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MEMORIAL SERVICE for Ones Ancestor in Korea, 01,

- 제사와 관습과 지식과 시간의 흐름과 세상의 변화와 사람 -

,,,내가 제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는 것도 실제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와는 관련이 없고,즉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있어도 그것 뿐이지사람의 관점에서의 종교에대한개념이나 지식이나 각종 의식에 대한 관념자체가 없었고 더불어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종교로서의개념이나 지식도 없었으니,단지 조상을 알고 부모를 알고가족을알기 위한 것으로서제사를 지낸다는것은알겠는데많고 많은 방법들 중 왜 하필이면 자신이 만든 음식물에 절을 하는 것인지 그것도 절을 하는 곳 앞에 아무 것도 없고, 즉 실제 조상의 영혼도 없고, 단지 사람이 만든 음식물 밖에 없는곳에 그렇게 깎듯이절을 하는 것인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쉽게하지 않을 공손함으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조금 심하게말을 하면 사람인 나에게는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사람으로서의 태도나예의를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이 만든 음식물에 그렇게 공손함을 나타내는 것인지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러쿵저러쿵 그런 것인데나에게 눈을 부릅뜨고 쳐다 보는 것이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나 보고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사람들도살아 가면서 이런 말 저런 말 하고왜 그럴까 왜 저럴까 말을하면서무엇이 차이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그렇게 하라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어린 내가 보아도 납득이되지 않아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하는데 자신들이 말을 하면 '아 예' '아 예' 말을 하고내가 무엇인가 질문을 하면 조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로 살벌한 표정을 짓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자신들이 실제로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은 자신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까지는 실제로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니 대답을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는 말도 한다. 일정 정도는 Mr. PPR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조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가족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조상과 가족을 알고 소중히 하는 행위로 제사를 드리는 것을 어린 나이에 납득을 못하여 제사를 드리면, 즉 밥에 절을 하면,밥 맛이 달라지기라도 하는가 싶어서, 물론 상시적으로 생각을 해도 이미 밥상에 밥이 올라 갈 때 이미 밥이 된 것이니 밥 맛이 달라질 이유가 없지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아무런 의미가 없으니'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밥 맛이라도 변하는가 싶어서,밥을 먹기 전에 밥 상에 절을 하니 누군가가 그 상황을 이용하여 그 앞에서날렵하게 앉아서 또는 그 때 밥 상 앞에 앉아있던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저런말을, 즉 내가 말을한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인 것처럼 언행을,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횟수나 기간이 문제가 아니고 큰 키를 이용하여 나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자신들이 마치 내가 말을한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인 것처럼 언행을 한경우와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한편으로는 눈물 나는현실이지만 다른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제사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이니 아니니 조상이나 가족을 아니 모르니 등등의유치원생도웃고 말 말들을 이곳 저곳에 만들고 있다.나의 집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은 별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선 시대의 제사는 사회적인 신분에 따른일은 전혀아니고 자신의 가족이냐 아니냐하는 것에 대한문제이고 또제사를 지내는 것이사람 및 사람의 영혼, 특히 사람의 사후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가치관에 따른 문제이었고 한반도의 시작이래 사회 전체의 동일한 현상도 아니었고지금현재도 마찬가지의일이다. 나의 어릴 때 나에게제사가 문제가 된 것은 그 당시 나의 경우로 볼 때 실질적으로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가 문제가 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제사와 관련된 것을, 즉 나의 고향 사람들의사후 영혼이 사람의 사후 세계게 가고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나의 고향 사람들과 대화가 있을 수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나의 고향 마을에 아직까지 남아있는지를, 확인을 하는데 간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이었다. 즉 그 당시 비록 내가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찾았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 등은 거의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였으니 내가말을 하는 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의 실존이 제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될 이유가 없었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여부를 떠나서내가 알기로도,나와 연관이 되게 된 그래서 내가말을 하는 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가 능력을 떠나서대체로 지구나 우주의 창조나 파괴와 주로 관련이 된 것 같지 그 속의 생명체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 같지 않으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릴 때 제사가 문제가 된 것은 사람이 인사를 하거나 예를 취할 때는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의 모든 예의의 대상은사람에 대한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매일 먹는 밥 상에 절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무슨 경우인지묻게 되면서 시작이 된 것이었다. 즉 아무 것도 없고 단지 매일 먹는 밥 상보다 조금 더 크고 많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있는 방 상에 절을 하니 무슨 경우인지 묻게 되면서 시작이 된 것이었다. 