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공인

- 누군가의 지지 선언을 보며

왜 지지를 하고 왜 출마를 하는지 모를 일이다. 그래도 국회의원이고 그 정책이 국민들에게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이해를 못할 행동이다. 2007년도에 대선 출마를 선언 한 후 지금까지 납득할 만한 정책 및 행위가 전혀 없는데도 대한민국의 제일 야당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이 의아하다.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정책 중 상식 선에서 납득할 만한 것이 없는데도 왜 대선 출마가 가능하고 대한민국의 제일 야당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 참여를 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아하다. 과거 H 그룹에서 활동을 했으니 그리고 전직 S 시장으로서의 타이들이 있으니 그 활동이 대한민국의 공인으로서의, 또는 공직으로서의 활동에 맞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에 대한 구분도 없이 그냥 지지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 정서인지 몰라도 어떻게 40퍼센트의 지지도란 말이 나온 것인지 이해를 못할 일이다.

지금 나의 주변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그것도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길게는 약 35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어딘가에 크고 작은 정치 활동 단체들이 있어서 누군가가 허위 정보를 퍼트려도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 없이, 그리고 매일 같이 같은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보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은 믿지도 않고 유언비어나 루머만 의존하여 언행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도 이름까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를 정도로 유언비어나 루머만 나돌고 있고 실제로 결과가 현실로 나타나는 일에 대해서 조차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언행을 하는 것을 보면, 특히 정치인으로서의 검증이나 신앙과 관련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및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와의 만남과 교통 및 그 실존에 대한 나의 어릴 때부터의 현상들과 말들에 대한 검증 등의 명목으로 각종 시험 및 실험이 기획 되고 연출이 되는 것을 보면, (물론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처럼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면서 불혹의 나이까지 약30년간 내가 할 말들과 일들에 대해서 내가 망각 아닌 망각 동면 아닌 동면의 상태게 있게 되니 나의 부모님과 가족 및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을 간접적으로나마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또는 나와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존재들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서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세계의 실존을 간접적으로나마 알기 위한 행위를 제외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국회 의원으로서 공인으로서의 언행 치고는 전혀 납득하기 힘든 것이 아닌가 싶다. 개인으로 있을 때야 개인적인 판단이나 취향이나 개인적인 이해 관계라고 말을 할 수가 있겠지만 국회 의원의 신분이고 지지를 표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제일 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인데 납득하기 힘든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언급된 말들을, 기사들을, 한 줄이라고 읽어 보고 지지를 표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허위 정보에 속아서 지지를 표명을 하게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기록 Business Area 출신이라고 하지만 그것 자체가 경제 정책과도 관련이 없고 경제 활성화와도 전혀 관련이 없다. Business Area에서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경제 정책 및 경제 활동과 무슨 관련이 있을 것인지 단지 Business Area 출신이란 사실이 경제 정책 및 경제 활성화와 연결이 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사람을 현혹시키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말들에 의한 전략 전술이 아닌가 싶다.

언젠가 언론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S 시장으로서의 활동 시절에 2007 대선을 위한 전략 및 활동에 치중을 한 것으로 언급이 될 정도이면 명목상의 가시적인 활동을 통해서 어느 정도로 권력이나 정권에만 집착을 한 것인지 가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H 그룹에서 초고속적인 업적을 또는 승진을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나 실적을 떠나서 그렇게 정상적인 경우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경우마다 다를 것이지만 1970년대 및 1980 년대에 몇몇 분야의 기업에서 실적을 올리는 것이 대체로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는 어느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일이 것이고 개인의 또는 Business Area의 이윤 추구 및 영리 추구의 관점에서는 개인의 또는 Business Area의 활동에 성실한 것인지 몰라도 다수가 공존을 하는 사회의 활동의 관점에서는 그렇게는 바람직한 것은 아닐 것이다. 과거 및 과거의 잘못에 대한 개인의 반성 및 회개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삶의 스타일에 대한 문제나 개인의 기호 및 행동에 대한 가치 판단의 문제도 아니고 Business Area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대한민국 제일 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대한 문제이니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다. 과거 및 과거의 잘못에 대한 개인의 반성 및 회개를 통해서 거듭나는 문제가 아니고 카멜레온의 변신을 통해서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을 그것도 저명 인사로서 활동을 하는 경우도 동서고금을 통해서 많이 존재를 하고 있고 개인의 품성을 보면 부정적인 모습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각종 사회 활동으로서의 그 결과는 대체로 어떠할까? 다수의 사람들이 유별난 개인의 호사스러운 변신을 위해서 희생을 하게 되는 모습이 많을 것이다.

