위 경쟁에 이용하고 심지어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을 비교를 하는 것에 이용을 하고자 하는 등등의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들이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개념이나 생각 등이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처럼 이곳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실제로는 영리 추구나 이해관계 및 무엇인가의 업적을 위하여 그 때 그 때마다의 필요에 따라서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성경 및 신앙에 대한 내용들이 각색 연출되고 있는 것일 것이다. 누군지 모를 어딘가의 몇몇 신앙심들은 이미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경지를 넘어서서 이제는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조차도 심판의 잣대를 만들고 단죄를 하고 있으니 이 세상의 온갖 죄악이 침범을 할 수 없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는 물론이요 최소한 내가 성인이 된 1986년도에 발생한 현상들만을 보더라도,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에 대해서 기독교를 포함하여 각각의 종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 및 우리 사회 관습과 전통을 말을 하는 사람들 및 근래에 그 진가를 나타내고 있는 과학과 의학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말을 하고 있는 전지전능 심령 관찰 천지창조 시공초월 등의 말들로서 나를 조롱하는 모습들로 인한 것이 대분인 것 같고 또 어릴 때 트집 잡고 시비 걸기 좋아 하는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에 기인을 한 사유들로 '나를 위하여' 및 'Something Good' or 'Something Special'이란 말로 나를 우연한 사고 및 간접적인 방법으로 해치고자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 또는 순장을 하고자 하는 것도 겹쳐서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 약물이나 약초나 곤충 등 사람이 동원할 수 있는 온갖 방법으로 병원의 응급실로 내원하게 만드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처럼 여타 우리 사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각종 활동 방식에 의해서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 등이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 대체로 나의 말에 대해서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그 당시의 연세가 대체로 환갑의 나이에 가까운 분들이 많았으니, 그 당시에도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보일 사람은 나이가 든 사람들 중에서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듯이, 지금 현재는 연세가 아주 고령이거나 작고한 분들이 많을 것이고 어릴 때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의 생활공간에서 직접적으로 이런 저런 언행을 하는 사람들 중 다수의 사람들은 내가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들 및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대체로 연세가 많았지만, 연관이 된 사실들 및 종교 활동 등과 관련이 된 것 등으로 인하여 지금 현재 자신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을 짓고자 또는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니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을 말이지만 1986년도에도 누군가가 말을 했듯이 나의 어릴 때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사람에 대한 시각 및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신, 즉 영에, 대해서 달리 말을 했으니 그 때의 모습을 역으로 만들어서, 즉 어딘가의 정치 활동 조직에서 은어나 비어나 방언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던지 달리 해석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친다. 물론 나의 지나친 반응일 수도 있지만 어제도 오늘도 여전한 모습들이 이곳저곳에서 비친다. 그 당시에도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한 것은 인정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변화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일 것이고 나와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조금 더 빨리 변할 것이라고 인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신, 즉 영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것도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거나 체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론으로 볼 때는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개인마다 조금씩 다를 것인데 어릴 때 내가 몇몇 사람들과 사람 및 사회의 관습 및 신, 즉 영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 한 것처럼 나의 언행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하던 달리 이해를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간헐적으로 비친다.


지금의 말로 표현을 하면 나의 어릴 때의 말이 그렇게 유별난 것이 아니고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바뀌면 그에 따라 관습들 중 일부 내용이 바뀌게 될 것에 대한 것이고 또한 각자의 먹고 살기 힘든 현실 및 이해관계를 떠나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란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어도 누구나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이고 또한 비록 명확한 개념이 없고 아주 추상적인 형태로만 남아 있고 부분적으로는 그 개념이 전도가 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귀신에 홀린 것이니 귀신의 장난에 걸린 것이니 도깨비의 장난에 걸린 것이니 지성이면 감천이니 민심이 곧 천심이니 산신령의 도우심이니 하늘의 도우심이니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것이니 등의 말이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고 또한 어린 아이가 이 세상 및 사람의 것에 대해서 성장을 하며 배워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사회 및 각 사회에서의 사람의 것에 대해서는 크고 작은 차이가 존재를 하고 있듯이 앞의 말을 달리 말을 하면 어린 아이가 자신의 인지한 것을 언어로 및 사람의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지만 또 사회적인 인지 능력 및 판단력에 있어서 어른과 같지가 못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타고난 생명체적 본성에서의 인지 능력은 오히려 어른에 비해서 뛰어 날 수가 있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떠나서 어린 아이의 모습 자체는 특정한 형식에 길들어지지 않은 사람 본연의 모습에 가까운 편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에 대한 것이든 이 세상의 것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것이든 이 세상의 사람의 이해관계와 전혀 관련이 없이 어린 아이로서 본 대로 느낀 대로 알게 된 대로 그대로 말을 한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언젠가 흑두건을 쓴, 눈만 내민, 사람이 내가 말을 하는 허공에 나타난 두 눈과 The Royal Seal들을 태울 때 나타난 것으로서 나의 손에 나타난 한 눈과 레이저 빔 또는 태양 광선과 같은 것에 대한, 즉 누군가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책과 검이 아니고 왜 눈과 레이저 빔 또는 태양 광선과 같은 것이 나타날까 하고 말을 한 현상에 대한, 진실 여부를 확인 한다는 말로 큰 방 안에 있는 나에게, 그것도 재봉틀 옆에 있는 나에게, 왔을 때 나의 말을 전혀 믿지 않고 나로 하여금 자신의 눈을 찔러 보라는 말을 하다가 나의 손가락 자체에 무엇을 찌르고 말고 할 힘도 없을 뿐더러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 나의 손가락을 들고 스스로 눈을 찌르는 시늉을 하고 약을 바르는 쇼를 하는 흑두건의 행위를 보고서 내가 아저씨도 '지랄 쇼를 하고 있네/입니다/요' '지랄 쇼를 하고 있네/요', 즉 '지랄 쑈를 하고 있네' + 존칭어 '입니다' or '요', 라는 말을 하고 또 나의 고향에 아저씨 친구 될 사람들도 몇 명 있다는 말을 하니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3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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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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