그 결과 이런 저런 질문을 하게 된 것이고그 결과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관련이 언급이 된 것이고 사람이 만든 음식과 사람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의 관계가 언급이 된 것이고 그결과 우리의 전래된 지식 중의 하나인 사람의 사후 영혼과 사람의사후 영혼의세계와 이세상 사람과의관계가 언급이 된 것이고 나아가 나와 연관이 되게 된 그래서 내가말을 하는 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로부터 그와관련된 사실을, 물론 내 혼자 몰래, 알아 본 것이지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관련이 된것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 사회 관습을 몰라서 좌충우돌할 때가 많았는데 그래서 누군가가 나와 대화를 할 때는 세상 물정과사회 관습이나의 말문을 닫게 하는 그래서 내가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을알고 난후 나의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시간 연장의 무기로 사용이 될 정도인데 나의 제사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우리 집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이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관련이 된것은 더더욱 아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강한 사회 관습을 가지고 있고 또 우리 사회가 종교 및 사람의정신 영역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에 반해 내가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지식이 거의 전무한것과마찬가지의 경우가 그 당시에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에 의한 방식 및 능력에 의해서 Spirits asGod and Angels inthe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방법들이 변경이 된원인이 되었을 정도이니 나의 제사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우리 집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이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외국의 종교와관련이 된것은 더더욱 아니다,,,

,,,지동의 동수원 사거리 모처에서 글을 쓴 날,

지동의 동수원 사거리까지 걸어 갈 때는 비가 내릴락 말락 했는데 글을 쓰고 있는 사이비가 퍼붓듯이 내린 날,

글을 쓰는 것을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도 비가 퍼붓듯이 내리니 신발이 젖고 옷이 젖어서 좋지 않았으나안 볼 사람 보지 않아서, 즉 사람 및 이 세상의 만물이나 그 이치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물론 알 수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누구나 자신의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살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관계에 관련이 없이나도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른 지역 민족 국가 등과 관련이 없이 단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스스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지만 그것이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우리 사회 사람들의 잘못된 개념으로 인하여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그래도 유사하게 알고 있는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이된 것인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 및 교통 및 대화 등이 가능할 때 역시 우리 사회의 그 당시 사회 풍토로 인하여 내가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함으로써 마치정치적인 목적에 의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대한말 및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 인하여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할 일들로 말을 한 것들이 성경 및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에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항상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적인 대립의관점에서 오해를 한 누군가가 말을 한 것에 기인을 하여 오해를 하여,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인데 마치 사람의 영혼이 신이 되는 것으로알고 있고 그래서 성경을 서양 사람들의 조상의 영혼을 신으로 섬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또한 우리 사회의 사람 및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과 제사를 비롯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절 등 몇몇 사회 관습들에 대해서 세상 물정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납득이 되지 않고 또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등의 개념과도 맞지가 않아서내가 생각을 한 것을 말을 한 것인데 그것이 성경에 기인을 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나아가어린 아이 및 사람 및 교육 방법 및 세상에 대한 판단과 시각을 두고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단지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대립 또는 경쟁 또는 우월의 관점에서만 나의 말을 이해를 하고자 하여등등,나도 모를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몇몇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좋았던 날,,,

,,,나의 어릴 때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간 후 나의 고향 집에 신부님 차림으로우리 나라 사람들몇몇이왔을 때, 즉 신부님의 생활이 수도원에서시계 바늘처럼 사는 것이라고 말을 했을 때,째깍째깍 똑딱똑딱 등의 말을 했을 때, 그 때 누군가가 앞의 경우와 같이 내가 말을 한 것을 그대로 흉내를 내어 자신의 자녀인지 자신의 친척인 중 누구인지 모를 아이를 교황이되는 것을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을한 일이, 나아가 나와 경쟁을 시킬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과 연관이 있는 모습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교황이되고자 하고 신부가 되고자 하고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하고자 하는지몰라도 내가 말을 한 것대로 그대로 흉내를 내는 것은 나와 경쟁이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괴롭히게 되게 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되거나 심지어 그 시간만큼 자신의 삶만 허비를 하는 것이 될 수가 있으니 자신의 할 일을 찾고 또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할 것이면 그 시간에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하니 나와 경쟁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과 연관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앞의 결과인지 아니면 내가 어릴 때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국민학교 5학년을 마치고 전학을 가기 전까지 이 사람 저 사람 등 꽤 많은 사람들과,believable or unbelievable,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나의 나이 마흔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고정치 활동을 하여 대통령이 되고 먼 훗날 해외로 종교 활동을 가서 교황이 되고 또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고 하는 등등의 주제들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나아가 사람 및 이 세상 및 제사를 비롯한 몇몇 관습들에 대한 말들도했으니 그리고나와 대화를한 사람들에 대해서다섯 부류로 말을 했듯이 사사건건 시비와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이 된 것인지 몰라도대한민국의 각 도별로 또는각 지역별로 및 지구 곳곳에서나와 같은 어릴 때의경험이나 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이든 간접적으로 알게 된 정보이든,아마도 존재를 하지 않을까 싶다.