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약 35년 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회 관습이나 종교에 대해서, 특히 신의 개념에 대해서, 즉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개념에 대해서, 내가 달리 말을 하고 심지어 동양의 대한민국에 있는 나와 교통을 하는 존재가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와, 즉 그 당시는 성경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 및 그 영혼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던 서양의 종교와, 관련이 된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으로 나의 말에 대해서 마치 이방인의 말과 같이 말을 하고 또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그 당시의 나의 고향이 시골이다 보니 다른 아이들이 누군가를 위해서 이런 저런 정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에 반해서 나는 내가 직접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심지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고 또 종교 활동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종교와 관련된 활동들도 많은데 다른 나라의, 즉 이탈리아에 있는, 교황청의 교황이 되겠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고 또 경제 활동에 대한 것도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내가 돈을 벌어 다른 나라를 사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을 살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또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는 등등의 모습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극단적인 대립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었던 나의 어릴 때에 누군가가 몇몇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하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 및 종교 및 관습 등에 대한 말의 근거로서, 그것도 MI6나 CIA나 NSA나 교황 소속의 국내외 전도사들이나 국내외의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녀간 사실로서, 또한 신의 세계의 종교적인 현상으로까지는 이해를 못하고 사람 사는 사회의 정보 기관의 행위로만 이해를 하게 된 레이저 빔과 같은 말이 등장을 하는 것을 통해서, 나를 서양의 왕실 및 우리 나라 왕실의 외척과 결부를 시켜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했다면 그 결과 대한민국을 사서 서양의 왕실의 복속 국가로 만들 것이라니 제사장 국가를 만들 것이라니 교황 정치 국가로 만들 것이라니 등등의 서양과 관련된 말을 만들어서 몇몇 사람들의 애국 애족의 감정만 격분을 시켰고 나아가 나를 두고 행하는 다수의 온갖 행위들이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서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서양의 왕실을 상대로 한 게임처럼 생각하게 만들었고 또한 과거 조선 왕실 근무자들에게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조상들에 대한 근거 없고 이유 없는 복수심만 일깨웠고 또한 애인과 남편은 존재 가치도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 몇몇 난봉꾼들에게는 줄 것 안 줄 것 가리지 않고 헌납하는 것을 자랑 및 사랑으로 생각하는 몇몇 여성들에게도 조선 시대 여성들의 한풀이만 하게 했다면 한다며 누가 왜 그렇게 했을까? 그래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와 화살을 나에게 돌려서 수 십 년 동안의 삶의 활동에 족쇄 아닌 족쇄를 채우게 되고, 또한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나의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행하게 될 정치 및 종교 활동에 오히려 교우 관계나 사회 동료 관계 등을 악용하여 칼쿠리파를 만들어서 시비 거리가 되게 만들고, 특히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활동 및 정치 활동에 입막음을 하는 등등의 어부지리로서 EL을 내세워서 비록 과거 왕궁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만의 독립된 공간의 모습을 갖고자 했다면 한다면 누가 왜 그렇게 했을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사회의 법과 규범과 질서와 정서 내에서라도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정말로 정치 활동 또는 종교 활동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어느 누구 특정한 사람을 언급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일의 방식, 특히 특정한 활동 영역 분야의 활동 방식, 등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다수의 개인에 대한 침해 아닌 침해와 같은 것일까? 그것도 대한민국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비용과 인력으로 다수의 개인에 대한 침해 아닌 침해와 같은 결과만 낳게 된 것일까?
동서고금의 이론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문제를 떠나서 왕정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장 정치 등은 사회 상태 등과 밀접하게 연관이 된 것이고 특히 앞의 정치 형태는 일정 정도는 이상 사회와 관련이 된 것이니 단순히 쇼가 목적이 아니면 더더욱 사회 상황 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즉 역사적인 흐름의 연속 선상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니면 일정 정도의 사회적인 상황 및 상태가 충족이 되어야 가능한 정치 형태란 것이다. 민주주의나, 그 속의 참여 정치나 등등이나, 사회주의나 현실 속의 공산주의나 독재주의 등과는 성격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이다.
