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아래의 경우에 대해서,,,
근래에 이곳 저곳에 다니는 중 몇몇 곳에 가서 물을 마시면, 물론 누군가는 저에게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인지 점심 시간에 술을 마신 것인지 물을 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만, 가끔 그 사유가 단지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이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한 것 같지 않게 조금만 컴퓨터를 사용을 하거나 글을 써도 혈압이 오르는 듯한, 목의 근육과 뒷머리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듯한, 머리가 무엇인가에 영향을 받는 듯한,,,그래서 말까지 하기 힘든,,,저녁에 잠을 잘 때도 영향을 받는,,,그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단지 장시간 컴퓨터나 글을 쓴 것에 의한 것이라면 그 정도의 신체적인 현상까지는 아닐 것이고 근육을 풀어주거나 휴식을 취한 것으로 충분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 못하고 말을 하는 것까지 하기 힘든 현상이 생깁니다. 말을 하면 마치 목 근육이나 머리 부위의 어딘가에 이상이 생길 것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물을 마시는데 오히려 목이 마르고 침을 삼키기도 힘든 현상이 생깁니다.
어제와 같이 수원시에 있는 SG의 나무 그늘 아래서 노트에 글을 쓰고 난 후 그 옆에 있는 생명 공학관 건물의 화장실에 들리고 온 날은 그 다음날 아침에 손과 발이 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잠을 자면서 몸이 짓눌릴 수 있는 것과 같이 한 쪽 손이나 발도 아니고 양쪽 손과 발이 저리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저녁에 먹은 만두가 더위를 먹어서 그런 것인지 저녁에 마신 물이 여름을 타서 그런 것인 몰라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어제와 같이 수원시에 있는 SG University의 나무 그늘 아래서 노트에 글을 쓰고 난 후 그 옆에 있는 생명 공학관 건물의 화장실에 들리고 온 날은 그 다음날 아침에 손과 발이 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더불어 음식을 씹을 때도 마치 머리 뒷부분의 혈관이나 근육이 튀어나오거나 움직이는 듯한 현상도 근래에는 발생을 합니다.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2007년도에는 이곳 저곳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A4 용지로 10,000 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쓰고 있고 그리고 내 몸의 근육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편이고 손가락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고 또 인공 지능이나 형상 합금의 경우처럼 단련이 되지 않는 상태라고 하지만 단지 글을 쓰는 것에 의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 전 제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1993년 후반 ~ 1999년 후반까지, 누군가가 저에게 묻기로 해외로 선교 활동을 가기 위해서 사전에 갖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묻기에 문화적인 차이 및 이런 저런 정보들에 대한 대화를 하니 각 지역의, 특히 남아메리카 및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의 지역의, 고산병 및 학질 및 말라리아와 같은 풍토병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몸이 단련이 되게 하거나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을 하는 신기한 경우도 있었는데 혹시 위와 같은 증상에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으면 이메일로 정보 바랍니다.
근래에 이곳 저곳에 신앙 및 신앙심에 대한 심판자라도 등장을 한 것이지 신앙 및 신앙심에 확인에 대한 핑계로, 또는 하나님(Spirit as in The Bible)과 그의 천사(Spirit as in The Bible)들의 세계와 관련된 말 또는 성령, 즉 영,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과, 관련 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사실 확이니 검증이 하는 말로, 또는 누군가가 자신의 기도 능력이나 성령의 능력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 또는 각종 사회 활동 중 막가파와 같은 특정한 곳의 인적 물적 지원을 받기 위한 것으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잠시 동안만 응급실로 보내는 기획 및 연출이 많다고 하니 그것도 현재까지의 생체 실험 및 임상 실험 및 각종의 의학 및 과학의 발달에 따른 정보를 바탕으로 무작위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혹시나 위와 같은 상황을 접한 분 있으면 이메일로 정보 바랍니다.
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실질적인 존재였던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성령에 의해서 잉태되시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각종 표현 및 선지자님과 같이 하나님(Spirit as in The Bible)과 그의 천사(Spirit as in The Bible)들의 세계와 관련된 사람에 대한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증거를 하고 믿고 섬긴 하나님을 대신하여 천주와 하나님이란 표현을, 즉 선택된 사람들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하나님(Spirit as in The Bible)과 그의 천사(Spirit as in The Bible)들의 세계의 실존 대신에 사람 사는 사회에 실존을 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천주와 하나님이란 표현을, 보편화 하고자 몇몇 예기치 못한 조직적인 현상들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앞과 같은 현상을 보신 분이 있으면 이메일로 정보 바랍니다.