그 중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전도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끊임 없이 나의 주위에서 나에 대한 시비 걸기 및 유언 비어 만들기에, 그것도 종교 분야의 특정한 사유로서, 혈안이 된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 몇몇은 내가 사람들이 만든 언어를 모른다고 그리고 사람의 지식을 모른다고 내가 하는 말을, 즉 내가 오감이나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 및 사람 및 사람들의 생활 등과 관련하여 내가 하는 말을, 즉 내가 제사나 관습에 대해서 하는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하는 말을, 부정하고자 할 때 내가 몇몇 사람들과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과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에 대한 보복의 현상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누군가의 손을 잡으면서 손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손을 잡을 수도 있지만 손에 대해서 및 나의 전체 행동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묻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과 그 인지 한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있었던 현상들에 대해서 재연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어릴 때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nd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면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이라 말로서 특히 제사 및 관습 및 세상 물정이란 말로서 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에 대해서 말문을 닫게 만들고자 하고 그래서 살인 멸구란 말도 등장을 하고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무렵에 나를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는 것처럼 나를 그렇게 만들겠다는 말도 등장을 하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The Bible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략과 이간과 농간이 등장을 하더니 이제는 또 기독교에 가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는 것처럼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처럼 또한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의 관계를 보더라도 사람의 육체에 나타난 각종 현상들이 특히 사람의 육체가 죽을 때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각종 현상들이 사람의 영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등등,,,이 세상의 물질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라고 있는 것처럼 특히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과 사람이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나아가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과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이나 술과 담배를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데 마치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등등 온갖 상황 연출을 하는 모습들이 난무를 하고 있다,,,.

,,,, 전통이나 관습이나 제사 등에 대한 문제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문제도, 우리 사회에서 또는 누군가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하면 그것도 다른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면, 그것도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아이가 말을 하면, 그런 것을 바탕으로 우리고 알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실들에 대해서 추가로 무엇인가 알고자 하거나 새로이 무엇인가 알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즉 이해 관계와 결부를 시켜서 경쟁이나 대립이란 말로 오히려 적대 시 하게 되는 방향으로, 즉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거나 또는 다른 누군가와 각자의 이익을 취하면서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공격을 하여 제거를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있었듯이,

이 세상에서 몇 십 년 동안 살게 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 전제를 아는 것 자체가 힘들고 또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 단지 지식으로 이 세상 전체를 아는 것 자체가 개인이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닐 것인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발견이 되거나 알려지면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중 우리가 부족하게 알고 있는 것을 채우는 것이니 아니고 오히려 서로 간에 적대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그것도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사람의 모든 언행을 끊임 없이 겉돌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설명을 한 사유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신체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몇몇 사람들과 종교 및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존재들, 즉 신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제사 및 관습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으로 및 내가 어린 것으로 나의 말을 말로서 신뢰를 하지 않는 것 같으니 나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자신들의 방식 대로만 나에게 이런 저런 영향들을 미치게 될 것이므로, 그것도 나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것으로 나에게 이런 저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그 결과 내가 무척이나 힘들 것에 대해서, 특히 내가 정치 활동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증거와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 및 몇 가지 일들을 할 것이라고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내가 무척이나 어렵게 될 것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을, 더불어 나의 생존 및 나의 해야 할 일들을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한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현상에 대한 것을, 그래도 그런 대로 이해를 하는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여 우리 나라의 사람들에게 설명 좀 해달라고 말을 한 것도 트집이 되어서 시비가 걸리고 있다.