2003년 중반 다니던 직장을 퇴직을 하고 등산을 시작한 후 약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하루 한 개 또는 2~3개의 산을 등산을 하고 2005년부터는 이곳 저곳의 도시에 다니고 최근의 몇 개월 동안은 수원시를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는 지금도 ‘내 놔라’! ‘다 끝났다’는 말이 밑도 끝도 없이 들려 오는 경우가 있다. 무엇을 내 놓고 무엇인 끝난 것인지 그리고 무엇이 끝났으며 그 다음 삶은 살지 않고 자살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등등 알지 못할 세계의 알지 못할 말이 알지 못할 방식으로 들려 온다. 무엇을 내놓고 무엇이 끝났다는 말일까? 달리 말을 하면 무엇을 가져갔고 또 무엇을 시작을 했단 말인가? The Royal Seal이란 글에서 말을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The Royal Seal이란 글에서 말을 한 것이면 그리고 그 말을 믿지 않으면 내가 직접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내가 직접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혹시나 정치 활동을 할 자금을, 물론 합법적인 자금을 의미함, 가지고 있으면 내가 직접 가지고 있을 것인가? 재산을 수십억 원으로부터 수백억 원 또는 수천억 원을 신고를 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돈을 사용하는 대신에 이런 저런 명분이나 이름 값이나 공적 자금 아닌 공적 자금이나 공공 기관 아닌 공공 기관의 공간을 이용을 하고 있고 심지어 횡령하거나 강탈을 하고 있는데 정치 활동을 위한 자금이나, 물론 합법적인 자금을 의미함, 무엇이든 내가 직접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이런 저런 명분으로, 특히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인터넷 뱅킹 비밀 번호 등을 훔쳐 내기 위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걸수록 비록 수사 기관에 신고를 하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 손실이 발생을 할까? 그 결과 상호 간의 시간 손실 및 능력 손실 및 비용 손실 및 각종 경제 활동 손실은 어느 정도일까? 몇몇 사람들이 수 십 년 동안 정치 활동에만 전념을 해 온 결과로서 그리고 나를 수 십 년에 걸쳐서 살펴본 결과로서 그리고 나와의 몇 주 간에 걸친 대화의 결과로서 나의 사고 능력 및 씽크 탱크로서의 능력 등을 생각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할 때 사람들이 모여 드는 것을 생각을 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할 때 비록 자신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조직 및 활동에 필요하니 일정 정도 상호 협조적인 것 등등을 생각을 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할 무렵까지 또는 내가 정치 활동을 할 무렵의 정치 활동 자금으로서 수 천 억 원의 돈을 말을 한다면, 즉 그 말 자체만 두고 말을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그런데 아직까지 나와 더불어 활동을 하기 위해서 상호 협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직접 정치 활동을 한다는 말에 대해서, 특히 어릴 때부터는 약 30~40년의 시간이 흐른 것과 최소한 1986년도부터는 약 20년의 시간이 흐른 것 등을 악용을 하여, 이런 저런 핀잔의 말을 하는 것과 더불어서 ‘하고 잽이’니 ‘짝퉁’이니 ‘경쟁과 성공과 회개’란 말로서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이 아닌 국가 정책과 관련 된 행위에 대해서 모든 것이 미화가 되고 나아가 국가를 위한 정치 활동이 아니라 국가의 정치 활동을 사적인 영리 추구에 이용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몇몇 사람들을 위해서 정치 자금을 빼내는 것을 목적으로, 또는 강탈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면 어떤 경우일까?
약 35년 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회 관습이나 종교에 대해서, 특히 신의 개념에 대해서, 즉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or I AM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개념에 대해서, 내가 달리 말을 하고 심지어 동양의 대한민국에 있는 나와 교통을 하는 존재가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와, 즉 그 당시는 성경에 대해서 서양의 조상 및 그 영혼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던 서양의 종교와, 관련이 된 성경에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니 또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약 35년 전 그 당시의 애국 애족의 관점에서 볼 때 기존의 틀을 깨는 몇몇 경우들이 있었으니 그럴 법도 한데 약 35년이 지난 시점에는 다른 사유들로서 모습을 바꾸어서 나의 언행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달리 해석을 하여 희롱과 조롱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할 일은 많고 갈 길은 먼데 무엇인가 방향이 맞지 않는 것 같으니 그렇게 나타나 보일 수도 있다.
2003년 중반 다니던 직장을 퇴직을 하고 등산을 시작한 후 약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하루 한 개 또는 2~3개의 산을 등산을 하고 2005년부터는 이곳 저곳의 도시에 다니고 최근의 몇 개월 동안은 수원시를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는 지금 아래의 상황은 어떻게 이해가 될까? 즉 자필도 아니고 과거처럼 붓과 먹과 벼루도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을 쓰고 있지만 하루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아래의 경우는 어떻게 이해가 될까?
… 그리고 약 35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어릴 때는 어릴 때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1986년도 및 그 이후 약 20년에 걸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더라도, 특히 특정한 공간 속에서 인의 장벽에 둘러싸인 상황을 보도라도, 그리고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더라도, 특히 신학 대학교의 경력 없는 전도사를 만들기 위해서 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무당을 비롯한 여타의 종교 관련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브랜드 붙은 곳의 누군가의 불붙고 있는 성령의 능력의 실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또는 다른 종교 및 종교인과의 경쟁 상황을 위한 희생양을 위해서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에 전적으로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를 포함하여 종교를 망라하여 각자가 교통한다고 생각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우위 경쟁을 위해서, 또는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간의 전쟁이란 이름의 희생양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과학 및 의학의 발달을 우상으로 모시고 있는 누군가가 그래서 장애 및 사람의 질병 및 사람의 외모 콤플렉스가 완전히 치료 및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누군가가 창조된 해충이나 곤충이나 동물과 창조된 사람이 만든 약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걸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방어를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상황 설정의 희생양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앞과 같은 상황들에 의해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 응답 또는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두고서 사람의 치료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유 능력의 경쟁을 하고자 하는 상황 설정을 만든 과학 및 의학을 우상으로 모시고 있는 누군가의 시비에 걸려서, 나아가 앞과 같은 상황들에 의해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도 응답 또는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두고서 침술이나 각각의 종교의 종교 행위나 각자의 기도 및 성령의 능력을 동원하여 동서양 의학의 경쟁을 하거나 종교간 경쟁을 하거나 각자의 기도 및 성령의 능력을 경쟁하고자 하는 시비에 걸려서,,,마치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된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더라도, 약 35년 전에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 있어서 나에게 내가 말을 하는 현상들 및 말들을 해 줄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과 교통하는 신, 즉 영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지 몰라도 나의 경우는, 어릴 때를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의 나의 경우는, 비록 내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어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없었으니 나의 마음대로 이런 저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니 다른 사람과의 이런 저런 경쟁이나 시비에 붙을 수고 없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해도 내가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특히나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래 육체적인 모습보다 약한 근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도 나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마치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의 경우와 같은 근력을 가지고 있으니, 더더욱 다른 사람과의 이런 저런 경쟁이나 시비에 붙을 수가 없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31,
JUNGHEEDEUK, 정희득,
'사람, 인생, 신, Human, Life, G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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