제가 이곳 저곳으로 다니다 보면 제 가족이니 친구나 동료나지인 등 아는 사람의 이름을 듣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저의 삶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볼 때 제 가족이니 친구나 동료나 지인으로서 행할 것은 아니니 아마도 그 이름들이 몇 사람의 이름의 마지막 자 또는 가운데 자 또는 성을 조합하여 만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알고 있는 이름이 제 이름이 맞는지 확인을 하고자 마치 저를 부르는 것 같으나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르는 경우들도 있는데 영화 The One(이연걸 주연)을 보면, 20010816일에도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어느 곳에선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한 방법으로 저에게 들려 왔듯이, 조금은 이해가 될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에 걸맞지 않게 조직적으로 사람을 기만하고 희롱하는 경우가 이곳 저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6.
JUNGHEEDEUK. 정희득.
추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참고로 위에서 풍토병과 관련하여 언급이 된 남아메리카 및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의 지역은 남극 지역 및 북극 지역과 더불어 제가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1년 만에 대선에 도전을 한 후 약 20~30년 뒤의 시점에 저의 다른 할 일로서 전도 활동을 가기로 한 지역으로 제가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저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 전도 활동을 온 교황청 소속의 몇 개국 사람들과 대화를 한 내용입니다. 위에서 및 다른 글에서 소상히 언급을 했듯이 비록 건강하지만 제 몸이 골격 및 근육의 관점에서 2%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상대적으로 약한 터라 전도 방법은 저 만의 전도 방법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만 저와의 대화에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고 제 대답은 또 무엇이었을까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 몸의 골격 및 근육의 상태로 인하여 식생활도 고 단백질로 제 때 제 때 해야 맞는 상황입니다만 그 반대의 식생활이 되도록 저의 고향에서 제가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부터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는 일절 대화를 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처지에 대한 것은 일절 이해도 없이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에 사로 잡혀서, 특히 전통이란 말로 종교와 관습과 예의와 우리 것 등에 대한 왜곡된 시각에 사로 잡혀서, 그것도 짧게는 6 ~ 7년 동안 길게는 약 30 ~ 40년 동안 걸쳐서 줄기차게, 제 삶 전체를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었으나 달리 조치를 취할 길이 없는 것도 앞의 말들을 이해를 하는데, 우리 사회를 이해를 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글에 날씨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만 일기 예보를 보고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20010816일에 있었던 사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과거의 역사적인 기록들에 기우제란 말이 있듯이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가끔 등장을 하듯이 자연 현상의 날씨가 때때로 지구상의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날씨에 대한 이야기 하나 더 합니다. 우연의 일치로 어제는, 20070815일 수요일, 내가 수원시 SG, OR SK의, 나무 그늘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을 때 소낙비가 잠시 내린 후 그치기에 집으로 향하니 다시 소낙비가 내리기에 그 옆 생명공학관 건물 처마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다시 비가 내리는 것이 멈추기에 갈 길을 재촉한 후 집에까지 갈 때까지 지난 번의 경우와 거의 마찬가지의 상황으로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 현상이, 물론 ‘충남 떡 방앗간’이란 곳 옆에서 진돗개가 짓는 것까지 비슷한 현상이, 발생한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일이든, 자연 현상이든, 나의 어릴 때처럼,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처럼, 또는 20010816일 이후 계속 되고 있는 최근 6-7년 간의 연속된 현상이든, 신기한 현상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는가 싶습니다. 물론 제가 글을 쓸 때 그 옆에서 세상사에 대한 말씀을 나누시는 분들도 그리고 길을 가는 도중 이빨만 대학교 후배를 닮은 그래서 이빨만 보이게 말을 하고 웃는 사람 및 여타의 몇몇 사람들도 지난 번에 등장한 등장 인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시력을 고려를 하면 쌍둥이나 또는 비슷한 사람들이 분장을 한 것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치, 인생, Politic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통성, (0) | 2007.09.05 |
---|---|
Why 공인 (0) | 2007.09.05 |
혈압과 국방의 의무와 응급실 (0) | 2007.09.05 |
대선 출마를 보며,,, (0) | 2007.08.15 |
패리스 힐튼과 인류의 기원 (0) | 200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