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의 행위 중에서, 그것도 사람이란 말로 발생하는 행위들 중에서, 앞 뒤가 맞지 않는 것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되니 결국 말만 또는 논리로만 애국 애족, 우리 것, 대한민국의 영광, 가문 등등의 말을 하지 몇몇의 이익을 위한 조직 범죄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조상을 아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의 제사와 관련된 나의 어릴 때의 말들도 그 당시 시대 상에서 심각한 것이었고 그 당시에도 세상이 계속 변화고 있고 관습들 중에서도 생활과 맞지 않는 것은 변하고 있으니 먼 훗날의 일은 모를 일이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외부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나에게 발생된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어린 나의 말로도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사람이란 존재와 전혀 다른 존재였고,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더라도 그리고 비록 내가 사람들의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부터의 대화 및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어린 내가 알게 된 존재적인 개념으로도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였고, 특히 몇몇 사람들이 몇몇 종교적인 성인들 및 왕들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할 때도 그 결과 비록 나에게만 보이지만 환영으로 헛것으로 나에게 나타내어 보여 줄 때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말을 하였고, 또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또는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어느 Some Existence in the sky도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거나 누구의 조상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려서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는 말이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으로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가서 판단을 하기로 한 것이니 심각하게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이런 저런 시비가 누군가에 의해서 걸린다,,, 내가 나의 고향을 자갈 밭이라고 표현을 한 것도 사람들이 무식하거나 지혜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human shape in the sky에 대해서 및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이나 누군가의 미래에 대한 것이나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것 등을, 특히 내가 그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는 비록 heavenly mission 및 나의 안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나의 나이가 어린 이유로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읽어서, 내가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등등,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던 없던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누군가가 가르쳐서 될 수 있거나 외워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인데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그 진원지가 어디인지 알고자 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것도 인류사와 관련된 활동들로 나의 고향을 스쳐 지나 가는 외국 사람들과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은 있지만 나의 고향 밖을 나간 본 일이 거의 없으니 외국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나에게 매일 같이 외국 타령을 해서, 언급한 말들이었다.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나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존재들이,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나도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나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고 단지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이, 방향이, 하늘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 '궁금증이 많은 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 싶으면 나를 괴롭히는 것 보다는 사람은 어차피 누구나 죽는다고 마를 하니 어차피 죽을 것 조금 일찍 죽어서 알아 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그래서 그 결과를 나의 고향 사람들에도 알려 주는 것이, 그래서 내가 할 일들을 조금이라도 도와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더불어 '참고로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확인을 해 본 결과 아직까지 먼저 죽은 사람들과 만나거나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조상 대대도 없었으니, 그것도 조상이 죽고 난 후에도 조상 덕 좀 보자고 또는 달리 말을 하면 조상이 죽고 나니 조상 생각이 나는 것인지 일 년에 몇 번씩 차례와 제사를 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조상을 만난 사람이 없으니, 죽게 되더라도 죽고 나면 십중팔구 이 세상 사람을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혹시나 알고 있어라'는 식으로 말도 한다. 물론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하면 사람이 죽고 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고 그곳에 가면 또 나와 하늘에서 대화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말도 하고 그러니 나에게 잘 보일 것은 전혀 아니고 또 나도 아직까지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만 하고 있는 정도이니 그럴 필요도 없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내가 온 곳이 하늘인 것 같으니 하늘로 먼저 가는 것이 어떠냐는 말을 하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들과 다른 것이고 또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이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만나는 것도 하늘이란 곳에 무엇이 있는 가를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도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특히 그런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좁쌀' 같은 곳에 오는 이유도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 같이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 있는 것처럼 