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신지

잘 읽고 갑니다.

동일한 공간에서 동일하게 시대에 산 그러나 달리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인데 현실을 글 속에서 읽어 보니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느 공간에서나, 즉 원시 시대에서나 2007년 서울에서나, 특히 이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아이에는, 각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서 무분별한 도시 개발을, 그러나 이유는 무엇인가에 필요한 업적을 또는 돈을 또는 누군가 거처할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일이 새삼 기억납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살 권리는, 그것도 자연 환경이든 사회 환경이든 사람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간에서 살 자유는, 있는데 그냥 무작위로 아파트만 짓는 것을 깨끗한 도시 개발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수가 보다 인간답게 살기 위한 것이 제도인데 그 속에도 사람이 존재를 하다 보니 때때로 제도가 자신만의 권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나 매일 같이 잊고 사는 아름다운 망각의 비일비재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나 에반게리온의 신지가 누군지 아십니까? 누군가가 나의 삶에 대해서 간섭한 경우를 말을 할 때 에반게리온의 신지가 그랬다는 말을 한 일이 2001년도 8월 달에 있었는데 혹시나 에반게리온의 신지가 누군지 들어 본 일은 있습니까? 에반게리온의 신지란 말이 있어서 언급한 것이니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1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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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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