비록 정치 활동의 후원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배후 그룹에 막강한 실력자들을 구축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국회 의원이나 시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국회 의원이나 시장으로 적극적인 공공의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이해 관계 단체들이고 달리 말을 하면 다른 이해 관계 단체들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장기간 동안, 막는 요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비록 국회 의원이나 시장 혼자서 국회 의원 및 시장으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누가 국회 의원이나 시장이 되어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정책에, 특히 정책의 결과에, 그것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시스템 및 후원회에서 이런 저런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더라도 그것을 현실화하여 정책으로 발언을 하고 특히 그 이후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유용한 정책이 되도록 다수가 제 할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치가 되도록 활동을 하는 것은 국회 의원이나 시장이니 누가 국회 의원이나 시장이 되어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정책에, 특히 정책의 결과에, 그것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청계천 자체만 두고 보면, 특히 자연 현상과 연관을 지어서 보면, 볼 만한 거리다. 그렇다고 그 문제가 다른 사람들의, 그것도 수 천 및 그 식솔들의, 그것도 수 천 억 원을 들여서, 모양새 낼 사업 및 시기는 아니란 것이다. 문화재를 소중히 하고 원형이 유지가 되고 있어서 보존을 하고 또 모조가 아니라 실제로 원형 대로 복원이 가능한 것을 복원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만 이미 과거사 외에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미미한 사실에 대해서 문화재와 연관을 시키는 것 자체가 이미 청계천 복원의 성격을 말을 하고 있고 현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를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시를 과거의 조선 시대의 모습으로 복원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예산 낭비와 더불어 몇몇 호사가들의 허세를 부리는 행위로 그칠 것이고 사람들의 마음에서만 그칠 일일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까지 상실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 정치 활동을 하고 선거 활동을 하고 법을 만들고 규정을 만드는지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누군가가 경제 활성화란 말만 외친다고 해서, 이곳 저곳 뛰어 다니면 경제 제일주의 말만 외친다고 해서, 경제 활성화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과거 Business Area에서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활동 시, 물론 모든 개인 및 Business Area의 활동이 애국 애족과 연결이 되고 있고 그렇게 이해가 되고 있고 그래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란 말로도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고 잇지만, 이곳 저곳에 인맥이 많다고 해서 그 인맥이 그대로 실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곳 저곳의 인맥은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의 관점에서 보면 대상 대 대상의 거래로 이어질 것이지 무엇인가를 공짜로 얻는 것은 아니고 공짜로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Business Area에서의 영리 추구 및 이윤 추구의 활동 시 인맥이 많다는 것은 달리 판단을 하면 이해 관계 단체들만의 다수로 인하여 오히려 정치 활동에 지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07년도에 대선 출마를 선언 한 후 지금까지 납득할 만한 정책 및 행위가 전혀 없는데도 과거의 H란 말만으로 그리고 전 S 시장이란 말만으로, 즉 우리 사회의 법보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 보다 더 무서운 사회적인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제일 야당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이 의아한 현실이 아닐까 싶다. Business Area와 경제 정책 논리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면 비록 혼자서 일군 것은 아닐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을 일군 기업인들이 경제 정책 능력에 더 타당할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실물 경제에 밝고 이재에 밝다고 해서 국가의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것과 국가의 경제 정책을 활성화 하는 것과는 그렇게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특정한 사회에서 온갖 종류의 능력 및 온갖 방법의 경쟁을 통해서 개인의 영리 영달을 추구를 하는 것과 다수가 각각의 활동 공간을 가진 사회를 위해서 서로가 공존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과의 차이와도 일정 정도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HBD 대운하니 GB 대운하니 CC 대운하니 하는 말들을 대선을 위한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는 것 자체가 Business Area 중심 활동 및 경제 활동에 대한 판단력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과거의 새로운 수도 건설을 법적인 논리로서, 즉 수도에 대한 법리 해석 상, 전혀 문제가 없으니 새로운 수도 건설을 시도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새로운 수도 건설이 그냥 누군가가 발의를 하고 토목 공사로 건설 기술로 추구를 한다고 저절로 새로운 수도가 되는 것은 아니고 아파트 건설을 하듯이 하루 아침에 뚝딱 건설하고 해치울 것도 아니고 자칫 잘못하면 국가적인 도약에 덜미를 잡히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더 문제이고 이는 수 차례에 걸친 토론으로서도 언급이 된 것이듯이 운하 건설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역대 정치인들의 경제 정책 및 경기 활성화 전문가들도 대체로 대한민국에서는 나름대로 그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이고 Business Area에서 일각을 이룬 분들과 크고 작은 인맥들과 교분을 가지고 있고 정보 교환이 가능한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1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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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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