보였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삶에 나타난 현상들로 추정할 수 있기로는 어릴 때 및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말을 하고 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 것으로 정치 관련, 그것도 대선 관련, 현상 및 종교 관련, 그것도 로마의 바티칸의 교황청의 교황 관련, 발언 및 경제 활동 관련 발언 등 외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과정에서, 물론 지금은 많이 변화가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제사 및 예의 및 몇몇 관습적인 현상들 및 사람의 존재론에 대한 인식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닌가 싶고 나아가 이상 사회를 추구하고자 하는 근래의 몇몇 활동 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한 실제 현상으로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들이 인류의 생존과 더불어 항존할 것이지만 윤리나 도덕이나 법 등과 같이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것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는 방법에 대한 것 외에 사는 세상 및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즉 비록 지금 현재도 이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및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의 결핍 및 오해 및 특히 자신의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과 자신의 말 한마디면 그것을 빌미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순간적으로 격앙된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이미 언급된 나의 골격과 근력의 특성으로 비교적 육체적 활동이 적었던 터라 마루에 걸쳐 앉아서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인하여 내가 마루에 걸 터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을 하면 소일을, 소가 하는 일이 아님,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신부란 사람이 여름 날 흙탕물에 빠져서 온 모습을 보고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박장대소를, 웃은 일이, 있었다. 비웃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인 현상도 아니고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모습을 볼 때 외지에서 온 사람의 경우에게는, 우리 나의 다른 곳이든 외국이든 동일하게, 의당 발생할 수 있는 일이란 뜻에서, 즉 이해를 한다는 뜻에서, 발생을 한 일이다. 관습이나 제사나 예의 등과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이해나 개념 등에 의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과, 특히 외지에서 온 사람들과, 참조로 나의 고향에서 나의 집 부근에서 살았거나 또는 나와 같은 반의 학생들이 아니라서 내가 알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외지에서 온 사람들로 분류를 하였음, 견해를 달리 한 것으로 인하여 친절한 누군가가, 즉 친절 맨(Kind Man; Good Man)이, 내가 나의 어릴 때 상황에서 대해서 약 30 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나의 말처럼 먼 훗날 혹시라도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하게 될 때 나의 어릴 때의 모습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한 외톨이란 의미에서 '부모 있는 고아'란 말을 했듯이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지만 그리고 어느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소외를 시키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과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하늘 및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와 시각 등으로 인한 대화의 단절과 같은 것으로 인한 것이지만 나 자신도 소외 아닌 소외나 고립 아닌 고립의 경우이니 나의 고향 사람들이, 특히 외지에서 와서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종교의, 신앙의, 사람이 외지에서 오니 죽지 않고 진흙탕 물에만 들어 갔다가 나온 것도 다행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나의 그 말이 서로 간에 입장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오해와 육회가 떡 칠이 된 모양이었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 존재 자체를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과 무엇인가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에는 표정이나 말투가 살벌 그 자체로 바뀌게 되는 희귀한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사람이 꿈을 꿀 때 때때로 여러 가지 사실들이 조합으로 나타나고 등장 인물들도 섞여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극심한 체력 소모의 상태에서는 갖가지 현상들이, 간혹 아지랑이가 실제 물과 같은 형체인 것처럼 보이듯이, 마치 무엇인가 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즉 사람 스스로에게도 그와 같은 현상이 가능한 요소들이 내재를 해 있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 인하여,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그것도 도깨비를 비롯하여 우리의 전설에서도 볼 수가 있듯이,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갑자기 터부 시 또는 적대 시 또는 벽인 시 하는 말들을 이곳 저곳에서 하는 것들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인류의 과학적 지식의 발달 사를 살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 것이라고 하는 관습이나 전통이니 하는 것들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종교라고 하는, 또는 동양의 종교라고 하는, 종교들과 관련된 단어들 및 표현들 및 종교 관련 행위들이 사람의 어떤 행위들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 살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우리의 언어의 발달 사를 살펴 보아도 될 것이 아닌가 싶다. 가문이나 조상을 아는 것이나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제사가 가지는 현상에 대한 것들이 기존부터 우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으로, 즉 전래된 우리의 이 세상에 대한 보편적인 상식만으로, 볼 때도 맞지 않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굳이 어릴 때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말을 하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특히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것을 말을 했다고 해서 이상한 나라의 존재나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제사 및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여 나타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를 비롯한 몇 가지 관습들에 대해서 어른들과 견해를 달리 하고, 특히 약 30 ~ 40년 전의 경상남도고성군의 시골에서의 현실로 언어적으로 존댓말에 약하다고 하더라도, 물론 금방 익혔지만, 그 이전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그것도 