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보며,,,
이번이 몇 번째이고 올해만 몇 번째인지 모를 일이다. 오래 동안의 삼김 시대의 결과로 정치인다운 정치인들이 없다고 하지만 그리고 방송에서 '쇼'를 하면 대선 활동을 지원이라도 할 듯이 방송을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대선 출마가 무슨 쇼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은 지나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위의 정치인에 대한 말만은 아니고 대선을 말을 하는 정치인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상기 정치인에 대한 말만은 아니고 지금까지 총선 및 대선 및 당의 정책들로 이런 저런 정책들이나 이슈들을 남발 할 것은 모두 남발 하여 새로운 이슈로 내세울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대선주자들이 내세운 정책들 중 과거에 언급하지 않은 정책들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특히 지금까지 대선을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총선 활동 시 당의 의원으로 활동 시 언급한 정책들 중 무엇이 어떻게 제대로 시행이 되고 있는지 한 번 되짚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어느 곳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선 공약 및 행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지나친 모습이 아닌가 싶다. 200707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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