어른 들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을 한 것인지 확인을 해 보면 하얀 복실이 개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호랑이로 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나의 현상들이 실제 나의 현상들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놀리기 위한 것인지 쉽게 구분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당시 여러 차례 상황 설명을 해도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비거리로 등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가 우습게 될 정도로 조직적으로, 오랫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비록 내가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사람들과의 및 환영들과의, 현상들에 대해서, 오늘과 같이 먼 훗날 글을 쓰기 위해서 재연을 부탁을 했지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1965년도에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난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오늘처럼 내가 글을 쓰는 과정 중에 관련된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데 수 십 년 간에 걸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나의 삶이 방해를 받을 정도로 조직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Mr. PPR의 죽음에 대한 환영을, 그것도 자신의 몇몇 중요한 정책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약간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니 그 원인을 짐작을 할 수 있었던 그러나 그 발생은 사람의 일이 대체로 그렇듯이 우발적으로 발생을 하게 될 환영을, 보게 된 것이나 그리고 손과 Unknown-to-me material을 본 것 및 Splitting and Spattering Of Red Water-drop(Blood)를 본 것과 그 결과를 말을 말을 해 주어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이곳 저곳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견해를 많이 듣고 있던지 별로 개의치 않았던 사실에 대한 것이나 어느 국가의 수도 건설에 대한 결과를, 즉 삐까 뻔쩍한 마을의 모습과는 달리 사람들의 삶이란 차원에서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피폐해지는 결과를, 말을 해 준 것 등등의 것이 사실들만 알고서 그 결과는 이런 말 저런 말로 나에게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것처럼 능력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종교에 대한 문제도 우리 것 외국 것의 문제도 사람 타령 하고 인본주의 타령 하고 사람 사는 세상 타령 하고 우리 것 타령 하는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 제사 문제 두고 어린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한 반응과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전통에 따르면, 그리고 성경에 따르더라도,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생존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과 살아 있을 당시처럼 대화가 없는 것도 사실이고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이 살아 있을 당시처럼 밥을 먹는 것을 본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살아 있을 당시의 음식은 사람의 육체에 필요한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내가 아는 한, 굳이 사람이 살아 있을 당시에 먹는 음식이 필요가 없는 것이고 특히나 다수가 그렇게 알고 있듯이 사람의 사후의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즉 저 세상으로, 가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면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것도 사실이고,,,입맛은 늘 변하고,,,등등의 말들이 있다. 나아가 제사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시대를 따라 변천을 한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그 변천이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과 대화를 해서 변한 것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생각이나 의견으로 변한 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조상을 알고 가족을 소중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그런데 그런 문제가 무엇을 명목과 명분으로 말을 하더라도 수 십 년에 걸쳐서, 또는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 내가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날 때 없어진 것이 아니고 1986년도에도 계속 가능한 것으로 인하여 그 때부터 20년에 걸쳐서, 시비가 걸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니란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이 생기고 언어도 생기고 지식도 생기고 학문도 생기고 사회도 생기고 각종 사회 제도도,,,등등 생긴 것인데 이제는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아는 사회 제도로, 그것도 누군가가 자신의 인륜지도에 대한 생각대로 만든 사회 제도로,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게 되는 식으로,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수 없는 사람들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어가면서까지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누가 무슨 말을 하던, 제사에 조상을 아는 의미를 부여하면 그 현상이 무엇에 대한 것이든 그 결과가 무엇에 대한 것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조상을 알면 되는 것이다,,,.

,,,나의 어릴 때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달리 말을 한 것은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이 비록 목적이나 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우리가 이 세상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등에 대해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과 맞지가 않는 요소도 있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말 그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으로, 즉 사람이 만든 각종 사회적인 것에 물들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하고 또 이런 말과 저런 말을 한 것이지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것과 그 당시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었다. 즉 내가 비록 사람으로서 이런 인지 저런 지각을 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특히 종교적인 지식에 대해서, 거의 전무한 상태로서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사람의 지식으로, 특히 종교적인 지식으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을 사람의 지식으로, 특히 사람의 종교적인 지식으로, 말을 했을까?

아무 것도 없고 단지 밥상과 같은 형태의, 그러나 조금 더 큰 형태의, 밥상만 있어서 무엇을 하는 밥상인지 질문을 한 것이었고, 또 사람이 예를 취하거나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이 있어야 할 것인데 상대방은 전혀 보이지 않고 단지 사람이 만든 밥 및 각종 음식들만 존재를 하고 있는 밥상 앞에서 엄숙하게 예를 갖추어 밥상의 음식물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 같았고 나와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은 사람이 아니니 나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된 현상들 및 일로 인하여 소외 아닌 소외를 당하고 있는 나의 경우와 엇비슷하게라도 비록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있어서 밥상 앞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등등 그래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지만 나로부터 무슨 언행을 기대하는지, 또는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중에는 말이 없는 것인지 몰라도 대답들이 없었고 나중에 듣게 되는 몇몇 대답들은 비록 말 자체는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실감’ 있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질문도 하게 되고, 또 밥상 위의 밥에 절을 하고 밥을 먹으면 밥맛이라도 달라지는 것인지 밥을 먹다 말고 밥상에 절을 해 보기도 한 경우도 있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사회적인 현상이나 관습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는 전혀 없이 단지 사회적인 현상이나 관습 등과 관련하여 눈앞에 나타나는 사실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만의 대화 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처럼 비록 사람들에게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나의 고향에,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 나의 고향 사람들이, 물론 다른 사람들이, 죽고 난 후에도 어디 다른 곳으로 안가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인지 알고자 하니 나의 고향에는,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는, 또는 나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신들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전통으로는, 그리고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 밖의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만난 것에 대한 인류의 기록으로서 성경을 보더라도, 사람의 사후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이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무엇인가에 맞지가 않았던 모양이었고 지금도 그 문제가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지 잘 이해를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조상을 알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는 오히려 조상이 죽기 전에 한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나 남기고 싶은 말들에 대해서, 기록을 해 두는 것이 그래서 때가 되면 가족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냔 말을 어릴 때도 했듯이 조상을 아는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싶으면 이런 저런 방법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와는 이런 저런 대화가, 즉 교통이, 이루어지고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지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오래 전부터 하늘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의 경우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런 것을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내가 말로서 어떻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내가 말을 했듯이,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있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듯이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고 저 세상에 가면 나와 만나고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또 있고 그래서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 등등으로, 간단하게 Simple하게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비록 피상적이고 추상적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냥 그렇고 그런 말로, 이해가 되고 있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말을 할 때와는 전혀 달리 실제 생활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고 심지어 제사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나의 말이나 국가와 국가에 대한 나의 말 등등에 대해서 오히려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냥 난감한 상황이었다.

‘따로 국밥’의 원조 된 것과 유사한 상황으로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인륜지도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신분 차별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에 대한 말을 할 때의 내용, 조상이나 부모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등등 각각의 주제는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지만 모두가 사람에 대한 것인데 각각이 따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언행에 의해서,,,특히 앞의 말들과는 전혀 다르게 어린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 의해서,,,‘따로 따로’란 말도 하게 된다.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어린 나의 표현이 미숙한 것으로 인한 것이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저 세상에 갈 때 ‘껍데기’만 간다고 말을 한 것이 있었는데 그 때의 ‘껍데기’란 표현이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살가죽을 의미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고 땅으로 가고 사람의 육체의 형상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즉 영혼이, 저 제상으로 간다는 의미로 한 것이었는데 육체가 어떻게 가느냐는 말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거짓이란 말로서, 특히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거짓이라는 말로서, 또는 무엇을 말을 하던 말싸움이라도 하듯이 말을 해야 인정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와는 달리 나의 말로서 그리고 각자가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대문 앞에 서 있을 때 나의 고향 집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에게 나의 실제 몸은 대문 앞에 있으면서 나의 몸의 모습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날아가는 것으로 나의 눈에 비친 것과 일정 정도는 비슷한 것이거나 나의 고향 집에 각국의 동물원의 동물들이 마치 공간 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그 모습들만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으로,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추운 겨울 날 하늘의 해를, 태양을, 작게 만들어서 나의 몸에 넣어 달라고 했을 때 해의, 즉 태양의, 열만 내 가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서 내가 데굴데굴 뒹굴게 될 때도 그렇지만 나의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을 때도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증명이나 증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감지 될 수 없는 영혼이라고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시공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실제로 있었고 나와는 이런 저런 관계가 형성이 되었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어느 누구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내가 몇 마디 대화 후 집 안으로 들어 간 것은 무엇인가 숨기는 것이 아니고 달리 말을 할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었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무거워진 후 찬 바람을 씌면 쉽게 피곤해져 멀리 나가는 것이 아닌데 다른 친구들이 잠시 오해를 일이기도 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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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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